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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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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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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ya-n-ds.tistory.com/1711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783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318 ( '성완종 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194 ( 국정감사 : 2014 )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사태 )

http://ya-n-ds.tistory.com/2079 ( '세월호' 사고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국가안전처 )

 

http://ya-n-ds.tistory.com/2233 ( 유진룡 vs. 청와대 )
http://ya-n-ds.tistory.com/1855 ( 박근혜 정부 : 세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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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43 ( 김용준님 )
http://ya-n-ds.tistory.com/1949 ( 윤진숙님 )

 

윤석열 ‘재산 과다 신고’ 징계…누리꾼 “황당 개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0664.html

 

與 수뇌부 불통에 휘청거리는 국정…'레임덕'의 전조
http://www.nocutnews.co.kr/news/4436837
( 박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가 유승민 찍어내기 내지는 새누리당 지도부 교체로 알려진 이상 여권내 누구도 대통령 권위에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뒤끝작렬]보름동안 뭐하셨나요? 행자부·안전처 장관님
http://www.nocutnews.co.kr/news/4424661

 

노란색 옷 차려입고 매주 고비라고 하네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이름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부에 여러 컨트롤타워가 세워졌다. 그런데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우왕좌왕이다. 5월31일부터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8

 

“박근혜 정부는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하나”
새정치 최고위원회의 ‘대국민 사과’ 압박
전병헌 “책임 회피하려 이재용에 통해 대리사과”
오영식 “대기업 후계자 책임감만도 못한 대통령”
추미애 “무능한 정부 대신 민간병원장 꾸짖다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7290.html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속속 드러나는 방역당국 오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7084.html

 

"국민안전처 자체가 재앙... 이 와중에 박원순만 때려"
"이미 너무 늦었다. 이젠 (정부에서 뭐라고 해도)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619213020766

 

사스·신종플루 비교해보니… 메르스 '한달 성적표'는 낙제점
http://www.nocutnews.co.kr/news/4431602

 

메르스와 박근혜 대통령 한달 일지(日誌)
http://www.nocutnews.co.kr/news/4431447

 

"후쿠시마 수산물 조사 보고서, 정부는 왜 감추나?"
민변, '일본 방사능 수산물 현지조사 보고서' 공개 소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426

 

[뒤끝작렬]누가 朴대통령을 '코호트 격리' 했나
'무분별한' 국민과 차원이 다른 '과학적' 인식에 감염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52

 

메르스가 '국민 탓'?…누군가의 '유체이탈'
당국 "국제기준 방역체계 가동…시민들이 병원 찾아 감염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429759

 

진중권 “아예 ‘한국=메르스’ 광고를 해라”
문체부 ‘메르스 관련 관광업계 지원 방안’에 비판 봇물
전우용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으로 천박해졌는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158.html

 

한국에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공짜'..관광회복 고육책
정부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 발표…메르스보험·특별융자 등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615144118838
( 처음부터 대처를 잘했으면 이런 거 할 필요 없었을 텐데... ^^;
재미있는 댓글 하나 : 띨빡이. '한국은 메르스 위험이 있는 곳'이라고 광고하고 있음. )

 

< 6월11일 '썰전'에서 >
"이게 정부고 대통령이고 청와대입니까?"
https://www.facebook.com/100002419820123/videos/837061959717790/

 

‘세월호 재방송’을 보는 것 같군
비상시국에는 권한과 책임의 재배치가 필요하다. 권한을 쥐여주고 책임을 감당해주는 리더가 있을 때 국가 조직도 역량을 발휘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대목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박근혜식 무능’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3
( 비상시국에서도 박 대통령은 권한과 책임을 재배치해서 조직을 움직이지 않는다. ‘내 보스’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줄지 알 수 없고, 내게 어느 정도까지 권한이 있는지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면 아무리 유능한 국가 조직이라 해도 기능장애에 빠진다. 복지부동이 최선의 전략이 된다.  )

 

“아몰랑~ 한국 국격은 어디로” 뉴욕타임즈 메르스 극딜 만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25811

 

메르스 부실 대응 속 주목받는 '참여정부 위기관리'
전문가들 "과거처럼 청와대·대통령이 컨트롤 타워 역할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25267
( ☞ http://www.nocutnews.co.kr/news/4421546 : 12년 전 '사스' 예방 모범국이 '메르스' 민폐국 전락 )

 

서울시장 '확진권한' 요구 하룻만에…꼬리내린 복지부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80
( 이랬다 저랬다... ^^; )

 

음압격리병상 입원·치료 가능한 곳은 6개 병원 뿐
“의료진 감염이 지역감염 요인, 보호지침이 없어 우왕좌왕”… 자가격리 매뉴얼도 부재, 총체적 위기상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49

 

