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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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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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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ya-n-ds.tistory.com/2345 ( 삼성병원 )

http://ya-n-ds.tistory.com/2264 ( 박근혜 정부 : 2015 )

 

" 청와대는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잘 알면서~ ^^;;

 

 

'음성' 판정 나왔는데…"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혼란 부추긴 인천시
1차 검사 결과 '음성' 나왔는데 4분 뒤 언론에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발표
법정감염병 4군인 메르스 관련 내용 발표하며 질본과 상의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57176 

 

메르스 확산은 막았지만…
3년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쿠웨이트를 방문했던 그는 귀국하자마자 삼성서울병원으로 향했다. 메르스 통제 매뉴얼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9월13일 현재 추가 감염자는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03 

 

검역 예산 삭감해놓고 "메르스 대응 허술하다" 질타한 국회
https://news.v.daum.net/v/20180917150353482
( 자유한국당 등 야 3당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공무원 증원에 반대 )

 

돌아온 메르스 달라진 한국
[한겨레21] 2015년 취재한 기자가 본 2018년 정부의 메르스 대응
https://news.v.daum.net/v/2018091712280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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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朴정부 청와대 '메르스 유가족 모임 차단' 지시
http://v.media.daum.net/v/20171017203135352

 

메르스 1년…여전히 '국민은 뒷전'인 정부
'공공의료 확충'은 외면…'의료 영리화' '규제 완화' 매달려
https://m.nocutnews.co.kr/news/4595949


[단독] 박대통령의 메르스병동 ‘살려야 한다’,연출 맞다
의료진이 한 환자 명패에 붙인 것
박 대통령 병원 방문 직전에
청와대 직원 다녀간뒤 곳곳 도배
간호사들 “정부 책임 다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020.html

 

'메르스 변이' 공식 확인…당국 '거짓말' 드러나
질병관리본부 "당단백질 8개 염기 변이…우려할 변종은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529780

 

뉴스만 보던 우리는 메르스가 끝난 줄 알았다. 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http://hott.kr/popfunding/index.html

 

체내 남은 메르스 바이러스 검출…전염 가능성 낮지만 61명 격리
마지막 환자 다시 양성 판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12653.html

 

메르스 발생자보다 퇴원자로 홍보 유도하고…3차 감염자 숨기고
메르스 ‘대처’보다 ‘여론 무마’ 힘썼던 정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0699.html

 

"메르스 후속 대책,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 정부 초안은 질병관리본부장 차관급 격상만?
- 여야 모두 복수차관제와 질병관리청 신설 동의해
- 질병관리본부가 총괄 테스크포스 맡도록 해야
- 정부,여당 안으로 확정되기까지 아직 시간 남아
- 국회 논의 거쳐 정부안보다 강화된 안을 만들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66900
( 일단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위기관리 매뉴얼부터 부활시켜야 하지 않을까?
◆ 김용익> 그러니까 이건 말하자면 보건복지부가 질병관리 업무를 분리시키고 싶지 않다. 자기 조직 내에 두고 싶다, 이런 의사표명을 한 거라고 봐야죠.
◇ 정관용> 일종의 조직이기주의입니까, 이것도?
◆ 김용익> 그렇죠. 조직이기주의이고 조금은 복지부동이고 그런 거죠.)

 

메르스로 드러난 최악의 의료공공성(2) - 황상익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08

 

“정부는 묻어서 가고 내가 옴팡 뒤집어썼다”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메르스 사태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한 민간 전문가다. 병원 비공개 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민관합동대책반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김 이사장에게 메르스 사태의 교훈에 대해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9
(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건 사실 아닐까? ^^; )

 

메르스 현황 숫자 조작, 말 바꾸기 그리고 뒷수습
복지부에 요청한 접촉자…한 달 뒤 울산북구보건소 "메르스 대상자 아냐, 잘못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455403

 

