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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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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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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1872 ( 채동욱 vs. *** )
http://ya-n-ds.tistory.com/1817 ( 국정원 댓글 의혹 :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outu.be/HGNyDCVqMz4 ( [개판 5분전] 제3화 '청와대'와 '채동욱'의 진실게임 )

 

 

'채동욱 뒷조사' 남재준 1심 무죄…"증거부족"
간부들은 유죄로 벌금·집행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5085195
( 성창호 판사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 경력, 사법농단 연루 의혹 ^^;
http://www.nocutnews.co.kr/news/5085715 : 남재준 무죄, 왜 왜 양승태의 반격이라 하나? )

 

검찰, '채동욱 혼외자 뒷조사' 남재준 등 7명 기소
남재준 前 국정원장 불법 정보조회 지시
前구청 과장 등 불법조회 후 혼외자 사실 국정원에 알려줘
http://www.nocutnews.co.kr/news/4986110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50757

 

'채동욱 사찰'…이번엔 윗선 '기획자 수사' 가능할까
검찰, 사찰 이행 의혹 경찰 소환…본격 재수사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969562

 

檢, '채동욱 혼외자 사건' 관련해 前 국정원 간부 3명 압수수색(종합)
"혼외자 뒷조사, 국정원 상부 지시 있었다" 진술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46351

 

--------

 

황교안, 채동욱 증언 반박…"수사 외압 사실 아냐"
"오해의 소지 커 설명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페이스북에 글 게재
http://www.nocutnews.co.kr/news/4897187
( 조사해보면 알겠죠~ ㅋ )

 

채동욱의 강제퇴임 막전막후, 황교안 "변호사가 돈은 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4788.html

 

채동욱 혼외아들 개인정보 유출, 검찰이 눈감아 줬다
‘채동욱 찍어내기’ 1등 공신 곽상도·강효상 새누리로…청와대·조선일보 ‘공작’ 의혹 봐주기 수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480

 

[Why 뉴스] 채동욱 뒷조사한 국정원 송씨, 왜 입을 다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66516

 

[인터뷰] 채동욱 "당시 국정원·경찰·한나라당 '삼각 통화' 증거 제출되지 않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90990

 

박근혜에 찍힌 채동욱, 화가가 된 사연
http://www.nocutnews.co.kr/news/4791898

 

뉴스공장 - 채동욱 전검찰총장 인터뷰
https://youtu.be/yaUSLOFVvfE

 

채동욱 "특검 연장해야…특검 종료되면, 검찰은 뇌물수수 아닌 직권남용죄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1409494594178

 

[인터뷰] 채동욱 "검찰이여, 목숨 내놓고 수사하라"
"촛불 현장 눈물흘리며 다짐…특검, 소명으로 맡겠다"
-국정농단, 민주주의 파괴사태
-검찰 시국사건 처리보며 염려
-검찰, 세상의 소금아닌 설탕돼
-특검 규모와 기간, 턱없이 부족
-큰 일일수록 흑백 바꿔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86561

 

채동욱 "눈치없어 잘려…박근혜, 자기만 빼고 법대로"
"검찰의 마지막 기회, 최순실 수사 제대로 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78892

 

-----------


[단독]김진태 검찰총장도 '채동욱 관련 정보유출 수사' 질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0639
( 다시 한번, 윤석열님을 투입하면 되는데... )

채동욱 정보유출 사건 부실수사 논란
조 행정관 등 핵심피의자 입 열지 못하고 영장도 기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425
( 윤석열님한테 맡기면 될 텐데... ^^;; )

檢, '청와대 행정관' 입만 의존하다가 '뒷북치기' 영장 청구
4번 이상 소환조사한 뒤 영장..."증거인멸 시간 줬다"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521
( 청와대 심기 맞추기 위한 검찰이 하는 일이 그렇겠죠, 뭐 ^^; )

보도 전날, [조선일보] 기자가 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2

 

‘누가, 왜 열람했나’에서 ‘조폭 동원했나’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채동욱 전 총창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군의 개인정보를 보았을까. 현재까지 드러난 이들은 이른바 ‘영포 라인’. 한편 검찰은 내연녀로 알려진 임 아무개씨의 조폭 동원 관련 수사에 돌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1
( '대화록 유출'을 '대화록 실종'으로 바꾼 실력으로? ㅋ )