文복지 "이번에 좋은 교훈 얻었다"
"병원내 감염 주의 못했다"…'지역 감염' 가능성 언급 꺼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59

( '안녕한' 복지부장관... ^^;; )

 

메르스 14일째, 박대통령 “알아보고 파악하고 논의하고 돌아보고…”
긴급점검회의서 “전문 TF 만들어 대처”
국민 안심시킬 구체 대책이나 방안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4073.html

 

메르스 확산, 국가 무능 드러난 세월호와 '닮은꼴'
http://www.nocutnews.co.kr/news/4421565
( "이러한 감염 확인 요청에도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찾은 바레인은 메르스 발생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호흡기질환이 아닌지 검사하도록 지시했고, 결국 하루 반나절을 허비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처 과정에서 구조활동에 사실상 손을 놓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 재현된 것이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4992.html : 이명박·박근혜의 ‘노무현 지우기’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지웠다 )

 

“메르스보다 박근혜 정부 무능이 더 무섭다”
인터넷·SNS에서 거세게 확산되는 비판 목소리
“이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든 건 정부 자신”
“초기 골든타임 놓쳐…보건안전 세월호 참사”
“전파는 없을 거라더니…또 ‘가만히 있어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3885.html

 

 

 

구멍 뚫려놓고…문형표 “개미 한 마리 지나치지 않게” 뒷북
정부, 안이한 대처 논란…중국 출국 의심 환자는 양성 판정
의료진 포함 환자 또 2명 추가 발생…모두 9명으로 늘어나
http://hani.co.kr/arti/society/health/693443.html

홍석현 회장의 '거침없는 강연', 미묘한 파장
"중국-일본은 잠에서 깨어났는데 우리 지도자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336

 

박근혜 정부에서 이제 ‘경제 살리기’는 물 건너갔습니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1
‘경제 vs 사정’ ‘정치 vs 공안’ 갈림길에서 ‘사정·공안’ 선택
남은 임기 내내 총리·검찰총장 내세운 사정 국면 이어질 듯
‘박근혜 대통령은 갸름한 얼굴의 미남형 선호’ 가설도 확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45.html

 

총리 내정자에 황교안…'공안 총리' 등장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16312

( 갈 길이 보이네염 ^^;;

"지난해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팀 구성, 정윤회씨 국정개입 수사 등에서 청와대의 수사가이드라인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장관 재직 기간에 검찰 조직의 독립성이 저해됐다는 비판이 일었다." )

 

"美, 日 입장을 한국 정부가 변호하고 있어"
일본이 미국 업고 한국 유사시에 개입할 가능성 충분
- 미일 협력 범위, 전세계와 우주 사이버까지 확대 돼
- 평시보터 한반도 유사시 등 주변국 유사시까지 협력 조건 확대
- 일본이 중국 공격 당할 때, 미국이 중국 공격 당할 때도 지원한다는 내용도 포함 - 일본이 미국업고 한국에 개입 가능성 충분
- 한국의 사전 동의 구해야 한다는 안전장치를 협력 지침에 넣어야 하는데..
- 미국에 맡겨놓고 일본 고치지도 못하고 미국 통해 일본 압박도 못해
- 남북 관계 개선해야 지렛대 역할하며 진영대결 해소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405639

 

"韓 정부, 순진한 대일 외교 하고 있어"
아베도 만나고 한편으론 일본 사회 설득하는 노력도 해야
- 미국과 중국은 국익을 위해 다양한 외교 하는데
- 한국은 한미 동맹 강화로 뭘 하겠다는 얘기만 계속
- 시진핑은 AIIB라는 중국 국익 위해 찡그리면서도 아베 만나
- 일본의 AIIB 가입 유도로 여론 분열시키고 미 일 이격 시키려는 의도
- 중국이 사드 때문에 한국 정부에 서운한 시그널 보낸 것이 바로 중일 회담
- 한국이 껄끄러워하는 일본이나 북한과 관계 개선할수 있다는 것
- 사드 문제, 중국이 영향력 이용해 북한 설득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
- 일본과 정상회담도 요구하고 일본 방송, 사회에 나가 설득하는 노력도 해야
- 일 국민, 수상은 만나자 하는데 한국이 너무한다며 섭섭함이 반감으로 바뀌기도 - 중국, 일본 만나 당당한 외교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06278

 

주도권 날리는 日, 수비 급급 韓…외교정책 '빨간불'
美는 日 편들고 中도 日 손잡아…우리만 한미동맹 붙들고 뻔한 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07683
( '여행' 계획만 짤 뿐 외교 전략은 휴업? ^^;

http://www.nocutnews.co.kr/news/4407306 : [뒤끝작렬] 윤병세 외교의 '축복' 받은 멘탈 )

 

박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무엇을 얻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04147

 

