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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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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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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http://ya-n-ds.tistory.com/3100 ( 남북 관계 )
http://ya-n-ds.tistory.com/74 ( 남북 하나되기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α )

 

https://ya-n-ds.tistory.com/3688 ( 남북 철도 ) 

http://ya-n-ds.tistory.com/2721 ( 개성공단 )
http://ya-n-ds.tistory.com/1055 ( 금강산 관광 )
http://ya-n-ds.tistory.com/831 ( 대북 지원 )

 

http://ya-n-ds.tistory.com/1013 ( 북중협력 & 북러협력 )

http://ya-n-ds.tistory.com/3099 ( 한러 관계 )

 

 


여의도 면적 84배 확대된 서해5도 어장 '풍어 기대' 조업 시작

대연평도 24척 등 일제히 출항..55년만에 야간 조업 허용
https://news.v.daum.net/v/20190401070107623 

 

황폐한 북녘 산에 ‘걷기 좋은 숲’ 어때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91

 

착공식 끝났지만 갈 길 먼 남북 철도·도로연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유엔에 중·러·몽골 등 유관국도 "적극 협력"
하지만, 이름만 착공식일뿐 실제 착공은 불가
대북제재 틀 내에서 남북, 준비·기획만 가능
추가조사·설계까지 최소 1년 이상 소요될 예정
그 사이 비핵화 협상 성과 보여야 진정한 착공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5081360 

 

[단독] "북한, 고속도로 신설 요청"에 동해선 조사 지연됐나
정부 관계자 "북측, 도로 분과회의서 금강산~원산 2차선 국도의 고속도로화 거론"
"일단 현장 조사 후에 결정할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5070783

( 한국의 여론을 고려한다면, 북한도 '속도 조절'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 )


美 '강력한 지지'로 남북철도 착공식 가시권…남은 과제는
워킹그룹에서 美 "남북철도공사 강력 지지"
정부 "기술적 문제만 남아…많이 걸리지 않을 것" 기대감
북미관계 교착 여전해 연내 착공식은 아직 불확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4389 

 

10월 남북 교류협력 일정 줄줄이 무산…北, 중간선거 지켜보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53559 


美 주도 대북제재 여전한데… 남북경협 어떻게?

비핵화 의제 못지않게 남북경협 기대감 높아
남북경협 실제 이행은 대북제제 유효해 가능성 낮아
비핵화 이후 전제로 남북경협 밑그리는 작업
4대그룹 총수 방북, 제제 해제 이후 빠른 투자 결정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5033056 

 

'판문점 선언' 이행 빨간불…남북대화 동력 꺼질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8월 개소 불발
'남북 철도 공동조사'도 유엔사에 가로막혀
미국, 남북관계 가속도에 불편한 시각
판문점선언 이행 차질로 남북대화 동력 상실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5024158 

 

남북, 개성~평양 고속도로 현지 공동조사 완료
http://www.nocutnews.co.kr/news/5018007 

 

국내 기술로 지뢰 제거 전차 개발 성공
ㆍ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방위사업청서 전투용 적합 판정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092202005
( DMZ를 평화지대로 만들 때 필요하겠네요 ^^ )

 

“북한 주식시장 곧 열릴 것… 통일엔 큰돈 안 들어”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인터뷰
동독의 이웃들은 돈 없었지만
북한 곁엔 중국?러시아 있고
미국?일본이 투자하면 한국 부담 적어
http://www.hankookilbo.com/v/07eec0768ee2409ba519371059df4ca6

 

합의 이룬 남북철도회담, 후속 경협 회담도 기대감 ↑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기본 틀 '철도망' 사업 추진
멈춰있던 경제협력 분야 첫 합의…후속·추가 경협도 가능성
대북제재 여파로 구체적 사업계획은 빠져…결의안 예외조항 활용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91424

 

북한 특수, ‘통일 대박’은 없다 ( 정태인 )
온 나라가 북한 특수를 입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가 개선된 후에 확실히 필요한 사업, 북한의 점진적 발전에 딱 들어맞는 사업부터 시작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89

 

3천조냐 7천조냐…천문학적 北자원 어떻게 추산?

88년 발간 '조선지리전서'가 기본 텍스트
북한에 자원 '편중' 이유도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72396

 

나선시에 가면 ‘경제권’ 띄우세요
남북 경협은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 지역, 몽골, 일본 등이 밀접하게 얽히는 ‘동북아시아 경제권’으로 가는 관문이다.
특히 중국·러시아 접경 도시인 나선시가 여러모로 주목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4
( 하산 -> 나진, 동북3성 -> 나진
"남북 경협은 ‘동북아시아 경제권’ 형성을 위해 메워야 할 ‘빈 공간(북한)’을 채우는 역사(役事)다... 한국 경제의 활동 공간을 확장해줄 것이다." )

 

남·북·러 가스관 연결 ‘3각 협력’ 수면 위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914.html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되면 가스비 4분의 1, 일본 물류 흡수
http://www.hankookilbo.com/v/622b6c470ce04793bd9c305c86e26fda

 

김동연 "남북 경협, 차분하고 질서있게 진행"
대북제재 의식해 '신중론' 강조…"국제사회 합의가 특히 중요, 앞서가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63966

 

금융권, 북한을 '기회의 땅'이라 여기는 까닭은?
사회간접자본 개발하려면 '금융' 필수, 통일 수혜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963132

 

'판문점 선언' 최대 수혜 업종은 건설업계?
'건설통일포럼' 구성 등 본격 대북사업 돌입
http://www.nocutnews.co.kr/news/4962348
( 인프라 투자 )

 

'잃어버린 10년' 남북교류액 2천분의 1 축소...미래 전망은
北美 '비핵화 합의' 최종 관문…대북제재 해제→10.4선언 이행 수순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62568

 

서울에서 평양 찍고 유럽까지…'한반도 신경제지도' 성큼
서해·동해·접경 H축으로 한반도 개발한다던 통 큰 文의 구상이 현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62225 


“5·24 조치는 결국 ‘대남 제재’ 조치였다”

우상호 의원은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이 중국의 동북 제4성쯤으로 편입될 수 있다고 염려했다. 5·24 조치로 한국이 입은 피해가 북한보다 4배나 크다며 박근혜 정부가 적극적인 남북경협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02

 

남북교역, 대북지원 중단 1년…남북관계는 어디로
[남북경협 중단 1년 ② ] 남북교역 기반붕괴, 통일부는 뭐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7290

 

통일부 "남북 철도연결 등 허심탄회하게 다 얘기하도록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94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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