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98 ( 뉴스 @TGiF 시대 )
☞ https://ya-n-ds.tistory.com/4080 ( 포털 뉴스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669 ( 댓글 부대 : 십알단, 에스더, etc. )
☞ http://ya-n-ds.tistory.com/1477 ( 모바일 메신저 )
☞ http://ya-n-ds.tistory.com/1276 ( 대안 언론 )
☞ https://ya-n-ds.tistory.com/3798 ( 줌인 문화 : 너튜브, SNS )
☞ http://ya-n-ds.tistory.com/3163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theimpeter.com/44532/ (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 신고하는 방법 )
"사운드 바이트(sound bite)"
"Post-truth"
극우 유튜버의 구속, 왜 유튜브는 가만히 있을까
극우 유튜버 두 명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구속됐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실형 판결을 받은 유튜버들에게 정작 유튜브 측이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91
보수 유튜브, 코로나 '루머·음모론'으로 선거 여론 왜곡
민주언론시민연합, 27일 '이주의 나쁜 유튜브 채널' 발표
고성국TV·가로세로연구소·신의한수, 사실 확인 없이 루머·음모론 방송
"코로나19 음모론에 고인도 이용…기본적으로 사실관계는 갖춰야"
https://nocutnews.co.kr/news/5317476
극우 유튜버의 패륜은 ‘돈벌이 넘어선 테러리즘’
유튜브 세상에는 ‘코인’이 있다. 수구 콘텐츠는 ‘태극기 코인’을, 진보 콘텐츠는 ‘좌파 코인’을 ‘탄다’. 중요한 것은 윤리나 정보가 아니라 ‘타깃’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0
( "결국 플랫폼의 책임을 이야기해야 한다... 언론의 기본 기능인 데스킹이 SNS와 유튜브에서도 작동해야 하지 않을까" )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이 뜨는 이유
‘유튜브 전쟁’에서 보수 성향의 채널이 압승하고 있다. 기존 미디어가 현 정부에 우호적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다른 시각’을 찾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판을 바꿀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73
< 유튜브가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 ( 심정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283769661662723&id=100000891340609
( "유튜브는 미디어와 달리 뉴스 소스인 사실과 정보가 기사 작성자나 편집자에게 걸러지는 게이트키핑 기능이 없다." )
--------
탐사보도 위한 타이완 <보도자>의 분투기
<보도자>는 탐사보도 전문 미디어다. 전통적인 뉴스룸에 구애받지 않고 이슈에 따라 팀을 구성한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보도의 질’로 승부를 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52
가짜 뉴스 규제, 독일식이 해법?
지난 1월1일 독일에서 ‘네트워크 집행법’이 시행되었다. 이 법은 소셜 네트워크 사업자가 위법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방치하지 못하도록 강제한다. 시행 초기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1
'가짜 뉴스' 나팔수 자처한 기독교 언론들
<국민일보>·<크리스천투데이> 압도적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46
"가짜뉴스 척결이 보수 죽이기? 그게 바로 가짜뉴스"
잡초처럼 퍼진 가짜뉴스, 창궐한 역병 같아
北에 퍼줘서 쌀값 올랐다? 생산량 감소가 원인!
