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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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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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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0:10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9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2175 ( 원세훈 판결 )


http://ya-n-ds.tistory.com/2360 ( 국정원 - '해킹팀' )

 

http://ya-n-ds.tistory.com/2938 ( 국정원 특활비 )

 

http://ya-n-ds.tistory.com/2643 ( '자백' )

 

 

원세훈이 스탠포드大에 국정원 돈 23억 송금한 이유
국정원 돈으로 7억 들여 거처 호화 리모델링
퇴임 후 자리 위해서는 美에 국고 23억 송금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46 

 

"원세훈, 공작금으로 호텔 스위트룸서 꽃배달 서비스 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990457

 

"원세훈, 댓글공작 대상 이정희에 2천만원 배상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88024

 

원세훈, 'DJ·노무현 불법공작' 혐의로 두달 사이 3번째 기소
전직 대통령들 풍문성 비위 수집에 14억원 국고 손실 등 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70091

 

'무경력 정보기관장' MB측근 원세훈의 몰락
MB총애로 요직 발탁…노골적 정치관여·선거개입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957488

 

원세훈 부인 "딸집 10억 현금으로 샀다고? 증언자 고소할것"
노회찬 "국정원장 특활비 年40억원…무엇에 썼을까?"
- 10억 현금? 소명안된건 1억5천
- 월급은 계좌로, 현금도 따로 받아
- 특활비 쓸 정도로 궁하지 않았다
- 자녀가 돈 더 버는데‥진실 밝혀질것
- 노회찬 "MB 특활비 뇌물, 확고부동"
http://nocutnews.co.kr/news/4911136

 

원세훈, 국정원 돈으로 부인 '강남아지트'에 10억 인테리어 정황
공관 놔두고 도곡동 빌딩에 호화 펜트하우스 꾸며…횡령 의혹 추가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85821

 

"원세훈 패악질에 5명 자살…부인도 갑질" (종합)
"고위간부가 원세훈 텃밭에서 호미질, 정예요원들은 강아지 찾아 헤매"
http://www.nocutnews.co.kr/news/4839445

 

BMW 돌진하고 ‘줄서기’ 바빴네
어버이연합 배후를 두고 국정원에 의혹의 눈길이 쏠렸다. 국정원의 사정을 잘 아는 여러 인사에 따르면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에 어버이연합 지원이 강화되었다. 당시 국정원 내부의 무리한 인사 조처에 대한 증언도 나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35

 

내 별명이 ‘부원장’이라고?
국정원장 재임 시절에 있었던 일과 여러 의혹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으나 원세훈 전 원장은 이를 피했다. 대신 원 전 원장의 부인 이 아무개씨가 <시사IN>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36
( '부창부수'? )

 

또다시 수사받는 원세훈..대선개입부터 해킹의혹까지
[서초동살롱<74>]국정원장 재직 당시 사건…27일부터 본격 수사, 확대 가능성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725063108172


김황식 전 총리, 원세훈 상고심 변호 맡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2224.html
(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자기가 총리할 때 벌어진 불법에 대해 변호를 하다니 ^^; '대법관'의 전관예우를 바라는 걸까? ^^;
박민규님이 말한 '부패의 의리'일까?
""진보는 분열로 망해도 보수는 부패로 망하지 않는다. 분열엔 의리가 없지만 부패엔 의리가 있기 때문이다." -'눈먼 자들의 국가' 중에서 )

법원 “전교조는 종북” 원세훈 발언 명예훼손 인정
‘교육청에 전교조 중징계 압박 주장’은 불인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8119.html

그 댓글들 선거운동 맞거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항소심 결과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2심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이 무죄라는 1심 판결을 뒤집었다. 2012년 대선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36

원세훈 ‘베레모’ 호위 속 출정…경위들에 끌려 구치소로
긴장감 감돈 2심 판결 2시간
재판 시작 30분쯤 지나며
원심과 다른 판단 낭독되자
방청석 탄식 속 ‘술렁’
원 “국가와 국민 위해 일했다”
출소 5개월 만에 다시 구치소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7605.html

‘대선개입 의혹’ 원세훈 전국정원장 신변보호 요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81619271
( 헐리우드 액션? 겁이 많기는 ㅋ ^^; )

당당한 원세훈 "선거법 무죄에 감사, 하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86861

'억대 금품 수수' 원세훈 前국정원장 징역 2년(종합)
재판부 "죄질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 커…엄중 처벌"
http://www.nocutnews.co.kr/news/117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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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속기소…개인비리 수사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132

< 원세훈 씨의 죄명 > by 김계동님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7746010928069

'이명박의 남자' 원세훈, 결국 '개인비리' 구속 수감
각종 공사 수주 대가 챙겨…전직 국정원장 개인비리로 두번째 구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1717

檢, '원세훈 1억원대 현금수수' 물증 제시
황보건설 前대표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원세훈, 혐의 부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795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부터 지방선거·총선·대선까지
검찰, 선거·정치개입 지시 22건 확인…불법 글 1977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1880.html

황보건설의 새 회사, 국정원 간부 출신이 맡아
황보건설 기획 부도. 새 회사인수 주도…원세훈 로비에 깊이 관여한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7297

[단독] 원세훈 덕에 황보건설, 홈플러스 공사 '싹쓸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3967

국정원 직원들 "우리는 지시하지 않은 일 안한다" 선거개입 시인(종합)
원세훈, "종북좌파가 정권을 다시는 잡아서는 안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1082

[단독]'원세훈 스폰서' 황보건설, MB정권때 무더기 수주
檢,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 등 MB맨들 외압 여부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5970

 

[Why뉴스] "황교안은 왜 원세훈 구속에 반대하나?"
황교안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심각하게 고민 중
수사지휘권 발동할 경우 '검찰 파국' 맞을 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5214

 

'원세훈 처리' 놓고 '법무장관-검찰총장 대치'
공직선거법 적용 두고 갈등…처리 결과 따라 검찰 장악력 결정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3584

원세훈 1조5천억 국책사업 개입 의혹
소사~안산 원시 복전철 입찰과정 입김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5284

 

'원세훈 개인비리', MB 보고받고도 묵살 의혹
건설업자 황 씨, '원세훈의 오래된 스폰서' 소문 파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3697

'도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국금지(종합)
'박근혜 사찰' 의혹까지 받은 'MB맨'…정치개입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 당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1988

[단독] 원세훈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내부자료 드러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8458.html

원세훈 국정원장, 이번에는 '과일 박스' 망신살
이석현 의원 "국정원장이 불법적으로 과일 들여오려다 세관에 적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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