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301 ( 북핵, 북미관계 : ~2019 )
☞ https://ya-n-ds.tistory.com/3420 (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
☞ http://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461 ( 남북미 판문점 번개 )
☞ http://ya-n-ds.tistory.com/3243 ( 트럼프 Way )
☞ http://ya-n-ds.tistory.com/3274 ( 김정은 체제 )
☞ http://ya-n-ds.tistory.com/3100 ( 남북 관계 : ~2018 )
☞ http://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
☞ http://ya-n-ds.tistory.com/3118 ( 북한 비핵화 조치 )
☞ http://ya-n-ds.tistory.com/3152 ( 북한체제 보장 )
☞ http://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403 ( 북중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668 ( 북한 로켓 )
☞ http://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 http://ya-n-ds.tistory.com/2244 ( 소니 해킹 )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 http://ya-n-ds.tistory.com/831 ( 대북 지원 )
☞ http://ya-n-ds.tistory.com/2810 ( MD & 사드( THAAD ) )
☞ http://ya-n-ds.tistory.com/2748 ( 정세현의 정세토크 )
☞ http://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2006년 10월9일(1차), 2009년5월25일(2차), 2013년2월12일(3차), 2016년1월6일(4차), 2016년9월9일(5차), 2017년9월3일(6차)"
바이든,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비핵화 위한 진지한 외교 추구”
“가능한 계획 향한 구체적 진전 추구”
바이든, 대북 원칙 육성으로 재확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12301.html
다시 연결된 남북 통신연락선 새로운 기회 될까?
중국의 대북 식량지원이 미국의 압력으로 막히자 북한은 무력도발 대신 남한과 함께 통신연락선 복원을 발표했다. 북한을 중국이 아닌 남·북·미의 틀에 다시 들어오게 할 중요한 기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5
北 김정은, 美 정책 상세 분석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
사흘째 전원회의 "국제정세 분석과 대응방향"의제 토의
미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김정은 첫 대미·대남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573243
중국에서 평양으로, 원조물자 실은 열차가 멈춘 까닭은?
‘중국의 원조와 북한의 무력도발’ 거래가 중단되었다. 미국이 타이완 문제에서 양보하는 조건으로 북핵 문제에 대해 중국에 협조를 구했을 수 있다. 비핵화 협조는 원조 중단, 무력도발 저지를 포함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24
미국의 새로운 대북 전략은 ‘조준된, 실용적 접근’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30년간의 북핵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조준된, 실용적 접근’을 기조로 한 새 방안을 제시했다. ‘대결’보다 ‘외교’를 강조한 것이다. 그런데 이 진로에는 복병이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7
[영상] '톱다운' 버리고 '바텀업' 택한 바이든…北 협상장 나올까
한미 정상 공동성명 "남북 대화와 관여, 협력에 지지 표명"
바이든, 노련한 북미 외교관 성 김 대북정책 특별대표 임명
최근 검토 끝난 대북정책 북한에 설명하겠다는 의사 전달
판문점·싱가폴 선언 존중했지만 '톱다운' 방식 대신 '바텀업' 접근 방식 제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557032
단계적 접근인가 현상 유지인가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30년간의 북핵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조준된, 실용적 접근’을 기조로 한 새 방안을 제시했다. ‘대결’보다 ‘외교’를 강조한 것이다. 그런데 이 진로에는 복병이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7
조속한 완전 비핵화? 실현 가능성 없다
완전한 비핵화는 북한 정권의 성격과 목표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단계적 비핵화 ‘1단계 협정’으로 핵 능력 증대 모멘텀을 차단하는 것이 최상의 ‘실현 가능한’ 방안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5
