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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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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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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4292 ( SVB 사태 - feat. 미국 국채 )

 

☞ https://ya-n-ds.tistory.com/340 ( 한국 경제 단상 ) 
☞ http://ya-n-ds.tistory.com/1465 ( 한국 경제 논쟁 )

☞ https://ya-n-ds.tistory.com/4076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 

☞ https://ya-n-ds.tistory.com/1775 ( 한국의 그늘 - 물가 )

 

☞ https://ya-n-ds.tistory.com/541 ( 금융위기 논쟁 ) 

 

☞ https://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411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3855 ( RC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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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171 ( '칩4 동맹' )  

 

☞ https://ya-n-ds.tistory.com/2256 ( '석유 전쟁'? ) 

 

☞ https://ya-n-ds.tistory.com/4189 ( 인플레이션 감축법 - IRA ) 

 

 

금리인상했더니 인플레이션, 연준의 실책?
연준은 격화된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수요 측면에서 찾았다. 그러나 물가가 오르는데 실질임금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연준의 ‘현실 인식’에 이의가 제기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86 
( 스티글리츠 : 
* 글로벌 공급망의 교란 -> 수요에 부응할 만한 속도로 공급을 늘릴 수 없음 -> 가격 상승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국제정치적 사건 -> 상품들의 기초재료인 석유와 식량의 가격 상승 
* 기업들의 과도한 소비자가격 책정 : 생산 비용 증가보다 과도한 가격 인상 
=> 연준의 금리인상은 주거비용(임대료)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격화 : 미국 임대료 인상률(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은 1월 4.3%에서 10월엔 6.9% ( cf.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임대료의 비중은 32% ) ) 

얼어붙는 세계경제, ‘가장 어두운 시간’이 온다
미국 연준은 2023년에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을 계속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안정의 대가는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의 혼란이다. 세계경제는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게 될 듯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85 
(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stay the course)하겠다’는 중앙은행들의 결단이 필요하다.” 
“1970년대의 ‘올리다 중단하고 다시 올리는(stop-go)’식의 악순환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

 

잘나가던 미국채의 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가장 유동성이 높은 증권으로 여겨지던 미국채 시장에서 유동성 문제를 걱정하게 되었다.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때문이다.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14 
( '유동성' = ‘현금성’, ‘거래 용이성’
‘오프더런(off-the-run)’ 채권 : 유동성이 떨어짐 <-> ‘온더런(on-the-run)’ 채권 
"수많은 금융거래가 미국채를 매개로 이루어진다 - 담보자산" 
약세가 된 자국의 화폐가치를 방어 -> 미국채를 매각해서 달러 조달 -> 미국채 공급 증가 -> 유동성 감소  ) 

 

ECB, 기준금리 인상속도 0.5%P로 완화…내년 3월부터 자산축소(종합) 
ECB, 석달만에 빅스텝으로 속도완화…4회 연속 인상행진  
https://v.daum.net/v/20221215232612480 
( 기준금리 2.5%,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 각각 2.0%와 2.75% ) 

 

美 속도조절에 한은도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 유지할 듯 
美 점도표 최종금리 5%로 올라
한은, 긴축 속도조절하겠지만 당분간 기조 유지할 듯
주요 투자은행들, "예상보다 덜 매파적…5%대 최종금리 유지 어려울 것" 예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64939 
(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점차 목표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긴축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 ) 

 

한은 "당분간 금리 인상 이어나가야…물가 당분간 5%수준" 
한은, 국회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향후 통화신용정책 관련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861804 

 

WSJ "연준, 금리 5% 이상으로 올릴 듯…2월 빅스텝 가능성" 
노동시장 과열 지속에 내년에도 시장 예상보다 공격적일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860163 
( 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고용 지표가 시장 전망을 훨씬 상회 ) 

 

한은, 베이비스텝 밟았다…기준금리 3.0%→3.25%로 
올해 마지막 금통위 통화정책방향회의
여전한 고물가…6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257 

 

가라앉는 세계 경제, 금리 이렇게 빨리 올려도 될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전 세계가 급격하게 금리를 올리고 있다. 경기침체를 감수하더라도 물가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대세지만 급속한 금리인상과 과도한 긴축을 멈추라는 목소리도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6 
( 2022년 세계무역투자보고서 : 공급 측 요인과 관련이 큰 현재의 인플레에는 통화 긴축과 수요 측 대응의 효과가 작다며, 전략적인 가격통제나 기업의 초과이익 과세, 원자재 투기에 대한 엄격한 규제 등의 대안적인 정책방향을 촉구 ) 