[단독] 복지부도 모르는 메르스 감염의심자 숫자 축소 정황
울산시·북구보건소 "메르스통합시스템 관리 필요한 접촉자들, 복지부에 요청했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447986

 

메르스에 뚫린 것은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77
( 남을 속이는 ‘기만(deceit)’과 자신을 속이는 ‘자기기만(self-deception)’
“우리는 마땅한 근거에 따라 마음을 결정할까, 아니면 결정을 내린 다음 마땅한 이유를 찾을까. ”)

 

메르스 재난에서 얻어야 할 교훈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973

 

평택성모 '코호트 요청'에도…당국 '답변'은 없었다
역학조사관 2명 외에 일주일간 당국 관계자 현장 방문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42022

 

평택성모병원장 "당국, 1번 환자 동선 확인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42015

 

메르스로 드러난 최악의 의료공공성(1) ( 황상익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43
( 한국 전쟁 후 한국에 대한 의료 지원, 미국과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
사적 의료체계와 공공의료체계를 동시에 경험한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

 

법정으로 간 메르스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로 나선 문정구 변호사는 “정부의 초기 대응이 무능이 아니라 위법이었다는 사법부 판단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확진자 등 피해자들의 소송도 잇따를 예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4

 

메르스 상륙 1년전, 이 병원은 '메르스팀'을 꾸렸다
[환자 전원 완치, 의료진 감염 0명.. 고양 명지병원 이꽃실 교수팀] "메르스 언젠간 한국에 온다" 의료진·행정직 80여명 뭉쳐 1분 단위 대응 시나리오 짜 바이러스 묻는 방호복엔 형광물질 묻혀 착·탈복 훈련 전담 의료진, 환자 생기자 일반 환자 안보고 병원 숙식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01030657701

 

"메르스 관리 못해 국제적 비난"…당국 "사견일 뿐"
WHO합동평가단 이종구 한국측 단장 '폭로'에 보건당국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37807

 

메르스 치사율 18%라지만…따져보면 30% 넘어
환자와 사망자 시점 달라 모순…오차 감안해도 실제 치명률은 20% 중반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36205

 

평택 환자들 여전히 '경로 미궁'… 병원밖 감염 '무게'
당국 "119번·178번 환자 아직 감염경로 몰라… 광범위 조사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35745

 

국내 첫 '무증상 확진' 초비상…당국 "중동서도 사례있어"
2주 넘는 격리후 전수조사서 우연히 발견…방역체제 혼란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435237

 

'4차 메르스 전쟁' 임박…강동-구리에 주목하라
마지노선 잇따라 무너지고 사실상 3차 유행 시작…배수진만 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33911

 

'꼬리내린' 당국 "진정세로 봤지만…지금은 답 못 드려"
1·2·3차 마지노선 사실상 모두 뚫려… 서울 강동 무너지면 3차 유행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433487

 

[단독] ‘방역 실패’ 김우주 교수 690억 정부 용역사업 진행중이었다
논란 휩싸인 ‘메르스 특보’
“수백억 정부 연구용역 수주해
적극적 쓴소리 못했을 것” 지적
방역 실질 권한 줬더니
‘메르스 현재 임상 양상’ 논문 준비
부적절한 처신 비판 일어
“병원 공개 득보다 실” 발언 논란도
김 교수 “교신저자 욕심낸 것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7463.html
( '젯밥'에만... ^^; )

 

'뒷북 확진' 이틀만에 사망…'구멍 방역'이 화 불렀다
173번 환자, 열흘 넘게 방치돼 증세 악화…당국 "동행자가 신고 안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4151
( 당국의 허술한 방역이 화를 불렀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함께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했던 환자가 이 요양보호사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았다"며 "그래서 조기에 관리를 못하게 됐다"고 사실상 책임을 돌렸다. )

 

출국자는 '아몰랑'…메르스 '국제 민폐객' 등극
인천공항 '메르스' 방역 구멍…복지부 "인력,예산無" 출국자 관리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33419

