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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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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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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 https://ya-n-ds.tistory.com/2157 ( '관심 병사'? - 군대 내 자살  )

☞ https://ya-n-ds.tistory.com/2804 ( 군대 의문사 )

 

 

1시간 30분 동안 지옥軍…후임병 눈에 '손전등 고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880936 
( 벌금 400만원... 판사들의 '관대함'? ^^; ) 

 

'구타 사망' 윤일병 국가배상 기각…모친 "너무나 원통" (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722145406685 

 

6개월간 더듬고 때리고…해병대 신병의 지옥같은 군생활(종합)

군인권센터, 해병1사단 내 집단 가혹행위 폭로

지난해 12월 전입 신병, 수시로 맞고 성추행 피해

"부대 최선임 병장→상병 구타·성추행 괴롭힘 이어져"

軍 "7월부터 가해자 엄정 수사 중…현역병 3명 구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404636 

 

임 병장 부대, 젊은 생명 또 앗아가다
육군 22사단 소속 고필주 일병이 선임병에게 당한 가혹행위를 수첩에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사단은 2014년 전역을 앞두고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 사건’이 일어난 부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65

 

“안심하고 군대 다녀오라는 말 어떻게 하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66

 

‘윤일병 사망 사건’ 주범에 살인죄 인정… 징역 40년 확정
대법원, 나머지 공범은 징역 7년 선고
https://www.hankookilbo.com/v/6284e8fb3d0e4f61b737352db10f4993

 

한민구 장관, 윤일병 폭행 사망사건에 “작은 일” 발언 빈축
김종대 의원 비판에 “작은 것 아니고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일” 정정
 누리꾼 “군대 부조리의 가장 끔찍한 사건이었는데 자각 없다”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51135.html
( 국방장관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 )

 

군인은 군화가 아니다 ( 박상기 )
올해는 임 병장·윤 일병 사건 등 군내 가혹행위로 인한 불행한 사건이 이어졌다. 군인도 인격의 주체이고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군 인권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12

“가해자 처벌만큼 중요한 건…”
애초 질식사로 발표됐던 윤 일병 구타 사망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데에는 가해자 변호인 중 한 명인 김정민 변호사의 공이 컸다. 그는 이번 사건을 통해 군 사법제도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1

 

죽고 죽이고 갇힌 어떤 청춘들의 법정
윤 일병 구타 사망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다. 가해자 5명에게 모두 합쳐 140년형의 중형이 선고됐다. 윤 일병의 유가족은 살인죄 입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어 1심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0
( “군사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하자니 수사 부실을 감출 수 없고 낮은 형을 선고하자니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었던 탓에 양형 기준에 현저하게 벗어나는 중형을 선고했다” )

윤일병 어머니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진심으로 사과한 가해자는 단 한명뿐
- 살인죄 인정 안 한 재판부 납득 안가
- 결국 군은 부실수사 책임 안지게 된 것
- 항소심 가면 형량 더욱 깎이게 될 것
- 군검찰, 최선 다하지 않았다
- 고인 어머니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 항의하는 유족 재판장서 끌어내기도
- 주범은 '꾀병으로 알았다'며 변명 급급
http://www.nocutnews.co.kr/news/4127100

군대 폭력: 괴물을 이해해보기 (2) ( 박노자 )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69608

윤일병 사망사건 부실한 초기 수사 비판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83419

대통령도 못 바꾼 군대를 바꾸는 법 ( 임재성 )
윤 일병에게만 군대가 지옥이었을까. 억울한 죽음 뒤에 잠깐 외치는 구호로는 군대를 바꿀 수 없다. 딱 한 가지를 집요하게 요구해야 한다. 바로 독일식 국방감시관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1

내가 아들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윤 일병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인 하 병장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그는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게 만드는 군의 현실을 간과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9

독일식 옴부즈맨 군 인권을 부탁해
군에서 큰 사고가 터질 때마다 해결책으로 ‘독일식 군 옴부즈맨 제도’가 거론된다. 이전에 군의 반대로 무산된 이 제도는 무엇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노르웨이·독일의 경우를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0

윤 일병 계기 軍인권 개선 법안 '탄력'
'군사 옴부즈맨' 도입 등 법안 처리 속도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074020

 

군폭력 피해 가족 "조사한답시고 가해자와 위협만 해"
국회서 군 인권문제 토론회…제2의 윤일병 생기지 않게 군 개혁 서둘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73368

"윤 일병 수사 훌륭하게 수행" 육군 법무실장의 상황인식
"여론에 밀려 법적양심에 기초한 판단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73544
( 이런 분이 법무실장이니 군대 문화가 안 바뀔 수밖에... ^^;; )

