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 금리 ( feat. 공급망 재편, 환율 : 2023 ) ... 美연준, 또다시 '금리동결'…내년 3차례 '금리인하' 시사
세계는지금 2023. 12. 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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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준 금리 : 5~5.25% (2023.05.03.)"
"2023.07.27. : 한미 금리차 2.0%p"
美연준, 또다시 '금리동결'…내년 3차례 '금리인하' 시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156
( "기준금리가 이번 긴축 국면에서 최고점에 도달했거나 그 근처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물가수준은 여전히 높고, 물가 상승 폭 둔화가 계속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
美11월 CPI, 3.1% 상승…내년 '금리인하'에 힘 실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62433
내리막 접어드는 세계경제··KIEP "내년 경제성장 2.8%로 하향"
올해 3.0%에서 내년 2.8%로 저성장 기록할 듯
미국 올해 경제성장 2.4%대로 크게 선방했지만 내년에는 1.5%로 떨어져
중국 경제 회복 예상에 못미쳐, 고금리와 고부채에 이중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787
제롬 파월 "인플레이션 완만", 이창용 총재 "유가가 가장 걱정"
미 연준, 기준금리 5.25~5.50% 2회 연속 동결
FOMC "경제활동 강한 속도로 확장" 추가 긴축 가능성 열어둬
https://www.nocutnews.co.kr/news/6038911
중동 불안에 미국發 고금리 공포까지…금융시장 또 '출렁'
16년 만에…美 국채 10년물 연 4.9% 돌파
달러도 강세…환율 상승, 증시 급락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554
美 주담대 금리 7.67%로 2000년 이후 최고…주택시장 위축
https://v.daum.net/v/20231012105522315
‘킹달러’에 9월 외환보유액 5.6조원↓…두 달 연속 감소세
https://v.daum.net/v/20231006101403316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공포 언제까지…정부도 "불확실성 상당"
고유가에 또 고개든 물가…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美 '고금리 장기화' 전망에…금융시장 연일 출렁
https://www.nocutnews.co.kr/news/6023658
美연준 기준금리 '매파적' 동결…깊어지는 한은의 고민
내년 미국 금리 예상치 0.5%포인트 높아져…국내 경기 우려
한은도 10월 동결 가능성 커…연내 한미 금리 격차 2.25%포인트까지 벌어질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6199
( "물가 및 경제 상황을 볼 때 금리가 아직은 충분히 제약적인 영역에 도달했다고 확신하기에는 이르며 당분간 현재의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다수의 FOMC 위원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것보다 한 차례 더 인상하는 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노동자가 만든 인플레? 기업이윤 주도 ‘탐욕 인플레’!
다수 경제학자와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 노동자들 탓이라며, 경기침체와 실업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긴축정책을 강행해왔다. 정말 노동자들 때문에 물가가 급등한 걸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45
( "2021년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은 공급 측 제약으로 인한 에너지·식료품 가격상승, 수요구조 변화, 부문 간 소비 불균형 등에 기인 + 과도한 총수요를 자극했던 재정확장도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배경 + 뜨거운 노동시장"
"명목임금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물가상승률이 더 높아서 실질임금은 2021년 이후 오히려 하락"
"2020년 2분기에서 2021년 4분기까지 물가상승 요인 분석 : 물가상승의 54%는 기업의 이윤 증가 + 단위노동비용 증가로 설명 가능한 물가상승 요인은 8%" )
1조달러 美아파트 모기지 만기 몰려온다…"수소폭탄 충격 직면"
금리인상 속 아파트 가치 14% 급락…일각선 아직 낙관적 전망도
https://v.daum.net/v/20230808101142880
유럽중앙은행, 금리 0.25%p 올려…9차례 연속 인상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02148.html
美연준, 금리 0.25%p 올려…올해 추가 인상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984373
영국 기준금리 연 5%로 0.5%P 올려…물가 강세에 깜짝 큰 폭(종합)
13회 연속 인상, 금리 15년 만에 최고…주담대 금리 비상
https://v.daum.net/v/20230622202035137
파월 "인플레이션 압박 여전"…긴축 필요성 재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963764
ECB 기준금리 8연속 인상에 4% 도달…"재인상 가능성 높아"
3.75%에서 0.25%p 인상…수신금리는 22년만의 최고치
10회 연속 금리인상 끝낸 美와 반대행보…한국과 금리격차는 0.5%p
"물가상승률 낮아지고 있지만 높은 상태 유지 전망…7월 인상 가능성 매우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60480
(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1%로 전월의 7.0%보다 낮아졌지만, ECB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 )
미국 연준, 금리 동결했지만…“인플레이션, 끝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15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거의 모두가 올해 안에 금리가 추가 인상되어야 할 것으로 봤다.”
