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2-17 18:36

☞ https://ya-n-ds.tistory.com/3845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463568 ( 미국 대선 TV토론 후폭풍 - 바이든 퇴진 압박 ) 


☞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 https://ya-n-ds.tistory.com/4189 ( 인플레이션 감축법 - IRA ) 

☞ https://ya-n-ds.tistory.com/4296 ( 미국의 '우방국' 도청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s://ya-n-ds.tistory.com/428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379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 https://ya-n-ds.tistory.com/2477 ( 오바마 Way ) 

☞ https://ya-n-ds.tistory.com/4485 ( 트럼프 Way ) 

"이스라엘 지원,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학살' 공범?" 

 

 

"바이든, 대인지뢰도 허용"…퇴임전 '우크라 금기' 해제 
WP "트럼프 2기 직전 우크라 지원 긴급 조치"
美 "민간인 위험 적은 지뢰" vs "충격적" 비난 
https://nocutnews.co.kr/news/6247290 
( "비지속성 지뢰라도 민간인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깨끗이 해체하기가 복잡하며, 확실하게 비활성화되지 않는다" ) 

 

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원활한 정권 이양' 약속 
https://nocutnews.co.kr/news/6240200 

당황한 바이든 "중동 전면전 피해야…이스라엘 네타냐후와 대화할 것" 
https://v.daum.net/v/20240930074417320 
( 이스라엘 마음대로 해도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계속 해주는데 말로 될까? ^^; )

 

"마이크가 켜져 있었네…" 바이든, 中 겨냥 발언 노출 
쿼드 정상들 선언에선 중국 직접거론도 자제 
https://www.nocutnews.co.kr/news/6216315 
( "중국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이 지역 전역에서 우리 모두를 시험하고 있다" )

 

尹대통령을 '시대통령', '후대통령'…바이든 또 말 실수 
https://nocutnews.co.kr/news/6214674 

바이든 결국 눈물 "미국에 최선 다했다" 
https://v.daum.net/v/20240820160125223 
( "2024년에 여러분은 투표해야 한다. 여러분은 상원을 지켜야 하고, 하원을 다시 찾아와야 하며, 그리고 그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를 이겨야 한다" ) 

 

"바이든, 네타냐후에 '나한테 헛소리 좀 작작해' 거친 말" 
이스라엘의 '묻지마식' 하니예 암살 뒤 통화에서 불만
레임덕 의식했나…"미국 대통령을 쉽게 보지마" 경고도 
https://v.daum.net/v/20240804095548236 
( 말로만 하는 바이든? )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보수 우위 대법원 때리기로 지지층 결집 도모
헌법개정안 외 종신제 대법권 임기 18년 제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정상 아니다"
바이든 제안, 현 의회서 통과 가능성은 없어
트럼프 "민주당, 대선 개입과 법 제도 파괴" 
https://www.nocutnews.co.kr/news/6187023 

 

바이든, 대선 후보직 사퇴…해리스 부통령 지지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627 
( 현명한 선택 ) 

 

'사퇴 압박' 바이든, 이번엔 '파킨슨병 전문의 방문' 논란 
https://nocutnews.co.kr/news/6174333 
( 대통령을 전담하는 월터 리드 군 의료센터 소속 신경과 전문의인 케빈 캐너드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여덟 달 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백악관을 방문 )

 

"바이든 사퇴 여부는 아내가 결정"…美언론 영부인 역할 주목 
반세기 정치인생 함께하며 주요 결정 관여…지금은 완주 의지 분명
바이든 재선 도전 강요했다는 시각도…공화 "누가 군 통수권자인가?" 
https://v.daum.net/v/20240630035519325 
( 미국의 '김건희'? ^^; ) 

바이든 '토론 폭망' 후폭풍…'대선후보 사퇴 후 시나리오' 확산 
美 언론 '교체 가능성·이후 시나리오·대타 하마평' 등 보도 쏟아내
바이든 사퇴 시 8월 전당대회서 4천명 달하는 대의원이 '대타' 선출
바이든 대안으로 해리스·휘트머·프리츠커·뉴섬·부티지지 등 거론 
https://v.daum.net/v/20240629203927640 
( 욕심을 버려야 할 텐데... 
"바이든의 동의 없이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4천명에 달하는 대의원의 과반이 바이든이 대선후보가 될 자격이 없고 다른 사람이 더 낫다고 결정하는 것뿐" ) 

