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HeeeyeonCho : 페북
☞ https://ya-n-ds.tistory.com/3966 ( '특별채용' 수사 )
☞ http://ya-n-ds.tistory.com/2094 ( 2014 교육감 선거 )
☞ http://ya-n-ds.tistory.com/2106 ( 진보교육 2.0 )
조희연 "'서울의 봄' 단체 관람 고발? 새로운 유형의 교권 침해"
조 교육감 25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12·12, 이미 사회적 합의 이룬 사건"
"역사 안 다루는건 공교육 책임 회피"
"고발 당한 교원에 가능한 모든 지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22606320001596
조희연 교육감 1인 시위…“학생인권조례 폐지하지 마요”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예정
조 교육감 “학생인권 없으면 교권도 없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20217.html
조희연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경찰 수사 유감…순직 인정에 최선"
https://nocutnews.co.kr/news/6055107
[인터뷰] 조희연 "오세훈 혼합안, 인권조례 폐지 다름없다…반대"
악성 민원 발생 시 엄정히 대응할 과정 마련
아동학대 신고받은 교원…선 지원, 후 구상권
'아동학대 처벌법' 국회가 해야 할 부분…요청
인권조례, 학생 책무·교권 존중 내용 추가 O
오세훈 시장의 '혼합안', 폐지의 변형 발언
학생·교사·학부모 참여하는…공동체 학교 필요
인권조례 폐지 반대, 체벌 금지 조항 유지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208
교육감협의회장에 진보 조희연... 임태희, 표결에서 패해
근소한 표차로 진보 교육감이 회장 자리 유지... 국가교육위에도 참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2634
조희연 서울교육감, 교사 화장실 불법촬영 "책임 통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558737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소수자 존중은 인권의 '알파와 오메가'…개신교가 소수자의 '피난처' 됐으면"
[인터뷰] "학생인권종합계획이 동성애 하라고 가르친다고? 완벽한 오해"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3
'쌤' 논란 커지자... 조희연, "사제지간 적용 안 한다"
논란 커지자 10일에도 직접 해명, “수평적 호칭, 위계 체체 바꾸는 데 의미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2887
( 호칭이 위계 체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형식적이 되기 쉬우므로, 사람 사이의 존중을 위해서라면, 아래직급의 사람이 윗직급 사람을 평가하고 그것을 인사에 반영하는 게 더 실질적일 수 있겠죠~
☞ https://www.nocutnews.co.kr/news/5087466 : 전교조 "'~쌤' 수평적 호칭제도 도입 신중해야" )
조희연, 숙명여고 쌍둥이 '즉각 퇴학'…아버지는 '파면' 촉구
교직원과 자녀 같은 학교 피하도록 관리 철저
http://nocutnews.co.kr/news/5060212
조희연, 서울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종합)
이성대 후보 "이의 제기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65688
조희연 "쓰레기 소각장과 특수학교는 다르지 않나요?"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뚜벅뚜벅 담담하게 가겠다"
- '무릎 꿇은' 엄마들, 국민들 많이 변화시켜
- 아직도 강하게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 존재
- 특수학교가 마이너스라고 보는 분들 위해선 편의시설로 '플러스' 만들겠다
- 특수학교는 혐오시설 아니다…생각과 시선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4287
조희연 "불공정 '학종' 폐지까지 생각…공론화위 열자"
- 학생부종합전형, 폐지 준하는 대수술 필요
- 상위대학 학종 선발 비율 높은데 불신 높아
- 학부모, 교사, 대학 참여하는 공론화위 제안
- 공공성 있는 공공입학사정관제 도입하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19905
[신년인터뷰] 조희연 "자사고 완전추첨제 적극 검토 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동시선발·추첨제 결합돼야"
"법적 검토 중…내년 3월까지 구체적 방안 발표"
http://news1.kr/articles/?3189459
조희연 "일요일에는 학원·과외 법으로 금지해야"
학원일요일휴무제 법제화 촉구 성명 발표
최근 교육·시민단체 비판 감안한 듯
http://news1.kr/articles/?3183269
조희연 교육감 "목동 대신 강서구 골랐다고? 특수학교, 계속 지을 것" 김성태 의원에 반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111518001
조희연 "알파고 시대에 암기 시험? 오픈북 도입 고민"
- 초중고 오픈북 도입 TF 시작
- 평가제도 바꿔야 창의력 키운다
- 시국선언 징계철회, 당연하다
- 교사도 시민…정치표현 허용해야
- '최초' 임기마친 교육감 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3941
조희연 “18세 선거권? 16세는 어떤가?”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육개혁에 향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 정치 참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세 선거권 도입을 지지한다. 교육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교육 기본소득’도 제안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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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촛불 드는 학생들에게 국정교과서라니"
"국정화 강행하면 黃 총리 탄핵 운동 타오를 것"
- 국정교과서, 朴정부 최대 적폐
- 시도교육감協, 야3당 면담
- 국정화 금지법 신속 처리 노력
- 강행하면 교육청 행정협조 거부
- 23일까지 1인 시위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20
( 대구, 경북, 울산 교육감 ^^; )
조희연 교육감 "역사 교과서 국정화 즉각 철회해야"
"'최순실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 되짚어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80342
