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26 ( 버니 샌더스 )
☞ http://ya-n-ds.tistory.com/2002 ( 미국 엿보기 )
"주류 언론의 무관심에도 샌더스가 어젠다를 이끌어 가는 듯~" ( 명랑 생각 )
도널드 트럼프의 공화당 대선 후보 확정을 보면서 ( 이인엽 )
http://blog.naver.com/inyeop2/220703459059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불기소시 FBI 조직적 반발 가능성 제기
그래슬리 법사위원장 "FBI 누군가가 수사정보 흘려 정치적 영향력 행사"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425004831507
< 살생부를 불에 태워라 >
https://www.facebook.com/dongsuk.kim.790/posts/1055287184546432
힐러리 8부 능선 안착…트럼프 7부 능선 문턱에
▶ 힐러리 5월중 조기결판 가능성…트럼프, 마지막 경선까지 지켜봐야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420/983118
트럼프 최대 위기...'후보 지명' 물건너 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74698
샌더스 와이오밍 경선도 승리, 파죽의 7연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00703001
만만찮은 뒷심.. '샌더스 열풍' 재점화
클린턴 꺾고 '6개주 연승' 기염언론 "중산층 대변.. 유권자 지지"역전극 실낱희망.. 뉴욕 경선 변수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406184609421
‘낙태여성 처벌’ 발언, 트럼프 최대 위기
사실상 처음으로 발언 신속 번복
트럼프-공화당 전국위 위원장 긴급 회동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37849.html
‘나라 망신’ 미국 대선 세계 지도자들 묻더라 무슨 일이냐고
ㆍ존 케리 미 국무장관, TV 시사프로그램서 언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82130015
<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도 나쁠 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983790314991943
샌더스 서부 3개주 ‘질주’… 클린턴 대세론 ‘주춤’
http://www.hankookilbo.com/v/b6b5202c13924b23a39eb019ab46d6d8
트럼프 “한국 방위분담금 안 늘리면 ‘核우산’철회”
http://www.hankookilbo.com/v/a93cb77d10654f27826238689a8c4fd4
트럼프·힐러리, 대선 후보에 한발 더
미 애리조나·유타·아이다호 경선
젭 부시 “크루즈가 최선” 지지 선언
힐러리는 샌더스와 격차 유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6509.html
트럼프 "크루즈 조심해라...네 부인 비밀 폭로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67480
http://www.hankookilbo.com/v/9d01815d622d478daaff605d6fa0ed09
팀 쿡, 엘론 머스크 등 IT업계 거물 회동 ‘트럼프 막아야 한다’
http://thegear.co.kr/11212
어나니머스, 트럼프에게 전면전 선포
http://thegear.co.kr/11275
미 공화 루비오 워싱턴D.C, 크루즈 와이오밍 경선서 승리
유세장 폭력사태 겪은 트럼프는 저조한 성적 거둬
힐러리, 노던 마리아나제도서 샌더스 누르고 승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4647.html
트럼프 시카고 유세장 대형 폭력사태…유세 긴급 취소
트럼프 반대 시위대와 지지자들 몸싸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4600.html
( 후유증인 나타나기 시작~ ^^; )
[정동칼럼]미국 급변사태 계획이 필요할지도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3102112305
( 트럼프가 연 '판도라 상자' ^^; )
샌더스, 기업,언론 여론조사 결과 뒤집고 “보란듯이 이겼다"
미시간서 예상 뒤집고 승리 ‘이변’, 젊은층·진보층 ‘샌더스 지지’ 굳건
http://www.amn.kr/sub_read.html?uid=23731
( “샌더스 의원은 지금까지의 경선에서 흑인 표를 평균 16% 정도 얻는데 그쳤지만, 미시간 주에서는 30% 가량 얻었다” )
샌더스, 캔자스·네브라스카서 힐러리에 승리.. 기사회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60855391
트럼프는 뭐 하는 사람이에요?