"근원물가인상률(가격변동이 심한 식료품, 에너지 등을 제외하고 측정한 인플레율)이나 PCE(개인소비지출) 상승률은 좀처럼 내려가고 있지 않다" )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환율, 다시 상승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949877
라가르드 '높은 인플레, 할 일 많아…금리인상 중단 안한다'(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219
( "금리 인상은 목적지가 아니라 긴 여정(journey)" "우리는 멈추지 않으며, 3월의 베이스라인을 기준으로 현재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
한미 금리차 1.75%p ‘최대’…정부 “각별한 경계심 갖고 대응”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0514.html
( “연방공개시장위는 물가 상승률이 빠르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대략 맞다면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미 연준, 기준금리 0.25%p 올려…인상 멈출 가능성 시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090481.html
인플레 조짐 다시 커지는데…한국은 '긴축효과' 훼손 우려
美 경제학자 10명 중 6명 "금리 인하 없을 것" 금융전문가 "고금리 대비해야"
유가상승 가능성, 근원물가 여전히 '끈적'한 탓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145
‘착한 형’ 구글의 배신, 노동자들이 떨고있다
지난 1월20일 구글은 직원 1만20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대량 해고가 밥벌이가 아닌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는 사람들이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시리아 출신 노동자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1
( "구글의 상징이자 무기였던 ‘다양성’은 해고 사태를 맞아 다른 의미를 띠게 됐다. 인터뷰에서 국적을 묻지 않던 이 회사는, 각국의 노동법을 한 줄 한 줄 들여다보고 있다" )
낙관과 비관 사이, 미국 경제학자들의 인플레이션 논쟁
미국 인플레이션을 두고 파월 의장·서머스 전 장관 같은 비관론자와 크루그먼 교수·스티글리츠 교수 같은 낙관론자의 의견이 갈린다. 인플레는 경기 상황, 실업률 등과 관련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90
( 누가 맞을까?
* 제롬 파월, 래리 서머스 : ‘서비스 인플레율’-7.6% ( 임대료, 서비스업 임금 상승 ) -> 금리 인상 필요
* 폴 크루그먼, 조지프 스티글리츠 : ‘임대료’ 지표(평균의 함정), 임금상승률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감. 인플레이션의 원인=공급측면 -> 금리 인상 불필요
cf. 고용비용지수(ECI·Employment Cost Index:급여뿐 아니라 유급휴가·사회보장비 등 기업이 고용에 지출하는 비용의 변동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지표) )
영국·스위스 나란히 금리 인상...'물가 안정이 우선'
0.25%포인트, 0.5%포인트
https://v.daum.net/v/20230324104012599
한미금리 역전폭 1.5%포인트…22년여만에 최대치
美 연준, 베이비스텝 밟으며 기준금리 상단 5%까지 높여
인플레이션 대응과 금융불안 해소 '두 마리 토끼'
투자금 유출→환율 상승→수입물가 상승→물가 불안 '악순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914425
파월 연준 의장 “연내 금리 인하 없다”···뉴욕 증시 출렁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3230724001
5주 만에 바뀐 파월 입장에 증시·원화 하락…한은, 금리 인상 명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906704
파월, 금리인상 속도 다시 '유턴' 시사
"최근 경제지표 강세…최종 금리 이전 전망보다 높을듯"
0.25%포인트 전망 배격하며 0.5%포인트 금리인상 시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05949
美 PCE물가 상승폭 확대…'고강도 금리인상' 관측 확산
1년 전 대비 5.4% 상승…예상치 웃돌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088
전쟁이 쏘아올린 에너지난·식량 위기, 세계 경제를 흔들다
현실화된 경기둔화…에너지 대국 러시아·곡창지대 우크라 전쟁에 물가 폭등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선진국보다 경제력 취약한 나라들 피해 더 커
고금리·보호무역으로 대응하는 각국들…세계경제 추가 위축 우려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00399
예고된 세계 경기 침체, 네 가지 변수는?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들과 경제학자들은 일부 국가나 전 세계가 올해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본다. 어느 정도 강도로 현실화될지는 주요 변수의 움직임에 달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3
( 중앙은행(경기침체 vs. 금리인상), 중국 경제(부동산 거품, 지방정부의 과도한 부채 등), 에너지 가격(유럽의 2023년 270억㎥에 이르는 천연가스 부족 가능성), 지정학 )
미국 1월 물가 6.4% 상승…인플레 둔화세 약해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95287
"시장 기대보다 더 오래, 더 높은 금리 필요"…연준의 경고
고위인사들 "인플레와 전쟁, 아직 안 끝났다"…뉴욕증시 다시 하락
https://v.daum.net/v/20230209070114411
ECB 두달째 ‘빅 스텝’…“3월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
미 연준과 달리 ‘빅스텝’ 유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078120.html
( 영국 소비자 물가상승률 : 2022년 10월 연 11.1%, 11월 연 10.7%, 12월에 연 10.5% )
중국 리오프닝, 전세계 인플레이션 다시 자극하나?