세월호도 무시하고, 아시아도 외면하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88365.html
( '세계 여행전문가'에게 '외교'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겠죠? ^^;; )

 

(개그콘서트) 민상 토론
- 박근혜 정부 중간 평가
http://youtu.be/GqfqYSjPmEo

 

이제는 숨기기에 바쁜 ‘숨은 주역’과의 인연
성완종 전 의원은 “나는 박근혜 정권의 개국공신이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실제 선거운동 때 지근거리에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가 챙기는 듯한 흔적도 꽤 남았다. 하지만 이제 모두 ‘기억에 없다’고들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9

( 더욱 놀라운 것은 9월8일 박 대통령이 경남기업이 지은 베트남 랜드마크72에서 열린 패션쇼에 모델로 참석했다는 사실이다. <동아일보>는 “박 대통령이 런웨이에 등장해 미소를 지으며 10여m를 걷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11년 준공된 이 건물은 분양이 절반도 안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통령 행사를 이 건물에서 연 것 자체가 엄청난 특혜라는 말이 나왔다.
...

박 대통령은 ‘성완종 게이트’에 대해서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치 남의 일처럼. 성 전 의원이 돈을 건넸다고 한 사람 가운데는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 3명이 모두 포함돼 있다. 나머지도 대선에서 돈을 만지던 유정복·서병수와 같은 실세 중의 실세이다. 성 전 의원이 돈을 건넨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2012년 대선은 모두 박 대통령의 선거였다. 검찰이 대선자금 수사로 길을 잡아 청와대 쪽으로 말을 달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검찰의 칼은 이완구 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경남기업은 4월14일 결국 상장폐지됐다. 자본은 전액 잠식 상태였다. 금융권에만 1조원 넘는 손실을 안겼다. 물론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질 가능성이 크다. )

 

[쓸로몬] 박근혜 정부의 '총리 잔혹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01664

 

물포럼을 세상에 널리 알린 '자격루' (사진,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4/13/story_n_7051640.html
( '이개세'의 '노개세'가 생각난당 ㅋ ^^; )

 

박근혜 정부 ‘잔인한 4월’ 국정동력 상실하나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세월호 1주기로 여론악화 조짐
http://www.nocutnews.co.kr/news/4396953

 

[백영철칼럼] 갈 길 먼 한국 외교
중·일·북은 장기적이고 일관된 전략 외교인데 한국은 임기응변적
조선 시대 패러다임 탈피하지 않으면 위험
http://segye.com/content/html/2015/04/09/20150409005340.html

 

성완종 메모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등 6명 거론, "이병기-이완구도 이름 거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046

 

땜질식 세금정책에 8000억원 펑크…누가 메꾸나(종합)
잇단 보완대책으로 8천억원 결손...자녀장려세제 등 재원에 구멍
http://www.nocutnews.co.kr/news/4394977

 

[뒤끝작렬] 제3공화국의 '데자뷰'가 펄럭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94241

 

우윤근 "세월호 특위 활동 막는 대통령령 철회해야"
'세월호 인양' 朴 대통령 입장에는 동의
http://www.nocutnews.co.kr/news/4394321

 

칼자루 독점하고 ‘가이드라인’ 기다리나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등 4대 권력기관의 수장 모두 영남 인사가 독식하고 있었다. 이명박 정부 때도 없던 현상이다. 상피제뿐 아니라 지역 안배 자체가 무너졌다. 검찰발 사정 국면의 중심에 이들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56

 

그녀의 수첩엔 ‘영남 출신’만 적혀 있나
인사를 보면 정부의 성격, 국정 운영의 방향과 성패를 가늠할 수 있다. <시사IN>이 100대 요직을 바탕으로 박근혜 정부 3기 인사를 분석한 결과, 주요 보직을 영남권 출신 인사들이 독식하고 있었다. 관료와 법조 출신 인사의 편중도 눈에 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57

 

朴, 러시아 승전식 불참할 듯…남북관계 출구도 '막막'
http://www.nocutnews.co.kr/news/4392659

 

친박 배지 모아 ‘청와대당’ 만드나
여당 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현직 의원 3인을 정무특보로 임명했다. 겉으로는 소통 강화를 내세웠지만 정치권은 주도권 확보 다툼으로 본다. 남은 시간은 없고 정치력은 발휘해야 하는 청와대의 궁여지책인 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5

 

새정치 "'가난증명서'만 무려 14가지. 신청률 저조는 당연"
"70년대 가정환경조사서의 부활한 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37

 

"안심전환대출? 서민은 뒤통수, 은행은 속앓이"
<안심전환대출 비대상자>
-고정금리 갈아타 자격요건 안 돼
-금리 바닥쳤다는 정부 말에 갈아타
-대출대상 한정돼 효과있을지 의문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금리하락 수혜받은 변동금리 대출자 또 혜택
-은행도 수익성 악화, 업무부담 생겨
-관치금융으로 서민은 화나고, 은행은 속앓이
http://www.nocutnews.co.kr/news/4387757