http://ppss.kr/archives/75262
샌더스 유세장 모유수유맘,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3472.html
( "엄마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아기가 엄마를 필요로 할 때 돌본 것에 대해 고맙다고 했다." )
슈퍼 화요일, 이변은 없었다
미국 대선 경선, 예상대로 힐러리와 트럼프 압승
http://www.nocutnews.co.kr/news/4555941
[또 하나의 시대정신: 반 주류 (anti-establishment)]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1288556652133
( 불평등과 각종 불안에 대한 주류의 무능력, '질문의 힘' )
지금, 샌더스가 질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민주당의 '슈퍼 대의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247
( 이런 복병이 있었군염. 어떻게 넘을까? )
샌더스 경제 공약은 '거품'인가?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왜 노벨상 경제학자는 샌더스를 공격하는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453
샌더스, 가상대결서 공화당 모든 대선주자 ‘격파’
힐러리는 트럼프 외 주요 후보들에게 모두 패배…‘본선 경쟁력’ 빨간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1149.html
'샌더스 돌풍' 남하 .. 클린턴 진영 비상
20일 경선 네바다 지지율 45%로 같아샌더스, 두달 만에 18%P 끌어올려히스패닉 표심 상당히 잠식 예상승리하면 클린턴 텃밭에 교두보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215195447492
클린턴 승리 예상 네바다서 샌더스와 동률 '빨간 불'
[2016 美 대선] 공화당은 트럼프 독주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15110210023
( 점점 흥미진진... ^^ )
[종합] 힐러리-샌더스, 한층 '뜨거운' TV토론..소수 유권자 공략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212134009478
무소속 샌더스 민주당 경선 자격있나?
조성대 교수의 미 대선 깊이 보기②
각 주마다 명문화된 규정없어 후보가능
선거인단이 치르는 본선에선 당적 필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9790.html
아웃사이더들의 압승…무당파 대거 참여 기성정치에 경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9791.html
美여성들, 힐러리 대신 ‘사회주의자 샌더스'를 지지하는 이유
'뉴햄프셔' 예비경선 샌더스 돌풍 이어질까
http://www.amn.kr/sub_read.html?uid=23348
로버트 라이시는 왜 힐러리를 비판하고 샌더스를 지지하나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0416147722444
폴 크루그먼은 왜 샌더스를 비판하고 힐러리를 지지하나?
+ 하지만 크루그먼이 샌더스를 잘 모르고 있다는 반론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0308557794872
샌더스 “주류 미디어들 똑똑히 보라···‘무’에서 50% 이뤄낸 정치혁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21430151
[2016 美 대선] 아웃사이더 돌풍...투표율이 최대 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541338
< JOHN MCAFEE: It's extremely odd Donald Trump apparently doesn't have a computer on his desk >
http://www.businessinsider.com/john-mcafee-donald-trump-2016-1
‘슈퍼팩’ 안 부러운 샌더스의 ‘슈퍼’ 자원봉사자들
ㆍ자발적 전화 선거운동 ‘폰뱅크’ 현장 르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12134215
‘샌더스 아이스크림’ 만든 그들, 샌더스와 같은 꿈 꾼다
ㆍ‘벤앤드제리스’ 창업자들의 사회 참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02137155
( Ice Cream Socialism? )
'대세' 힐러리가 흔들린다...딸, 남편, 이메일 '3대 악재'
http://www.nocutnews.co.kr/news/4536131
힐러리·샌더스 대선 토론···‘중산층 증세’ 두고 설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81455511
( “이번 토론은 보험회사, 제약회사들과 그들이 정치인들에게 후원하는 모든 돈들에 맞서 싸울 용기가 있느냐의 문제”)
[국제칼럼]‘월가 규제’ 샌더스의 도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02110555
“눈앞의 샌더스 돌풍 왜 놓쳤나” 미국 언론의 반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91612041