블룸버그 "수요 증가로 더 오래, 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유지"
연준, ECB 등 각국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더 오래 긴축모드 유지
2008년 금융위기때 中 부양책은 축북, 2023년은 '엇갈린' 축복
https://nocutnews.co.kr/news/5887935
미 연준, 금리 0.25%p 인상…"지속 인상 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888275
( "충분히 제한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금리의 지속적인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 )
연준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연준의 과거를 보라
제롬 파월은 세계의 물가와 경기를 통제하지만, 연준의 역사로부터 통제받는다. 2023년 연준이 세계경제를 어디로 끌고 갈지 짐작하려면 이 중앙은행이 걸어온 길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17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아서 번스(10대 의장)가 될 것인가, 폴 볼커(12대 의장)가 될 것인가?"
% 연준 역사
- 독립전쟁 전후 (1775~1783년) - 알렉산더 해밀턴(초대 재무장관)(연방주의) : 중앙은행 필요성 제기.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조달 지원. 금을 바탕으로 국가 통화(national currency)를 발행하여 널리 유통 <-> 토머스 제퍼슨(반연방주의) : ‘주법은행(주정부가 허가한 은행)’ 이익 강조
- 1791년 (1차) 미국은행 설립 : 20년 제한
- 1816년 (2차) 미국은행 설립 ( 1812년 영국과의 전쟁 발발 -> 전비 조달 ) -> 1836년 20년 연장안 거부 ( 앤드루 잭슨 대통령 ) - 1863~1864년 국법은행법(National Banking Act) 제정 ( 1861년 남북전쟁 ) -> 국채 매입 + ‘국가 통화(national currency)’ 발행
- 문제점 : 비탄력적 통화 : 미국 국채만큼 은행권 발행 + 금본위제
- 1907년 금융공황 -> 중앙은행 필요성 형성
- 1913년 12월 2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설립법(연준법)이 제정 -> ‘탄력적 통화(elastic currency)’의 창출 + 최종 대부자 기능
cf. 탄력성 : 12개 지역별 준비은행(Reserve Bank) <-> 회원은행(담보를 가지고 대출 가능) )
‘은행들의 은행’ 중앙은행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7세기 말 민간기업인 국가 은행들은 왕실의 권위를 바탕으로 힘센 지폐를 독점 발행하기 시작했다. ‘은행들의 은행’이라는 공적 지위도 갖게 되었다. 중앙은행의 탄생 기원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07
( 1668년 스웨덴 릭스방크(Riksbank), 1691년영국의 잉글랜드 은행(Bank of England) : 사익을 채울 목적으로 세운 민간업체
-> 왕실에서 받은 국채를 기반으로 ‘종이돈’을 독점 발행해 유통시킬 권리
-> ‘국고금(왕실이 세금으로 걷은) 예치’ ‘국채 발행 및 왕실 채무상환 대행’ 등의 금융업무 : '정부의 은행'
--> '통화공급'(이자), '금 비축'(지급준비금), '은행들의 은행', '지급결제 기능'(은행 사이의 복잡한 거래 청산), ‘최종 대부자(lender of last resort)’
-> 19세기 후반 : '중앙은행'(central bank)이라는 용어 탄생 ( 초기 중앙은행 - 민간 소유 )
--> ‘지폐의 가치 유지’가 가장 중요(대규모의 금 보유 필요) cf. 현대 중앙은행 : 가장 큰 목표 - 화폐가치 유지=물가안정
-> 20세기 중반 : 초기 중앙은행들 국유화 )
금리 계속 올리겠다는 연준, 인플레이션 꺾을까
미국 연준은 2023년에도 금리를 한층 더 올리고 그 상태를 한동안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금리인상으로 경제적 고통이 커질지라도 인플레이션만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06
(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2%로 돌려놓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구속적(restrictive)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계속적인 금리인상(ongoing increases)’이 적절하다고 기대한다.” )
기준금리 밑도는 국고채 금리 ‘역전’…경기침체 선반영
2~10년물 일제히 3.5% 기준금리 밑돌아
경기침체 고려한 통화완화에 베팅 모양새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075903.html
'물가 아직 높다'…한은, 기준금리 또 0.25%p 올려(종합)
3.25→3.50%, 7연속 인상…'22년만에 최대' 한미 금리 역전폭도 고려
작년 8월 이후 1년 5개월 새 기준금리 3.00%p 뛰어
추가 인상, 1월 국내 물가·2월 미국 금리 인상 폭 등 변수
https://v.daum.net/v/20230113095713270
연준 '인플레 戰' 승리 선언은 일러…"CPI 둔화에도 신중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