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3821 ( '코로나 19' @ 문재인 정부 )
☞ ya-n-ds.tistory.com/3765 ( '코로나 19' 지역 확산 )
☞ ya-n-ds.tistory.com/3695 (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
☞ ya-n-ds.tistory.com/3712 ( 등교수업? @ '코로나 19' )
☞ ya-n-ds.tistory.com/3666 ( 코로나 19 진단 키트 논란 )
☞ ya-n-ds.tistory.com/3643 ( 깨시민 @ 코로나 19 )
☞ ya-n-ds.tistory.com/3670 ( '코로나 19' @ 대만, 싱카포르, 홍콩 )
☞ ya-n-ds.tistory.com/3652 ( '코로나 19' @ 중국 )
☞ ya-n-ds.tistory.com/3667 ( '코로나 19' @ 일본 )
☞ ya-n-ds.tistory.com/3633 ( '코로나 19' @ 이탈리아, 이란, 유럽, etc. )
☞ ya-n-ds.tistory.com/3947 ( '코로나 19' @ 미국 )
☞ 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박근혜 정부 )
☞ covid19.sisain.co.kr/ : 시사인 '코로나 19' 특집
☞ www.sisain.co.kr/?editcode=english : 시사인 '코로나 19' 영어 기사
"2020.05.06. '생활 속 거리 두기'"
"2020.06.08. '4차 등교'"
"2020.07.22.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2020.08.16. 서울, 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020.08.19. 인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도권 소재 교회 비대면 예배만 허용"
"2020.08.30.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020.09.14.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020.10.12.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 고위험시설 방역관리 강화"
"2020.11.07. 거리두기 5단계 개편"
"2020.11.19.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2020.11.24.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020.12.06.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2020.12.23.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2021.02.16.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2021.07.12.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021.07.26.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2021.08.11. 2000명대 확진자 발생"
"2021.09.25. 3000명대 확진자 발생"
백신 전쟁 완패? 한국, 곧 이스라엘·미국 접종률 넘는다
소위 백신 선진국들의 접종률 증가세 둔화... 한국, 추석 전 1차 70% 완료 예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2212
정은경 "10월 말까지 성인 80% 접종완료…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2차접종률 끌어올리기 위해 mRNA 간격단축…"남은 물량 충분"
"해외서도 조정사례 多…英 12주→8주, 캐나다 6주 간격 권고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630096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우리는 안전한가?
1차 접종률 70% 달성에도 각종 코로나 지표 '불안'
주요국보다 검사량 적고 양성률 높아 '숨은 감염자' 적지 않을 듯
검사-추적-치료 '3T' 전략도 쉽지 않아
방역 전문가들 "백신 접종 완료율 높일 수 밖에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141
‘코로나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은 없음을 인정하자
방역의 수준보다 중요한 것은 방역의 방향과 목적이다. 초기의 K방역은 성공적이었지만 델타 변이의 등장으로 상황이 바뀌었다. 백신만으로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7
( #위드코로나 :
":반드시 남겨야 하는 방역 조치와 이제는 못하는 방역 조치를 구별해야 한다", "K방역은 이제 떠나보내야 할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위험한 상황과 위험하지 않은 상황을 더 정교하게 나누어야 한다" )
文대통령 "영업정상화에 최선 다할 것, 새 방역체계로 점진적 전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619785
정부 “10월엔 일상에 더 가깝게”…9월은 ‘위드 코로나’ 예고편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0427.html
[총정리] 서울·수도권 거리두기4단계 '추석' 달라지는점은?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822
( 식당·카페: 4단계 식당·카페의 매장 내 취식가능 시간을 21시 → 22시로 환원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 접종 완료자 포함 6인까지 가능
* 추석 가족 모임: 직계가족의 가정 내, 모임에 대해서는 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임 허용 )
코로나19 확진자, 시설 격리가 최선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7