 

미국 이어 영국도 '자이언트 스텝'…14년 만에 기준금리 3%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5694.html 

 

생각보다 강했던 파월의 일침…한국은행의 고민 깊어진다 
오늘 새벽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한미 금리격차 0.75~1.00%포인트까지 확대
매파적 발언 쏟아낸 파월 의장
"갈 길 멀다" "경제성장 추세 이하로 내려가야"
이창용 "한은, 미 연준으로부터 완전한 독립 아냐" 발언
한은, 올해 마지막 금통위서 '빅스텝' 카드 만지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843234 
( "최종금리 수준은 지난번 예상한 것보다 높아질 것이다" ) 

 

미국 달러의 초강세 언제까지?
주요국들 통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 초강세의 원인은 급속한 금리인상이다. 올해와 내년 각 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97 
( 미국 글미 인상 -> 달러 수요 증가, 다른 나라에 금리 인상 전염, 다른 나라에 인플레이션 '수출', 주식시장 침체 ) 

 

성장을 죽여야 인플레 잡는다
최근 미국 FOMC의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이해하려면 인플레이션의 원인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더 근본적으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98 
( ‘비용 상승에 의한(cost-push)’ 인플레이션(공급 부족) : 공급 증가 필요 -> 성장 촉진 
‘수요가 견인한(demand-pull)’ 인플레이션(수요 증가) : 수요 감소 필요 -> 성장률 하락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필립스곡선(Phillips curve)이 ‘누워 있다’ -> 물가를 내리면 실업률이 많이 올라감 
* 미국 금리 인상 -> 강달러 -> 다른 나라 통화 가치 하락 ->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 기대인플레이션 : 자기충족적(self-fulfilling) -> 인플레이션 ...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8.2% 상승…금리 인상에도 예상치 웃돌아 
미 연준, 다음달 4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커져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10132252005 

미 9월 생산자물가 8.5%…석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062431.html 

 

한은, 고환율·고물가에 '추가 빅스텝'…"금리인상 기조 이어가야"(종합) 
한은 금통위, 7월 이어 또 '빅스텝'
기준금리 연 2.5%→ 3.0%로 인상
"경기 둔화되고 있지만…물가 오름세 지속"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31376 

 

이창용 총재 "고물가 고착 방지 위해 금리 계속 인상할 것"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참석한 이창용 총재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하고 국고채 단순 매입 통해 시장 안정 도모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9425 

 

추경호 "영국이 한국 정책 참고했으면 감세 철회 안 했을 것"
기재부 국감, '부자감세' 공방…秋 "대기업을 부자로 보는 프레임에 동의 안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511501018205 
( '낙수효과'에 대한 믿음? ) 

 

英트러스 정부, 부자 감세 '철회'…뉴욕증시 반등 
트러스 총리, 취임 한 달 만에 핵심 정책 철회
보수당 지지율 급감에 당내서 리더십에 의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803 

파운드화, 부자감세 1보 후퇴에 찔끔 상승…“더 큰 유턴 필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061207.html  

 

중립금리라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금리가 오르는 긴축 이후에는 심각한 경기후퇴나 금융위기가 발생하곤 했다. 인플레이션과 과잉 부채에 노출된 상황에서 금리는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움직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5 
( 단기 기준 금리(중앙은행) : 만기가 7일인 환매조건부채권 금리(한국은행), 만기가 하루인 연방기금금리(미국) - 인플레이션에 의해 상승 -> 긴축정챙 -> 경기후퇴 가능성 
cf. 장기금리 :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반영해 결정
cf. 1980년대 초 연방준비제도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9.5→20.0), 1980년대 후반의 금리인상(5.88→9.75%), 990년대 중반의 긴축(3.0→6.0%), 1990년대 후반의 긴축(4.75→6.0%), 2000년대 중반의 긴축(1.0→5.25%)  ) 


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6.7%…15년만에 최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720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위험"..외신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https://v.daum.net/v/20220929100116799 
( 외국 투자자들의 자본 이탈 + 무역 수지 적자(중국 의존도 심함) ) 

 

