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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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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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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s://ya-n-ds.tistory.com/3634 ( '코로나 19' @ 문재인 정부 )
https://ya-n-ds.tistory.com/3620 ( '코로나 19' 지역 확산 )

 

https://ya-n-ds.tistory.com/3655 ( 노답 @ '코로나 19' ) 

 

 

정은경 '업무추진비' 보니…5명이 도넛 5천원 포장[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89862 

 

[경기] "그냥 드립니다"..장발장 위한 음식 공유 확산  

https://news.v.daum.net/v/20210113212811572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21년째 선행

http://www.hani.co.kr/arti/area/honam/976377.html 

 

월세 안받는 인천 '갓물주' "쑥스럽게 인터뷰는 뭘..." 

식당 24시간 운영 제한..영업 타격 커

임대인 "젊은 사람이 열심히 일해 예뻐"

임차인 "코로나 끝나면 더해서 갚을게요"

선한 영향력 주고자 건물 현수막 걸어

힘든 시기, 자영업자 다 같이 이겨냈으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468803 

 

[뉴스터치] '펭수 방호복' 입은 서울의료원 간호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29807_32531.html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의 보건소 직원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5 

 

"방호복 필요 없어요, 얼마나 편하게요" K방역 띵 아이템

https://news.v.daum.net/v/20200909000603032 

 

코로나 병동서 화재…확진자도 접촉 없이 대피시킨 간호사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971 

 

"예배 모이면 코로나 더 잘걸려" 전주 지역 교회 일침 

https://news.v.daum.net/v/20200825155817979 

(  "우리가 하나님의 일반 은총과 그에 따른 섭리를 믿는다면 기독교인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십시오" ) 

 

안중덕 목사 "文대통령 공유 글…무명 목사의 소박한 바람"

文 대통령 글 공유..놀라고 감사해

교회발 코로나로 안타까운 와중에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은 '사랑'

선동하는 사람들, 교회 신뢰 잃어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225 

 

래시포드 “취약 계층 아동 지원 연장해달라” 영국 하원에 공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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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영국 하원에 취약 계층 아동 급식 지원 연장 촉구

“굶주린 아이들이 이 나라를 자랑스러워할지 의문”

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949416.html 

 

"학교 가지 마" 문자·아들 신고한 엄마…시민이 막았다

고3 확진자 나온 체육학원 원장, 문자로 확산 막아

이태원 다녀 온 아들 방역당국에 알려 추가 감염 막은 어머니도

집에서도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50대 아들 80대 어머니 감염 막아

박남춘 인천시장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 지역확산 막는 원동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326 

 

귀화 경찰관 "숨었던 베트남 확진자, 이 말에 마음 열었다" 

검사 후 잠적한 A씨에 수차례 전화, 문자

"안내에 따라 움직여달라" 안심하게끔

원래부터 경찰이 꿈..다문화 '통역' 역할

경찰 업무 중 외국인 관련 활동 담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431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이지연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55999362424842 

 

"아들이 이태원 갔다왔어요"..어머니 전화로 병원 집단감염 막아

증상 없었지만 신고..직업·동선 속인 인천 학원강사 사례와 대조

https://news.v.daum.net/v/20200514164237661 

 

'대구 SOS' 한걸음에 달려온 의료영웅 373명, 떠날 때도 조용히  

[코로나19 숨은 영웅들]대구시의사회 자원봉사단, 방역 공백 메우고 9일 해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416441160209 

 

빛나지 않는 곳에 ‘간병 노동’이 있다 

요양시설 집단감염 이후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에서 일하는 간병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 위험이 크지만, 처우는 열악하다. 취약한 돌봄 일자리의 현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3 

( "훗날 코로나19 역사에 이윤숙씨와 같은 간병 노동자도 영웅으로 기록될 수 있을까." ) 

 

"간호사는 천사? 우리도 무섭고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대구 간 빈자리 메꾼 간호사들 모두가 한 마음

한명만 더 있으면 살렸을 텐데.. 나가서 울던 간호사들

보호복 벗는 간호사들 고통.. 안전하게 벗기에도 지쳐

높은 감염 위험의 간호사들, '감염원' 되는 공포에 떨어

거기 '사람'이 있다고, '사람'이 하고 있다고 알리고 싶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36872 

 

“친구들과 생일파티 하면 안 되나요” 정은경을 웃게 만든 어린이들 

https://youtu.be/_KvA1f7LHKY 

http://mn.kbs.co.kr/news/view.do?ncd=4435666 

( 김예진님, 정은경님의 눈높이 설명 ^^ ) 

 

코로나에 두번 운 재미교포들, 녹색바구니에 또 '눈시울'

애틀란타 동포들, 서류없어 美 정부지원 못받는 불우동포 돕기 나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486 

 

코로나19 최전선의 우리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2 

 

< "대기하는 시간에 틈날 때마다 태블릿에 그림을 그려요 (위 그림). 주로 동료들 모습이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1 

 

“이런 상황이 또 생긴다면 저는 또 자원할 겁니다”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대구동산병원 의료진과 청소노동자·의료폐기물 업체 직원 등 ‘그림자 노동자’들을 3박4일간 취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72 

 