 

[Why뉴스] 검찰의 대대적인 대기업 수사 무엇을 노리나?
집권3년차 국정장악 의도와 20대 총선 공천을 겨냥한 친이계 예봉 꺾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84815
( 첫 번째는 앞서 설명한 '대기업 길들이기' 차원이다.
두 번째는 집권3년차 국정장악을 위한 기획수사라는 점이다.
세 번째는 정치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미리 친이계의 예봉을 꺾으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다.
네 번째는 사회적으로 기강을 잡는 동시에 집권3년차 성과를 내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

 

직장인 유리지갑 터는 국세청, 기업 세무조사는 1%도 안 해
[서민증세 논란 ③]무뎌진 세정 칼날에 법인세는 하락세, 근로소득세는 상승세
http://www.nocutnews.co.kr/news/4358328

 

지지율 겨냥한 요란한 ‘국익’ 마케팅
정부와 여당이 주한 미국 대사 피격 사건을 두고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과 ‘배후’를 거론하고 나섰다. 미국의 초기 대응과는 온도차가 크다. 메시지 타깃을 국내 여론에 맞추고 위기를 관리하기는커녕 과장하는 공포 마케팅에 가깝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59

 

사드·AIIB G2 협공에 朴 외교역량 시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82754

 

이완구, MB 자원비리-비자금과 '전쟁' 선포
검찰의 MB정권 비리 수사와 맞물려 'MB와의 결별' 수면위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238

 

‘그들이 나타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72
( <브이 포 벤데타>의 가면에 역사가 있었네염 )

 

박근혜 정부 비판하는 시국선언 풍자랩 ‘새타령’...“무사해야 할텐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01534201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8849 : 풍자랩 ‘새타령(닭전)’ 뮤직비디오 삭제…“개인적 항의전화 때문”

정부의 자뻑, "흡수통일 준비팀 가동중"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 '가벼운 입'에 '정부 거짓말' 들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169

(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듯 ^^;
http://ya-n-ds.tistory.com/1013 : 북중 협력 & 북러 협력 & 해외 투자 유치 )

 

통일은 대박, 통일부는 찬밥…위상 하락에 의기소침
http://www.nocutnews.co.kr/news/4375386

 

수치로 본 박근혜정부 인사참사 “45%가 부적격”
http://newstapa.org/23420
( 장로가카, 공주님으로 이어지는 보수정권에서 기준이 얼마나 낮아진 거야~ ^^;; )

 

정부, 한 지붕 세 가장"…총리, 부총리 충돌 가능성"
신세 뒤바뀐 새누리당 원내대표들, 이 총리 역할 한계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371490
( '가카'라는 말의 힘? ^^; )

 

[사설] 감동없는 개각, 대통령도 변해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71618

( 선거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시늉조차 안하는 듯 ^^;; )

 

총리·부총리 이어 친박 2명 합류.. 사실상 '친박 의원내각제'
유기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217182606122

 

무능한 정부의 ‘절묘한 꼼수’?
호남과 충청을 들끓게 한 KTX 호남선 노선 문제는 국토부가 새로운 안을 내놓으면서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국토부는 자기 논리를 뒤집었고, 정부는 갈등 조정 능력이 전무하다는 것을 드러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4

 

원세훈 대선개입 구속…그럼 대선은?
원세훈 유죄 "덕 본 것 없다"는 朴정부 정통성 타격
http://www.nocutnews.co.kr/news/4366817

 

법원, 朴 정부 정통성에 잇따라 타격
http://www.nocutnews.co.kr/news/4366965

 

"日수산물 안전?…후쿠시마 청소년 암 발생 높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364864

( 장 교수는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것이 많다"며 " 미국과 유럽 등 24개국은 증명서를 여전히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려는 이유에 대해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를 풀려는 정치적 의향이 강하지 않나 보인다"고 주장했다. )

 

"朴정부 개선의지 없다"…기획단 '자진해산' 후폭풍
이규식 위원장 공식 사퇴…내부서도 "판단 제대로 하라"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363335

 

'각하' 발언 이완구, "쓴소리 총리" 될 수 있을까?
당정청 '친박 체제' 구축…쇄신 효과 미미할 듯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3460

자식 없는 대통령은 연봉 2억 넘는데, 왜 부모들은?
http://impeter.tistory.com/2685

 

기지개 켠 공안수사… 장관·총장 지시대로 '강경 모드'
http://www.nocutnews.co.kr/news/4351283

 

[사설] 종북 논란에 후퇴하는 민주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35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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