< 환율 = f(단순 금리 차이, 경제 전망, etc.)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bCiNYDk3JG8Z47ZYbmveSc84y7cRqpDzumpnPMidp3mWcAUe5yvs4ybzURf47p1Al&id=100001394344328 

 

경제활동 기본 원리,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0 
( 금리(돈의 가치) 상승 요인:
- 경기가 좋을 때 : 기업의 투자수요나 가계의 소비수요 증가 -> 돈 수요 증가 
- 성장률이 높은 신흥국 :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돈을 벌 기회가 많음 -> 투자수요 증가 
- 인플레이션 : 돈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지니, 돈을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더 높은 이자를 요구  
- 경제 주체 신용도 하락 : 빌려준 원금과 이자를 받지 못할 가능성 고려해서 높은 이자 요구 
- 중앙은행의 긴축정책 : 유동성 흡수 - 공급 감소 
* 중앙은행 : 스웨덴(1668년), 미국(1913년), 한국은행(1950년) -> 여윳돈을 가진 자금 대여자들의 욕망을 억제(심각한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중앙은행이 금리 낮춤). 경제의 ‘최종 대부자(The lender of last resorts)’ 역할 ) 

 

'킹달러'에 英파운드도 무릎…사상 최저치 기록 
英, 생활비 상승…내년 봄 기준금리 6% 전망
美연준 공격적 긴축=강달러=약파운드 불가피
英 새 정부, 대규모 재정 기반 감세 정책 추진
긴축으로 경기 침체 맞서는 영란은행과 충돌
https://www.nocutnews.co.kr/news/5823458 

日이어 中도 환율방어에 나서…美 금리인상에 전세계 요동 
고시환율조차 '심리적 저지선' 7위안 돌파
외환위험준비금 비율 0%→20% 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823366 \

 

美연준 '뜀박질'에 한은도 움찔…추가 '빅스텝' 금리인상 시사 
현실화 시 한미 금리격차 대폭 확대 우려
한은 '0.25%p 점진인상론' 수정 시사
이창용 총재 "금리예고 전제조건 바뀌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789 

미 연준 3연속 '거인걸음'…올해 또 0.75%p 인상도 예고 
미 기준금리 2.25~2.50%에서 3~3.25% 수준으로 상승
FOMC, 올해말 금리 4.4% 예상…자이언트+빅스텝 예고
미 금리 14년만에 최고치…한미 금리 1개월새 또 역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181 

 

"원달러 환율 1400원 깨진다… 3가지 이유 때문" 
원화 화폐 가치 하락폭 커…43개국 중 40위
대외 의존도 높은 韓…현재 수출도 어려워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환율 전망도 불투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814080 

 

바이든 사우디 방문에도 오펙 플러스는 감산… 백악관 파장 수습 '진땀' 
오펙 플러스, 10월 하루 원유 생산량 10만 배럴 감축
국제 유가 90달러 육박… 바이든 "필요 조치 취할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0608170004086 

 

떨어지면 수출 울상 급등하면 경제 휘청
달러화는 우리 시대의 기축통화다. 한국을 비롯해 대부분 국가가 미국 달러화를 필요로 한다.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면 어떤 일이 벌어지며,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62 
( 기축통화국으로서 이점을 누리기 위해 그들이 감내해야 할 책무 - 경상수지 적자 ) 

 

파월의 역습,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경기둔화 '빨간불' 
원달러 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코스피는 '블랙 먼데이'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파월 잭슨홀 발언 여진 계속될 듯
고환율은 수입물가 상승→고물가 자극 악순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809437 

환율, 美 파월 '매파적 발언'에 13년4개월만에 1350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809301 

 

美 파월 발언에 출렁이는 韓 경제…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파월 "역사는 (통화)정책을 조기 완화하면 안 된다고 경고"
이창용 "당분간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 운용"
美 다음달 자이언트 스텝 밟으면 한미 금리역전 차 0.75%포인트
https://www.nocutnews.co.kr/news/5808377 

 