새로운 전염병이 또 올 것이기에…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1 

( "그들 덕분에 5년 뒤 그보다 더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나마 ‘더 나은 처음’이 될 수 있었다." ) 

 

최전방 방역 전선의 ‘그림자 노동’ 전사들 

의료진이 확진자를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숨은 전사’들이 있다.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업체 직원과 최저시급을 받는 병원 내 비정규직 미화노동자들의 ‘조용한 헌신’을 취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3

 

이토록 소중한 한 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1
( 다른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는 바람에 여기를 찾아오는 노숙인과 저소득층 노인들이 코로나19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노인들에겐 바이러스보다 당장 한 끼가 더 걱정이다 )

 

현장 의사의 코로나19 감염병동 일지
마산의료원에서 확진자를 진료하는 최원호 외과 전문의는 의심 증상을 느낄 때부터 일상을 기록했다. 그는 설령 자신이 감염됐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민폐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3
( "‘불안이란 게 이런 것이구나’ 깨닫는다. 내 몸의 모든 변화에서 징후를 찾는다.", "감염질환은 개인이 잘못해서 걸리는 게 아닌데 사회적 시선은 너무도 차갑다는 것을 느낀다."
"음압병동에 가장 먼저 투입된 간호사들은 한 달째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교체 인력이 없다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큰 문제라 ‘아파서 며칠 쉬겠다’가 쉽지 않다고 한다."
"어느 한 군데라도 어긋나거나 빠지면 구멍이 뚫리는 게 의료체계라는 사실을, 사무치게 공감하는 요즘이다." )

 

대구의 코로나19 상처와 경험, 연대의 기억으로 남을까
이번 ‘주간 코로나19’의 주제는 ‘대구’다. 혐오와 배제, 연대와 휴머니즘의 한가운데에 대구가 있었다. 애증의 실체를 풀어보기 위해 김동은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를 초대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4
( ‘공지성(publicity)’ - "대구시가 잘한 것만 포장해서 남기지 말고 잘한 게 뭐고 잘못한 게 뭐고 그걸 메우기 위해 시민사회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한다. " )

 

그들의 분투를 엿보는 순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49

 

한·일 시민들 ‘마스크 연대‘…재일 조선학교 위해 1만6천여장 모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251738001

 

대구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우울과 불안과 공포를 보았다. 그럼에도 대구는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2020년 3월1일 대구의 기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95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사투
확진자를 가장 가까이서 보살피는 이들은 간호사다. 현장에서는 의사보다 간호사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상 없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0

 

전남도,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공설시장 이어 개인상가 적극 동참··고통 분담 분위기 확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308
( 정부는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내려준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감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유 재산에 대한 임대료도 인하하는 정책을 추진 )

 

세계가 상찬하는 한국 민주주의와 시민참여…“취미가 국난극복”
[하성태의 와이드뷰] 돼지 저금통 기부에 마스크 공장 자원봉사까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51

 

"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코로나19 구급대원 집결지에 응원현수막…그림엽서·간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254

 

원주융합회 회원사 이동식 음압병동 제작 전달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49234 

 

#힘내라 대구, 세계 각지서 응원의 물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194

 

반창고ㆍ젓가락ㆍ가림막… 코로나에 아이디어로 맞서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2003101532734405

 

'공적마스크 재고 있나'…마스크 알리미 보세요
'코로나 알리미' 만든 대학생들 다시 의기투합
오전 11시~오후 11시 편의점 재고 확인은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10일부터 공적마스크 재고 현황 추가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04432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12명 광주 추가 이송…격려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화답
7일 오후 2시 50분쯤부터 구급차 6대 나눠 12명 도착
5월 단체·광주시 관계자 현수막 들고 확진자 격려
시민 "치료 잘 받고 가세요" 응원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975

 

'코로나19 최전선' 대구의료원에 응원과 온정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260

 

"대구로 가자" 나흘만에 의료인 853명 지원, 1000명 눈앞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639 

 

[인터뷰] 文 반색 '착한임대료' 건물주 "파급효과 예상못해"
문 대통령 "전주 시민께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칭찬
임대료 인하 동참한 건물주 김부영씨 "모두가 힘들지만 극복해야"
매출감소 60%, 어려움 알기에 세입자 임대료 20% 인하
문 대통령 언급에 "깜짝 놀랐다. 훈훈한 정 넘치는 전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0282

 

우한교민 193명 집으로…따뜻한 환송 받으며 퇴소
충남 아산경찰인재개발원 1차 입소자들 손 흔들며 인사..시민들 "무사 귀환 축하"
천안아산KTX역 등에서 가족들과 상봉.."국민들에게 감사하고 평생 잊지 않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85

 

'쌀 사겠다'…우한 교민 환영하는 이천에 쏟아지는 온정
"이천·아산·진천 반응 보고 '정말 선진국 됐구나' 싶어 감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758

 

우한 교민 환영 현수막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955

 

반대 집회 열린 아산, 다른 한편에선 "우리가 아산이다"
'우한 교민 응원' 캠페인 SNS서 확산…아산시민 주도
"교민 환영하는 아산시민들도 많다는 것 보여주고파"
"잘 계시다 아무 탈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440

 

아산·진천 주민들 SNS에 "우한 교민 환영합니다" 인증샷 물결
https://news.v.daum.net/v/2020013109151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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