軍 병영문화 혁신안 발표…대통령 보고용 '급조' 대책
사건·사고 발생때 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땜질식 대책들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73273
( 하긴 군통수권자도 '땜질'만 하니까 ^^; )

"구체적 내용 몰랐다" vs "이등병이나 하는 변명을"
장관이 사태 심각성 인지 못한 것 자체가 직무유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72145

[Why뉴스] "군 가혹행위 근절, 왜 모병제가 대안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72281

“윤 일병 사건, 이슈화 노린 마녀사냥” 육군 대령 군 인권교육 중 발언 논란
ㆍ이재혁 국군양주병원장, 시민단체를 ‘소송꾼’ 매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10600025

윤 일병 사건이 마녀사냥이라니…
[노컷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71940

'윤일병 사망' 진상규명 위해 '특검'을 도입해라
'국민적 의혹'으로 커진 '윤일병 사건' "더 이상 군만 믿을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0918

기형적인 軍 사법체계 "제2, 제3 윤일병 사건 만든다"
사단장이 헌병·검찰·법원 모두 장악…독립기구화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71206

전군, 하루 ‘특별 인권교육’…“근본 해법과 거리 멀어”
ㆍ병사들 ‘급조된 교육’ 낯설어해
ㆍ‘허약한 20대가 문제’ 인식 깔려
ㆍ변화 뒤처진 고위층 무능은 외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82159035
( # 그분들의 문제 해결 방법
원인 : 개인적 일탈 -> 해결 : 정신교육? ^^; )

황진하 "김관진, 윤일병 사건에 책임있다"
"사병에 軍 제작 휴대폰 지급 검토"
- 윤일병 사건, 결국 군이 은폐한 것
- 윤일병 사건, 신임 장관에 바로 보고됐어야
- 지휘계통상 모든 사람 자유롭지 않아
- 철저한 추가수사로 살인죄 판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68902

< ‘관심병사’라는 이데올로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51906584870341&id=100001530192185
(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면 제도 개선은 요원하겠죠... 현재의 제도를 유지하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굴까? ^^; )

< 군대... 윤일병이 되거나 임병장이 되거나 >
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s/a.893246927368226.1073741826.113685238657736/966738853352366/?type=1&theater

9년전엔 '장관 해임' 요구, 이번엔 '총장 사퇴'로 끝?
'군대 사고' 문제에 일관성 없는 새누리당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08

朴 "군내 가혹행위, 학교폭력…인문교육이 근본 해법"
http://www.nocutnews.co.kr/news/4069702
( 유체이탈 화법이 나날이 발전하는 공주님 ^^; )

심대평 “김관진 책임? 책임만 따지면 일 못해”
"軍 문제, 도덕이 죽은 교육 때문"
- 실추된 군 신뢰 회복시킬 각오로 출범
- 부적응자 관리 개선, 윤리의식 제고
- 모든 사건의 본질은 '집단 이기주의'
- 불시 신체검사로 가혹행위 단속
http://www.nocutnews.co.kr/news/4070133
( 모든 게 개인적 일탈? )

野, 군 폭행사건 '원님재판' 개혁 추진
폭행.절도 등 형사사건 일반 검찰.법원이 맡도록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39

"윤 일병, 누가 죽였나? …주범은 그들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8290

 

유하사 "때려서라도 군기 잡아라" 폭행 지시
통제 상실한 무법지대...휴가때 이 병장 등 가해자와 성매매 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10

 

"윤 일병이 부럽다"…軍 사망 사고 유족들 피맺힌 절규
"의무 복무 중 숨진 군인 전원 순직 처리 등 관련 법안 통과시켜 달라"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069758

사건 당일 재구성…악마의 폭행, 0시부터 시작됐다
수사기록으로 재구성한 4월 6일 윤 일병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 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16

< 군 폭력을 줄이는 방법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892893650740436
 
일벌백계는 군 수뇌부 문책부터
 [노컷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69089
 
軍 폭력 근본 대책 마련? "수뇌부 문책이 근본 대책"
 http://www.nocutnews.co.kr/news/4068021
 ( 윗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겠죠 ^^; )

 

"군대판 '악마를 보았다', 수사관도 혀 내둘러"
 수액주사 맞히고 정신차리면 다시 폭행 
-윤 일병 사망, 집단 구타 후 기도가 막혀
-치약 먹이고, 바닥 가래침까지 먹게 해
-사망직전까지 구타 연속, 하루에 90대 이상
-혐의 부인하다 뒤늦게야 인정, 증거인멸까지
-간부도 가해병장에게 '형님', 폭행 방조
-의무대 폐쇄성이 가혹행위 은폐 조장한듯
-과실치사 혐의, 살인 혐의로 공소장 변경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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