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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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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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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475 ( 남북관계 : ~2018.04.26. )
http://ya-n-ds.tistory.com/74 ( 남북 하나되기 )

http://ya-n-ds.tistory.com/776 ( 한국전쟁 & 정전 )

 

http://ya-n-ds.tistory.com/3062 ( 4.27 남북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207 ( 9.18 남북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http://ya-n-ds.tistory.com/3096 ( 남북 경협 )

 

http://ya-n-ds.tistory.com/2748 ( 정세현님 )
http://ya-n-ds.tistory.com/1406 ( 이종석님 )

 

☞ http://ya-n-ds.tistory.com/2966 ( 김정은 체제 )

http://ya-n-ds.tistory.com/875 ( 연평도 북포격 )
http://ya-n-ds.tistory.com/831 ( 대북 쌀지원 )

 

http://ya-n-ds.tistory.com/1055 ( 금강산 관광 )
http://ya-n-ds.tistory.com/2721 ( 개성공단 )
http://ya-n-ds.tistory.com/556 ( 이산가족 상봉 )

 

http://ya-n-ds.tistory.com/1816 ( NLL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76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http://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http://ya-n-ds.tistory.com/488 ( 미 대북제재 )
http://ya-n-ds.tistory.com/1038 ( 남북 비밀접촉 )
http://ya-n-ds.tistory.com/1040 ( 6.15 공동선언 )
http://ya-n-ds.tistory.com/1350 ( 북한 인권 )

http://ya-n-ds.tistory.com/2543 ( '집단 탈북' 논란 )

http://ya-n-ds.tistory.com/3235 ( 리선권 '냉면 발언' 논란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8973 ('햇볕 자금' 전용됐다는 오래된 거짓말은 이제 그만 )

 

http://www.pressian.com/news/review_list_all.html?rvw_no=135 ( 강주원의 '국경 읽기)

 

"2018.04.27. 판문점선언"

 

 

평창에서 손잡은 남과 북, 도쿄까지 간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더 많은 단일팀 구성 논의
2032년에는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까지 도전
http://www.nocutnews.co.kr/news/5081990 

 

우리는 ‘친미’를 통해서 ‘친북’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90
( "화성 12호를 시험하고 하나 잃은 거다. 화성 12호는 놔두고 2371호만 해제해달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지 않나?" )

 

남북, 시범철수 대상 11개 GP 상호검증 완료
국방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이정표" 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75105

 

[정동칼럼] 북한은 우리가 희망하는 길로만 갈까? ( 이근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132045035
( 북한과의 경제협력 + 체제의 투명성과 다원화, 인권, 그리고 비핵화 이후 북한 주민이 핵에 대한 거부감을 갖도록 하는 것 )

 

[단독] 北 GP 지하시설 폭파..대남공격 시작점 2km 밖 후퇴 효과
최대 50m 깊이 北 GP 지하시설 TNT폭약 완전붕괴 확인
GP 완전철수땐 북한군 병력 기습 남하·공격능력 '불능화'
北, 현장검증서 남측 GP 잔해물 지적..軍 "예산 부족" 설명
https://news.v.daum.net/v/20181213163007159

 

남북 한달 넘게 'JSA 비무장·각자 알아서 근무' 진풍경
남북, 각자 지역에 신설한 초소만 이용 중
국방부 "올해 안에 합동근무 자유왕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70879 

 

강경화, 北 김영남 만나 환담..."남북관계 위해 힘 합쳐나가자"
외교부 "상호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 진행"
별도 면담 예정한 것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
http://www.nocutnews.co.kr/news/5069643

 

14년만에 또하나의 남북 도로…남북한 군인들은 역사적 악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65204

 

[노컷V] 눈 깜짝할 사이 사라진 北 GP,시범철수 대상 10곳 동시폭파
http://nocutnews.co.kr/news/5064263 

 

남북한, 전방지역 '시범철수' GP 철거 작업 진행
https://www.voakorea.com/a/4659719.html 

 

김정은 "감귤 선물 감사…청소년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5062005 

 

도마 안중근과 교황 프란치스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72 

 

[단독] 한강하구 수로 조사 숨은 조력자들 "평생 처음 어로한계선 넘어"
김포 전류리 어민들이 한강 하구 수로 남북공동 조사 뱃길 안내
"처음에는 떨렸는데 어로한계선 넘어 가보니 여기와 다를바 없어"
"한강 하구 열리면 어획량 늘어날 것" 기대감
http://www.nocutnews.co.kr/news/5057481 

