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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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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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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4:20

☞ https://ya-n-ds.tistory.com/3903 ( 교회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3701 ( 개신교 부교역자 ) 

 

"빈익빈부익부의 양극화는 교회에도" 

"교단이 있지만 '자영업자' 같은 개신교 목사들, 목회가 사명이라면 바울처럼 자기가 벌어서라도 해야 하는 거겠죠. 그렇게 애쓰는 사람들에게 딴지 거는 교단의 안녕한 어르신들? ^^;"  

 

 

XX야, 문제는 성직주의야! > 
https://www.facebook.com/jongwon.choi.58726823/posts/pfbid0CCew1j913Krt2w7zoVnnqw5URxe9FUpHkNK4s52wC6MGfdH65RTb8v5umv6irzuJl 
( "개신교가 자랑스럽게 따르는 종교개혁은 성직을 없앴다. 목회자는 성직자가 아니다" 
성직을 없앤 프로테스탄트. '프로테스탄트'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성직'을 원하는 한국 개신교 목회자들의 이중성? ) 

 

< 바울 사도가 텐트 만드는 이중직을 하셨는데요 >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pfbid027bR7paQKtMBbVjNHN3mHzSpe1rm6JvAS6hx4XLEEmf9yeaCUNf4bnVGVFV7j1J9Bl 

< 목사의 이중직에 대하여 > 
https://www.facebook.com/dongho222/posts/pfbid02Ukq3AMsMqBbsHsqRTyFsNeWNccnNywZLmAgNvs4EipGu9kVzvqr9ob6v7q62ZRDul 

 

< "이재철 목사님을 비난한 게 아닙니다" | 이중직 발언에 대한 영상, 그 후의 이야기 > 
https://youtu.be/x0s-UHyRoJQ 


존경하는 이재철 목사님께 | 이중직에 대한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 
https://youtu.be/ZG1c8JkwwtA 

“목회자로서의 소명이 우선… 이중직 선택 진짜 이유는 목회 위한 절박함 때문”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27 

이재철 목사, "요즘 젊은 목회자들 이것 물어본다" 
https://veritas.kr/news/36474 

 

성장을 추앙해 온 한국교회가 낳은 '일하는 목회자'
[탐독의 시간] <우리는 일하는 목회자입니다> 저자 김재완 씨 "이중직도 목회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98 
( "일하는 목회자들의 임무는 하루빨리 '이중직'이라는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레미야서의 유대인들의 경우와 같이 그 삶을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 내는 것이다." ) 

 

"목사 안수 포기했지만, 하나님의 일 그만둔 건 아니다"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②] '스톰프' 한진호 대표 "안수받아야만 사역자라는 의식 버려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56 

아랍권 누비던 신학생 선교사, 목사 대신 경찰 되다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①] 아랍어 익혀 난민 돕는 김민혁 씨 "선교·섬김에 필요한 건 목사 타이틀 아니라 전문 능력"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24 

 

< 목사 이중직에 대해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4810275369010080 

 

하루 10시간 카페서 일하는 사장님…일요일엔 어린이·청소년·청년만을 위한 목사님
[인터뷰] 굿프렌즈교회 윤규택 목사 "양적 성장 지양, 지역 개척교회들과 협력 네트워크 만들고파"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0 

 

38세 농부 목사 "풀 뽑으면서, 교인들 가르치려 들고 타인 판단·정죄해 온 지난날 회개했죠"
[인터뷰] '정직한농부의하루' 정경진 목사 "변화 두려워하면 안 돼…다양한 목회자 많아졌으면"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61  

 

교대 나온 목사가 '투잡' 뛰는 사연…"어차피 신학은 평생 하는 것, 이중직 미리 준비해야"

[인터뷰] 길섶교회 김동환 목사 "목소리 빼앗기고 싶지 않아 교회 개척, 기독교 핵심은 '자유'"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97 

 

고신 신대원 교수들 "목회자는 '복음 전파'가 우선…이중직은 원칙적으로 불가, 생계형만 허용"

'이중직 허락 연구' 보고 "노회·총회 구제 프로젝트 상시 가동 필요…자립 어렵다면 전직도 고려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15

( 교단에서 생계비 주면서 이런 얘기를 하면 이해나 가지. 바울은 목회자가 아니어서 괜찮았나? ) 

 

예수님이 돈 받고 안 받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시대와 상황에 맞게 성서 적용해야…이중직과 전임 사역, 우열 가릴 수 없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70

 

[TV논평] 목회자 이중직 허용, 신학생 숫자부터 줄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7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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