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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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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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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1991 ( 교회 새로나기 : ~2017 )

http://ya-n-ds.tistory.com/2806 ( 교회의 아픔 )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807 ( [산마루서신] 어리석음 )

 

http://ya-n-ds.tistory.com/1633 ( 기독교개혁일 생각 )


http://ya-n-ds.tistory.com/1714 ( 교회의 희망 )
http://ya-n-ds.tistory.com/420 ( 교회 개혁 )


☞  http://ya-n-ds.tistory.com/2301 ( '가나안 성도' 논의 )

http://ya-n-ds.tistory.com/2745 ( 기독교 & 사회 )
http://ya-n-ds.tistory.com/1614 ( 성경 다시 읽기 )

 

< 비하인드 스토리 : 여성 안수 투쟁사 >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188&view_type=tm&utm_source=churchdog&utm_medium=email&utm_campaign=publishing 

 

"교회 속의 활발한 소규모 모임은 피차간에 감동적으로 살았던 생활 이야기들로는 차고 넘치지만, 결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성경의 진리를 놓고 머리를 맞대는 일은 결코 없다"
( 135쪽,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 'Alan Wolfe, The Transformation of American Religion' 에서 인용 )

 

"악이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선한 자들의 침묵이다."
- 에드먼드 버크 -

 

 

회복적 정의에 관한 오해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 "진정한 회복은 행동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용서가 책임 보다 앞설 수 없다" )

 

중립 말고 평등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92 
( "자신의 위치와 자리를 선택할 때의 핵심은 내 양옆에 누가 서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 ) 

 

성폭력을 말하려는 이유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53  
( "피해자의 '명백한 동의'와 '분명한 거부' 사이의 매우 광범위한 회색지대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 '위력·위협·폭행에 따른 성적 피해 정도'와 이에 대한 '분명하고 단호한 거부 의사 표현 여부' 외에도, 한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였는가를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고려" 
"성폭력과 성인지감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안전한 공동체를 꿈꿀 수 없는 현실" ) 

 

대한성공회, 성폭력 상담 창구 개설…"안전한 교회를 위한 중요한 초석"
여성 단체들 협력으로 전국상임위원회 통과, 8월부터 활동 시작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98 

 

성별 고정관념이 아닌 내 이름으로 기록되는 교회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09 
( p.s.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라는 호칭들, '사모님', '회장님', ... 대신 '아무개 교우님'이 쓰이면 좋겠네요. 
회의 같은 공식 자리에서는 '아무개 위원님', '아무개 위원장님', '아무개 회장님' 등 직책명이 쓰일 수는 있겠고. ) 

 

< 평신도 교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3veRw34Yacitk7tR5P7ac3nSLRNiFXoDVfqVFBHsktC3my1KtbiYGVA6uWLTgVxGl&id=100000333886312 

 

[33차 양성평등위원회 기획연재 3] 외모 품평도 차별이다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21 
( "칭찬을 포함한 외모에 대한 언급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을 바라본다고 느끼게 한다. 이를 자주 느낄수록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에 더 신경을 쓰게 되며, 결국 스스로가 자신의 외모의 관찰자와 감시자가 된다" ) 

 

[33차 양성평등위원회 기획연재 2] 평신도 대상 성인지감수성 교육의 필요성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6 
( "이렇게 다양한 삶의 맥락을 지닌 개인들이 함께 모인 일상의 신앙생활 관계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 

 

2023년 한국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 데이터에 근거한 2023년 교회 전망과 전략 발표해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0 

 

[32차 양성평등위원회 기획연재] 안전한 교회공동체 문화: 우리에겐 더 높은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합니다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1 
( "성차별 없는, 성평등한, 안전한 교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인지 감수성이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남성과 여성이 일상에서 어떻게 불편하고 무엇이 불평등한지 알고 인지하는 능력이다." ) 

[파워인터뷰] 강하니 사제...성공회 안전한교회 가이드라인 발간 
“교회 내 성폭력에 대해 한국교회는 굉장히 관대”
일반사회, 미투운동 등으로 성차별 혐오에 맞서
교회는 성문제에 있어 모범이 돼야 함에도 뒷걸음질
가해자의 개인적 일탈 또는 피해자의 부주의로 몰아가
성폭력 은폐 행위는 교회를 회칠한 무덤으로 만들어
성 문제 공론화, 기록으로 남겨야 반복되지 않아
성 비위 문제 아프지만 드러내야 치유 과정 시작돼
https://christian.nocutnews.co.kr/news/5589804 

 

원로 추대 거절하고 65세 조기 은퇴한 목사 "사역 마치면 관계 단절해야 교회가 산다"
[인터뷰] 부산중앙교회서 19년 10개월 시무 후 물러난 최현범 목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07 

 

[continuationism] 
https://www.facebook.com/sung.oak.9/posts/pfbid0us2eEvkd9mRR55YKbkx99NWAKJcUjLF4dDh4WCBJF6u6rqdR9X9vFuAK6YUBbGKAl 
( "은사 지속론이든 중지론이든 더 중요한 것은 윤리적 실천과 인격적 성숙이다" 
☞ https://en.wikipedia.org/wiki/Cessationism_versus_continuationism ) 

