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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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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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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24

https://ya-n-ds.tistory.com/4001 ( 이재명님 ) 

https://ya-n-ds.tistory.com/3695 (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 

 

"기재부의(중앙정부의) '재정 독점'" 

 

 

與 시도지사협의회 "25만원 지원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정부 예산편성권 침해하고 삼권분립에 어긋나…재정 포퓰리즘" 
https://v.daum.net/v/20240804150520893 
(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 지역 경제에 좋은 것인데, 국민의힘 지자체장들 마음은 자기 지역을 떠나 '중앙정부'에 가있나 봅니다 ^^; )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통과…국힘 표결 불참
필리버스터 24시간 지나 강제 종료
국힘 “13조 현금살포법” 반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51946.html 
(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국민에게 1인당 25만~3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 )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0→3천억..“지역·골목상권 보호, 서민 물가 부담 경감” 
http://www.tongil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35

 

'지역화폐 긍정 효과' 연구에도…행안부, 예산 전액 삭감 
尹 정부, 내년도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
하지만 행안부 연구용역 결과, '매출·고용·지역균형' 효과 나타나
행안부 "코로나19 상황 안정…지자체에 맡겨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25065 

( 상품권 공급액 비율이 1%p 증가 -> 적용 대상 업종들의 평균 매출액이 8.33% 증가. 종사자 수가 2.10% 증가(업종별로 고용이 약 6.0명 늘어난 것) ) 

 

지역화폐가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현금을 직접 주는 게 좋다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26184184125348&id=100002014420228 

 

공주시 지역화폐 '공주페이' 발행액 2천억 돌파…배달앱도 급성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688802 
( 지난해 5월, 1천억 달성 -> 약 8개월 만에 2천억 
공주페이 배달앱 -> 1.7%라는 저렴한 중개 수수료 ) 

‘더 달라는 시민, 돈 없다는 지자체’···지역화폐 인기 높아도 걱정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031048001 

 

민주당 607.9조 예산안 본회의 상정키로…“지역화폐 30조원 발행, 손실보상 하한 50만원”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021122001 

 

정부 위의 정부, 기재부가 ‘폐기한’ 골목상권 지원책 
https://www.vop.co.kr/A00001603028.html 

 

이재명 “홍남기 부총리, 따뜻한 책상에서 정책”…지역화폐 예산 삭감 비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9305.html 

 

< 지역화폐 예산 대폭 증액, 꼭 필요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6353256361382806 
( 77%나 삭감된 내년 지역화폐 예산은 반드시 다시 살려야 합니다. 아니 더 증액해야 합니다. ) 

 

이재명 "지역화폐, 소상공인 매출증대 도울 것"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72448_34866.html 

 

[최배근TV Live] 지역화폐는 재정과 금융 민주화의 출발점이다! 

https://youtu.be/pnp0SsvHR08  

 

[허환구의 라디오오늘] 조세연의 지역화폐보고서! 내용, 자료, 목적 모두 문제 많아! 

https://youtu.be/AKm0kEJyHrE 

 

[뉴스공장] 지역화폐가 들불이 되기 전에 끄려는 시도는 실패 

https://youtu.be/t86UjTFnT4k 

 

[왜냐면] 지역화폐 논쟁: 조세연 보고서를 반박한다 / 강남훈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63336.html 

 

경기도 '한정판 지역화폐' 인기…사용액·신규 등록 '급증' (종합)

경기도 지역화폐 등록·사용액 분석 결과 발표

최근 사용액 일 평균 143억…평소 대비 227% 증가

지역화폐 신규등록도 일평균 1만1741건…197% 증가

경기도 "증가추이 볼 때 추석 경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소비패턴도 대형점포에서 소상공인 중심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입증"

경기도민 75% "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https://www.nocutnews.co.kr/news/5416595

 

"포퓰리스트·분서갱유"…국민의힘, '이재명 지역화폐' 맹공

'지역화폐 논쟁'에 국민의힘 가세

원희룡 "포퓰리스트, 선동적 주장"

윤희숙 "분석결과 마음에 안든다고 전문가 위협"

박수영 "현대판 분서갱유"

이재명 "유통재벌에서 중소자영업자로 소비 이전효과는 분명"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5386 

 

지역화폐 효과 없다고? “순전히 수도권 중심 사고”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0092119030787550 

 

우원식 "조세연, '지역화폐 무용론'으로 정책 흔들려고 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014280000188 

 

지역화폐 효과논란, 美 유력지는 이재명 손 들어줘

포린 폴리시 "지역화폐, 창의적 해법으로 재정투입 효과 높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5206 

( 지역화폐를 비축이 가능한 현금이 아닌 그 지역 안에서만 쓸 수 있는 '비현금'(non-cash) -> 소비 진작 ) 

 

'지역화폐 효과 없다'고? 8월까지 6조6,211억 원 유통

2020년 발행 목표액 7조2,148억 원... "지역화폐 활성화 시기 배제한 조세연 문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468 

 

"지역화폐 효과 없다" 연구보고서 파장... 내용이 어떻길래

조세연구원 보고서, '전통시장 폄하, 대형마트 권장' 결론... "편견에 사로잡힌 분석" 반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6968 

 

"지역화폐가 효자"…이재명 손 들어준 김태년

"당정, 지역화폐 15조원대로 확대할 것"

학계와 논박중인 이재명 지사에 힘 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917 

 

"조세연, 지역화폐보고서 부실 왜곡" 비판 나와 

경기연구원,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 등 “조세연 보고서 비판 입장문 발표”

지역화폐가 본격 사용된 시기는 2019 이후. 미미한 수준이었던 2010~2018년 자료로 지역화폐 분석.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비용손실에만 집중하는 편협된 시각 보여.

http://www.newstouch.site/news/articleView.html?idxno=10221 

 

이재명, '지역화폐 효과 없다' 조세연 분석에 "얼빠진 국책기관" 

https://news.v.daum.net/v/20200916101305793 

 

이재명, '전국민 지급' 무산되자 이번엔 '지역화폐' 승부수

지역화폐에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제공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도 수요 부족 해결 위한 경제정책"

'취약계층 구제책'vs'경제정책'…'재난지원금 성격 논란' 계속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0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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