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3284 ( 미국 엿보기 )
☞ ya-n-ds.tistory.com/1829 ( 미국 총기 사고 )
☞ ya-n-ds.tistory.com/3947 ( '코로나 19' @ 미국 )
☞ ya-n-ds.tistory.com/2230 ( 흑백 갈등, 인종주의 )
☞ ya-n-ds.tistory.com/3735 ( 플로이드 죽음 여파 )
☞ ya-n-ds.tistory.com/3941 ( 아틀랜타 총격 : 혐오범죄 )
☞ 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ya-n-ds.tistory.com/3591 ( 북핵, 북미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296 ( 미국의 '우방국' 도청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89 ( 인플레이션 감축법 - IRA )
☞ https://ya-n-ds.tistory.com/4311 ( 미국 부채한도 협상 )
☞ https://ya-n-ds.tistory.com/4292 ( SVB 사태 - feat. 미국 국채 )
☞ https://ya-n-ds.tistory.com/4261 ( 인플레이션 - 금리 )
☞ ya-n-ds.tistory.com/2550 ( 2016 미국 대선 )
☞ 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 ya-n-ds.tistory.com/3898 ( 2020년 미국 대선 : 트럼프 지지자 의회 점령 )
☞ 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 ya-n-ds.tistory.com/1606 ( 한미 미사일 지침 )
☞ ya-n-ds.tistory.com/3026 ( GM 군산공장 폐쇄 )
☞ 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력 )
☞ ya-n-ds.tistory.com/1915 ( NSA 도청 )
☞ ya-n-ds.tistory.com/2520 ( FBI vs. 애플 )
☞ ya-n-ds.tistory.com/1139 ( 9.11 10년 )
☞ ya-n-ds.tistory.com/1156 ( 월가를 점령하라 )
☞ 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 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 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 ya-n-ds.tistory.com/2187 ( IS, 알카에다 vs. 미국 )
☞ 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미국 외교전문 )
☞ 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 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안보리, 가자지원 결의안 22일 표결…미, 물타기 끝 찬성 선회
전투중단 조건조성 촉구하며 '교전 즉각중지'까지 안나가
미 반대에 '민간인 살상' 이스라엘 전쟁범죄 지적도 빠져
일부국 '초안약화' 불만…미 대사 "지금대로면 지지할 수 있어"
https://v.daum.net/v/20231222112643448
"美유권자 55%, 이스라엘 지지"…민주·공화, '온도차' 확연
https://nocutnews.co.kr/news/6061798
( 민주당 지지자 : 팔레스타인 지지(24%), 이스라엘 지지(17%)
공화당 지지자 : 팔레스타인 국민에 공감(2%), 이스라엘 국민에 공감(69%) )
미국인 이스라엘 지지 여론 하락…68% "휴전해야"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우크라 지원엔 41% 지지
https://v.daum.net/v/20231116010119116
"미국, 한국 재고까지 뒤져 이스라엘 무기지원 확대"
블룸버그, '이스라엘 고위 지도자' 명의 무기 요청 목록 보도
"아파치 헬기용 헬파이어 미사일, 155㎜ 포탄 등 공급"
"이스라엘, 미군에 없는 드론도 지원 요청"
https://v.daum.net/v/20231115110700996
( "155㎜ 포탄이 표적을 약 25m 벗어나는 경우가 잦을 정도로 오차반경이 크고 유도 기능이 없다... 세계 최고의 인구 밀집 지역 중 하나인 가자지구에서 155㎜ 포탄은 당연히 무분별한 무기" )
美상원, 미 해군 참모총장 인준…합참 회의 첫 여성 멤버
공화 상원의원 1명 반대에 대규모 軍인사 보류 상태 계속
https://v.daum.net/v/20231103063740527
( 상원 군사위 소속인 토미 튜버빌 의원(공화·앨라배마)은 국방부의 낙태 지원 정책 폐기를 요구하면서 의회의 군 장성 인사 인준을 사실상 보류 )
美상원 청문회장서 방청객들이 '붉은 손' 든 이유는?
https://www.nocutnews.co.kr/news/6038090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결의안' 통과를 요구 )
“무슬림 죽어!” 美 노인, 팔레스타인계 6세 소년 무참히 살해…바이든 “충격”
팔레스타인계 美 6세 소년 증오범죄에 희생
70대 범인 “무슬림은 죽어야 해” 외치며 공격
숨진 소년 26군데 자상…모친도 중상
FBI “이스라엘-하마스전쟁 후 위협 증가 추적”
https://v.daum.net/v/20231016135504101
“하마스 공격, 전적으로 이스라엘 책임” 하버드생들 성명에 美 ‘발칵’
https://v.daum.net/v/20231010145801763
( “오늘의 (침공) 사건은 진공 상태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가자지구의 수백만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야외 감옥’에서 살도록 강요당했다. 이스라엘의 폭력은 75년 동안 팔레스타인 존재의 모든 측면을 구조화했다” )
'권력 3위' 美하원의장, 사상 첫 해임…정국 안갯속
https://www.nocutnews.co.kr/news/6021941
( 정부 셧다운을 막았는데 해임이라니... 미국 공화당은 뭥미? ^^; )
美, '셧다운'은 피했다…'45일 임시 예산안' 상·하원 통과
https://nocutnews.co.kr/news/6021284
( 공화당내 반대가 많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빼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한 재난지원 예산(160억 달러)이 포함 )
美신용등급 강등후 뉴욕증시 '하락'…"파급력 제한적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198
( 피치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수준인 AAA에서 AA+로 하향 )
연합훈련 하고, 무기도 사주기까지… ‘동맹 강화’가 만든 결과는
동맹 강화와 미국산 무기 구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과 아시아 안보의 큰 특징이다.