 

[인터뷰] 리처드 후커, "교회 체제의 법에 관하여 5" 출간
번역자,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장 노철래 사제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32 
( "모든 면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향한 이전의 열정을 대부분 잃어버렸습니다" ) 

 

[성찬례 해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8 (1)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34 (2) 
( 0. ‘도미누스 보비스쿰’, ‘에 쿰 스피리투 투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그대의 영과 함께”
1. 1936년 덕원 베네딕트 수도원의 천주교회 미사경본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2. 1939년 성공회 공도문
 “주 교우와 같이 계시지이다”, “주 또한 사제 마음에 계시지이다”
3. 천주교회 역시 이후에 성공회를 따른다. ) 

 

한자와 씨름해야 할 천주교 ( 임철순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9652 
( 개신교에서 '씨름'할 것은 없을까? 
장로교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할 때, '쉬운 성경'을 쓰자고 했는데 잘 안된 기억이... ^^; )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몸이 없습니다. 당신의 몸밖에는"
아빌라의 테레사의 기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275 

 

"기독 시민은 그리스도의 선善으로 사회가 규정한 선線 넘어서는 '예외적 나눔' 창조해야"
[탐독의 시간] <기독 시민 교양을 위한 나눔윤리학> 저자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34 
( 한국교회의 나눔 실패:
- 낮은 수준의 자본주의식·능력주의식 나누기 정의 
- 나눔의 대상을 선별 
- 교회 내 재원 분배의 폐쇄성과 불합리 : 교회 세습 문제, 부교역자에 대한 형편 없는 대우, 여성 안수 문제를 비롯한 성별 지위 문제나 임금격차
- 자본주의와 그 핵심인 능력주의 논리에 기반
cf. "남을 위하는 것보다는 남을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대" ) 

 

부캐는 논술 원장 선생님, 본캐는 교회 '버디' 
[교회를 찾아서] 서울 강서구 세상의벗교회
https://newsnjoy.oopy.io/7a7eb64c-1f75-4521-bc48-1f74a98bfc68 
( 초·중등 논술 학원(평일) + 예배당(주일) ) 

 

'느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는 교회들
[교회를 잇는 사람들] 느헤미야교회협의회 고상환·남태일 공동대표
https://newsnjoy.oopy.io/dcc152f4-ed1b-4085-b983-73c21fcef2cc 
( 느헤미야 : 한국교회 문제의 주된 원인='신학의 부재'. 비전='하나님나라의 구현과 한국 기독교의 재구성' ) 

 

< 닫힌 종교 / 열린 종교

https://www.facebook.com/michael.kwon.718/posts/pfbid06cU5CRpxrDJ5zqGxHUPKzxAZBZYkfaKPgL8qQo1BzfGp7sZ1dv8L9Bzvdj77uYDUl 

( '성경 우상 숭배 :  '거룩한 것에 대한 특수 표현이 그 거룩한 것 자체와 동일시'되는 '악마화' 과정
'적자생존 the survival of the fittest' vs. '협력자 생존 the survival of the most cooperative'
종교간 대화 : 변증법적 '넘어가봄 passing over'과 '되돌아옴coming back'의 과정
"I'm not religious; I'm spiritual" ) 

 

여성들이 이뤄 낸 여성 안수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 여성 안수 투쟁사②] 1974년 기장부터 2013년 기침까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69 

 

환대·주체성·평등의 '여성주의 예배'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인터뷰] '예배, 여성과 움트다' 연재하는 움트다 활동가들 "더 많은 여성 경험 기록·공유돼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31 
( "여러 사회 이슈를 포괄 + 여성과 인간을 넘어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 피조물까지도 관심 영역을 확장" ) 

 

< 람베스 회의 > 
https://www.facebook.com/jongmin.lee.7967/posts/pfbid02L36ksrWyV24EpFNn74S5GpHy6wok1fdvwHiCNyBSvTmjx3UXzsBcjwCZRZzXfj2Jl 
https://anglicanjournal.com/is-lambeth-worth-it/ 
( "We discover afresh that no matter how different we may seem, we have each been called by Christ to the table of grace and mutual love" ) 

 

교회 떠난 사람들이 모인 교회
[교회를 찾아서] 서울 종로구 새맘교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91 

 

주일마다 반려동물과 함께 예배하는 교회
[인터뷰] 강원도 홍천 동물과함께하는교회 임소연 목사 "기후·생태 위기 속 피조 세계 관심 가져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68 

 

< 너를 존중할께 너도 나를 존중해 줄 수 있니? > 
https://www.facebook.com/jihyungl/posts/10165501583215580 

 

[기자수첩] '기장' 교인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이유
여성 총회장, 평신도 총대, 장애인·성소수자 차별 관련 연구 등에서 차별성 확보…느리더라도 진일보하는 교단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46 

