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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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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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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05:42

https://ya-n-ds.tistory.com/3816 ( 1세계 야그 - 극우주의 )

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http://ya-n-ds.tistory.com/1492 ( 미국 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2142 ( 독일 )

https://ya-n-ds.tistory.com/3455 ( 프랑스 )

 

☞ https://ya-n-ds.tistory.com/4304 ( 영국 군주제 논란 ) 

 

http://ya-n-ds.tistory.com/753 ( 금융위기 : 유럽 ) 

☞ https://ya-n-ds.tistory.com/4179 ( EU/북미 vs. 러시아 - feat. 천연가스, 석유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http://ya-n-ds.tistory.com/134 ( 유럽 기본기 )

 

http://ya-n-ds.tistory.com/2568 ( 브렉시트 )

 

http://ya-n-ds.tistory.com/2873 ( 제러미 코빈 )

http://ya-n-ds.tistory.com/2879 ( 트뤼도 Way )

http://ya-n-ds.tistory.com/2883 ( 마크롱 Way )

 

"국수주의, 민족주의, 우경화?"

 

 

"분노"·"규탄"…국제사회, 구호단체 오폭 이스라엘 맹비난 
美, 이례적으로 "분노" 언급…'3명 사망' 英, 이스라엘 대사 초치
일부에선 이스라엘의 책임자 처벌·손해 배상 책임 촉구 목소리도
이스라엘 총리, 오폭 인정하고 재발방지 천명…대통령은 사죄 표명 
https://v.daum.net/v/20240403073756456 
( 자국민 생명만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영국? 
"영국인 3명과, 미국-캐나다 이중 국적자, 호주, 폴란드 국적자 각 1명, 팔레스타인인 1명 등 국제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소속 직원 7명" )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싶다면…“부자나라, 132조 기금 내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개도국, 지원 촉구
연 132조원 기금 제안에 EU 등 “비현실적” 거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1899.html 
( "미국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이 아니어서 기금 지원 의무가 없다" ) 

 

< 미국 vs. 잉글랜드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34HJEb8UofozCn7SXQ7DfAHz3futxjc2BqVteVjyBn5hvdAVdNVh3GwLwMFeBW6bdl 

 

< 그 크라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3 

 

< 영국의 식민 지배가 남긴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았음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9Jxp9SXQAV9WBBbsxuPkhpdErnNDw6S157HxnXxDrBdT4sAmzHJPHLPWMQ1NfHdSl 
( "영국 식민 지배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움" 
"윈저 왕조의 비공식 모토는 '절대 불평하지 말라, 절대 설명하지 말라'(Never complain, never explain)라고 함. 왕조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데뿐만 아니라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데도 유용한 처신임." ) 


러 뜨자, 유럽 최대국 재무장…‘독일 딜레마’ 부활하나
독, 강해지면 스스로 파괴세력화
힘 약해질 때 주변 강국이 발호해
우크라 전쟁 뒤 독일 재무장 촉발
이후 유럽 세력균형 재편 가능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4561.html 

 

‘가짜 초콜렛’이 노동착취·환경파괴 대안 될 수 있을까
스위스 연구진이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를 인공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환경을 지키고 아동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지만 그 신기술이 모든 나라에 주어지는 건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81 
(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원인이 되는 주요 상품 6가지는 콩(31%), 팜유(24%), 소고기(10%), 목재(8%), 코코아(6%), 커피(5%)다.
국민 1인당 파괴시키는 숲 면적 : 네덜란드(18㎡), 벨기에(14㎡), 덴마크(11㎡) ) 

 

성기 사진을 받으셨다고요? 고발을 도와드립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온라인 성범죄에 대처할 법 제도가 미비하다. 법이 못 따라주면 시민들이 나선다. 스위스에선 성기 사진을 받았을 때 빠르게 고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62 

 

재택근무 하라고요? 집세는 회사가 내세요  

고용주가 재택근무자에게 집세 일부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코로나19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재택근무에 우호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업종·지역마다 차이가 큰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1 

 

목누르기 풍파가 영국 노예무역상 동상도 쓰러뜨렸다

https://nocutnews.co.kr/news/5357261 

 

한국 칭찬하다 비판하는 유럽, 거기에 춤추는 한국 

[이유진의 베를린 노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69 

( "그리고 이제 한국 방역을 소개할 때마다 ‘유교’와 ‘권위주의’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서구 사회가 아시아를 보는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 서구우월주의가 서려 있다." ) 

 

아시아에 대한 혐오 강물처럼 흘러넘치다 

유럽에서 중국인뿐 아니라 전체 아시아인이 한꺼번에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언론도 혐오를 부채질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0
( ‘콘트라베이스를 갖고 있는 세 명의 중국인(Drei Chinesen mit dem Kontrabass).’ )

 

“독재 체제 가해자들 여전히 떵떵거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1

 

추락하는 독일 좌파, 비상하는 극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4
( 녹색당은 작센주에서 8.6%(2014년 지방선거 대비 2.9%포인트 상승), 브란덴부르크주에서 10.8%(2014년 지방선거 대비 4.6%포인트 상승) 득표율을 기록 )

 

‘통일 30주년’ 독일은 지금
2010년대 초반 ‘유로존 위기’를 계기로 유럽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독일을 보며 유럽인들은 ‘독일의 과거’를 떠올린다. 극우 정당 AfD가 세력을 키우면서 걱정은 두려움이 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5
( 동독 지역의 캐스팅 보트 )

 

