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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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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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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5:58

☞ https://ya-n-ds.tistory.com/4249 ( 윤석열 정부 : 한미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299 ( 윤석열 정부 :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04 ( 청와대 용산 이전 ) 

 

☞ https://ya-n-ds.tistory.com/4282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 https://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대통령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윤석렬님의 욕설 같은 것이 아닐까?" 

"우방국이라고 하면서 도청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일 텐데... '가짜', '악의 없음' 등의 프레임으로 물타기 하려는 대통령실과 여당"

 

"대통령실을 미국만 도청했을까?"

"가해자 미국은 '기밀유출'에 초점을 맞추고, 피해자 한국은 '왜곡'되었다는 것만 주장하고. '도청'은 어디에?" 

 

 

美앵커 尹에 돌직구 "친구가 친구 감시하나?" 
NBC 인터뷰 "백악관으로부터 압박 느끼나?"
尹 "중요한 건 신뢰, 압력 없다 말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3900 

 

유엔, 사무총장 도청한 미국에 항의···멕시코 대통령도 ‘공개 비판’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4191224001 

 

미 국방부, '기밀 위조 증거 있냐' 묻자 "언급 않겠다" 
국방부 부 대변인 도청정황에 즉답 피해
'韓에 사과할거냐' 묻자 "아주 좋은 관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157 
( "위조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못찾을 거지만?) 아직까지 증거 못찾았다" + "한국 정부 태도 보니 한국에 굳이 사과 안해도 될 것 같다" ?!? ^^; ) 

 

바이든 정보보고엔 60% 도청자료…김태효 "믿음 굳건" 
미국, 해외정보감시법 생명 연장 움직임
외국인 지메일, 페북, 애플 손바닥처럼 봐
"정상회담 의제없어"…브라질은 국빈방문 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352 
( 미국 정부는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에 따라 해외에서 자유롭게 도청 활동
-> 페이스북, MS, 애플 등 미국 소유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의 의사소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 
=> 미국이 중국 플랫폼과 장비들을 못쓰게 하려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 ) 

 

미 우파, 기밀 유출 일병 영웅화…“진실 말한 게 유일한 죄” 
미 극우세력, 테세이라 옹호 나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88052.html 

‘기밀 유출’ 미 공군 일병 체포…韓 “도감청 단서 없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1922  

 

[다스뵈이다] “도청“ 예언 ( 김병기, 김준형 ) 
https://www.youtube.com/watch?v=iHDQJq9Nog0&t=1160s 
( '대통령실을 미국만 도청했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 ) 

 

미 언론 "기밀유출로 한국내 분노 촉발" 
"기밀유출이 尹 지지율 하락 이끌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070 

 

당국자 "미 도감청 확인 안돼…그래서 악의는 없어" 
워싱턴 특파원과 간담회 진행
"미, '큰 누 범했다' 곤혹스러워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27514 
( 논리가 참... 도청 안됐다고 하면 그 자료는 누가 준 걸까? ^^; ) 

 

미국, 용산 대통령실 도청…대통령 포함땐 '핵폭탄급' 
국가안보실 논의 도청… 대통령실 파장 축소에 급급
항의도 못하는 윤 정부…"미국과 협의하겠다" 말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9 

 

"바이든, 기밀유출 속 동맹국들과 잇단 어색한 만남" 
英·韓 정상과 연달아 회동…미 외교관 "시점 좋지 않아"
진화 나선 미, 이종섭 국방에 전화해 상황 설명 
https://v.daum.net/v/20230411153810115 

 

미·일에 집착하다 뒤통수 맞은 윤석열 정부…“실익 다 빼앗겨” 
윤석열 정부 외교, 1년 만에 총체적 난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87507.html 
( 글로벌 '호갱'? 
"일본 정부는 11일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 계승’을 빼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내놨고, 미국은 정보기관이 한국 국가안보실을 도·감청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 

 

용산은 면죄부, 미국선 사과…도청사태 본말전도 
용산과는 딴판인 미국 전문가들 생각
"한미간 신뢰 손상","2주간 거친 파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25972 

[뒤끝작렬] 도청 피해자가 왜 더 속을 태워야 하나 
대통령실 "도청 의혹은 터무니없는 거짓" 태세 전환…근거 제시는 미흡
우리가 피해자인데 오히려 전전긍긍 인상…미국에 제대로 따지지도 못해
한미 장관 통화에선 '美 군사기밀 누출 보도'로 규정…'도청' 책임은 빠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925955 

