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21 ( 윤석열 정부 )
"윤석열님 행보 : 2023년 R&D 예산 대폭 삭감 -> 2024년 R&D 예산 대폭 확대 계획?"
치열한 AI 전쟁과 정부의 예산 삭감
https://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5982
이해민 "퍼즐 딱 맞아... R&D 예타 폐지, 기재부 꼼수"
'제도 개선' 아닌 '기재부 권한 강화' 지적... "윤 대통령, '기재부 카르텔' 빠져나와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1812
<누가 카르텔인가? 기재부는 이제 국가 R&D 예산에서 손을 떼기 바란다>
https://www.facebook.com/ok.haimin/posts/pfbid0HCF1wA7ybioLKvVeBDfGVnAN6smZQjQVar4ghX4UaCQoPfbaQtTv88LEGQfT4UNTl
( 과학기술혁신본부 체제가 이미 범부처 통합심의 )
"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
'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 공개 고백
18일 과기정통부의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2차 회의에서 털어놔
허준이 김빛내리 모두 연구안정성 저해하는 정부 R&D 삭감 비판
"외적 환경 안정된다는 전제 하에 전공자의 내적 동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984
R&D예산 줄어도 학생연구원 늘어난 출연연 속사정
재료비 등 줄여 인건비 보전…"연구 질 저하" 위축
https://v.daum.net/v/20240414080018957
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R&D 예산 대폭 확대할 것"
尹대통령,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 축사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와 신진 연구자 성장 전폭적 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6096832
( 작년에 예산 깎은 것 먼저 사과나 하고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작년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가? )
尹 방문 카이스트 졸업식서 '고성' 퇴장…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소란 행위자 분리…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
https://nocutnews.co.kr/news/6096871
R&D 예산 다시 늘리는 與…민심 돌파구 고심
기초연구‧출연연구기관 재구조화 보완 방안 등 언급
"총선 앞두고 '감액'만 부각돼선 곤란"
구체적인 증액 규모에 대해선 말 아껴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349
尹 "잘 쓰일 수 있다면 증액도 가능"···R&D 예산 혼란 가중
R&D 예산 '증액' 언급했지만, 내년은 '일부 삭감' 방점
野 "내년 R&D 예산 삭감 사태 해법 나오지 않아"
과학기술계 현장은 예산 정해지지 않아 '카오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039634
"세계가 놀라는 R&D 예산 삭감"…쏟아지는 비판에 추경호 "성역은 아냐"
"네이쳐 등 세계 3대 과학지에 소개될 정도로 세계적 문제"
추경호 "중요성 인정하지만 구조조정의 성역 아니야"
"현장 살피고 소통은 강화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574
'R&D 예산 삭감' 지시는 누구? 과기정통부 국감의 화두
이종호 "6월 이후 최선 다해 예산 구조조정"
野 "절차 무시…새 예산안 짜여진 배경, 절차 깜깜이" 비판
조성경 과기차관, 국감서 尹대통령과 대화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26726
R&D 예산 삭감, 野 "대통령 한마디에" 與 "그간 비효율 누적"
국정감사서 野 "근거도 없이 예산 줄였다" vs 與 "최근 예산 급격히 늘어 비효율"
https://www.nocutnews.co.kr/news/6026586
과기부는 "R&D혁신 공감했다"는데…총장들 "분노 또는 우려"
보도자료 "다수 총장이 R&D 혁신 방향 공감"
참석한 총장들 "현장 우려 전달에 격앙"
https://www.nocutnews.co.kr/news/6023654
( "재정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안을 만들었고 예산을 짜서 국회로 넘겼다. 국회 심의 과정을 지켜봐야 하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하는 건 저희(과기정통부) 선에서는 끝이 났다" )
'사이언스' 이어 '네이처'도... 윤 정부 R&D 예산 삭감 우려
국제 저명 학술지, "한국 정부의 R&D 예산 삭감이 연구자들의 이례적인 항의를 불러일으켜" 보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7104
"중소기업 R&D 예산 삭감, 기업 부담 커질 것"
내년도 중소기업 R&D 정부 예산은 1조 3208억원으로 올해 1조 7701억원보다 무려 25.4%나 삭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022989
과기장관 "젊은 연구자 지원 확대" 반발이 더 큰 이유
과학기술계 "전반적인 신진 연구자 지원 대폭 삭감"
만 39세 이하 연구자 위한 '생애첫연구' 신규 사업 아예 빠져
"수월성 확대, 보편성 포기 기조" ,"연구 생태계 풀뿌리 짓밟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020723
( "과학기술계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우수한 신진'을 위한 지원을 늘렸을 뿐 오히려 전반적인 신진 연구자를 위한 지원을 아예 빼버려 연구 생태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 )
대통령 한마디에 좌지우지? R&D 후폭풍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6월30일 법정 제출 기한 이틀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R&D 발언
결국 법정 제출 기한 넘긴 과기부, 졸속 예산 삭감이라는 반발 불러와
R&D 예산 조정 필요성에도 불구, 대국민 설득 실패한 정부의 고민 깊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6020590
[단독]"면담 요청했지만…" 과기부, 4050 연구자 단체와 소통 부재
연총, 중진 연구원 2600명 소속
"메인 연구자 4050 의견 수렴해야"
과기부 "세대 가르지 않아…소통 채널 늘릴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19763
( 과기부 장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
[단독] R&D 예산 재편성 과정서 과기자문회의 심의 '부실'
심의회의 후 전문위원 불러, 순서 뒤바뀐 절차 밟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6039
( '답정전문위원'? )
과학계 R&D 예산 삭감 일파만파…기초연구 교수·원로까지 '우려'
내년 기초연구 사업도 1537억원 전격 삭감
10만명 교수·대학원생 소속된 '기초연구연합' 성명서
과총, '명예회장·고문 간담회', 정부에 우려 전달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015780
( 여성부 장관은 여성부 폐지, 과기부 장관은 R&D 예산 삭감... 이상한 나라 ^^; )
중기부도 '카르텔'?···소부장 R&D 예산, 85% 삭감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예산, 올해 2183억원→내년 336억원 85% 삭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011827
'카르텔 타령' 尹 정부, R&D 예산 난도질
내년 예산 올해보다 5.2조, 16.6%나 줄여
33년 만에 R&D 예산 감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0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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