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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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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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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단독] 복지부, '메르스 확산 책임' 삼성병원 봐준 정황
복지부, 특검 조사하자 뒷북 제재
http://news.jtbc.joins.com/html/903/NB11395903.html

 

“메르스 앓았다” 듣고도 일반 응급실 보내
ㆍ삼성병원 “기침 없고, 완치 판단” 다른 환자들과 접촉
ㆍ부실 대처 논란…보건당국 “감염자 발생 가능성 희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47215

 

메르스에 뚫린 것은 ( 박원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77
( 남을 속이는 ‘기만(deceit)’과 자신을 속이는 ‘자기기만(self-deception)’
“우리는 마땅한 근거에 따라 마음을 결정할까, 아니면 결정을 내린 다음 마땅한 이유를 찾을까. ”)

 

[단독] '4차 감염' 국면까지도…삼성병원에 '방역 전권'
접촉자 파악 및 격리 등 대응 내맡겨…서울시 반발에 뒤늦게 총리실 개입
http://www.nocutnews.co.kr/news/4440390
(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도 "병원이 독단적으로 시행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을 방역 당국과 상의하고 협의하면서 진행해왔다"고 해명했다. 돌이켜보면 송 원장의 말은 사실이었다. 삼성서울병원의 방역조치는 모두 보건당국의 묵인하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

 

"삼성병원에만 메르스 검사시약 사전제공" 특혜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39773

 

삼성병원 의사도 '무증상 확진'…당국 "일종의 보균 개념"
대부분 '면역력 강한' 20대 의사·간호사…"감염 가능성 희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38821

 

삼성병원 '잇따른 굴욕'…환자 모두 '빼내고' 지원도 '빠지고'
'기저질환' 등 3명도 전원…의료진 960명 유전자검사도 완료
http://www.nocutnews.co.kr/news/4438822

 

삼성병원 '줄감염'에 결국 포기…'한 달 방치' 책임론도
메르스 환자 전원 및 의료진 전수 조사키로… 구조적 문제 있나
http://nocutnews.co.kr/news/4438718

 

종식되나 했더니 또 삼성병원발 확진…또다른 간호사도 '양성'
'확진' 간호사 접촉한 일반환자 7명 격리…감염경로는 역학조사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37847

 

삼성병원, 역학조사 '비협조' 논란…양측 모두 '부인'
당국 "조사관들에 확인 결과 사실과 차이"…병원 "사실무근"
http://www.nocutnews.co.kr/news/4437162

 

말기암 환자 "삼성서울병원에서 왔다니 입원 거부당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35333

 

당국 "삼성병원에 지난 6일 이미 보호구 지급"
의료진 감염자 속출에 보호구 논란… 대책본부 "6일 부터 D급 2만3천개 지급"
http://www.nocutnews.co.kr/news/4435240

 

삼성서울병원…메르스 통제 실패 '의문의 7일'
6월 6일부터 무더기로 환자가 쏟아진 까닭은?…첫 환자 발생 이후 뭐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34712

 

삼성병원 의료진 '줄감염'에도…당국은 '부분폐쇄' 고집
초기 방역 실패도 "정부 탓" 자처…"국가방역망 밖에 있다"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61 

 

삼성병원 내부규정 때문에 '181번' 의사 감염됐다
국가 지침과 달리, 의료진에 전신보호복 대신 가운만 입혀
http://www.nocutnews.co.kr/news/4434894
( 정 반장은 "레벨D에서는 전신보호복을 입는데 지난 17일 이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는 VRE 가운을 입었다"며 "일부 목이나 발 등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 진정성 없는 3가지 이유
삼성그룹 사장단에 이어 사과했지만 시기와 내용·방법 아쉬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619200208017
( 결과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나 삼성 사장단 등 그룹 최고위층은 국민 앞에 나서지 않았다. 미래전략실이 이들의 간접적인 사과 표명만 전달했을 뿐이다. )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사태 해결, 최선 다할 것"
삼성서울병원 방문 "확산 방지 못한 점, 소속 의사 부적절한 발언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431357

 

삼성병원 일반병동서도 감염…메르스 환자 166명
사망자 한 명 늘어 24명…퇴원자는 6명 추가돼 30명
http://www.nocutnews.co.kr/news/4431100

 

"메르스 한달, 초기 삼성병원 3일이 가장 뼈아파"
- 병원명 공개 너무 늦어져 문제 키운 것 인정
- 3차 유행 초기 상태, 상황 좀 더 지켜봐야
- 6월말 돼야 종식 여부 예측
http://www.nocutnews.co.kr/news/4431123

 

현장의 양심선언 "이렇게 메르스에 무너졌다!"
[단독 인터뷰] "삼성병원 응급실, 한국 의료 맨얼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412