안행부 국장 '억울하게 누명썼나' 檢, 혐의없음으로 잠정결론
청와대의 성급한 해명과 달라 '꼬리자르기 의혹' 더 커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9363

"청와대에서는 관심을 안행부로 돌리려 했으나, 화살은 다시 청와대를 향하네요. 조오영 행정관의 윗선이 누구일지는 이미 다들 알고 있죠. 이 정치공작을 청와대에서 꾸민 사실이 확인되면, 그때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겁니다."
( 진중권님 트윗 ... https://twitter.com/unheim )

'채동욱 뒷조사 키맨' 靑행정관 진술 번복…윗선 은폐하나
‘안행부 金국장이 부탁’서 ‘기억 정확치 않아’로 진술 번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6746

檢, 채동욱 내연녀 지목된 임 여인 소환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842

양파껍질까기, 꼬리자르기...'붕어빵' 두 사건
채동욱 정보수집 사건 vs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202

[단독] 채동욱 사찰 배후로 지목된 안행부 김 국장 인터뷰 “난 억울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75

[Why뉴스]'채동욱 찍어내기', 청와대는 왜 꼬릴 자르나?
처음엔 "사실 아니다", 다음은 "개인적 일탈이다" 그 다음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2199

 

檢, '채동욱 정보'관여한 안행부 공무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2707

청와대 조 행정관 '내가 다 한 것처럼 돼' 고통 호소
이틀만에 감찰 결과 내놨지만 의혹 증폭…혹 떼려다 붙인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885

 

채군 정보유출 불끄기 바쁜 靑
"안행부 공무원 부탁 받고 조모 행정관이 인적사항 열람 요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754

 

청와대, 안행부 김모씨 민정수석실 근무 이력 함구
김씨 " 채동욱 관련 정보 부탁한 적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851

[권석천의 시시각각] 15번째 '설마'… 채동욱 정보유출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3303855
( 불법 선거 덮기에 대한 일목요연한 타임라인... )

'채동욱 의혹' 개인정보 유출한 서초구청, 조이제 국장 과잉경호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8724

조이제 “청와대 행정관과 6번 문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9

靑 턱밑까지 차오른 '찍어내기' 수사…민정수석실 "경위파악 중"
채동욱의 검찰 장악 못한 곽상도 전 민정수석에 의혹의 시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9382

 

"청와대 행정관, 혼자 부정 저질렀을까?"
- 채동욱 혼외자 의혹, 정치적 논란을 떠나 개인정보보호의 문제로 다뤄야 해
- 이들 모자에 대해 대한민국의 어떤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도 아무런 역할을 못해
- 조선일보 기자들부터 추적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모가 밝혀질 수 있을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8848

[단독] 청와대 행정관, 채동욱 ‘혼외 의심 아들’ 정보 유출 개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3562.html

檢, '원세훈 측근' 서초구 국장 소환 조사(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4506

 

서초구청 국장, '오락가락' 해명으로 '국정원 개입설' 부채질
"국정원과 전혀 무관" → "국정원과 관련있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757

원세훈 측근 "채동욱 의혹관련 신상정보 조회했다"
서초구청 조이제 국장 "자료 요청한 사람은 검찰서 밝히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561

檢, '채동욱 혼외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정황 서초구청 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1260

-----------

“이렇게 기다리면 ‘임 여인’은 절대 안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13

말문 연 임씨 "언론 재판으로 저와 아이가 망가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5341.html

"靑, 채동욱 축출 의혹제기 검사에게 협박전화"
이춘석 "삭제된 글 보니, 민정비서가 <조선> 보도 미리 알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84

'법무부 채동욱 감찰 반발' 김윤상 대검 감찰과장 사표 수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083

임女人 가정부 "채동욱 총장이 아빠" VS 채 총장 "사실 무근"
가정부 "잠옷 바람으로 침대에서 셋이 찍은 사진과 돌 사진도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510

( 판이 커진당... ^^; )


"채동욱 감찰 절차 적법했나" 야당 의원들 황교안 질타
사개특위 마지막 회의에서…황 장관 "26일 국회 불출석 죄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458