1년 새 10% 이상 오른 환율, 어떻게 봐야 할까?
1년 만에 원·달러 환율이 10% 이상 올랐다. 기업의 수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인플레이션을 심화한다는 우려도 있다. 환율의 이모저모를 2회에 걸쳐 살펴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15 
( 서울 외환시장 :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 단 두 개의 통화와만 ‘직접’ 거래. 다른 통화들과 원화의 교환비율은 재정환율(cross rate)로 표시 
- ‘자국통화표시법’ (다른 국가의 비교통화 한 단위당 자국 통화 금액) /   ‘외국통화표시법’ (자국 통화 한 단위당 다른 비교 국가의 통화 금액) 
- 연방준비제도 : 세 가지 달러화 지수 - 주요 통화 7개(Major)와 달러의 종합적 통화가치를 비교 (미국과의 무역 가중치를 감안) +  ‘OITP’ 지수 (다른 19개 주요 무역 파트너국의 통화와 달러 관계) + 종합적인(Broad) 달러화 지수 (주요 7개국 통화와 기타 무역국 19개 통화를 모두 고려) ) 

 

美연준 금리인상 의지에 놀랐나…또 치솟는 환율 
원·달러 환율, 장중 1328.8원까지 ↑
시장기대와 달리 연준 금리인상 의지 '확고' 
위험회피 심리…코스피, 다시 2500선 아래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804797 

 

2년여 만에 한미 금리역전 현실화…과거 세 차례 역전기엔 어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089 

한미 금리 역전에도 추경호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과거 금리 역전 때 외국인 자금 오히려 순유입…우리 경제 펀더멘털 튼튼, 위기 상황 안전판 충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991 
( 현재와 과거가 같을까? 대책은 뭘까? ) 

 

연준 두달연속 금리 0.75%p 인상…올해 4회연속 인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980 
( "위원회 12명 위원들의 만장일치" -> 2.25%~2.50% ) 

 

끔찍했던 인플레의 기억 독일의 ‘물가 잡기’ 전쟁
독일 정부는 물가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9유로 티켓’이다. 고소득자나 돈을 많이 번 기업에 대한 세금 인상 요구도 잇따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94 
( 독일 '자민당', '국민의힘'과 비슷한가요? ) 

 

인플레이션 시대, 재테크 대처법
생활인으로서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이제 시작이다.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경기침체는 다음 수순이다. 이럴 땐 유동성을 확보해놓는 게 중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93 
( "경기도 일종의 추세가 있기 때문에 이미 시작된 경기침체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경제 소방수' 퇴장에 EU 빅스텝까지… 유럽 '퍼펙트 스톰' 오나 
이탈리아 드라기 사임으로 정정불안
ECB 금리 인상, 국채금리 3%대 급등
'부실 체력' 남유럽, 빚 부담은 더 커져
경기침체 공포 속에 유럽 확산 '불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211070003213 

 

2022 인플레이션, 더 질기고 복잡해진 까닭은?
최근 인플레이션은 복합적인 성격을 띤다. 과잉 통화 공급, 수요 과열, 공급 차질까지 모든 요인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동인은 ‘세계화의 후퇴’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9 
( 세계화 후퇴의 경제적 함의는 ‘비싸게 소비해야 한다’ ) 

 

무섭게 오르는 물가, 인플레이션 그것이 알고 싶다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의 시간이 앞으로 더 길어질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24  
( 소비자물가지수(CPI:Consumer Price Index) / 생산자물가지수(PPI:Producer Price Index) 
* 임금의 경직성 -> 물가상승분을 임금인상으로 만회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 +낮은 노조조직률 ) 
*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demand pull inflation) -> 경기가 좋을 때 : 많은 경우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대응 가능 
*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cost push inflation) -> 인간의 통제력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g. 농작물 작황(기후위기), 전쟁, etc. ) 

 

한은, 기준금리 0.5%p 인상…사상 첫 빅스텝 단행 
기준금리 연 2.25%로 ↑…3번 연속 인상도 처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785937  

 

호랑이 등에 탔나…금리인상기 가계부채 관리 '딜레마'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속도 높아지면서 차주 이자부담도 늘어날 위험 커져
한은도 7월 빅스텝 가능성 거의 확실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777103 
 

금리: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나와 상관있는 5가지 이유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1875665 

미 연준, 기준금리 0.75%p 인상…뉴욕증시는 상승 
https://nocutnews.co.kr/news/5772420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을까?
‘임금-가격 인상 악순환’에 대한 우려가 크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은 기준금리를 20%로 인상하며 인플레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2022년의 현실은 다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1 
( 금리 인상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과거 인플레와 임금 상승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그러한 관계가 거의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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