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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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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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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 https://ya-n-ds.tistory.com/4246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282 ( 바이든 Way ) 

☞ https://ya-n-ds.tistory.com/4299 ( 윤석열 정부 -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96 ( 미국의 '우방국' 도청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89 (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 


☞ https://ya-n-ds.tistory.com/4291 ( 한일 정상회담 - 윤석열 정부 ) 

"한일정상 회담에 이어 한 번 더 '호구'가 된 케이스?" 

"이번에도 맛있는 밥값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 다 주고 온 걸까?" 

"한국 독자 핵무장론 공식 종료
"IRA, 반도체과학법에서 실질적으로 얻은 것은?"
"CIA 도청은 말도 꺼내지 않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걸음 더 들어가고, 대만해협 긴장에도 낄려고 하네요"

"윤석열님, 러시아와 중국을 상대할 수 있을까?"

 

 

## 2023.04.: '워싱턴(을 위한) 선언'으로 끝나 정상회담

 

[전문] 한미 정상 공동성명…‘반도체 핵심기술’ 협력 내용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9571.html 

 

< '메이저리그 개막전 + 한일전' 행간 읽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J1vmgH9HdU&t=3634s 

 

< 통역관에게 핵관련 추가설명하라는 윤석열 > 
https://youtu.be/otxiht2361E 

尹 방미 투자유치 '생색'냈지만, '말'로 주고 '되'로 받았다 
15억달러 투자 미 코닝사 대주주는 삼성
한국기업 美 투자 2건만해도 80억 달러 규모
MOU 50건…구속력 없어 '속빈 강정(?)'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3398 

 

< '원자력 수출 폭망' -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 vs. '원자력 수출 > 
https://www.youtube.com/watch?v=1U_hAEnSr_I&t=4393s 
( 공동성명 : 
- 각국의 수출 통제 규정과 지적재산권을 상호 존중, 국제원자력기구(IAEA) 추가의정서에 일치하는 방식 ) 

 

워싱턴 선언에 ‘지식재산권 존중’ 문구, 윤석열 방미로 원전 수출 더 멀어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3870 
(  “양 정상은 각국의 수출 통제 규정과 지식재산권을 상호 존중하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 추가의정서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세계적 민간 원자력 협력에 참여하기로 약속한다” ) 

 

尹 “59억불 투자 유치”…재탕·삼탕 불과, 美 1000억불의 6%
이미 협약식까지 한 투자들…“성과 없어 무리한 짜깁기, 시장 반응도 없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50 
( '손익계산서' ) 

 

미 언론 “한국 청년들은 ‘아메리칸 파이’보다 일자리 부족 더 관심” 
“윤 대통령, 워싱턴선언으로 한국서 차가운 여론 직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89933.html 

 

美전문가 "워싱턴 선언, 美로선 최선의 조치…韓은 부족할 것" [특파원+] 
https://v.daum.net/v/20230430133447913 
( “미국이 한국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하거나 한국의 자체 핵무기 개발을 허용하는 위험 없이 한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
“전반적으로 이번 정상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테리 국장) -> '미국 관점에서'가 빠져 있네요 ^^; ) 

 

< '공유'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pfbid02Yp2bhGieJYY73M43ATA3KCUUtxpvB1XqbzzrMQiaCnrYYeUuQoM5a2qMngetTsUXl 

 

윤 대통령 ‘아메리칸 파이’···백악관의 ‘치밀한 빌드업’ 있었다 
‘연주용’ 애창곡 사전 문의
뮤지컬 가수들이 먼저 부르고
바이든이 윤 대통령에 청해
의회 영어 연설 배경 두고는
“미 국민과 소통도 고려한 것”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4290831001 
( 미국은 띄워주기 위해서 애썼고, 윤석열님은 거기에 놀아났고? ^^; ) 

 

尹 "1년 내 핵무장 가능, '워싱턴선언' 나토보다 실효성" 
"핵 포함 상호방위개념 업그레이드"
"한미 1대1 체결, 나토식 핵공유보다 실효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36045 

[뒤끝작렬] 文은 미사일 사거리 풀었는데 尹의 귀국 보따리는? 
美, '사실상 핵 공유' 주장 일축…핵 공유는 원래 불가능한 목표
확장억제 지렛대 삼아 원자력협정 개정‧핵추진잠수함 요구했어야
한일관계, 우크라 지원, 대만 언급 등 선제적 노력에도 결과는 별로
노회한 바이든은 韓 요구 역이용하며 손쉽게 핵무장론에 쐐기
'아메리칸 파이' 키워주고 받은 것은 기타 하나 동전 한 닢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972 

 

IRA 묘수 못 찾은 방미, K-전기차 미래는 
한미 IRA 해법 대신 원론적 입장만 확인
여당마저 "명시적인 부분 없어 아쉽다"
업계도 "세부 방안 없어…맥 빠진다"
실무 차원 추가 성과 기대하는 목소리도
이창양, IRA '韓 기업 혜택 지원'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820 


