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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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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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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0:10

https://ya-n-ds.tistory.com/3669 ( '코로나 19' @ 문재인 정부 ) 

https://ya-n-ds.tistory.com/3703 ( '코로나 19' 지역 확산 )

 

https://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학입시가 학사 일정의 기준?" 

"'확진자 일주일 이상 10명 이하 유지 후 2주 지나서'와 같은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학생들의 잃어버린 1년 회복의 시간이 온다 
이제 관건은 위기 대응이 아니라 복구와 회복이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세계 여러 나라가 각자의 상황 속에서 교육 공백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1  

 

코로나 2년 차 학교는 여전히 ‘버전 1.0’ 
코로나 2년 차인 2021년, 학교도 ‘버전 2.0’이 가동되어야 한다.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환경 격차는 여전하다. 학교의 관점이 아닌 학생, 특히 어려운 환경의 학생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1  

( “왜 교장선생님 한 사람의 성향과 마인드에 따라 한 학교 학생들의 1년이 좌지우지되어야 하나?"  
 “학교가 너무나 정치적이다. 어떻게든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의 진정한 목표는 책임 회피다" )  

 

[뉴스공장] 성북‧강북, 학교 2주간 등교중지‧학원 휴원 (조희연) 

https://youtu.be/MknOSBCMrlU 

 

같은 반 학생까지 확진…첫 교내 감염 사례되나 

대전 초등학교 5학년생 감염 이어 같은 반 학생도 확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336 

 

학교를 왜 가야 하나 답해야 하는 시간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은 딜레마로 가득하다. ‘굳이 학교를 왜 가야 하나’라는 질문이 공교육의 핵심 의제가 되었다. 방역과 학습, 안전과 배움의 균형을 찾는 일 또한 피할 수 없다. 민주주의가 정착된 학교가 위기 대처도 잘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 

( 방역 >> 온라인/등교 수업 )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교사의 수업 피로도 줄일 현실적인 방안 강구해야"

https://news.v.daum.net/v/20200617140608111 

 

[코로나19: 등교 흉내 내기 풍경]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1708347309322328 

 

오늘 전국 607개교 등교 못해…3차 등교 앞두고 학원 특별점검(종합) 

쿠팡물류센터 관련 부천·인천 등교수업 연장 여부 3일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427  

 

유은혜 "부천 지역 심각, 등교중지는 불가피한 조치" 

고3 대입 불리 지적에 "대학도 상황 감안해 평가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274 

 

서울 은평구 초등생 아빠·아들 확진에…개교도 연기(종합)

응암 거주 8살 초등학생과 아버지 확진…"경로 파악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002 

 

서울 강서·양천구 초등 9곳·유치원 4곳 6월로 등교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817 

 

오는 27일 예정대로 등교…240만명 방역관리 조마조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819 

 

고3 교사 "마스크 속 대화금지 토론금지, 아이들 표정 보고파"

3학년 돌발상황 허다, 다음주 고2 순차등교 걱정이 많다

교실에 가니 인후통 학생이 자리에 앉아 있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452 

 

교실 밖 학생·마스크 못 벗는 교사..50분 내내 진땀 수업 

'30명 초과' 분반 수요 많지만 상당수 학교에서 교실 부족

https://news.v.daum.net/v/20200520120518358 

 

등교 하자마자 인천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학평도 온라인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123 

 

인천 교사들 “인천, 향후 2주간 등교 개학 멈춰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097 

 

고3 확진자 2명 발생에…인천 66개교 '전원귀가' 

중·동·미추홀·남동·연수구 등 66개교

등교 재개 시기는 불투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533 

 

"미안하다, 중간고사 얼마 안 남았다"에 학생들 "아…"

첫등교 전주여고 풍경 "붙으면 안돼요"

거리두기 탓 '짝꿍' 없고 급식도 떨어져

전북 537곳 2만6천명 학생 일제히 등교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488 

 

고3 오늘 등교, 내일 첫 수능 모의평가…학사일정 본격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463 

 

고3 첫 등교 "코로나19 감염보다 학업·대입 걱정 크다"

80일 만에 등교한 고3 학생들, 설레는 표정

"그간 답답하고 힘들어…오랜만에 친구들 봐 좋아"

"모의고사 중간고사 줄이어" 꼬인 학사 일정 우려

등교 연기 "학교·학원만 잡고 클럽은 방치…억울" 반응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441 

 

고3 첫 등교…전국 학교 등교 수업 '준비 끝'(종합)

학사운영·보건 방역·학교급식 '생활속 거리두기' 취지 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321 

 

고3 등교 어떻게 이뤄지나…'학년별 등교 따로, 급식 따로'

학년별로 15분 안팎 시차 두고 등·하교

급식 시간도 따로 운영…지정좌석제나 칸막이 설치

시험 대형 책상 배열로 학생 간 거리 1m 이상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269 

 

이재정 교육감 "수능 또 연기? 불가...9월 학기제가 낫다"

내일부터 등교 개학..불안한 건 사실

확진자 발생시 해당 학교 등교 중단

자가 진단 리스트 매일 보고하도록

경기도 교육청 "교장 재량권에 맡겨"

수능 미루자? 현실적으로 어렵다

수시 전형 9월 시작..미룰거면 아예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722 

 

"2020년 고3은 운명이다? 가혹합니다" 

등교하자마자 중간고사, 모의고사..시험 쏟아져

온라인 수업? EBS 강의 틀어주는 정도인데..

날아간 3학년 1학기, 수시는 어떡하나요

점심 외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잘 지켜질까요?

초유의 사태에도 입시 목매는 사회..고민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705 

 

'학생이 실험용 쥐?' 전교조 인천지부, 등교 개학 재논의 촉구 

18일 성명내 "무증상·4차 감염 우려 커…위험천만한 도박 멈춰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500 

 

정세균 총리 "학생 등교 예정대로, 하반기 개각 없다" 

“고 3 학생들 예정대로 20일 학교 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754 

 

"인천 중고생 확진 비상…등교수업 더 연기해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코로나19, 3차 감염 우려 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215 

 

교육부 "2학기 등교? 하루든 한달이든 1학기에 학교 간다" 

고3 14일 전국연합평가는 연기

시험 형식, 일정은 각 학교 결정

12월 3일 수능일은 변함 없다

9월학기제? 아직 논의하기 일러

고3 외 학년, 여러 방안 구상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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