가짜뉴스 망 제공업체의 책임도 물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40426
[Why 뉴스] 가짜뉴스, 왜 허위조작 뉴스라고 해야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39802
폭스뉴스가 文에 던진 가짜뉴스, 출처 추적해보니
"언론, 탈북자 탄압"...보수진영 가짜뉴스 인용한듯
영어로된 가짜뉴스 전용 사이트까지…점점 정교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37509
[단독]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극우 기독교발 가짜뉴스 유통 채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478.html
( 에스더기도운동 - 이용희대표(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
북한·동성애·이슬람 허위 정보 유통망 한국교회
가짜 뉴스 온상지, 신뢰도 추락 자처…"출처 없으면 의심해 봐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58
< 언론사 가짜 뉴스 -> 자유한국당 -> 보수성향 언론사 -> 보수 진영 커뮤니티 >
http://theimpeter.com/44544/
( 한경 조재길 기자 ->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 ... )
"文, 뭐했다고 과로로 쓰러져?" 유튜브 점령한 가짜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5018311
( "젊은 층에 비해 사고가 경직된 중장년층들은 본인들이 믿고자 하는 정보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 유튜브가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는 통로역할이 된다" )
"악플과 가짜뉴스, 미디어 사춘기 시대의 그늘"
- 전문 악플러, 합의금 헌터.. 1인 미디어 시대의 어두운 면
- 가짜뉴스, SNS 기술에 필터버블 더해지며 심각한 중독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16925
워싱턴포스트엔 스냅챗으로 하는 팩트체크 코너가 있다
[현장] 2018 팩트체크 컨퍼런스 '거짓 정보 시대의 저널리즘'
해외에선 인스타그램, GIF 이미지 등 다양한 도구 활용
http://www.nocutnews.co.kr/news/5002783
< 가짜뉴스를 팩트체크 해봤자 교정효과는 미미하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7078797108503
1.2초 내로 승부를!
'1.2초 찰나의 유혹' ( 권영인/하대석, 혜화동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83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지고 메시지 앱 뜬다
뉴스 소비 소셜미디어 → 메시지 앱으로 이동 감지
페이스북 뉴스 소비 2016년 이후 평균 6% 감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86146
가짜뉴스에 빠져든 할아버지들…그들은 왜?
http://www.nocutnews.co.kr/news/4975850
정말 트럼프는 가짜 뉴스 덕분에 당선된 걸까?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가짜 뉴스가 중요한 사회과학 연구 주제로 떠올랐다. 가짜 뉴스가 민주주의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58
( "팩트체킹이 사람들의 생각을 거의 바꾸지 못한다는 연구가 잇달아 나옴"
"봇이나 가짜 뉴스 걸러내기 알고리즘 활용 필요... 근본적으로 클릭 수에 따라 결정되는 광고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인터넷 플랫폼이 알아서 자정에 나서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면" )
'미투 음해' 가짜뉴스에도 악용된 매크로…무분별 확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778
( 해당 글은 링크를 통해 극우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의 게시글을 모아놓은 사이트로 연결 )
"한국교회는 가짜뉴스의 무풍지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가짜뉴스 주제로 포럼 개최.."경각심 가져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1618
( '믿음', '순종'... 교회에 다니면서 생각하는 힘이 없어지기 쉽죠~ )
[KISTI 과학향기] 왜 가짜 뉴스가 더 잘 퍼지는 걸까?
http://www.etnews.com/20180406000036
( 새로움과 놀라움 -> 행복감 : 도파민, 아드레날린 + 지적 우월감 )
방통위, '가짜뉴스' 대비 인터넷 아이디 불법거래 단속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합동으로 26일부터 3개월간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59
[팩트체크] 조윤선이 선견지명이 있었다?
'미투' 가해자들, '문화계 블랙리스트' 속 인물들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71
"가짜뉴스·악성댓글 중심에 교회"
민주당 "교회 강의나 인맥 통해 가짜뉴스 유포"...한홍구 "친일 이후 적산불하 혜택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09
< 아래 사진들은 순서대로 보셔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10214281078913607
소수자 혐오가 돈 되는 세상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97
( "주목 경쟁은 오늘날 미디어 환경 내에서의 유일한 목표이자 결과이고, 그 자체로 산업이다." )
동마다 인민위원회 설치?..더민주 '가짜뉴스' 제작자 고발
'인민위원회 설치·동성애 보장 개헌' 가짜뉴스 퍼져
http://v.media.daum.net/v/20180105145414887
