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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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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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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글리츠 보고서>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동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105155030

 

☞ https://ya-n-ds.tistory.com/459 ( 금융위기 진단 )
☞ https://ya-n-ds.tistory.com/177 ( 오바마 정부 금융위기 처방 ) 

 

 

‘가계부채 탕감하자’ 급진적 주장 아니다
[이관휘의 자본시장 이야기] 가계부채 탕감이 자기 책임의 원칙에 반하는 것일까? 이미 주식회사는 ‘합법적 부채 탕감’을 인정받고 있다. 같은 방에 있는 누군가의 몸에 시한폭탄이 있다면, 그것은 그만의 문제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45 
( 금융위기 : 호황기 투기적 낙관론(euphoria) -> 신용팽창(credit boom) 지속 -> ‘차입 거품’ 상태 ( 부채 규모가 상환능력보다 커짐 ) -> 차입자와 대출하는 사람(은행)들 사이에서도 경쟁 -> ‘광기’ : ‘헤지 차입자(소득으로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차입자)’ < 이자만 갚을 수 있는 ‘투기적 차입자’, 이자조차 낼 수 없는 ‘폰지 차입자’ -> 경기하락 시 은행이 신용한도를 줄이면서 버블이 터지는 순간 ‘패닉’ -> fire sale -> 가격폭락 ( ‘민스키 모멘트’, 붕괴 시작 
cf. 신용공급의 증가는 부동산 투기와 밀접하게 연관 : 더 많은 신용을 더 쉽게 공급 -> 공격적인 투자 -> 주택가격 상승 -> 더 많은 투기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임 ) 

 

샌더스와 코빈의 인기비결, MMT란 무엇인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버니 샌더스와 영국 노동당 신임 대표 제러미 코빈은 ‘현대통화이론(MMT) 학파’의 경제정책을 펼치려 한다. 기존 경제학의 ‘교리’를 파괴하는 MMT의 논리와 현실화 가능성을 따져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2

 

소득분배와 성장의 관계, 국제적 인식이 바뀐다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33

[칼럼 Outside] 하버드·예일大 졸업생 너도나도 금융업 진출 가장 똑똑한 인재 모여 가장 非생산적인 일해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7/2013092701692.html

[칼럼 Outside] 대공황 때도 없던 극단적인 돈 풀기 결국은 또 다른 거품을 만들어 낸다
윌리엄 화이트 OECD 경제개발평가위원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4/2013061401518.html

'인간'이 빠진 경제학 경제위기 예측 못하고 대중의 신뢰도 잃어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8/2011012801275.html

스티글리츠 "자유시장 경제모델은 천동설 같은 오류"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제학 수립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20172406

국가간 자본 이동 규제하려면
신관호 고려대 교수
가장 변덕 심한건 은행차입
위기 직전까지 늘어나다가 위기 촉발땐 급격히 감소
외화 차입 규제 불가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3/2010072301453.html

금융위기 예측이 어려운 이유
로버트 실러(Robert J. Shiller)美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
지금껏 전세계적 영향 미친 불황은1930년대 일어난 대공황이 유일…
과거 위기서 뭔가 단서 찾아낼뿐어떤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몰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9/2010031901262.html

"자유시장경제 보완하려면 정부의 '적절한 규제' 필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에릭 매스킨 교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5/2009092501344.html

"금융위기 예측못한 거시 경제학은 쓸모없다" 수난 시대
시장 효율성 강조하고 정부 개입·규제 반대해 온 '시카고 학파'에 시장 자기조절 능력에 의문 제기해 온 '케인스 학파'가 집중 비난
효율적 시장 맹신이 사상 최대의 금융 버블 출현 예견 못하게 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8/2009091801016.html

"투기적 버블 문제, 아무도 경고 안해"
거시 경제학 비판한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특별기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8/2009091801029.html

시장주의자 루카스 "금융규제 강화할 필요성은 인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8/2009091801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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