---

 

이스라엘 선 안넘었다는 미국…커지는 레드라인 논란 
난민촌 참사에도 이스라엘 탱크 라파 도심 진입
이스라엘 "근접 전투중"…대규모 지상전 선 그어 
https://v.daum.net/v/20240529113953407 
( "대규모 지상전은 그동안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에 해당하지만 '고무줄' 잣대가 될 수도 있다" )

 

바이든 "하마스의 테러를 너무 빨리 잊어버리고 있다"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기념일 연설 
https://nocutnews.co.kr/news/6141303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도 빨리 잊어버리네요 ^^; ) 

 

바이든, 日·인도 두고 "외국인 혐오"…백악관 해명에 곤혹(종합) 
자금모금 행사서 중·러와 '제노포비아' 지칭
"미국은 이민자들 환영해 경제 성장" 주장
日·인도, 모두 바이든 초청으로 美국빈방문 
https://v.daum.net/v/20240503070628444

 

바이든은 ‘틱톡 강제 매각 법’ 서명했는데…선거캠프 계속 사용
틱톡 ‘인플루언서’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38092.html

 

美, 이스라엘에 24조원 전투기 지원 계획…가자전쟁 이후 최대 
F-15 전투기 50대 판매 방침 정하고 조만간 의회 승인 요청
민주 내부 격렬한 비판 가능성…美, 이스라엘에 100건 넘는 무기판매 
https://v.daum.net/v/20240402062921388 
(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의회에 관련 승인을 요청할 계획" ->'가자'학살 '도우미' ? ) 

 

바이든 "레드라인 넘지마" vs 네타냐후 "뭔 소리하는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733 
( 지금까지 무기 지원해 놓고... '뭔 소리하는지' 할 만 하네요 ^^; )

 

美유권자 61%, 바이든 대통령 직무 능력에 '부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714 

 

미 국민 86% “바이든 나이 너무 많아”…트럼프는 62%
ABC 방송 여론조사
특검보고서엔 “기억력 나쁜 노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8009.html

 

바이든, 전미자동차노조 지지 이끌어내…트럼프 공략 박차 
https://nocutnews.co.kr/news/6084731

 

美언론 "바이든, 말 안 듣는 이스라엘에 좌절감…인내심 바닥" 
이스라엘, 美 요청 반복해 거부…"네타냐후에 뺨 맞고 있는 격" 
https://v.daum.net/v/20240115003326444 
( 말 안들어도 계속 지원해 주는데 굳이 말 들을 필요가 있을까?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서 역할 못하는 미국…내부서도 바이든 반대 목소리 커져 
CBS-유고브 여론조사…"이스라엘에 지원 너무 많이 한다"는 민주당 지지자 응답 10% 증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1113250963750

 

재선 바이든에 '독 될라'…미, 이스라엘에 희생 최소화 압박 
https://v.daum.net/v/20231204120206905 
( 군사 지원을 하면서 말로만? ^^; )

 

백악관 내에서도 바이든 친이스라엘 정책 비판 목소리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11271435001 
( "이스라엘 국가라는 개념과 현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극우 성향 이스라엘 정부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 )

 

백악관 "바이든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對美투자 최소 72조원" 
"亞太서 259조원 넘게 미국에 투자…바이드노믹스의 영향"
삼성전자·LG화학·한화큐셀·SK하이닉스 등 투자사례 거론 
https://v.daum.net/v/20231117135443519

 

바이든, 시진핑과 헤어지자마자 "그는 독재자"…실수일까? 
바이든 "그는 1980년대 이후로 독재자"
회담 성과에 찬물? 中 정부 반응 주목
바이든, 시진핑 부인 생일 축하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463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6664.html 
( 바이든 : “그는 우리와 전혀 다른 정부 형태를 기반으로 한 공산주의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독재자라는 뜻” )

 

'영감님'에 반기든 美민주당 보좌진…이스라엘 관점 차이 
바이든 정부 공무원 500여명도 주군에 항의서한 
https://www.nocutnews.co.kr/news/6046725 

 

인권단체 "바이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방치" 소송 제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자금·외교지원 중단 청구
팔 지지 여론 확산…정부 내에도 '전범방조' 목소리 
https://v.daum.net/v/20231114185659972

 

