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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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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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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 https://ya-n-ds.tistory.com/4282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463581 ( 해리스 Way ) 

 

트럼프는 ‘고령’, 밴스는 ‘막말’…제동 걸린 美공화당 
트럼프 즐겨 쓰던 ‘고령 공세’, 바이든 사퇴하자 ‘부메랑’
흑인·여성 유권자 의식…공화당 입단속 나서 
https://v.daum.net/v/20240729104644980 
( 밴스 의원 : 과거 해리스 부통령을 ‘캣레이디(자식 없이 고양이와 사는 여성)’라고 부른 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재조명되면서 비판 받음 
cf. ‘DEI(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 2024년 대선 키워드로 떠오름 ) 

‘말실수 논란’ 바이든 사퇴하자… “#트럼프는 괴상해” 열풍 
https://v.daum.net/v/20240729143555712 

해리스 호감도 1주일새 8%p 올랐다…트럼프는 4%p 하락 
ABC·입소스 여론조사, 해리스 호감도 35%→43%
트럼프 호감도 40%→36% 하락, 밴스 비호감도 상승
https://www.nocutnews.co.kr/news/6186379 

바이든 사퇴 직후 여론조사…"해리스가 트럼프에 앞섰다" 
22~23일 조사 해리스 44% vs 트럼프 42%
바이든 사퇴 전 조사…해리스 트럼프 '동률'
이달 초엔 트럼프가 해리스에 조금 앞서
무소속 포함 다자대결에서도 해리스 '우위'
https://www.nocutnews.co.kr/news/6183448 

美민주 원내 사령탑도 '지지 선언'…'해리스 vs 트럼프' 완성 
민주 상하원 원내대표도 '해리스 지지' 선언
해리스, 전당대회 대의원 과반수 이미 확보
해리스, 공화 전대 열었던 밀워키서 첫 유세
바이든, 24일 '대국민연설'…사퇴 배경 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183447 

해리스vs트럼프?…'남녀·흑백' 극단의 대결 가능성[영상] 
해리스, 美 최초 흑인 아시아계 여성 부통령
트럼프와 성별, 인종, 출신 극명한 대결구도 
 https://nocutnews.co.kr/news/6181884

 

해리스, 돌풍 일으킬까 … 인종·성별·세대로 붙는다 
에측불가 美 대선구도
바이든 지지 선언에 민주표 결집
흑인·히스패닉 등 지지 유리해
트럼프 "바이든보다 쉬운 상대" 
https://v.daum.net/v/20240722151413017 

"뛰어난 후보 나올 것"…바이든 사퇴 이끈 오바마, 해리스 언급 없어 
https://v.daum.net/v/20240722070911684

 

바이든 사퇴 직후 美민주당에 694억원 쏟아졌다 
바이든 사퇴 선언하자마자 온라인 후원금 5천만 달러 모금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938 

'대선후보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노컷브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811 

오바마, 해리스 지지 표명 없이 "바이든, 최고 애국자" 
"트럼프 집권 4년 혼란 분열 벗어나게 해"
"미지의 바다…뛰어난 후보 나올 것 확신"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640 

 

'바이든 사퇴'…"로버트 허 특검이 옳았다" 
당시 지지층은 "대수롭지 않은 일"로 취급
대통령의 '특검 반박 긴급기자회견' 이례적
로버트 허 특검 "제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
당시 민주당 "허 특검, 정치적"이라고 비판
대통령 꽁꽁 숨겼던 측근들도 '책임론' 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631 

바이든, 전격 사퇴…새로운 대선후보 어떻게 결정되나 
8월 19일 전당대회서 대의원 과반수 표 얻어야
후보 선출 난항 겪을 수록 당 분열상만 노출돼
전당대회 앞서 당 차원의 '교통정리' 있을 수도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에 전폭적인 지지 밝혀
현재 축적된 2억달러 선거자금 향방에도 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629 

바이든 "다음주 선거운동 복귀"…'사퇴 요구' 35명으로 늘어 
바이든 "전날 트럼프의 비전은 미국인 정체성 아냐"
"민주당과 국가차원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354 

결국 오바마·펠로시도 완전히 등 돌렸다... "바이든, 후보 사퇴는 시간문제" 
꿈쩍 않던 바이든, 숙고 돌입
오바마 "승리 가능성 줄어"
"이르면 주말 결단" 예상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1916490003232 

트럼프 "바이든, 함께 인지력 검사 받자"…"나라에도 좋은 일" 
https://nocutnews.co.kr/news/6177253 

젤렌스키엔 "푸틴" 해리스엔 "트럼프"‥"사퇴 없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16575_36486.html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에 "푸틴 대통령!"…기자들 "오 마이 갓" 
나토회의에서 말실수 뒤 곧 정정…인지력 논란 불식 노력 중 또 '참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176629 

美유권자 3명중 2명 '바이든 사퇴' 요구…WP·ABC 조사 
바이든·트럼프 양자대결시 각각 46%로 '동률' 기록 
https://www.nocutnews.co.kr/news/6176618 

NYT "바이든, 후보직 유지 저울질중"…백악관 "사실무근"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953 

TV토론 후 바이든·트럼프 격차 더 벌어져…사퇴 여론↑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952 

"미셸 오바마 등판하면 트럼프 이긴다"…바이든 사퇴 압박 고조 
로이터 조사…"바이든 vs 트럼프 40% 동률"
"해리스 부통령 등판 시 트럼프와 1%p 격차"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385 
https://v.daum.net/v/20240703125202753 

바이든, 해리스보다 큰 격차로 밀렸다…민주당서 첫 사퇴 요구 
트럼프 49% vs 바이든 43%
트럼프 47% vs 해리스 45% 
https://v.daum.net/v/20240703131518200 

바이든 "TV토론 때 거의 잠들 뻔했다…해외 출장 탓" 
6월 프랑스·이탈리아 방문…"현명하지 못했다"
"변명 아닌 설명" 주장에도 고령 리스크 증폭 
https://www.nocutnews.co.kr/news/6171306 

바이든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야"…'후보 교체론' 일축 
새 광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
바이든 여사 패션지 '보그' 인터뷰 "계속 싸울 것"
블링컨 장관 "美리더십, 하룻밤 아닌 3년 반 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70511 

'후보 교체론' 일축…질 바이든, 'VOTE' 적힌 옷 입고 남편 지원 
바이든 대통령 TV 토론 후폭풍 진화…메시지 담긴 '패션 정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69473 

 

바이든 '토론 폭망' 후폭풍…'대선후보 사퇴 후 시나리오' 확산  
美 언론 '교체 가능성·이후 시나리오·대타 하마평' 등 보도 쏟아내 
바이든 사퇴 시 8월 전당대회서 4천명 달하는 대의원이 '대타' 선출 
바이든 대안으로 해리스·휘트머·프리츠커·뉴섬·부티지지 등 거론  
https://v.daum.net/v/20240629203927640
( 욕심을 버려야 할 텐데...  "바이든의 동의 없이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4천명에 달하는 대의원의 과반이 바이든이 대선후보가 될 자격이 없고 다른 사람이 더 낫다고 결정하는 것뿐" ) 


첫 TV토론 승자는 트럼프…바이든 '고령' 리스크만 부각 
토론 승자는 누구?…"67% 트럼프, 33% 바이든"
바이든 쉰 목소리, 힘없는 모습, 고령 약점 노출
트럼프, 하고 싶은 말에 집중하며 여유있는 모습 
https://www.nocutnews.co.kr/news/616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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