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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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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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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s://ya-n-ds.tistory.com/3613 ( 줌인 문화 ) 

 

https://ya-n-ds.tistory.com/2673 ( 언론 on 모바일 ) 

 

 

노래가 긴 게 죄인 시대라니, 왜? 틱톡 때문에! 
틱톡은 음악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러닝타임이 갈수록 짧아지는 데 틱톡이 영향을 줬다. 모두 3분도 길다고 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 틱톡 BGM ->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찾아 들음 -> 스페드 업(Sped Up) 버전 ) 

 

신도시에 대한 밀레니얼의 애증 ‘05학번 이즈 히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05학번 이즈 히어’는 2005년에 캠퍼스를 주름잡던 무리들이 어떤 성인이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신도시에 사는 인물들의 속물근성은 이 세대의 정서적 허기를 드러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0 


쏟아지는 ‘푸드 포르노’ 속 진짜 쿡방을 찾았다 
‘푸드 포르노’가 큰 인기를 누리는 시대에 평범하면서도 유용한 식사·요리 팁을 제공하는 ‘칩’과 애니메이션·음악으로 예술적 감성을 전하는 ‘과나’가 유튜브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3 

 

우리가 〈응답하라〉시리즈에 열광했던 이유 
모든 문제가 심각해 보이고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개탄도 나온다. 그런데 이 시대도 세월이 지나고 나면 지금 한국인이 추억하는 1990년대 같은 그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3 

 

배관 파이프 안에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12 

 

백종원·김종국 유튜브, 순식간에 100만 구독자 몰린 이유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엇인가 배우려고 한다. 요리나 운동처럼 ‘수행’적 과정을 습득하는 데에는 영상이 활자보다 유리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3 

 

한국말로 한국 역사 전파하는 ‘우물 밖의 개구리’ 
한국 문화를 콘텐츠 소재로 삼는 외국인 유튜버가 많다. ‘우물 밖의 개구리’는 한국 문화가 아니라 한국 역사를 다룬다. 기존의 ‘국뽕’ 채널 영상과는 다르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9  

( www.youtube.com/channel/UCF6ZmKsxp2-Dxhq99hzkIAg : '우물밖의 개구리' ) 

 

‘공채 시험’보다 나은 유튜브 채널 개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0  

 

혜성처럼 등장한 SNS 플랫폼 ‘클럽하우스’ 
새로운 대형 SNS 플랫폼의 등장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기에 클럽하우스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인간의 온도에 가장 근접하다고 여겨지는 클럽하우스가 어떤 공론장을 만들어낼까.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3  

(  “우리는 시각의 시대를 벗어나 청각과 촉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도구를 만든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우리의 도구가 우리를 만든다” 
cf.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동 -> 클럽하우스에서 청각 정보를 수용하면서 연결된 계정을 통해 시각 정보 얻음 ) 

 

‘진짜’를 이겨버린 ‘가짜사나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의 패러디인 ‘가짜사나이’는 크게 성공한 영상 콘텐츠다. 여기에서 대중은 ‘진짜’를 봤다. 냉소가 깊어질수록 진짜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세태를 반영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 

( "대중이 발견한 진짜란 미션의 성공이 아니다...  ‘실제로 역량이 있으며,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 도전을 하러 나온 행위’"

<-> '코인탑승', ‘저기에 진짜는 없고 자기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거짓’, '뒷광고', etc. ) 

 

극우 포퓰리스트에게는 냉소와 유머가 약 

극우 유튜버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해악을 끼치게 될 것이다. 논박이든 반성이든 극우 포퓰리즘에 대한 대응은 ‘말의 전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세련된 냉소와 유머는 기성세대의 의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3 

 

진중권씨가 언급한 보수 유튜버 살펴보니

진중권씨가 칼럼에서 젊은 세대가 운영하는 보수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수준이 확 떨어진 민주당 측 채널보다 이들의 수준이 더 높다고 평가했는데, 과연 그럴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 

( "차라리 진 전 교수가 직접 이들의 채널에 출연해 힘을 실어주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SNS와 유튜브 시대의 ‘사생활’이란? ( 이상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4 

( “SNS와 유튜브 시대에 사생활이란 개념은 죽었어!” ) 

 

유튜버 광고와 PPL의 차이점은 ‘이것’

광고인 것을 속이고 뒤로 돈을 받아먹는 ‘뒷광고’는 부정행위다. 정식으로 계약하고 광고 좀 하면 어떤가. 광고를 하면서도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0 

( ‘U.M.A. 우마’ ) 

 

‘어그로’로 어그러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브는 SNS와 다르다. 콘텐츠를 올리면 구독자에게 알림이 가고, 채널에 기대와 다른 것이 올라오면 바로 구독자가 이탈하거나 조회수가 빠진다. 그리고 이것은 생계에 타격을 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0 

( 당장 대중의 기대에 맞춰 어그로를 끄는 콘텐츠보다 콘텐츠로 대중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이 오래 남는다. 사실 이 글은 유튜브 세계에 빗댄, 우리 정치에 대한 은유다. ) 

 

극우 유튜버의 패륜은 ‘돈벌이 넘어선 테러리즘’ 

유튜브 세상에는 ‘코인’이 있다. 수구 콘텐츠는 ‘태극기 코인’을, 진보 콘텐츠는 ‘좌파 코인’을 ‘탄다’. 중요한 것은 윤리나 정보가 아니라 ‘타깃’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0 

( "결국 플랫폼의 책임을 이야기해야 한다... 언론의 기본 기능인 데스킹이 SNS와 유튜브에서도 작동해야 하지 않을까" ) 

 

요즘 직장인 2대 허언, “나 유튜브 할 거다”

너도나도 유튜버를 꿈꾸는 시대다. 이제 북한까지 나섰다. 유튜브는 개인의 삶을 바꾸고 문화 트렌드를 바꾸는 기회의 땅인 반면 기존 윤리와 상식을 전복하는 혼란의 땅이기도 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 

( '공감'(=돈) >> 윤리, 논리적 정합성 ) 

 

자유도 시장도 몰라 우파 유튜버의 황당 세상

우파 유튜버들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새로운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어 서로를 종북으로 몰아붙이는 집단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을 ‘하향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7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이 뜨는 이유

‘유튜브 전쟁’에서 보수 성향의 채널이 압승하고 있다. 기존 미디어가 현 정부에 우호적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다른 시각’을 찾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판을 바꿀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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