 

'총 없이 남북 공동경비' JSA…DMZ 평화 마중물 되나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오늘부터 이틀동안 비무장화 공동검증
오전 10시부터 장성급 회담…군사합의 이행 점검 및 군사공동위 구성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50966 

 

남북, 판문점 JSA·철원 DMZ 지뢰제거 개시
http://www.nocutnews.co.kr/news/5038360 

 

핵·전쟁 없는 한반도가 시작됐다…남북 사실상 ‘종전선언’
“어떤 경우에도 무력사용 않는다” 적대행위 종식
 북, 미 상응조치 땐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용의
 김정은 올 서울 답방…두 정상 20일 백두산 방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2798.html 

 

< 조선이 변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19552344788562&id=100002014420228 

 

남북관계 도약의 선봉장이 될 공동연락사무소
불편한 시선에도 꿋꿋이 추진된 연락사무소
'남북 신뢰구축' 판문점선언 이행의 기본 틀이기 때문
24시간 365일 대화 시작…남북관계 제도화 돌입
돌발변수 제어 용이, 전쟁위협 감소 이점도
남은 과제는 북미관계 선순환에 기여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31063 

 

북한 "美, 남북사업에 심술…북남 힘합쳐야" 대북 특사단에 메시지?
노동신문 논평 "미국, 판문점선언 뒷다리잡아"
"남북관계 동력은 우리 민족내부에 있고, 전진속도도 우리가 정한 시간표에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6227 

 

동일한 대북특사 임명…김정은 위원장 면담 '사전포석'
靑 "김 위원장 면담 성사, 친서 여부 아직 말하기 어려워"
윤건영 靑 국정기획상황실장 포함…대통령 의중 전달될 듯
한미간 긴말한 소통 속에 특사파견…북미 교착 돌파될까
靑 "종전선언과 비핵화 문제도 협의"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재방북 추진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5025485 

 

< 분단국은 경제공동체보다 평화공동체부터 건설해야 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862340403801950 

 

[뒤끝작렬] 北 리선권 단장의 으름장, 또 유감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5211 

 

정세현 “9월 정상회담 불투명...예감이 안 좋다"
北 대표단, 판문점 선언 이행 안돼 불평하러 온것
싱가포르 북미회담 석 달 지났는데...국민 불안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71 

 

정상회담 날짜 왜 특정 못했나…경협 압박카드? 리선권 권한 밖?
고위급회담 北 참석자 경협사업에 편중
대북제재 해제에 南 적극 나서달라는 주문, 우회적 압박
"북한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것 걸고 넘어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85 

 

리선권 “공개 토론하자”…조명균 “제가 수줍음이 많아”
13일 판문점 통일각서 남북고위급회담 열려
북 수석대표, 지난 회담에 이어 이번에도 ‘공개 회담’ 제안
남 수석대표 "툭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려면…" 완곡히 거절
http://www.nocutnews.co.kr/news/5014832 

( '수줍음'? ^^; )

 

남북 고위급 회담 '훈풍'···'종전선언' 논의에도 탄력붙을까
한달여동안 교착상태 빠진 북미 대화··· 남북 고위급 회담으로 우회로 찾나
북한이 먼저 대화 제안···미국 내 유연한 움직임 등 비핵화논의 맞물려 종전선언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13900 

 

[Why뉴스] 가을 남북정상회담 왜 비관적 전망이 앞서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10297
( "통일부에서 바뀐 사람은 조명균 장관 1명 뿐" )

 

남북, GP 시범철수·JSA 비무장화 추진하기로
"견해일치했지만 이행시기 등 더 논의 필요해"
"오는 9월 서울안보대화에 북측 초청"
http://www.nocutnews.co.kr/news/5009138 

 

[Why 뉴스] 언론사들 왜 평양지국 설치 서두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2 

 

DMZ, 평화와 생태의 땅 될까
DMZ(비무장지대)는 1953년 7월27일 체결된 정전협정과 함께 탄생했다. 이후 65년 동안 DMZ의 시계는 멈춰 섰다. 이 시계를 어떻게 돌릴 것인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16
( 지뢰 제거... )

 

남북화해 무드, 북한사이트 접속도 가능해질까?
- 여전히 불법·유해사이트로 여겨지는 북한 웹사이트
- 남북 '해빙무드'…"단순한 '선전' 측면 아냐, 새로운 접근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96970