 

김태효 "미국, 악의 갖고 한국 도.감청했다는 정황 발견 안 돼"
"미 기밀 문건 누군가 위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205250005042 
( '악의' 없으면 도청 가능? ^^; ) 

 

< 눈물겨운 우정이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cTfdhAQMVW4z9XPahaDgRYzURwUWdTuAqDSdfw9Xo42yPuWcHqhVS1NatGYaVgrZl 
( 선의로 훔쳤을거라니... ) 

 

보안전문가 "미국, 4개국 제외 전 세계 도청·감청, 어디냐면..."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동맹국, 현안에 따라 감시 가능한 나라라는 뜻"
"절대동맹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만 예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110040002218 
( '동맹국' = 미국과 굉장히 다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나 현안에 따라서 감시가 가능한 나라
 "소위 '파이브 아이즈'라 불리는 절대정보 동맹국인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미국과 함께 도감청시스템을 공동투자해서 개발하고 그 정보를 공유해 (감시하지 않는다)" ) 

 

韓포탄 33만발, '3중세탁'돼 우크라로…도청 문건과 무슨 관련? 
독일에 위치한 미 육군 전용 항구로 반입
韓→獨 →美→폴란드→우크라…우회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925172 


백악관 진땀…"기밀유출 변명의 여지 없어" 
백악관 "바이든도 보고 받았다"
유출문서 진본 전제로 질문응답
"문서들, 가짜라고 말하지 않아" 
https://nocutnews.co.kr/news/5925161 

 

CIA 도청 어떻게? “필름 한장 덧댄 용산, 도·감청 무방비” 
김병주 의원 “대통령실 용산 졸속 이전 때부터 도·감청 대비 문제 제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7185.html 

 

미 도청에 우방국도 반발…이스라엘·우크라 “내용 허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87218.html 

미국 감청에 뚫린 안보실…윤 대통령 방미 앞 ‘주권침해’ 악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87118.html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큰 논란’ 3번째…“놀랍지 않은 일”  
미 CIA ‘동맹국 감청’ 파문
유럽 정·관계 인사 도청 지속
오바마·바이든의 ‘근절’ 약속
이번 적발로 다시 신뢰 잃어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4092116005 

국정원 출신 김병기 "미국만 도청했을까…청사 다시 지어야"  
민주당 김병기 의원 "지난해 4월 대통령실 방문해 보니 도떼기시장"
"온갖 자재들 널브러져 있고, 검증되지 않은 인력들 자유롭게 왕래" 
https://www.nocutnews.co.kr/news/5924686 

김종대 "굳이 용산 가 CIA 도청…화낼 줄 모르면 글로벌 호구" 
美 도·감청, 심각한 사건이자 정보 참사
내부 안보회의 내용 도청했을 가능성도
유리창 떨림으로도 실내 소음 식별 가능
대통령실 옆 미군기지…위치도 문제
美, 절대 제 버릇 남 못줘… 바뀐게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4422 

감청사태 파문 "미국정부, 한국정부를 집중 감시했다니…" 
미국 정보기관, 한국 국가안보실 감청 사태 파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24381 
( "소셜미디어 '디스코드'의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2, 3월 경 처음 유출된 것으로 파악" 
"김 전 실장은 대신 폴란드에 포탄을 수출하고, 폴란드가 이를 우크라이나에 우회 지원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결국 우리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어기고 이를 논의한 셈이다" ) 

 

이번 기밀 유출은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1월부터 시작된 유출, 누가 왜?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4101700001 
( 지난 1월 온라인 게임 채팅 채널인 ‘디스코드’에서 12명 남짓의 소규모 익명 회원 -> 3월 초까지 디스코드 내에서만 공유되다가 이후 일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올라오면서 확산 ) 

 

또 불거진 ‘美 도청’ 의혹…“40여 년간 120개국 엿들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7474 

 

CIA 자료 등 미국 기밀 유출 파장 "한국·영국·이스라엘 등 동맹국 감청 사실 드러나" 
https://www.voakorea.com/a/7042693.html 
(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기관들이 만들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에게 일일 정보보고 형식으로 전달한 기밀 자료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한국·영국·이스라엘·튀르키예·아랍에미리트(UAE) 정부에 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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