 

"메르스로 힘들죠? 월세 절반만 받을게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24/story_n_7651100.html

( "그는 또 지어진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껏 월세를 한 번도 올린 적이 없다." )

 

메르스가 우리에게 준 교훈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68

 

메르스 현황 6.24 -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ipudo/220399781325

 

노란색 옷 차려입고 매주 고비라고 하네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이름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부에 여러 컨트롤타워가 세워졌다. 그런데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우왕좌왕이다. 5월31일부터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8

 

"병원 자진폐쇄 할 때까지도 '메르스'는 금기어였다"
|창간기획-격려 프로젝트|①평택성모병원 이기병 병원장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826
( 당시만 해도 신종 감영병인 메르스에 대해 생소했다. 급히 인터넷 서핑을 통해 실체를 알고 나니 덜컥 겁이 났다.
방역당국에 물었다.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이대로 병원을 운영해도 괜찮겠느냐고.
그들의 답변은 명쾌했다. 세계적으로 3차 감염은 없으니 안심하고 일단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 등 10여명만 격리조치 하면 된다고. )

 

평택성모 "5월말 코호트격리 요청"…정부가 '묵살 논란'
병원장 "규정에 없다며 환자 옮기란 대답만"…당국 입장 표명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432544

( '고집불통' 박근혜 정부? )

 

'비격리 확진'에 뚫린 강동성심…'대규모 3차 유행' 우려
감염 의심자만 7500명 육박…경유 병원 3곳, 약국 한의원 등도 '비상'
http://www.nocutnews.co.kr/news/4433050

( 그런데도 당국은 "두 사람 역시 잠복기 내에 발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최대 잠복기가 2주라는 가설에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격리 해제' 이후 감염자 속출…'지역 전파' 번지나
171번과 172번 첫 사례 공식 확인…격리해제자 1만명 육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32127

 

'4차 감염' 벌써 12명…투석실서 나오면 '5차 감염'
'오리무중' 평택 경찰까지 합치면 13명…당국 "통제가능 상태"
http://www.nocutnews.co.kr/news/4431753

 

메르스 환자 25%만 '완치'… 평균 12일 치료
http://www.nocutnews.co.kr/news/4431765

 

사스·신종플루 비교해보니… 메르스 '한달 성적표'는 낙제점
http://www.nocutnews.co.kr/news/4431602

 

"메르스 한달, 초기 삼성병원 3일이 가장 뼈아파"
- 병원명 공개 너무 늦어져 문제 키운 것 인정
- 3차 유행 초기 상태, 상황 좀 더 지켜봐야
- 6월말 돼야 종식 여부 예측
http://www.nocutnews.co.kr/news/4431123

 

"한국, 메르스 대응에서 근본적 실수 반복"
美보건전문가 "대중의 공포와 정부 불신이 효과적 대응 방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31134

 

메르스는 그냥 감기가 아니다
감기와 폐렴은 다르다. 그리고 메르스 발현시 감기보다는 폐렴에 가깝다
http://blog.naver.com/skslsoslah/220390290712

 

'메르스 사과' 받는 朴 대통령, 어떤가요?
박근혜가 지목한 두 희생양, 문형표와 삼성병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85

메르스 감시 대상자 '주홍글씨'도 모자라 죄인 취급
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이웃간 불신 깊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30896

 

남편 따라 2주뒤 아내도…80대 부부 '메르스 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430652

 

메르스 청정지역' 제주, 관광객 확진판정에 '비상'
대책본부, 호텔·식당·승마장 등 방문지 역학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30506

 

메르스가 '중동식 독감'?…'치명률' 무려 130배
보건당국 "독감 치명률은 0.1%"…메르스는 현재 13%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77
(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삼성서울병원 인근의 대모초등학교 위생교육 수업에 참관해 "지금 메르스라는 게 어떻게 보면 '중동식 독감'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

 