 

통일부, JTBC 보도국장 등 8명 방북 승인..9일 평양 방문
http://v.media.daum.net/v/20180707010843026
( JTBC 평양지국 생기나? )

靑, 북미고위급회담 예사롭지 않게 보는 이유는?
남북미 정상 종전선언 9월 유엔총회 '최적'
유엔총회 전에 3차 남북정상회담 열려야
문 대통령 평양 방문 전제조건은 북미 고위급회담 성과물
7~8월이 한반도 운명가를 최대의 변곡점
한국 정부, 북미 양측과 상황 공유하며 언제든 '구원등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94474

 

北 "림팩·UFG훈련, 판문점 선언에 역행"···탈북종업원 송환도 지속요구
노동신문, "림팩 합동군사훈련, 침략적인 전쟁연습"
스위스 제네바 주재 北 대표부 "탈북종업원 송환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9483

 

[뒤끝작렬] 북한에 대반격 빌미 준 폭격기 B-52 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73286

 

풍계리 폐기 행사에 남측 기자 패싱? 北 아직은 '묵묵부답'
19일 판문점 통해 기자명단 보냈지만 통지문 확인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72708

 

"변명과 구실로 범벅된 각종 통지문"…남북간에 무슨 일이
http://www.nocutnews.co.kr/news/4971748

 

북한, 청와대 적시하며 '파렴치' 맹비난…회담 재개 난망
http://www.nocutnews.co.kr/news/4971741

 

"남북핫라인, 한미 정상회담 후 가동될 것"
조성렬 "'北 지시받는다' 오해 피하기 위한 핫라인 가동 시기 조율"
- 北, 회담 받고 취소하는 강수.. 입장 극대화해서 표현하고자
-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압박..北, "우리가 패전국도 아닌데.." 
- 고위급회담 취소.."북미회담 전 의제 조율을 위한 선제 대응"
- 北, 협상 인력 부족.. 북미 회담 이후 남북 고위급회담 제기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61

 

숨가빴던 남북관계 급제동…태영호 '김정은 모독'이 발목 잡았나
- 북한 "맥스 선더 훈련은 고의적인 군사도발"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
- F-22 · B-52 등 핵심 전략자산 전개에 반발 가능성
-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 마당에 내세워 최고 존엄과 체제 헐뜯어"…태영호 전 공사의 김정은 비판 정면 겨냥
- 전문가 "전략자산 전개와 최고 존엄 모독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70461

 

[뉴스공장] 정세현 - 고위급회담 연기 설명
https://youtu.be/HlACGzKG38A
( 국방부의 직무유기, 청와대의 느슨해짐? ^^; )

 

북한, 고위급 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한미 훈련 반발
"한미 공중훈련, 판문점 선언에 대한 도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70391
( 맥스 선더 연합공중전투훈련 )

 

담대한 발걸음으로 새 시대를 열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은 ‘평화의 제도화’를 향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특히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야말로 남과 북이 ‘사실상의 남북연합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출발 신호탄’이자 ‘화룡점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00

 

힘 잃은 양자택일‘냉전이냐 통일이냐’
한국 정치는 ‘북한 변수의 힘이 약해졌으되 사라지지는 않은 장기적 전환기’를 지나는 중이었다. 4·27 남북 정상회담은
국내 정치 지형에 어떤 격변을 불러올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93
( 세번째 선택지가 생겼네요 - '두 체제로 평화롭게~' )

 

북한 '평양시간' 5일부터 30분 앞당겨…남북 표준시 같아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5566
( ☞ http://ya-n-ds.tistory.com/3097 : 표준시 논란 )

 

남북 첫 공동사업 '북 산림녹화'…"이설주 여사 관심사안"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9930

 

'화약고' NLL 평화수역화 이행 착수…장관 4명 내일 답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65150

 

전 세계가 27년 만의 탁구 단일팀을 도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5017

 

국방부 "北, 확성기 방송시설 철거동향 포착"
http://www.nocutnews.co.kr/news/4963391

 

軍, 오늘 오후부터 대북확성기 철거
北도 대남 확성기 철거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63318

 

서울시, 내년 전국체전 평양과 공동개최 본격 추진
http://v.media.daum.net/v/20180430145636220

 

4.27 후폭풍 "南 맥주 가고 대동강 맥주 오라"
"대동강 맥주에 한라산 소주 말아서 통일주 마시는 그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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