( 자가치료 -> 기존 병상을 두 배로 활용하는 방법. 병상 회전율을 높이기
‘집단면역’ -> 풍토병(endemic)처럼 일상화 )
자가치료 중심으로 방역 모델 전환할 때
생활치료센터든 자가치료든 비대면이 기본이다. 자가치료 중에도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으로 이송된다. 무엇보다 자가치료가 좀 더 효율적이다. 그런데 왜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6
< 간단통계 업데이트 - 백신 접종률, etc.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4822878774408229
코로나 후유증, 아이들 건강 적신호로 나타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3
( 교육·양육·신체활동 촉진 등의 기능이 중단, 영아의 경우 언어습득 늦어짐, 소아비만과 체형 이상의 문제 )
“제발 살려달라”...차량 집회 나온 ‘사장님’들의 사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42
( “백화점은 이제껏 QR 체크인도 안 했더라고요. 우리는 1년 전부터 다 했는데. 다 같이 힘들면 이해를 해요. 불공평하니까 화가 나는 거죠.”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43 : 처음 본 사람에게 하소연하는 이들의 절박함 )
‘4차 유행 언제 끝나지?’ 그보다 중요한 질문이 있다
사망자가 늘지 않아도 대응 강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 새로운 국면에 적합한 정책과 인식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데 있다. ‘위드(with) 코로나’로 태세를 전환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14
"코로나19 예방 위한 환기지침 소극적" 전문가들 한숨
https://news.v.daum.net/v/20210808112705525
文대통령 "코로나19와 총력전 펼쳐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간"
https://www.nocutnews.co.kr/news/5595330
( "비수도권에서도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
종교지도자 만난 김부겸 "영적 방역당국 책임감으로 위기극복 앞장" 당부
13일 총리공관서 긴급 간담회 열어... "신도간 접촉 최대한 자제, 방역 수칙 준수" 요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8780
백신 접종 예약 중단에…"정은경, 답답하리만큼 철저"[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87401
"방역 최대위기"..수도권 거리두기,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종합)
오후 6시 이후 3인이상 모임 금지..결혼식·장례식 친족만 참석
非수도권은 지자체별 단계 유지..김총리 "사적모임 오늘부터라도 자제"
https://news.v.daum.net/v/20210709093453611
보건소장 7명이 답했다 ‘코로나 대응,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바꿔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53
코로나19 전쟁의 최전선, 상록수보건소에서 보낸 4박5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35
( “그동안 보건소 사업은 줄곧 늘어났지만 인력은 그만큼 늘지 않았어요. 임시직 인력만 최소한으로 채워질 뿐이에요" )
수도권 새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 일주일 미루기로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1591.html
[영상] AZ백신 50세 이상만 접종하기로…미만은 2차접종도 화이자로
접종 뒤 희귀 혈전증…접종 이득-위험 재평가
"50대부터 이득이 명백히 크다는 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118
다음달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24시까지…거리두기 개편
다중이용시설 규제 최소화…필수조치 제한
2단계 적용시 식당·카페·노래방 밤 12시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573729
50대는 7월26일주, 40대 이하는 8월부터 백신 접종 시작한다
정부,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 발표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999785.html
실외 경기장 관중 수도권 30%·콘서트장 4천명까지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1&idx_800=3439362&seq_800=20431939
< 국가별 백신접종률과 코로나로 인한 사망위험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4574758039220305
'잔여백신 예약' 한국의 대반전..일본과 중국은 못하는 이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5070005112
( "한국에선 질병관리청의 기획과 카카오·네이버 등 민간 IT기업의 개발 역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너지를 발휘했다." )
1월에 마스크를 못 벗어도 너무 절망하지 말기, 왜냐면…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곧 실패는 아니다. 지금 우리는 한 명씩 우산을 펼쳐 드는 아름다운 ‘집단면역 과정’에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64
( “코로나19를 우리 의료 역량이 감당 가능한 정도의 통상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만드는 것” )