 

Ecumenical Patriarch, Pope and Archbishop of Canterbury call for the Protection of Creation > 
https://www.anglicannews.org/news/2021/09/ecumenical-patriarch-pope-and-archbishop-of-canterbury-call-for-the-protection-of-creation.aspx 

 

'조선의 예루살렘 평양' 담론의 실상 

koreanchristianity.tistory.com/m/94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794879907438619&id=100007499100951

( "만일 누가 "조선의 예루살렘 평양으로 돌아가자"고 외친다면 묻고 싶다. 당신은 어느 때의 평양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 

 

< ‘평신도’라는 호칭, 진작 없어졌어야할 표현이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815100121844413&id=100000333886312 

 

< 우루과이 어느 성당 벽에 적힌 주기도문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3943151032364720 

 

[주일·예배⑤] 안식일의 의미(2): 안식일에서 예배일로 (조성돈)

https://cemk.org/19236/ 

 

여성사제, 여전히 남은 숙제
http://www.catholicworker.kr/news/articleView.html?idxno=2463

 

"FxC는 교회 떠난 이들 돌아오게 하는 수단 아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17
( "기성 교회가 FxC를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해 하는 건 FxC 취지와 맞지 않다." )

 

사랑의교회에서 설교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와 신학자의 책임
신학자는 썩지 않는 기독교의 양심이자 신학 지키는 파수꾼이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25

 

새라 코클리에게 듣는 '기도, 욕망, 성'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07

( ☞ http://saemoonan.org/Board/ViewTV.aspx?vodType=5&isPastor=&idx=75217 : 1강 - 기도, 욕망, 성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탐구

http://saemoonan.org/Board/ViewTV.aspx?vodType=5&isPastor=&idx=75218 : 2강 - 기도, 삼위일체의 근원

☞ http://saemoonan.org/Board/ViewTV.aspx?vodType=5&isPastor=&idx=75219 : 고전적 삼위일체론의 기도, 욕망, 성의 관계와 오늘날의 함의 )

 

또 하나의 개척교회 ‘기독교 페미니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53

 

< 한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 ( 양만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222890544416482&set=a.335541833151372&type=3&theater 

 

왜 지금 ‘공의회’인가? ( 최종원 )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4
( 313년 기독교 공인, 1215년 제4차 라테란 공의회( cf. 영국 대헌장-근대의회민주주의) , 1789년 프랑스대혁명
"역사를 통해 교회를 조망하는 일은 신앙의 틀을 깨는 것이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환상을 깨는 작업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부심의 확인이 아니라 겸손의 회복입니다." ) 

 

아래로부터의 예배 ( 이정철 )
교회-기업의 죽음을 맞이하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59
(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한 열린 구조" )

 

교회 건물, 꼭 화려해야 할까
https://news.v.daum.net/v/20181211001448488

 

< 사유재인 하나님을 소비하며 공적 신앙을 말할 수 있을까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77350475641530&set=a.128156110560985&type=3&theater
( "경합성, 배제성을 지닌 기도 대상에 대한 '응답'(Yes, No, Wait)은 어떤 의미일까?" )

 

< 주교직과 더불어 성직에 관한 근본적인 고민 > ( 주낙현 )
https://www.facebook.com/frjoo68/posts/1153280921515502 

 

< 신의 대리자? > ( 김근수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174807705865737
( "지상에서 신의 대리자가 있다면, 가난한 사람들과 역사의 희생자들이 신의 대리자다. 예수그리스도의 고통을 현실에서 몸으로 계속 이어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수처럼 사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딸이요 신의 대리자다." )

 

< 예수는 죄인들의 친구였다. > ( 지성용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32221833482731&set=a.167166149988318&type=3&theater 

 

<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 하늘이다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177688818910959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 아니라 인민 편 > ( 김근수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188990181114156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슬림도 형제자매로 맞이해야 한다”
ㆍ프랑스 초교파 수행공동체 ‘테제’의 알로이스 원장 수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11522011
( "매일 저녁기도를 마친 뒤 상주하는 70여명의 수사들이 어느 곳에서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

 

< 교회 = 신앙+공동체+실천 >
https://www.facebook.com/Kiunah/posts/10156229503386005

 

건강한 작은 교회, 교회 살리는 새로운 운동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설립하는 공동대표 이진오 목사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79

 

미 교계 원로 23명 '예수 되찾기' 운동
월터 브루그만, 짐 월리스, 토니 캠폴로 등 참여…백악관까지 촛불 행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17
( 그리스도인이라면 △백인 우월주의에 기반한 인종차별 △여성 차별 및 성폭력 △이민자 추방 및 저소득층 홀대 △정치권에 만연한 거짓과 부도덕 △권위주의 정권 △'미국 먼저' 정책 및 외국인 혐오주의에 반대해야 한다 )

 

여성 성직 서품: “무엇”과 “어떻게”의 사고방식
http://viamedia.or.kr/2010/08/2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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