바이든 '빨간불'…'경합주'에서도 트럼프에 밀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651 
( 7개 경합주 중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고, 바이든 대통령이 앞선 곳은 네바다. 미시간에서는 동률 
"유권자들의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바이드노믹스'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있다" )

 

러시아는 점령자, 이스라엘은 희생자…이중잣대 미 외교 ‘궁지’ 
중국 견제 최우선 삼던 바이든 정부, 대중동 외교 ‘실패’ 평가
극우 연정·무리한 정착촌 확장 등 갈등 전조에도 대비 못해 
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10190600045 

 

"바이든, 의회에 우크라-이스라엘 연계 지원 패키지 채택 촉구" 
https://v.daum.net/v/20231016114003637 

바이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은 큰 실수 될 것"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언급…지상 작전에 대해서는 입장 내지 않아 
https://v.daum.net/v/20231016090007269 
( "극단주의들을 제거하는 건 필요한 일이다" -> 가자지구에서 지상전 하지 않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 

 

주먹 쥔 바이든 “하마스, 완전한 악”…이스라엘 강력지지 천명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1598.html 

 

하마스 배후엔 이란이…? 바이든 ‘중동 빅딜’, 전쟁 위기 키웠나 
이스라엘-사우디 ‘관계 정상화’ 시도 좌초 위기
중국 견제 위한 삼각협력 빅딜 구상 비판 직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1445.html 
( 미·이스라엘·사우디의 ‘3각 협력’ 구도 -> 목적 : 이스라엘 안보 강화, 이란 견제, 중국의 중동 지역 영향력 차단 
cf.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1953년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뒤 처음으로 민주화되지 않은 국가와 안전보장조약 체결까지 추진 
cf. 사우디 정부는 휴전 촉구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을 “점령군”으로 표현 ) 

 

WSJ 조사 "미국인 73%, 재선 도전 바이든 너무 늙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6407 
(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그의 지지율이 왜 39%에 머물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 

 

동병상련? 바이든, ‘30초 얼음’ 건강 논란 매코널에 “특별한 일 아냐”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리라 확신” 옹호 
매코널, 전날 회견 중 약 30초간 무반응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9010735001 

 

바이든, 중국 향해 "악당, 시한폭탄"…또 구설수 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802 

 

바이든 "나 암 걸렸어"…반복되는 실언에 치매설 또 확산 
과거 피부암 언급 도중 시제 실수
잦은 실언 탓 직무수행 능력 의심
공화당 일각에선 '치매설'도 솔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115480004976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발언, 미중 관계 영향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6455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6982.html 

 

바이든 “중국과의 관계 곧 해빙될 것” 
G7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서 "중국과 관계 다변화"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200580003731 
( 한중 관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중국과 디커플링(분리)이 아닌 디리스크(위험을 제거)를 추구하며 중국과의 관계도 다변화하려 한다”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에 대한 제재 해제 여부도 검토 중" ) 

 

영부인이 사실상 종결자?…"바이든, 질여사에 현안 의견 물어" 
바이든, 對라틴계 관계설정 고전…스페인어 캠페인 홈페이지 오류 투성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6641 

 

美기자 바이든에 쓴소리 "韓에 피해줘, 국내정치 위해" 
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피해주려는 것 아냐…한국도 윈윈"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8 
( LA 타임즈 기자 질문 : "선거를 앞두고 국내 정치를 위한 중국과의 경쟁에서 핵심 동맹국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

 

바이든 "尹 정치적 용기에 땡큐"…대일외교 찬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3 
( 미국이 강조하는 '인권'은 무엇일까? ) 

 

"바이든, 기밀유출 속 동맹국들과 잇단 어색한 만남" 
英·韓 정상과 연달아 회동…미 외교관 "시점 좋지 않아"
진화 나선 미, 이종섭 국방에 전화해 상황 설명 
https://v.daum.net/v/20230411153810115 

 

러-우 전쟁 1년, 깊어지는 바이든의 고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전쟁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지원하겠다”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지원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5 


대국민 거짓말, 36시간 잠행, 대통령의 날…바이든 왜?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97 

( 키이우 방문 ) 


바이든, 우크라 깜짝 방문…전폭적 '군사 지원' 재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89827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83)
올드Boy다이어리 (532)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5)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6)
대한늬우스 (1677)
세계는지금 (269)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2)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2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