여기가 독일인가 네덜란드인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11

 

< 아동 보호 -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7 : 위험에 처한 아이 모른 척해도 범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8 : 신체기록서 작성해 아동 학대 감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0 : 신고 체계 간소화 익명으로 신고도

 

영국은 없다, 그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09

 

‘더 이상 테러정보 공유 안 해’ 영국, 기밀 흘린 미국에 분노
“영국은 미국을 믿어도 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51642001 

 

나토 방위비 안 내? 그럼 악수 못 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독 정상회담에서 나토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하라고 독일을 압박했다. 트럼프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은 유럽연합 공동의 방위안보 정책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방위체제를 모색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53
(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하는 영국은 유럽연합 내부에서 유럽군 창설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대자였다." )

 

독일의 선택이 유럽연합 앞날 가른다
1월21일 독일에 모인 유럽 우파 정당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유럽연합의 실질적 리더인 메르켈 독일 총리의 퇴장을 주장했다. 9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메르켈의 기민당·기사당 연정이 ‘적적녹’ 좌파 연정과 격돌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2 

 

탈민족주의 캐나다, 反세계화 맞선 ‘최후 보루’ 된다
경직된 민족정체성 개념 희박
개방ㆍ다양성 중시하는 전통 바탕
이민자 포용ㆍ난민 수용 적극적
총리 “주류ㆍ핵심가치 등은 없다”
무슬림 경계 주장에도 문호 활짝
http://www.hankookilbo.com/v/9b7a145d066149bdab144ce3e1d83b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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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왕좌의 게임’으로 뜬 아이슬란드의 딜레마
https://www.hankookilbo.com/cdv/97eb7980adfa4bf0bdfc6a10e825d7f7 

 

영국 야당 대표, “기업-부자 세금으로 등록금 아예 없애자”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60520/1387160.html

 

시리아 난민 맞는 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환영 사설
http://jiwon.khan.kr/407
( 이런 게 국격이 아닐까? ^^ )

 

시리아 난민 163명 캐나다 도착..총리가 직접 공항맞이(종합)
우려·반감 털고 난민수용.."캐나다 열린 마음 세계에 입증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1211170253277 

 

한국에서라면 ‘더러운 좌파’
한국에서라면 ‘더러운 좌파’로 찍혔을 법한 캐나다 정치인이 보수당을 물리치고 1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쥐스탱 트뤼도 자유당 대표는 마리화나 합법화, 친이민 정책 등 파격 공약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28

 

英 캐머런총리와 옥스퍼드 상류층 자제들의 '은밀한 클럽'
#Piggate 논란 일으킨 '피어스 게이브스톤 소사이어티'
http://www.nocutnews.co.kr/news/4477760

 

“유럽에 난민들을 풀어버리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4


영국식 민주주의? 득표율 4.7%는 56석, 12.6%는 1석 성적표
비례대표 없는 승자독식 소선구제 총선 한계 드러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288
(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전체 표심을 반영할 수 있다는... 독일, 경제만큼 민주주의도 튼튼~ )

캐머런 "하나의 영국" 강조..새정부 구성 착수(종합)
자치권 확대로 스코틀랜드 껴안기…FT "민족주의 완화가 캐머런 최대 과제"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509095709434 

 

벨기에, 복지 줄이자 강경 시위..2차대전 후 최대 규모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07205311652

‘꺼져라 무슬림’ 낙서에 대처하는 캐나다 시민들의 자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0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자치권 확대' 놓고 2라운드 대결
http://www.nocutnews.co.kr/news/4091105 

 

스코틀랜드…하늘에서 도움이 내려와야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90810 

 

오늘 수업은 천막에서 합니다
대다수 독일 대학이 낙후된 시설과 부족한 강의실, 넘쳐나는 학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른바 ‘연방주의 시스템’이 대책 마련의 걸림돌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생들은 “대학을 구하라”고 외치면서 대규모 거리 시위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4 

 

더 이상 유럽 통합은 없다?
영국·덴마크 등 유럽 각국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했다. 프랑스 유권자 4분의 1이 극우파인 국민전선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유럽의회 선거 결과를 두고 좌·우파 진영 모두 쇼크에 빠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8 

 

우향우 하면 민심 돌아올까
한국 정치권이 공천 논란으로 몸살을 앓는 사이, 프랑스 정치권은 지방선거 후폭풍에 휩싸였다. 사회당 내에서 가장 우파적인 인물로 분류되는 마뉘엘 발스가 국무총리로 임명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8

이탈리아의 블레어, 정치 청소꾼 될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3

메르켈, 좀 더 기민하게 움직여요
독일 대연정이 줄다리기 협상 끝에 닻을 올렸지만 계속 순항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민당·기사당 지지자들은 “메르켈 총리가 사민당에 너무 많은 걸 양보했다”라며 불만이 많다. 메르켈의 어깨가 무겁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1 

 

알프스 처녀 하이디의 취미는 ‘국민투표’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의 나라다. 선거권자 10만명이 서명하면 국민투표를 통해 법안을 만들 수도 있고, 5만명이 서명하면 국민투표를 통해 법안을 폐기할 수도 있다. 부작용도 있다지만 이에 대한 자긍심이 높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5 

 

회장님은 200배 더 일하는 거야?
경영자의 월급이 직장 내 최소 월급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스위스의 ‘1:12 법안’이 부결되었다. 국민투표 전 CEO의 고액 연봉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내년에는 기본 소득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을 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3

 

회사는 적자, CEO는 퇴직금 ‘대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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