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59 ( 교종 방한 )
☞ http://ya-n-ds.tistory.com/1981 ( 교회의 아픔 )
"교종만큼 행함을 보이면서 반대를 해도 주위 사람들이 귀 기울일까 말까 할텐데... 하긴 그정도 행함을 보일 정도면 이렇게 반대도 하지 않겠지.
암튼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에 대한 평가의 격차가 점점 벌어질 듯... ^^;" ( 명랑생각 )
“교황, 윤리·도덕보다 파격적 ‘교리 개혁’ 필요”
[인터뷰] 「교황 신드롬」 펴낸 최덕성 박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7545
( 최덕성님은 루터처럼 야고보서를 싫어할 듯 ^^;
"하지만, 저는 손봉호 박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를 본받는 종교입니까?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이지, 본받기만 하는 종교는 결코 아닙니다. 윤리와 도덕은 믿음의 열매이지, 그 자체가 기독교의 핵심이 아닙니다."
=> 손봉호님이 믿음과 행위(열매)에 대해 모르고 '본받다'라는 단어를 썼을까?
성경을 통해 예수에 대해 아는 그리스도인은, 현재의 교회의 모습에 대해 이런 질문을 던질 것 같당.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만' 하는 종교입니까?"
최덕성님은 아래 예수가 한 말을 어떻게 해석할까?
"...그러므로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 공동번역 마태복음 7:20~23 )
'교황 방한', 교회들은 어떻게 설교했나
가톨릭 배척하는 목사, 다르지만 존중하고 자성하자는 목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355
시복 미사 맞불 집회, "교황의 쇼에 속지 마라"
개신교인 400여 명 가톨릭교인 대상 '회개·개종' 메시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351
< 말 한 마디 하지 않던 자들이... >
https://www.facebook.com/jun.gangsoo/posts/685486801544885
개신교 일각 “교황 반대” 청계천 맞불 기도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1416.html
< 지구상에 프란체스코 교종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반대하는 집단이 둘이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715441945158916
< 개신교권에서 교황 욕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667104143936
가톨릭 반대 집회에 1만여 명 운집
로마가톨릭&교황정체알리기운동연대, "가톨릭은 혼합 종교이자 적그리스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330
< 자기 종교의 교리가 우월하다는 확신이 있을수록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800941556632407
< 교황방문에 즈음하여 > by 박영돈님
https://www.facebook.com/danielydpark/posts/761397947236010
교황은 평화 선포, 개신교는 교세 걱정
예장통합·합동 전 총회장들, 개신교 위축 방지 기도회…목사들, "교회 갱신·자성이 먼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159
( 기업으로 치면... 좋은 제품 만들 생각보다는 다른 회사 제품 디스하는 마케팅? 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