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52 ( 군대 폭행 )
☞ http://ya-n-ds.tistory.com/2723 ( 군대 OTL )
"어떻게 죄는 있는데 범인이 없어요" 엄마는 수방사로 향했다
유가족이 직접 증거를 모은 끝에 조준우 일병의 죽음은 ‘일반사망’에서 ‘순직’으로 바뀌었지만 군은 담당 수사관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 어머니 강경화씨는 두 번째 싸움에 나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0
( "행정보급관이 동료 병사들을 괴롭히고 폭행했다는 정황"
- 강경화씨는 초동수사 당시 두 차례 변호사 선임 의사를 밝혔다. “그때마다 (수사관이) ‘억울함이 없도록 할 테니 걱정 마시라, 헌병 수사관들이 유족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만 돌아왔어요.” )
삶 등진 아들, 군에서 쓴 일기에 ‘차마 못한 말’ 담겨 있었다
“가혹행위는 없었지만 군대에 오지 않았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조씨가 복무한 5개월간 면담이 16차례나 있었지만 부대 간부 중 누구에게도 위험신호가 닿지 못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1
"군에서의 자살은 자살이 아니다...국가가 책임지는 자세 필요"
[인터뷰] '군사법원 폐지론자' 송기춘 신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2761
"군 장병 100명 중 4명 자살 생각..사회적 지지·재발방지 중요"
https://news.v.daum.net/v/20210610060027422
軍 "부적격자 강제전역? 걸림돌은 가족 반대"
- 동반자살 발언, 분대장이 보고안해
- 법대로라면 조기전역 시켰어야
- 조기전역조치 처리기간 단축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72994
( " 이게 지금 한 사람이 자살하는 정도의 문제를 떠나서 다른 군인에게도 위해를 가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단 말이죠. 마음을 잘못 먹었으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사람을 부모님이 그냥 받아주세요 한다고 받아주는 이 시스템이 과연 맞는 것인가 이 부분은 좀 의문이 드는데요. " )
하루새 관심병사 3명 잇따라 자살…관리허점 드러나 (종합)
자살 암시했어도 막지 못해…軍, 자살 방지대책 고심
http://www.nocutnews.co.kr/news/4072828
'관심병사' 잇단 자살…'묻지마 징병'의 비극
GOP 총기난사 이후에도 여전히 관심병사 관리 '구멍'
http://www.nocutnews.co.kr/news/407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