 

'메르스 온상' 삼성병원, '감염관리' 최고등급?
http://www.nocutnews.co.kr/news/4430451

 

삼성병원 '응급실 바깥' 의료진도 첫 감염
일반병동 간호사도 확진 판정…75번-80번 환자 입원병동
http://www.nocutnews.co.kr/news/4430450

 

삼성병원발 메르스 80명…이재용, 전면에 나설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430419

 

朴대통령, 메르스 대응현장서 삼성병원장 '질책'
http://www.nocutnews.co.kr/news/4430357
( 정부와 함께 짜고쳤는데... 독박? ^^; )

 

'3차 유행지'도 결국 삼성병원…'전염의 끝' 안 보인다
이송요원·방사선사 '수퍼 전파' 우려… '경로 미궁' 환자 2명도 복병
http://www.nocutnews.co.kr/news/4430008

 

삼성병원 X레이 오염됐나…방사선사 감염 '미스터리'
'외래 감염' 115번 환자 연관성 '주목'…다른 확진자도 4명 다녀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29998

 

노출 3주만에 확진 속출…당국은 "검사 지연" 핑계
최대 잠복기 논란 이어지자 "삼성병원 응급실 검사 밀려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29984

 

삼성병원은 어떻게 '국가 방역권한'을 행사 했을까?
질병관리본부, 왜 삼성병원에만 독자적 권한 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29706

 

삼성병원 '메르스 의사' 3명…당국 또 숨겼다
62번 환자도 응급실 의사…9일만에 뒷북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428601

 

박원순 시장, 삼성서울병원 사실상 ‘불신임’ 선언
“국가 방역망서 열외…병원 자체 통제로 사태 악화”
복지부에 정부·서울시·민간 공동조사단 구성 요청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5841.html

 

'성역' 삼성병원…정부 무능과 삼성 오만의 '합작품'
http://www.nocutnews.co.kr/news/4428397

 

'관리'의 삼성, 메르스 관리에는 실패
http://www.nocutnews.co.kr/news/4428364

 

의사도 이송요원도 감염된 채 활보…삼성병원 또 '구멍 숭숭'
http://www.nocutnews.co.kr/news/4428205
( 메르스의 초점이 삼성병원으로... ^^; )

 

"국가가 뚫렸다"던 삼성서울병원의 뒤늦은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428178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외래진료·수술 제한
병원장"137번 환자 관리 허술...머리숙여 사죄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8154

 

WHO조사도 비켜간 삼성병원…벌써 67명 감염
보건당국 조사는 지지부진… WHO 일정도 너무 짧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28059

 

생사가 촌각 다투는데…삼성병원 조사는 '하세월'
평택성모병원은 곧바로 역학조사하더니…13일 WHO 발표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427962

 

평택 '에어컨 교훈' 잊었나…화 부른 '삼성병원 방치'
http://www.nocutnews.co.kr/news/4427372

 

[시론] 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 우석균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039155 

 

메르스 공포의 정치사회학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04
( 국가 위기 상황에서 영리병원은 영리병원일 뿐~ )

 

[사설] 메르스 2차 유행 삼성서울병원 미스터리 밝혀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036155

 

삼성병원발 '방치 환자' 전국서 확인…지역감염 '초읽기'
전북 김제선 나흘간 병원 3곳 들렀다 확진…옥천도 구멍 뚫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25261


박원순은 왜 삼성병원에 거듭 우려를 표시했나?
병원측 '선제적 조치' 없어 감염 속수무책… 병원 이익 '주판알 튕기기'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425140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아직도 정보 미공개…안타깝다”
메르스 대책회의서 ‘확진환자 결과 공개’ 재차 요청
“실시간 공개 절박한 시점…시간 갈수록 더 힘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94920.html

 

박원순의 힘’…정부·삼성병원의 ‘비공개 원칙’ 바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4555

 

< 삼성병원 공개안한 이유가 이거였군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6920&page=1

 

< '35번 환자'(삼성서울병원 소속 의사) 주장 돌아보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70987586262163&set=a.126803387347259.17707.100000527960223&type=1

 

다시 본 메르스 의사 환자 인터뷰.."헛점 투성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06115609700
( ☞ 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70 : "1500명에게 메르스? 난 무개념 아니다!" )

 

[노컷그래픽] 35번 메르스 확진자(의사) 이동 경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23895

 

'메르스 의사' 회진 강행한 까닭 알고보니…
복지부 '밀접 접촉자'서 제외…병원 내 공지 보고서야 알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23900


[단독]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확진, 정부 '은폐' 의혹
31일 증상 나타나 2일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는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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