조희연 "교부율 1%p 올려 누리예산 충당하자"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5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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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전 비서실장 '뒷돈' 혐의 체포…교육청 압수수색
최근 계약 만료 후 퇴직…김영란법 첫날 체포·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news/4661394
( 또 하나의 시련? ^^; )
조희연 서울교육감, "국론분열, 혼란가중…국정화 즉각 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498375
< 조희연 교육감, 선고유예 판결이 나왔네요. > ( 한인섭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592507481506&id=842631505
'한끗차이' 디테일에 유무죄 갈려…조희연 2심 분석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468618
( 재판부는 저명한 언어학자 4명에게 의견서를 받아 어조를 분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심 재판부가 우려했던 것은 선거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 위축이었다. )
조희연 교육감님 선고유예 판결의 의의와 그 신묘함 그리고 재판부의 천재성
http://blog.daum.net/kt2008/2811490
'레임덕' 빠졌던 조희연…'개혁 동력' 회복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68529
조희연 선고유예, 항소심 반전 '막전막후' (종합)
재판부 "'고승덕 영주권 의혹' 기자회견 내용, 선거과정서 공적인 토론의 연장선"
http://www.nocutnews.co.kr/news/4468509
[전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항소심 선고 뒤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68510
국민참여재판, 조희연에게 왜 '악수'가 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03955
조희연 500만원 선고, 확정되면 교육감직 상실(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0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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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기소 결정에 野 "진보교육감 옥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35800
檢, 조희연·문용린 전현직 서울시교육감 기소키로
6.4 선거 공소시효 D-1, 전현직 서울시교육감 나란히 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35735
( 뻔히 보이는 수. 목표는 조희연, 문용린은 그냥 균형 맞추기 위해~ )
조희연 "무상보육을 위해 무상급식을 희생하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24392
조희연 "교육부와 대화로 절충점 찾고 싶다"
우수학점 독점할 게 아니라 좋은 학생 만들기 위한 경쟁하라는 것
- 애초 취지와 달리 입시학원처럼 된 자사고
- 지난 5년 평가한 후 6곳 취소
- 숭문 신일도 원래 취소 대상이었으나
- 기회를 줘야 한다는 반대입장 경청후 유예 결정
- 학생선발권 고집해 취소됐다? "평가의 일부일뿐"
- 제출한 평가계획서가 형식적이라 취소결정할 수 밖에
- 지난해 교육부가 하려던 일을 하고 있으니
- 교육부와 합의후 절충점 찾고 싶다
- 면접권 없는 자사고는 적극 추진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226891
조희연 "자사고 지정취소, 반드시 한다"
- 교육부, 무조건 반대로 입장정한듯
- 교육부 제동땐 법적다툼 불가피
- 자사고 폐지는 40년전 평준화와 같아
- 일반고 공교육 중심에 세우고픈 충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88038
조희연 '학교서 촌지 안돼'…10만원이상 '파면'
http://www.nocutnews.co.kr/news/4073313
"조희연 교육감의 '박정희 고교평준화' 드립은 깔 수가 없네.
악수 거부한 자사고 엄마들, 박정희, 박근혜 반대한다 이기재??? ㅋㅋㅋ"
( 김빙삼님 트윗...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조희연 "전교조 문제, 대통령 만나 설득할 것"
-전교조 전임자 복귀, 19일이 합리적
-조퇴투쟁도 융통성 있게 징계할 것
-전교조 법외노조화, 첫 단추 잘못끼워
-朴, 대선후보 시절 초심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53266
조희연 교육감 취임 일성 "교원노조법 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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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의 '박정희대통령이 추진했던' 고교평준화 멘트는 절묘하네. 인자 고교평준화는 부르르박도, 일베도 감히 까지 못할 성역으로 올라갔네."
( 김빙삼님 트윗...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조희연, 강남 3구에서도 선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0
조희연 "문용린에 승리, 불가능이라 생각했는데…"
- 뚜껑 열어보니 사전투표에서도 1등
- 고후보 딸논란과 상관 없이 상승세였다
- 혁신학교? 교사에게 자율권 주는 것
- 교육자치는 헌법적가치, 큰 흐름 바꿀 수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38715
[6.4 지방선거] 조희연 "아들이 제일 기뻐해…고승덕 후보엔 송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37125
<조희연후보의 5천만원 기부 : 진보진영의 반성과 조후보의 남다름> by 김기원님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799662493391637
조쌤이야기
http://blog.naver.com/chohiyeon/220016286945
조희연, '고승덕 딸' 논란에 "가족사 확대 반대…서울 교육 문제로 경쟁하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0207485870816
조희연 아들 글 이어 조국도 응원, "서울시 교육감 선거 막장, 답은 조희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712166606117784
조희연 아들, 진심이 담긴 호소문 남겨.."평가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한 느낌"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31011804255
( 아들에게 이런 평가를 받는 아버지라면 믿을 만하지 않을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