https://v.daum.net/v/20230714060842027
( 미국,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 )
美대법원 잇단 '보수적' 판결…내년 대선 '변수'될 듯
바이든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
성 소수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거부 가능
'대입시 소수인종 우대정책'은 위헌 판결
지난해 6월에는 '낙태권 판례' 뒤집기도
잇단 '보수적인 판결', 대선 '변수'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388
美 부채한도 협상 또 '결렬'…바이든, G7가서도 협상 챙긴다(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944721
4300만명의 학자금 대출 탕감안, 바이든이 날리면?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탕감’ 논란이 뜨겁다. 지난해 8월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발표했는데, 6개 주에서 소송을 제기하면서 연방 대법원으로 소송이 이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1
( 2003년 영웅법 -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 교육장관은 학자금 상환을 면제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명시
cf. 연방대법원 : 9명 가운데 6명이 ‘보수 판사’ )
미국 전·현직 대통령 기밀문서 유출 파문, 차기 대선 변수 되나
바이든은 기밀문서를 발견한 즉시 당국에 알리고 협조했다. 반면 트럼프는 협조를 거부하다 자택 압수수색까지 당했다. 그럼에도 기소 여부에 대한 여론은 둘 다 비슷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6
'저쪽'에서의 전쟁, 미국의 손익 계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900748
주인공에게 이렇게나 정이 안 가다니... 알고 보니 감독의 의도?
[리뷰] 영화 <바이스>, 대통령보다 힘센 부통령 이야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28174
( 영화 '바이스', '어리버리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뒤에서 부통령 딕체니가 실권을 휘둘렀다는 이야기.
보면서 든 생각, 윤석열님의 '딕 체니'는 누굴까? )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대선까지 영향 미칠까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했다. 혐오 발언과 가짜 뉴스에 강경 대응한 트위터의 운영 방침도 변화할 수 있다. 트럼프의 트위터 복귀 가능성도 언급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5
( ‘중도주의자(centrist)’의 목표?
-> 트위터를 우익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친절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공언
-> 표현의 자유를 명목으로 양극화와 혐오, 폭력 등을 부추길 수 있는 내용까지 가감 없이 허용? )
순위에 집착한 미국 대학의 위기
컬럼비아 대학은 지난해 대학 순위 평가에 부정 자료를 제출했다. 자료를 수정 제출한 결과 올해 이 대학의 순위는 대폭 하락했다. 순위를 평가하는 언론과 대학의 공생관계에 비판이 제기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84
( “대학들이 유에스뉴스의 대학 평가를 반지성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공개적으로 말하길 꺼린다. 자신들 대학 순위가 오르면 자랑하기 바쁘다. 대학과 유에스뉴스와의 이런 애증 관계도 문제다” )
미국인들 尹대통령 욕설에 열광…왜?