외국대학 "한국 유학생 못 받는다" '메르스' 후폭풍 시작됐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6/story_n_7591664.html

 

'4차 감염' 7명으로 늘어나… 이래도 지역전파는 없나?
4일 세계 첫 3차 감염 사망 이후 4차 감염자까지 발생…연쇄 감염 우려 커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29874

 

노출 3주만에 확진 속출…당국은 "검사 지연" 핑계
최대 잠복기 논란 이어지자 "삼성병원 응급실 검사 밀려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29984

 

메르스가 '국민 탓'?…누군가의 '유체이탈'
당국 "국제기준 방역체계 가동…시민들이 병원 찾아 감염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429759

 

[직격 인터뷰] 현직 의대 교수 "최악의 사태 대비해야"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과 김익중 교수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news/4429578

 

'가설' 꿰맞추기?…당국 '무질환 사망자' 축소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29353

 

'메르스 가설' 계속 깨지는데…당국은 '고집'만
①밀접접촉 아니어도 감염 ②잠복기 2주 넘기도 ③기저질환 없는데 숨지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29029


메르스 ‘36번 환자’가 죽어갈 때, 박 대통령의 타임라인 보니…
메르스 세 번째 사망자 ㄱ씨의 의무기록 615장 분석
2차 감염자 추적 격리에 실패하면서 세계 최초 3차 감염자 사망
가족들 “정부는 왜 버벅거리고 병원 이름 숨겼는지 이해 안 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5990.html

 

사우디 연구팀 “메르스 최대 6주까지 잠복할 수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5896.html

 

잠복기 14일 지나고도 확진자 속출… 왜?
http://www.nocutnews.co.kr/news/4428544

 

WHO, "한국 메르스 단기간 해결 예상하면 안 된다" (전문)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3/story_n_7574712.html

 

WHO평가단 "지역감염 없다…정부 대응 잘해"
"산발적 지역감염 대비해야…의료쇼핑-집단문병 문화 영향"
http://www.nocutnews.co.kr/news/4428036 

( 믿을 수 있을까? 립서비스 같다는... ^^; )

 

생사가 촌각 다투는데…삼성병원 조사는 '하세월'
평택성모병원은 곧바로 역학조사하더니…13일 WHO 발표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62

 

삼성전자 통근버스 이용 협력업체 직원 메르스 1차 양성 판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66

 

메르스 14번째 사망자 발생… 확진 12명 늘어 총138명(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96

 

[직썰만화] 노무현의 사스 박근혜의 메르스
http://www.ziksir.com/ziksir/view/1964

 

순창 70대 할머니 숨져…'메르스 사망자' 11명
http://www.nocutnews.co.kr/news/4427557

 

자가격리 간호사 '잠실 석촌호수 활보'… 지역전파 공포
박씨 찾기 위해 경찰·보건당국 등 총동원… 의료인 직업윤리마저 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427371

 

평택 '에어컨 교훈' 잊었나…화 부른 '삼성병원 방치'
http://www.nocutnews.co.kr/news/4427372

 

거짓말이 빚은 메르스 '참극'…삼성·건대병원도 당했다
뒤늦은 폐쇄로 사태 장기화…정밀 역학조사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25249

 

‘메르스 즉각 공개’ 장담하던 성남시 이번엔 ‘쉬쉬’
9일 양성판정 받고 치료 중인데도 11시간 넘게 숨겨
이재명 시장 뒤늦게 페이스북에 사후 조처 설명 그쳐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5135.html

 

사망자 2명 '병원 7곳 전전'…당국은 뭐했나
전화기만 붙잡다 '접촉자' 대거 양산…4차감염 우려 증폭
http://www.nocutnews.co.kr/news/4426014

 

‘낙타 급처분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14

 

'메르스 변이' 정말 없나…당국 '거짓 발표' 의혹
'H5N1'은 99.99% 일치해도 '변종'…99.85%인데 "변이없다" 단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25885

 