종이주간지 슈피겔이 온라인을 휩쓴 방법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강점은 권력형 비리를 파헤치는 탐사보도다. 탐사보도팀은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인원을 수시로 보강한다. 편집국장조차 간섭할 수 없는 구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48
온라인 순풍 탄 스페인 언론의 ‘대항해시대’
1976년에 창간한 <엘파이스>는 국제면에 힘을 실으며 ‘세계 주요국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급지’ 성격을 강화했다.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하며 온라인 기사를 5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03
가짜 뉴스 뒤의 가짜 정치
가짜 뉴스는 심각하다. 하지만 싹만 자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68
뉴욕 6번가 ‘쿼츠(Quartz)’ 사무실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012년 ‘애틀랜틱 미디어’가 창간한 <쿼츠>는 웹사이트보다 모바일 사이트를 먼저 만들어 선보였다. <쿼츠>는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기사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28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29
( 뉴스를 위한 인포그래픽 제작 도구인 ‘아틀라스(Atlas)’, 지도 제작 도구인 ‘맵빌더(MapBuilder)’
'독자들이 기사를 읽을 때 거슬리지 않게 광고를 웹사이트·앱·뉴스레터에 정교하게 배치' )
버텨줘서 고맙고 더 버텨주길 바라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11
구글·페이스북 '정조준'…美 2000여 언론사들 '뿔났다'
"과점 체제, 뉴스 수익 공정분배 해야" 단체협상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13366
‘신의 한수’를 거부하는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27
( 2012년 대통령 선거가 트위터(SNS) 선거였다면, 2017년 대선은 ‘영상 클립(Clip)’ 선거 )
급증하는 '가짜뉴스'…"고모 카톡도 차단했죠"
[선거문화 이제 바꿉시다 ②] 스마트폰으로 퍼진 '가짜뉴스', 세대갈등 부추겨
http://www.nocutnews.co.kr/news/4777683
누가 어르신 댁에 가짜 뉴스를 놓는가
탄핵 정국이 막판으로 치달을수록 박근혜 대통령 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가짜 뉴스’가 기승을 부린다. 정치적으로 소외되었다고 여기는 이들의 확증편향 정서를 부추기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68
"우리는 애국자, 진실은 유튜브에 있다"
보수 성향 노인들이 “<조선일보>를 반드시 폐간시켜야 하는 이유”를 꼽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목사는 김정은의 종노릇 하는 간첩”이라 욕하고 “언론은 믿을 게 못 돼. 진실은 유튜브에 있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67
가짜 뉴스, 언제쯤 사라질까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587
맞불집회 '가짜뉴스'가 본 촛불집회…"난동" "폭동"
http://www.nocutnews.co.kr/news/4732132
( '프리덤뉴스'. '노컷일베'... )
“프랑스 대선은 지키자”… 구글-페북, 가짜 뉴스와의 전쟁
http://www.hankookilbo.com/v/b67d12cf702a4ed0826ae75fe8135252
‘문빠’가 ‘반빠’ 뉴스에 낚이는 이유
가짜 뉴스의 사회심리학
http://www.hankookilbo.com/v/1ce77aefeac54301bfb7606fd1f2c6c5
( '확증편향' )
美 대선 영향끼친 가짜뉴스, 어떻게 생산·유통됐나
PD수첩 '가짜를 팔아드립니다' … 거짓 정보 생산·유통자 취재
http://www.nocutnews.co.kr/news/4725709
만화 주인공이 촛불 비판?…박사모 농락한 '가짜 뉴스'
"저명한 외국 학자들이 탄핵 정국 비판했다" 알고보니 페이크 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712236
페이스북 `가짜뉴스`와의 전쟁…독립 기관에 팩트 체크 위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1602109954677007
세계 정치권 뒤흔드는 ‘가짜 뉴스’의 모든 것
‘대안 우파’ 득세하면서 덩달아 가짜 뉴스도
교황 “가짜 뉴스 좇는 건 똥 먹는 병 걸린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73835.html
[지금 SNS에선] 촛불과 밀레니얼 세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02046015
( '입에 스마트폰을 물고 태어났다' )
[기자칼럼] 모바일 시대 언론의 생존법
“온라인 광고에 들어간 1달러 가운데 85센트는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들어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82049005
[여적] 가짜 뉴스, 진짜 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82049035
페북은 언론을 구원할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57322.html
왜 언론사는 채팅봇에 흥분하는가
http://www.bloter.net/archives/254532
해외 언론사들, 왜 채팅 앱에 공을 들이나
http://www.bloter.net/archives/243853
[박상현 칼럼] 구글이 페이스북에 뒤쳐진 진짜 이유… 뉴스의 원형은 입소문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