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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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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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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0:05

http://ya-n-ds.tistory.com/1817 ( 국정원 댓글 의혹 : 검찰 수사 )


'진퇴양난의 청와대', 채동욱 사태 해결카드가 없다
절묘한 3번의 묘수 뒤에 나타난 '자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557

민주, 왜 與원내수석이 靑불법사찰 의혹 비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102

윤상현 "여권 보면 혈액형 나와 있다" 발언 파문
野, 민간인 신상정보 무단 확인은 명백한 불법사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390

“공직자 도덕성” “검찰 흔들기” 채동욱 총장 사태를 보는 시각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12114585

한가위에 기껏 반달 타령이라니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78

'나도 저사람 처럼?'...靑 '채동욱 대응'에 공무원들 '식은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0031

'혼돈의 검찰', 지휘 공백. 검찰권 독립은 어디로...
검찰.법조계, 당장의 수사보다 향후 '검찰권의 정치적 독립' 더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0736

채동욱 검찰총장 추석연휴 직후 조선일보와 소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8921

靑 '채동욱 사찰설' 불거지자 서둘러 부인…의혹은 여전
'민간인 사찰' 연상효과 차단…박지원 "과거 오리발 내민 경우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8231

법무부, '채 총장 감찰지시' 절차 규정 위반
비판 일자 법적근거 없는 “진상 규명 차원” 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298

'채동욱 사퇴 파동'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청와대 기획설', '검찰내 움직임', '유전자 조사여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704

반전 거듭하는 '채동욱 사건', 급기야 박 대통령까지 가세
박 대통령 "배후설.사찰설 사실 아냐"...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다른 이중잣대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784

“채동욱 관련 보도, 야만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
- 이번 사건은 말 안 듣는 검찰총장 내쫓고 검찰을 장악하려는 시도
- 의혹만 제기된 사건에 감찰 지시? 정치적 의도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
- 혼외자 사실 여부와 청와대 법무부의 기획 공작은 별개로 따져야 할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799

[단독]"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종합)
원세훈 공판팀 검사, 내부 게시판에 관련 사실 폭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010

'칼자루' 쥔 靑, '칼날' 잡은 채동욱 통해 일석삼조 노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250

[Why 뉴스] 청와대는 왜 채동욱 총장 사표수리 못하나?
청와대와 법무부의 계속되는 묘수, 바둑격언에 "묘수 3번이면 필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754

박지원 "청와대와 공안검사가 8월 채동욱 사찰"(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918

서울서부지검 평검사 첫 회의… '총장 사퇴' 만류
평검사 일동 "총장 사퇴 재고해야…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8

[단독] 채동욱 ‘찍어내기’ 청와대 직접 압박
민정수석실서 대검에 전화 “채총장 물러나는게…” 종용
감찰도 청와대 지시 가능성…법무부는 오전까지 몰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6.html

황교안에 '공개 편지' 보낸 박은재 대검 단장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38039

일선 검사들 "나가야 할 사람은 법무장관"
"조직 신망 잃은 황 장관, 내부반발 못이겨 옷 벗을 것" 분석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876

민변, "채동욱 총장 사퇴 뒤에 정치적 의도 있어"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자격이 있는지 예의주시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068

靑 "채동욱 사표수리 안했다. 진실규명이 우선"(종합)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악용" 민주당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052
( 국정원도 그렇고, 법무부도 그렇고 청와대는 보고 받는 것이 없다 ^^; )

'안하무인' 청와대, 속전속결로 검찰총장 낙마 성공
민정 수석실 관계자, "1주일 내 채 총장 낙마한다"는 소문 퍼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318
( 과유불급? ㅋ )

천호선 "채동욱 사퇴는 유신시대 정보정치의 부활"
"김한길, 朴대통령에 굴복하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070

김한길 "박 대통령, 3자회담서 채동욱 사퇴 답변 준비해야"(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6059

'황교안 법무' 강력 성토…대검 감찰과장 사의
내부 망에 글 "악마의 모사꾼들에게 내 자리 애원 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781

김윤상 대검 감찰1과장 사의 표명 <전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786

검찰, '권력의 시녀'로 회귀하나"
총장, 트집잡아 쫓아낸 꼴"...정권 눈치보기 심화될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626

'채동욱을 제거하라'…청와대 기습작전 통했다
치밀하고 전광석화 같은 단호한 작전…정권에 부담으로 남게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634

朴대통령, 5대 권력기관장 내 사람으로 채운다
임기제 무시한 권력기관장 교체, 권력의 시녀로 전락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613

채동욱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으며" 사퇴 전문
"모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힌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095

법무부의 '감찰' 통보는 "채동욱 나가라는 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058

'법무장관, 검찰총장 감찰 지시'에 대검 긴급 회의 소집
검찰 내부 "검찰총장에게 사퇴장 던진 것" 의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5016
( 조선일보에서 법무장관으로 바톤 터치?...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나?'라는 생각으로? )

[Why 뉴스]채동욱 '정면돌파 승부수' 왜 긴장감이 도나?
채동욱 총장 vs 조선일보,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4643

‘이제 전쟁이다’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85

채동욱 검찰총장,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청구소송(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3483

[전문] ‘내연녀’ 지목 ㅇ씨 편지 “내 아들, 채동욱 ‘혼외자’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02141421

[한겨레그림판] 정권수립 '포석정'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02630.html

< 채동욱 흔들기 : 국정원 댓글 수사 vs. 4대강 수사 > by 남문희님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565501160154196

조선일보여,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0

채동욱, "사실 모른다"에서 "유전자 감식 받겠다"로 공세적 전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9540

< 채동욱 스캔들과 이석기 사태의 본질은 같다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87110431318760

채동욱 총장, 국정원 수사 ‘반발 세력의 보복’ 판단한 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474.html

조선일보, 4년 전엔 ‘장관 혼외 자녀’ 보도에 “하수구 저널리즘” 비판하더니…
2009년 ‘장관 친자 소송’ 땐 칼럼서 “공직자도 사생활 있다”
6일 톱기사로 ‘채동욱 혼외 아들’ 보도…채 총장 “사실무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434.html

검찰총장 혼외자녀 의혹, 국정원의 검찰 흔들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7723

채동욱 총장 "혼외 아들 모르는 일, 굳건히 대처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7539

채동욱 검찰총장 "<조선> 보도는 오보, 검찰 흔들기"
'채동욱 흔들기'에 격노하며 정면대응, 거센 후폭풍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087

[단독] 채동욱 검찰총장 婚外아들 숨겼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6/2013090600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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