백신접종 3달 만에 '전 국민 10%' 1차접종 520만명
"28일 오후 5시 기준 전 국민 10% 초과 520만 4천여 명 접종"
"추세대로 접종해 6월 말까지 1300만 명 접종"
美 공여, 국군 장병 55만 명분 백신도 조만간 도입
https://www.nocutnews.co.kr/news/5561235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한다
코로나19 잔여 백신 수량 실시간 조회 및 당일 예약 서비스 시작
위탁의료기관 선택 후 잔여 백신 발생시 알림 받는 기능도 제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558569
[영상] 4차 유행 초입인데…'통제'보다 '경제' 힘실은 방역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수도권 등 유흥시설만 집합금지
전문가 "매우 잘못된 신호…방역 강화해 유행 통제 의지 보여야"
www.nocutnews.co.kr/news/5532732
백신×방역, 시험과목 늘었는데 난이도는 더 올라갔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방역과 백신접종이라는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의료인력 수급과 예산집행도 해왔던 대로 해서는 안 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00
( 예방접종센터 의료인 구인난이 뻔히 예상됐는데 + 백신 살 돈만 계산하고, 백신 맞힐 돈은 계산하지 않은 정부 )
“백신 왔으니 좀 더 힘내”가 위험하고 무책임한 까닭
방역과 예방접종이라는 고차방정식을 풀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쏠린 방역 업무를 개편하고 능률을 높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지난해처럼 인력을 ‘갈아 넣는’ 걸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7
( 돈을 필요한 곳에 쓰지 않네요~ ^^; )
방역수칙 1번만 어겨도 ‘운영중단 10일’…‘원스트라이크 아웃’ 시행
www.hani.co.kr/arti/society/health/988353.html
[영상] "거리두기 개편안, 유행 안정된 곳부터 시범 적용 검토"
"1단계 수준으로 유행 안정된 지역에 개편 가능"
"시범 적용할 지역에 수요조사 진행 중"
www.nocutnews.co.kr/news/5523841
( "4단계 체계, 권역별 인구 10만명당 하루평균 환자 수를 기준" )
거리두기 단계 유지하되, ‘강화된 기본방역수칙’ 적용
수도권 2단계 등 4월 11일까지…명부전원작성·다중이용시설 취식금지 등
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130
( 모든 출입자 명부를 작성, 유흥시설의 경우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등은 입장이 가능한 인원을 입구에 게시하고 관리, ... )
내일부터 전국 목욕장 전수 진단검사…목욕탕 내 대화 금지
정부,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 발표
종사자 전수검사…이용자 전자출입명부·발열체크 의무화
평상 등 공용물품 이용 불가…사적 대화도 금지
'달 목욕' 신규발급 안 돼…1시간 이내만 머물러야
www.nocutnews.co.kr/news/5520071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중단 근거 없어…계획대로 접종"
"오스트리아 혈전증, 백신과 관련성 없어"
"접종 후 혈전증 비율 < 일반 환자 비율"
www.nocutnews.co.kr/news/5517466
丁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65세 이상 접종 확대"
AZ 2분기 접종 물량 확정…"5월 마지막주~6월 약 700만명분"
www.nocutnews.co.kr/news/5513941
독일 유력언론, OECD 코로나19 대응평가…한국 4개 지표 1위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코로나19 고통지수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아”
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86618.html
거리두기 연장 수도권 교회, 수용인원 20%까지만 허용
www.nocutnews.co.kr/news/5515344
(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 )
"코로나 백신 안전하다"…전남지역 병원장들 '릴레이 접종 참여'
www.nocutnews.co.kr/news/5512057
'새치기 백신접종'에 "백신 계약 해지·형사고발 검토"
경기도 요양병원서 재단 운영진 가족 접종 의혹
방역당국 "백신 위탁계약 해지 및 형사고발 검토"
www.nocutnews.co.kr/news/5509356
정은경 "3월 개학으로 감염위험 확산…기본 수칙 지켜야"
거리두기 단계 완화·산발 집단감염 속 등교 개학
"사람간 접촉 늘어나 집단감염 확산 위험"
www.nocutnews.co.kr/news/5508092
거리두기 완화, 밤10시까지 영업
www.nocutnews.co.kr/news/5500792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에…"역부족" "불가피" 엇갈리는 반응
정부, 69일 만 수도권 2.5→2단계, 비수도권 2→1.5단계
총 확진자는 300명대로 감소…수도권은 오히려 '상승세'
수도권 밤 9시→10시 연장에 자영업자들 "큰 효과 없어"
"제한 장기화 피로 고려해야" vs "상황 고려 않은 악수"
www.nocutnews.co.kr/news/5500178
文대통령 "3월부터는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최소화"
"생업 숨통 트이길 바라는 절박한 호소 더이상 외면 못해"
"일률적 강제 조치 최소화"…"자율·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
www.nocutnews.co.kr/news/5499864
( 자율, 책임이 제대로 될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