[과학 오디세이] 메르스, 임계전이 그리고 계산역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72054135

 

메르스 공포의 정치사회학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04
( 국가 위기 상황에서 영리병원은 영리병원일 뿐~ )

 

[단독] 1년 전 WHO 권고 무시, 메르스 검역 중단했다
지난해 6월부터 중동지역 입국자 자진신고로 전환… 질병관리본부 “에볼라 총력 대응 하느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01

 

보건당국-WHO평가단, 닷새간 '메르스 조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25317

 

발생 20일 지나 '메르스 포털'…또다시 '뒷북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25433

 

삼성병원발 '방치 환자' 전국서 확인…지역감염 '초읽기'
전북 김제선 나흘간 병원 3곳 들렀다 확진…옥천도 구멍 뚫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25261

 

청와대 이번에도…“우린 컨트롤타워 아니다”
대통령만 쏙 빠진 ‘메르스 대응’…‘세월호 참사’ 때와 판박이
최경환 이어 청와대도 “병원 공개는 박 대통령 지시”라면서
지시 시점과 정보 공개까지 나흘간 차이 난 이유 설명 못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4935.html

( 이말,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 )

 

박원순-이재명의 메르스 대처법은 ‘법대로’였다
[뉴스 AS] ‘감염병 예방법’ 속의 명문 조항들
지자체 단체장에게 강력한 ‘의무’와 ‘권한’ 부여
“감염병 유행 우려 있으면 지체없이 역학조사 해야”
“지자체 역학조사 거부·방해·회피 땐 벌금 200만원”
중앙정부의 지자체 정보 제공도 ‘의무’ 못박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4959.html

 

박원순의 절묘한 수, 얽혔던 메르스 실타래 풀었다
朴정부, 박원순案 대부분 수용…확진발생 18일 만에 '방향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67

 

16살 미성년자도 메르스 감염…국내 첫 확인
67번째 환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http://www.nocutnews.co.kr/news/4424549

 

박원순의 힘’…정부·삼성병원의 ‘비공개 원칙’ 바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4555


서울시장 '확진권한' 요구 하룻만에…꼬리내린 복지부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80

( 이랬다 저랬다... ^^; )

 

병원명 '뒷북 공개' 왜?…나흘전 朴지시까지 '올스톱'
朴대통령 지난 3일에야 지시…이후로도 발표까지 나흘 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39

 

음압격리병상 입원·치료 가능한 곳은 6개 병원 뿐
“의료진 감염이 지역감염 요인, 보호지침이 없어 우왕좌왕”… 자가격리 매뉴얼도 부재, 총체적 위기상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49

 

서울시 "35번 환자 모든 내용 복지부 제공…더하고 뺄 것 없다"
http://news.jtbc.joins.com/html/449/NB10915449.html

 

“35번 의사 30일부터 고열” 분명히 이렇게 말했거든요… 페북지기 초이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21969

 

서울시 메르스 관련 대시민 발표, 35번 환자 이동 경로 공개
<메르스 관련 대시민 발표>
http://www.newsp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

 

< 삼성병원 공개안한 이유가 이거였군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6920&page=1

 

'최초환자 확진' 삼성서울병원…일주일간 뭐했나
1번 환자 확진해놓고도 '메르스 무방비'…병실서까지 감염
http://www.nocutnews.co.kr/news/4424145

 

“미국선 병원이 메르스 발병 먼저 공개 … 주민에게 믿음 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489359&sid1=001

 

< '35번 환자'(삼성서울병원 소속 의사) 주장 돌아보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70987586262163&set=a.126803387347259.17707.100000527960223&type=1

 

다시 본 메르스 의사 환자 인터뷰.."헛점 투성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06115609700

( ☞ 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70 : "1500명에게 메르스? 난 무개념 아니다!" )

 

 정부가 메르스 정보 공개 못하는 진짜 이유
선수와 심판 겸하는 한국 방역체계가 '미공개' 부추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5820
( 행정과 감사(평가)가 분리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폐해 ^^; )