與 "워싱턴 선언, 사실상 핵공유"…美 "핵공유로 안봐" 
윤재옥 "핵이 우리나라에 사실상 존재하게 돼"
박대출 "사실상 최초의 핵공유선언문"
신원식 "미국의 핵공유, NPT 출범 이후 우리가 처음"
미국 "사실상의 핵공유라고 보지 않는다"…온도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770 
( '사실상 핵공유 선언', 정신 승리? ) 


尹-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손익계산서는 
尹-바이든 정상회담, 확장억제 강화 담긴 '워싱턴 선언' 성과
우크라, 대만 이슈에서 '동맹 의지' 확인…군사 지원 논의는 없어
IRA, 반도체법 등 '긴밀 협의' 계속…실질적 조치 관건
한미 사이버안보 협력 성과…'글로벌 동맹' 업그레이드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330 
( 곽인숙 기자, 제대로 분석한 것일까? ^^; ) 

한국 독자 핵무장론 공식 종료…北 반응은? 
1월에 핵무장론 언급한 윤 대통령, 美 비확산 요구에 화답
핵무장 옵션 대신 NCG·핵잠수함 기항 등 확장억제 강화
北 반응 여부에도 관심…도발? 침묵?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347 
( 핵 협의 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 신설, 미국 전략핵잠수함의 한국 기항 방침
-> '독자 핵무장론'에 비해 얻어낸 것이 너무 초라하지 않나? ) 

 

[뉴스외전 포커스] "윤석열 대통령, 노회한 바이든 외교에 당해"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78278_36177.html 

외신, ‘워싱턴선언’에 “韓, 핵무기 개발 않겠다고 동의...美 영리하게 제어” 
韓‧美 ‘핵협의그룹’(NCG) 신설…자체 핵무장 차단
WSJ “韓, 자체 핵무기 포기 대가로 美 핵사용 결정에 더 큰 역할”
영국 FT “美, 독자 핵 개발 하려는 서울의 ‘외도’ 영리하게 제어”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204 

 

中 한미 공동성명 대만 포함에 또 반발…수위는 낮아져 
한미 정상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 강력히 반대" 중국 겨냥
외교부 대변인 "언행에 신중 기하고 위험한 길로 가지 말라"
이전 '불장난 하면 불타 죽어' 등에 비해 다소 차분한 대응
확장억제에는 "일부러 긴장 조성하고 위협 과장해선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254 

한미 핵협의그룹 연간 4차례 가동…"美핵제공 계획 동맹과 첫 공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871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정상 공동성명 주요내용 보니[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857 

한미 정상회담 두고 與 "동맹 결속" vs 野 "국익 내줘" 
윤석열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결과 두고 공방
與 '국빈 방문 성과' 강조…"북핵 확장억제 강화"
野 '퍼주기 외교' 비판…"기존 핵우산과 뭐가 다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784 

대통령실 "美, '워싱턴 선언' 中에 사전 브리핑"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91 

'워싱턴 선언' 화려한 포장에도 핵우산 실효성은 의문 
확장억제 문서화는 의미…핵우산 100% 보장은 여전히 없어
나토 핵기획그룹에 비해 '협의'에 방점…"핵 사용은 미국의 권한"
전문가 "양적 변화는 있지만 질적 변화 없어"
자체 핵무장론에 쐐기…"美 핵억제에 대한 지속적 의존 중요"
文 정부는 미사일 지침 종료…尹 확장억제 외교 성과와 비교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76 
( "핵무기 사용에 대한 결정은 전적으로 미국 대통령의 권한(sole authority)"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 "독자적으로 핵 개발을 하고자 하는 서울의 '외도'(dalliance)가 점증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번 선언은 이를 선제적으로 제어한 (미국의) 영리한 노력" ) 

美기자 바이든에 쓴소리 "韓에 피해줘, 국내정치 위해" 
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피해주려는 것 아냐…한국도 윈윈"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8 
( LA 타임즈 기자 질문 : "선거를 앞두고 국내 정치를 위한 중국과의 경쟁에서 핵심 동맹국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

바이든 "尹 정치적 용기에 땡큐"…대일외교 찬사 
"韓기업 133조원 대미투자, 韓근로자들 일자리에도 도움"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63 
( 미국-일본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물주가 된 한국? ^^; ) 

美앵커 尹에 돌직구 "친구가 친구 감시하나?" 
NBC 인터뷰 "백악관으로부터 압박 느끼나?"
尹 "중요한 건 신뢰, 압력 없다 말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3900 

 

윤 대통령 방미 앞둔 미 “삼성·SK, 중국에 마이크론 대체 물량 주면 안 돼” 
FT “한국 대통령 방문 앞둔 민감한 시기”
한국 기업들까지 ‘대중 반도체 견제’ 동참 압박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42407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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