북핵 협상’ 두고 경쟁하는 워싱턴의 대북 전문가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6
미사일 발사 후의 친서 교환, 북·중의 속내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 북·중 간 주고받은 친서엔 이례적인 내용이 담겼다. 북한이 도발 행위를 벌이면 그걸 활용해 미국을 견제하려는 중국의 전략이 이번에도 먹힐까?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4
( 일이 꼬이면 '행동대장'이 모든 것을 떠안는 경우가 많던데... ^^; )
무력도발, 북한은 ‘소탐대실’ 중국만 ‘일거삼득’
트럼프의 대북정책에 부정적이었던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기류가 바뀌고 있다. 문제는 북한의 태도다. 새 정부가 등장할 때마다 전략적 도발을 감행해온 북한의 뒷배는 중국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3
( "불과 10년 전의 일이다. 그때 북한 정권이 범한 오류를 이야기해줄 사람들이 김정은 총비서 주변엔 남아 있지 않단 말인가" )
미국, 北미사일 발사 '단거리' 불구하고 골치
"북한, 주말에 단거리 미사일 여러발 배치"
WP "바이든에 첫 도전, 美에 새로운 압박"
www.nocutnews.co.kr/news/5521770
오수용 재등장은 무력도발 전조인가
오수용의 막강한 권한은 북한이 올 상반기 미국에 무력도발을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중국 대신 악역을 떠맡은 북한은 그 대가로 평양종합병원 진단 설비, 생필품, 백신을 받게 될까.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9
( 남은 것은 북한 내부의 자원·기술·노동력을 최대한 쥐어짜고, 대외적으로는 오직 중국에 의지해 버티는 수밖에 없다 -> 중국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당과 군 산하 무역회사들이 밀수를 통해 얻는 수입과 2020년과 같이 중국이 원하는 대로 무력도발을 해주고 뒤로 그 대가를 받는 것 )
[한반도 리뷰] '하노이 노딜' 2년…실패의 재활용
북한 '비핵화 의지' 없어서 하노이 노딜? 미국 책임도 커
볼턴 '빅딜문서' 압박에 트럼프 정치적 셈법 작용…실패의 교훈 필요
55 대 45, 타결도 가능했던 아쉬운 결과…바이든 '단계적 해법' 주목
www.nocutnews.co.kr/news/5506840
[뒤끝작렬] 북한이 미국의 관심을 끄는 더 확실한 방법
바이든 집권 초 北 도발 여부 관심…감행하면 기존 북미합의 물거품
김정은, 선택의 딜레마 직면…발상의 전환이 진퇴유곡 탈출 비결
남북협력으로 대미 '지렛대' 전환…백척간두 진일보 담대한 사고 요구
https://nocutnews.co.kr/news/5446951
김정은, 핵미사일 능력 과시하면서도 對美 수위조절
"적대세력 위협에 대응한 전쟁 억제력 강화할 것"
김정은 연설 '수위조절' 미국 직접 언급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425970
폭파 뒤에 있는 북한의 ‘큰 그림’
최근 사태의 배경에는 북한 주체파의 ‘동북아 격동 시나리오’가 있다. 북한 처지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가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이 됐다. 북한의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동시에 봐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9
( 하노이 회담 실패 : 통전부-> 외무성 : 리수용 노동당 국제부장과 리용호 외무상, 북측은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북·미 정상회담에 적극적( ‘영변+α’ , 해체 로드맵) -> 주체파(군부) : 리선권 외무상,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해소될 때까지 핵 포기는 있을 수 없다( ‘조건부 핵보유 노선’)
->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인 김여정과 김영철 부위원장 )
[단독] 통일부, '한미워킹그룹' 지난해 보이콧 했었다
통일부, 지난해 한미워킹그룹 상당기간 불참하며 회의 연기돼
한미워킹그룹 기대와 달리 '제재'에 집중하고 정보 교류 불균형 일자 불참
김연철 전 장관 직접 대미 설득 나섰지만 미국 측은 워킹그룹 복귀 요청
통일부 워킹그룹 복귀 후에도 마찰 빚어
김연철 사퇴하며 "권한에 비해 짐 무거웠다" 소회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429
( 한미워킹그룹 : 미국, 외교부, 청와대, 국방부 <-> 통일부? )
ICBM→SLBM→신형 잠수함?…북 전략무기 어디까지 왔나
김정은 "핵 억제력" 다시 언급하면서 전략무기 개발 단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284
주체파, 선봉에 서서 핵보유 기정사실화
북한의 ‘전원회의 결정서’는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존재하는 한 비핵화는 없다는 핵보유 선언이다. 이는 주체파가 노동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하는 세력으로 전면에 등장했음을 의미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