 

[긴급] 정부,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24개 공개
확진환자 발생한 6곳, 확진환자 경유한 18곳 등 모두 공개
“메르스 감염, 병원 중심으로 이뤄져 강력한 통제 불가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4599.html

 

이재명 "국민은 바보 아니다. 공개하니 조용해지더라"
"보건부 장-차관이 모두 비전문가라니, 말도 안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536

 

[리얼미터] 55% "박원순의 공개 잘 했다"
야당과 무당파과의 지지 여론 압도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569

 

만평으로 보는 메르스 바이러스
http://live.media.daum.net/issue/m_ers

 

외신, 한국 메르스 확산에 비상한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62

( 국제적으로... ^^; )

 

'방역 구멍' 靑 안 보이고 박원순·시민만 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80

 

[특별기고] 메르스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나 ( 우석균 )
메르스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환자들을 어느 병원으로 옮기나"
OECD 평균 공립병원 비중 73%, 한국은 병원수 6% 병상수 10%
공중보건의료체계 파산, 세월호 뿐 아니라 메르스에도 국가는 없어
http://www.hankookilbo.com/v/71d422ddf8b0456cbf8032f59d4b83f3

( 그런데 이런 대응이 가능하려면 중요한 전제가 있다. 바로 병원 중 공공병원이 상당한 비중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음압격리병실(약한 음압이 걸려 병실 내 병균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다)과 음압격리병동까지 갖추려면 돈이 든다.  )

 

강남 한복판에 터진 메르스 핵폭탄, 정부는 '멀뚱멀뚱'
보건당국, 35번 환자 1차 확진후 나흘간 역추적 손놔…수천명 확진환자에 노출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67

 

[쓸로몬] MERS 확산 와중에 '아몰랑 출장'
http://www.nocutnews.co.kr/news/4423713

 

[노컷그래픽] 35번 메르스 확진자(의사) 이동 경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23895

 

'메르스 의사' 회진 강행한 까닭 알고보니…
복지부 '밀접 접촉자'서 제외…병원 내 공지 보고서야 알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23900

 

'서울 메르스 확진의사' 접촉자만 수천명 이를 듯(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81


남경필, 박원순은 해외출장 취소, 박 대통령 미국 방문은?
남경필, 박원순 "메르스 확산방지에 전념"
http://www.nocutnews.co.kr/news/4423618

 

'방역 구멍' 靑 안 보이고 박원순·시민만 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80

 

메르스史에도 없는 '4차 감염' 우려
'3차 감염' 의사, 확진前 1565명 접촉…'이미 5차 감염' 개연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21
( 문제는 보건당국의 안이한 대응과 태도다. 당국은 국내 메르스 유입 이후 첫 '3차 감염'이 확인된 2일까지만 해도 "3차 감염은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다"고 공언해왔다.
그러나 이틀이 지난 4일까지 '3차 감염자'는 여섯 명이나 발생했고, 이 가운데 대전 E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다가 숨진 80대 남성은 사후에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계 첫 '3차 감염자 사망' 사례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셈이다.  )

 

복지부 '비밀주의'가 또 '대형사고' 쳤나
서울시vs복지부 '진실게임' 양상…메르스 '정보 은폐'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31

 

공군 원사 등 5명 메르스 확진…환자 1명 숨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23541

 

[北京 사스 창궐의 교훈 ②] "정보 통제…괴담만 키운다"
사스 확산에도 "안전하다"만 외친 中 정부와 언론
http://www.nocutnews.co.kr/news/4422572

 

'메르스 계엄령' 확대되나…환자 속출 병원 '통째로 격리'
3차 감염 이뤄진 대전 E병원 '코호트 격리'…반발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22592

 

靑, 메르스 당청협의 거부 "수습에 도움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422735

 