朴, 결국 채동욱 사표수리…후임 누가돼도 '검찰독립'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983


채동욱 "조선일보 소송 포기, 유전자 검사 성사에 전력"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9115

 

채동욱 사퇴에 '황교안 책임론' 무게 실리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30_0012397797

채동욱 퇴임사 전문,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로 살아왔다"
"법과 원칙을 버리고 불의와 타협한 적은 결코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936

朴, 결국 채동욱 사표수리…후임 누가돼도 '검찰독립'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983

천정배 "정부의 검찰 시녀화, 제 발등 찍을 것"
앞으로 어떤 공직지가 법치주의 지키겠나!
- 감찰위원회 거치지 않은 것, 법무부 스스로 떳떳치 못함 인정한 것
- 법무부, 채총장 선산에 내려가? 허무개그 수준
- 앞으로 어떤 검찰총장이 법치주의 지키겠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8122

채동욱 사표 처리 ‘명분쌓기’ 분석
ㆍ법무부 조사 결과… 사태 봉합 의도
ㆍ전언·정황뿐… ‘진실 규명’과는 거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72119021

 

[채동욱 사표 수리 건의] "검찰 독립성 훼손 책임지고 사퇴를" 반발 더욱 커져
■ 황교안 법무부장관 거취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2803390421950.htm

박 대통령, 채동욱 사표 수리…'검찰 조직 불안' 이유(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848
( 법무부의 부실한 감찰 결과를 가지고, 책임을 슬쩍 채총장에게 떠넘기가 빠져나가나 보다... ^^; 매끄럽지 못했지만 암튼 목표 달성! ㅋ )

의혹 부풀리기·망신주기로 끝난 '채동욱 감찰'
새로운 증거는 "임모 여인 '채 총장 부인' 주장" 전언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688

법무부, 채 총장 '혼외자' 의혹 진상조사결과 발표문 전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548
( '정황'에 의한 '정황'을 위한 '정황'의 진상조사? ^^; )

 

법무부 "채동욱 혼외자 의심할 만한 정황자료 확보" (종합)
"임모 여인, 10년 전 부인 칭하며 당시 채 고검장 사무실 방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7510

법무부 감찰, 그 속내는?  ( 김요한 )
http://blog.naver.com/sbsyohan/80198705207

“채동욱 보도·사찰 관련자 구속까지 갈 수도”
- 본인 아니면 열람할 수 없는 정보를 근거로 보도했다는 것은 분명한 불법 있었다는 뜻
- 불법적으로 개인정보 취득하거나 제공한 사람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
- 혼외자 진위와 별개로 한부모 가정 인권 침해 문제는 따져봐야 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6519

'채동욱 의혹' 곽상도 전靑수석·조선일보 기자 고발
초중등교육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3가지 혐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5877

[Why 뉴스] 채동욱 총장, 왜 소송하며 자세 낮췄을까?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공직자로서는 "조신하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4141

 

채동욱 감찰, 명분도 실리도 없다
소송 제기중 감찰은 "행정력 낭비…진실규명도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614

[칼럼 36.5°/9월 24일] 채동욱 사태의 진실은
http://m.hankooki.com/m_hk_view.php?m=&WM=hk&WEB_GSNO=4996530

 

권력과 조선일보의 ‘혼외정사’( 김종구 )
보도의 ‘씨앗’은 권력의 것, 키운 ‘밭’은 조선일보
보도 허위라면 사정라인 헛다리. 국가기관 ‘큰 망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4348.html

< 점심을 프랑스분과 먹었는데...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97797630250040

허리굽힌 채동욱, 사태해결의 공은 청와대로 넘어갔다
박 대통령에게 조속한 사표 수리 요청해…청와대 고를 카드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267

 

채동욱, 靑 향해 '사표 수리 촉구'…입장 전문(종합)
조선일보측에 '정정보도 청구소송'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938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 명백한 오보" 소장서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082

'진퇴양난의 청와대', 채동욱 사태 해결카드가 없다
절묘한 3번의 묘수 뒤에 나타난 '자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557


[권석천의 시시각각] 무기여, 잘 있거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514458&ct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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