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3649 ( '코로나 19' @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946 ( 미국 엿보기 )
☞ ya-n-ds.tistory.com/3633 ( '코로나 19' @ 이탈리아, 이란, etc. )
☞ ya-n-ds.tistory.com/3619 ( '코로나 19' @ 일본 )
☞ ya-n-ds.tistory.com/3652 ( '코로나 19' @ 중국 )
☞ ya-n-ds.tistory.com/3762 ( '코로나 19' @ 중남미, 아프리카 )
☞ ya-n-ds.tistory.com/3921 ( '코로나 19' @ 문재인 정부 )
☞ ya-n-ds.tistory.com/3819 ( 트럼프 Way - 코로나 확진 )
“우리는 ‘닥터 파우치’를 믿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44
백악관, BA.5 확산하자 "4차 백신 접종 검토"
현재 50세 이상인 2차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를 모든 연령대로 확대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785859
美, 오미크론 하위변이에 2주간 코로나 확진자 다시 늘어
"대부분 경증이지만 경계 필요"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3953
미국, 코로나 '대유행 졸업' 선언
파우치 소장 "미국,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서 벗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47865
美 CDC, 한국 여행경보 4→3단계 한 단계 낮춰
CDC, 한국 포함 90개 국가 코로나 여행경보 낮춰
국무부도 120개 여행금지 국가 90% 축소 예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906010000736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우려…美FDA, 4차 접종 승인
50세 이상·면역력 취약한 청년 접종 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31289
집단면역 물 건너가자 진단키트 대란 온 미국
바이든은 “2개월 전에 진단키트 배포를 생각해야 했다”라며 실수를 인정했다. 미국인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매달 수십억 개의 무료 자가진단키트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6
미국의 오미크론 대응, 보수파가 가로막는다?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하자 미국에서도 ‘5차 대유행’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감이 팽배하다. ‘백신접종·부스터샷 확대’를 방향으로 잡았는데, 친트럼프·친공화당 세력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93
美 신규 확진 40만명 육박… 파우치 “격리 완화 변경 검토”
일주일 전보다 확진자 2배 급증… 연일 최고 기록
무증상 감염자 격리 해제시 '음성' 요건 추가 논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309150003646
백신접종 행정명령 내린 미국, 연방법원에 발목 잡히나
미국 연방정부의 백신접종 의무화 행정조치에 공화당 집권 주들이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안은 보수계 판사가 다수인 연방 대법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85
( 엥겔하트 판사(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지명한 보수주의자) - ‘자유로운 상행위를 보장한 헌법에 위배된다’ )
백신 의무화 반대 美공화당 의원, 코로나 감염 뒤 사망
워싱턴주 상원의원 더그 에릭슨 사망
엘살바도르 여행중 감염 긴급 후송돼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법안 발의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111
미국 오미크론 '불' 삽시간에 번져…작년초 '데자뷔'
신규 확진자 입원자 2주만에 17% 증가
작년 팬데믹 진앙지 뉴욕이 급증 견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966
( 18일 : 12만 7628명 )
미국 12개주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지역사회 전파"
뉴욕주 8명 등 20여 명으로 늘어…부스터샷·마스크 착용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333
오미크론 덕분에…미국 백신기피자들 동요 시작
미국인 백신 미접종자 30%, 오미크론 우려에 "접종 고려"
http://www.nocutnews.co.kr/news/5666907
( 위협을 느껴야 비로소 움직이죠~ )
美, 오미크론 우려에 '모든 성인' 추가접종 권고
적극적 코로나 검사도 당부…바이든도 접종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419
美 100인 이상 사업장 백신 의무화‥"매주 검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12416_34943.html
"노조 동의없이 백신 의무화 안돼"‥미국 법원, 경찰노조 손 들어줘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11728_34880.html
트럼프 지지자는 백신접종 거부자다?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 주는 정부의 백신접종 노력에 반기를 들고 있다. 보수 매체 역시 ‘접종하지 말라’고 선동 중이다. 그사이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6월 중순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6
미국서 '백신 경시·반대' 보수 방송인들, 잇달아 코로나로 사망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95308_34880.html
( 필 밸런타인, 지미 드영, 딕 패럴, ... )
'백신 불신의 비극' 美 공화당 간부 코로나로 사망
https://news.v.daum.net/v/20210807125309279
백신 접종도 직원의 의무?…구글 등 미 기업들 의무화 늘어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107292132005
'방역 강화' 미국의 유턴... 연방정부 직원 백신 의무접종·마스크 재착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810490000828
미국 코로나 누적 확진자 3천만명 넘어
www.nocutnews.co.kr/news/5522670
백신 효과 보는 미국…"학교 수업 정상화"
imnews.imbc.com/replay/2021/nw1200/article/6128812_34908.html
미국 백시네이션에서 ‘공정’이 화두인 까닭
미국 백시네이션의 숙제는 ‘접종을 주저하는 사람들’이다. 유색인종의 접종을 어렵게 만드는 제도와 환경이 배경에 있다. 효과적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8
( 백시네이션 : 백신 제조(manufacturing), 할당(allocation), 주문(ordering), 배송 및 전달(shipping/delivering), 집행(administration) )
1억3천만회분 생산하고도 수출은 0…‘백신 구두쇠’ 미국
중국, 생산량의 62% 수출…EU도 48%
내부에서 “비윤리적이며 외교 실수” 지적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87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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