WP, 이XX들 '바보들'로 소개
댓글 "그것이 미국 이미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47
( 특이한 사람들 ^^; )
< 인플레이션 감축법 >
https://www.facebook.com/jiseok.kim.3954/posts/pfbid032cokxdZFhEd9gv6DCpoXRi7QMGCF1mcU25G9RK8ywyreo6UyZPuhzGtw7kx1kPT3l
임신중지권 폐기한 미국, ‘보수 공화국’으로 가나
트럼프 정부를 거치며 미국 연방 대법관은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재편됐다. 임신중지권 폐지는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피임, 동성결혼 등 앞선 판례까지 폐기될 거라는 우려가 퍼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0
임신중지권과 총기무장권, 왜 소수의 목소리가 더 큰가
미국은 소수가 과대 대표되는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보수세력의 임신중지권과 총기무장권에 관한 프로젝트가 이를 잘 보여준다. 선거인단과 연방 대법원의 제도적 설계 덕분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41
( 보수세력의 정체성 동원과 대법원 집중 전략 )
'美스타벅스 첫 노조' 설립 이끈 '로즈 장학생' 출신 20대 여성
클린턴도 받은 세계적 장학제도..노동운동 위해 바리스타로 입사
https://news.v.daum.net/v/20220620103955238
( 최근 미국 내의 소위 '엘리트'로 통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노조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
<-> 회사 측은 브리색 등 '외부인'이 회사에 들어와 회사에 해를 입히려 하고 있다고 비난 )
[노컷 리뷰] 국가 폭력에 맞선 '모리타니안'의 용기
https://movie.v.daum.net/v/20210314080301518
https://news.v.daum.net/v/20211213070601649
연준의 ‘빅스텝’ 인플레이션 잡을 수 있을까
미국 연준이 정책금리 범위를 0.5%포인트나 올렸다.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1년 동안 물가를 상승시킨 주된 원인은 공급 측면의 유가·중고차 가격 급등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0
[영상] 정보전 대승 전쟁선 KO패…미국 대외정책 수술대 위에
정보전에서는 완벽한 승리
침공억제 전쟁억지는 대패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105
미국 여론 뒤집혔다…우크라 사태 긍정 평가 하락
러시아 대응 긍정평가 더 떨어져
갤럽조사 39%(작년 8월)→36%
AP조사 49%(작년 6월)→43%
미, 우크라 사태 주도 찬성 26%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골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269
( '미국 우선주의'? )
미국의 ‘더 나은 재건 법안’, 단 한 명에 의해 가로막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8
미국 덮친 반세기 만의 인플레이션, 못 잡을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4
( 개인 소비지출이 같은 해 3월 이후 빠르게 증가 <-> 반면 공급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음
* 물가상승 -> 임금 인상 -> 비용 증가 -> 물가 상승 )
미국기자 "北에 선제타격" 기사에…미국인들 "웃겨 죽는줄"
돈 커크 기자 "대북 선제타격 여론 확산"
정치전문매체에 미국인들 비판댓글 작렬
"호전적 미치광이, 냉전시대 멍청이, 은퇴하라"
"우리는 3차 세계대전 원치 않아, 바보같으니"
"글 읽는 것이 시간낭비였어, 세계 발작할 것"
"선제타격? 쉽게말해 용감하게 어리석은 짓"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667
"마을 전체가 사라졌다"…美 토네이도 사망자 100명 넘을 듯
8개주에 50개 토네이도 강타…켄터키 주에서 80명 사망
켄터키 주지사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토네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467
미국의 아프간 조력자, ‘난민’ 지위 얻게 될까
2001년 이후 난민 자격 혹은 특별이민비자로 미국에 재정착한 아프간인은 대략 9만7000명이다. 미 국무부는 비자 기준에 미흡한 신청자 지원 방침을 세웠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27
"CIA, 작년까지 서울에 사무실 두고 한국 정보 수집"
한국인 직원들이 해고 무효 소송 내면서 알려져
미국 상대로 낸 소송은 '각하'
재판부 "해고는 미국 주권적 활동…우리 법원 재판권 행사 불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648515
미 법무부, 텍사스주 임신중지 금지법 “위헌적”…소송 제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11252.html
( 텍사스주 : 태아의 심장박동 확인(임신 6주 무렵) vs. 대법원 : ‘임신 22∼23주 이전 임신 중지권 보장 )
트럼프보다 황당... 미국을 혼란에 빠지게 한 보수 지도자
[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미국 보수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80258
( 미국 텍사스주 그레그 애벗 주지사 )
카불에 남은 ‘아프간 조력자’, 언제쯤 미국 땅 밟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8
미국경찰이 죽인 시민, 1만 7천명 더 있었다
미국서 지난 40년간 경찰 폭력 사망자 통계 55% 축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633187
미국의 페미니즘은 ‘백인 페미니즘’인가?
2016년 대선 때는 53%, 2020년 대선 때는 55%의 미국 백인 여성이 트럼프를 지지했다. 미국 페미니즘은 이들을 비난하기 전에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는지’부터 이해해야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6
해리스·文대통령 '악수결례' 논란…정치적 노림수
"트럼프가 그랬다면 세상 종말 왔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558055
보수 대 진보 대결로 옮겨간 백신 여권 논쟁
미국에서 백신 여권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연방정부는 여권의 도입 여부를 주정부에 일임했다. 가뜩이나 분열된 미국 사회를 정치적으로 양극화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96
‘트럼프 천국, 불신 지옥’ 재림 꿈꾸는 큐어논
‘큐어논’은 민주당을 사탄 숭배 집단이라 믿는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공화당원의 56%, 미국인의 39%가 이 큐어논을 믿었다. 복음주의 개혁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이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7
( '판타지랜드' 개정판에 추가될 만한 내용 ㅋ )
유색인종 참여 줄이려? 美조지아주 우편투표 제한 입법 논란
공화당이 주도.. 트럼프 대선 불복 이유 中 하나
바이든 "비열".. 시민단체, 투표권리법 위배 제소
news.v.daum.net/v/20210326225843543
미국 백시네이션에서 ‘공정’이 화두인 까닭
미국 백시네이션의 숙제는 ‘접종을 주저하는 사람들’이다. 유색인종의 접종을 어렵게 만드는 제도와 환경이 배경에 있다. 효과적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8
( 백시네이션 : 백신 제조(manufacturing), 할당(allocation), 주문(ordering), 배송 및 전달(shipping/delivering), 집행(administ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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