"도널드 트럼프의 '트럼피즘'이 '매카시즘' 대체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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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루비오 "북한의 미치광이 다루겠다" 거듭 발언
트럼프는 유세, 루비오는 TV광고서 대북 강경접근 공약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31053417611
[The New York Times] 내가 대통령이 되면 월가를 이렇게 길들이겠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http://news.joins.com/article/19247620
계산된 막말로 인기 트럼프, 예상 밖 역풍 만나
미국인 57% 무슬림 입국금지 반대, 공화당은 트럼프 축출 논의도
http://www.hankookilbo.com/v/381f92fd9bb04952b3823fb1981f0f62
트럼프 "경찰 죽이는 사람은 무조건 사형 집행"
뉴잉글랜드경찰자선협회, 트럼프 지지 공개 선언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12001325141
( 한국에 오면 좋아할 사람 많겠네염~ ^^; )
클린턴 대통령 만들려 자폭 막말? 밀약설 도는 트럼프
"공화 접수 → 무소속 출마 시나리오이길 확률 높은 공화후보 배제시켜"트럼프, 출마 선언 직전 빌과 통화젭 부시 "단짝 클린턴과 거래한 듯"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48/newsview/20151211024204151
( 미국도 점점 수준이... ^^; )
트럼프 또 폭탄발언.."무슬림 미국 입국 전면 금지해야"
백악관 "종교 자유 존중하는 미국 가치에 배치"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08083911270
2016 미국 대선 업데이트: 공화당 최악의 후보와 ‘보이지 않는 경선’
http://slownews.kr/48663
대통령 되려면 트럼프처럼 '초딩' 단어 써라
美 후보들 화법 분석해보니 트럼프, 초등 4학년 수준
단어 구사력·지지율 반비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071072&sid1=001
( '대통령 되려면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자'가 되려면'이 아닐까? )
트럼프 "나라면 9·11 테러 막았다"…동생 부시와 '설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9_001035785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8/0200000000AKR20151018004500071.HTML
아베ㆍ트럼프 혼쭐낸 조셉 최는 누구?
한인2세 유명인 ‘송곳’ 질문 화제
‘한국 비하’ 도널드 트럼프 향해 돌직구 소신 발언
日 아베 총리 방미 땐 일본군 위안부 인정 여부 물어
하버드대 경제학과 3학년… “국제기구서 일하고 싶어”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10/dh20151017084614137430.htm
민주·공화당 선두 주자 힐러리·트럼프의 상이한 ‘전직 대통령 활용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8/20151018002605.html
'막말의 달인' 트럼프하면 떠오르는 단어 '멍청한'
USA 투데이 여론 조사서도 1위…피오리나는 '박식한'
http://www.nocutnews.co.kr/news/4481419
[월드피플]도널드 트럼프, 경쟁자마저 웃긴 막말의 승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71800431
샌더스 돌풍 어디까지?..뉴햄프셔서 또 힐러리에 7%p 앞서
플로리다 출신 부시-루비오, 지역에서도 외면..거의 절반 "경선 포기해야"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916032446661
트럼프, 외교현안 몰라 망신…방송 진행자에 "3류" 화풀이
WP "질주하던 트럼프, 과속방지턱 만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8671
( 공주님이 생각난다는... ^^; )
"美히스패닉, 트럼프 싫지만 공화당까지 비호감 아냐..부시는 호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825170508296
트럼프 “북한 김정은은 미쳤거나 천재, 한국 방어해주고 얻는 것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40016171
힐러리 이메일 논란에 캠프도 동요…"심각한 국면 진입"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815067000071
( 한국이라면 여당의 대선 주자가 이렇게 수사를 받을 수 있을까? )
"美대선 트럼프 인기, 보수 백인들의 절망 대변"
- 망언 논란 트럼프 인기, 아직 현재 진행형
http://www.nocutnews.co.kr/news/4456358
( 트럼프, 미국의 MB가 될까? ^^; 미국도 '일베'가 많이 늘어날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