메르스에 '우왕좌왕' 정부, 감염병 연구도 외면
'발병 10일 이내 종식' 내세웠던 다부처 연구사업 무산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4422614

 

[강석기의 과학카페 228] 메르스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
메르스 치사율, 한 자리 숫자일 듯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116

 

평택성모병원은 왜 자진 폐쇄를 선언했나
[기자의 눈] 메르스 병원을 공개하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882

 

메르스 ‘오해와 진실’ 8문 8답…‘공기 중 전염’ 되나, 안되나
문답으로 풀어본 ‘메르스 오해와 진실’
복지부 “공기 감염 안돼” 일부 전문가 “단정 못해”
외국 사례 보면 14살 미만 어린이는 감염 적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3974.html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전염병 메르스에 대한 정치적 유언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22187

 

메르스 - 낙타 개드립 모음
http://ppss.kr/archives/47012

 

막겠다던 '3차 감염자' 속출…'메르스 오판' 이어가나
확진환자 5명 늘어 30명…전국 들썩이는데도 "관리가능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422069

 

< "나는 메르스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SBS8news/photos/pcb.1107565895925593/1107565622592287/?type=1&theater

 

문형표 “병원명 미공개 우려, 근거 없다”···메르스 수준은 ‘주의’ 유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21540181
( 이렇게 쉬쉬 하니까 '괴담'이 더욱더 느는 것이 아닐까? ^^; )

 

메르스 확산, 국가 무능 드러난 세월호와 '닮은꼴'
http://www.nocutnews.co.kr/news/4421565
( 이러한 감염 확인 요청에도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찾은 바레인은 메르스 발생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호흡기질환이 아닌지 검사하도록 지시했고, 결국 하루 반나절을 허비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처 과정에서 구조활동에 사실상 손을 놓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 재현된 것이다. )

 

“메르스보다 박근혜 정부 무능이 더 무섭다”
인터넷·SNS에서 거세게 확산되는 비판 목소리
“이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든 건 정부 자신”
“초기 골든타임 놓쳐…보건안전 세월호 참사”
“전파는 없을 거라더니…또 ‘가만히 있어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3885.html

 

12년 전 '사스' 예방 모범국이 '메르스' 민폐국 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421546

 

'메르스' 사망에 3차 감염까지…언제 어디서든 감염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21401

 

메르스 '총체적 무능'이 결국 사망자 낳았다
가능성 낮다던 '3차 감염'도 발생…숨진 환자는 열흘 넘게 '방치'
http://www.nocutnews.co.kr/news/4421368

 

복지부 주도 유언비어 엄벌에 警 맞장구… 檢은 신중론
유언비어 처벌 강조하는 警, 반발심 커질라 신중한 檢
http://www.nocutnews.co.kr/news/4421342

 

메르스 '격리자 폭증' 현실화…682명서 더 늘어날 듯
추가 환자 발생 따라 격리자 계속 확대…해외출국도 금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21032

 

"메르스 3차환자 발생 순간 관리불능 상태로"
"메르스 노출자…이미 수백명 넘었을 것"
-초기대응 구멍, 노출자 범위선정 실패 때문
-일반의원 홍보미숙으로 보고체계도 불통
-3차 감염 가능성 높아, 1주 간이 고비
-만성질환가진 고령 환자 위독한 상황
http://www.nocutnews.co.kr/news/4420775

 

10번째 환자, 중국서 확진…메르스 방역망 '통제불능'
'비격리' 확진환자 3명으로 늘어…'3차 감염'도 초읽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20244

 

구멍 뚫려놓고…문형표 “개미 한 마리 지나치지 않게” 뒷북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3443.htm

 

정부, 안이한 대처 논란…중국 출국 의심 환자는 양성 판정
의료진 포함 환자 또 2명 추가 발생…모두 9명으로 늘어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3443.html

文복지 "메르스 대응 충분치 못했다"…'시인'
http://www.nocutnews.co.kr/news/441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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