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5 00:03

☞ https://ya-n-ds.tistory.com/4306 ( 후쿠시마 '시찰단' 파견 ) 
☞ https://ya-n-ds.tistory.com/3601 ( 일본 지진 & 원전 ) 

☞ https://ya-n-ds.tistory.com/4291 ( 한일 정상회담 - 윤석열 정부 )

"사찰, 후쿠시마 '여행'이 되기 쉬워 보이네요~" 
"오염수 방류 들러리서는 한국?" 
"독자적으로 시료 채취도 안하고, IAEA 보고서 참고할 거면 왜 후쿠시마까지 갔을까?" 

"오염수 방류, 일본 어민들은 반대하고, 한국 어민들은 잠잠하고, 한국 정부/여당과 '어용'단체(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변호하고... ^^;"

"'윤석열 정부는 오염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5가지 방법 가운데, 가장 값싼 바다 방류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며 연일 일본 정부의 결정을 옹호하고 있다'
-> 일본에서 발생한 문제 해결하는 비용을  왜 한국 정부가 걱정해야 하는 걸까?" 

"IAEA 보고서 주의 문구 : '이 보고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노심에 닿은) 삼중수소 이외의 방사성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는 통상의 원전의 경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윤석열 정부를 보면 볼수록, 일본 내각의 한반도 청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일본 어민들, '쉴드' 쳐주는 윤석열 정부 ^^;" 

 

 

日 오염수, '포털 방치'에 '점검회의'까지…저자세 논란 韓 정부 
오염수 '포털 한국어 서비스' 질의?응답 부실 방치
일본?영문판은 26개 항목…한국?중국어판은 9개 불과
태평양도서국의 '매년 점검회의' 제안…韓 정부 "현 단계 필요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48623

 

정부 "후쿠시마 원전 청소 중 사고, ALPS 성능과 무관" 
오염수 공식 용어 '오염처리수' 변경 문제, 연말까지 입장 정리키로 
https://v.daum.net/v/20231030115832951 
( 이렇게까지 쉴드, 애쓰네요~ ^^; )

 

ALPS가 못 거르는 삼중수소…식품 방사능 검사때 빠져 
검사 가능한 17개 핵종 중 실제 7종만 검사 진행
'처리 후 기준치 이상 검출' 삼중수소, 탄소-14 등은 제외
식약처 "고시에 검사 대상으로 명시된 핵종만 검사"
이수진 "식약처 고시 개정해 모든 핵종 검사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254 
( 루테늄, 코발트 )

 

후쿠시마 활어차, 우리 부두에 1.7만t 방류…"오염수 무방비 반입" 
후쿠시마 8개현 日활어차량 작년 191회 입항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지역 차량 해수 방류해
활어차량 해수 방류량 지난해 1만7천톤 달해
방사능 검사 세슘-137 한개 종류만 검사
어기구 의원 "오염수 방류 후 日해수 무방비 반입" 
https://www.nocutnews.co.kr/news/6025890 

 

"후쿠시마서 잡은 방어, 냉동으로 국내 들어와…수입금지 사각지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냉동절단 방어, 가공식품으로 국내 들어와"
오유경 식약처장 "온라인 수입에서는 식약처가 검사하는 단계 없어…온라인 가공식품 모니터링 강화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783 

 

슬그머니 사라진 정부의 '런던의정서 위반' 언급…'국익' 때문? 
박성훈 해수 차관, "국익에 도움되는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024426 

 

[뒤끝작렬] 日오염수에도 '날리면' 전법인가 
기대 모았던 런던협약 총회
尹정부, '드라마틱한 엑시트'
그래놓고도 "달라진 것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024256 
( 일본 : '파이프'를 통한 방류는 조약에서 규정한 해양투기가 아니라는 것 
* 한국 : "방류가 원래 계획한 대로 진행되도록 하려는 국제 사회의 계속된 노력은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 하에서 해양 환경 보호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cf. 일본의 논리에 미국, 영국, 캐나다가 동조 + 한국 <-> 중국, 러시아 반대 ) 

 

日 후쿠시마 산 젓갈 등 659톤 수입… “수입 금지 조치 사실상 ‘무용지물’” 
식약처 “후쿠시마 소재 제조업체 수입” 해명도
후쿠시마 산 젓갈·건포류 등 수산가공물 수입 659톤 수입  
https://v.daum.net/v/20230927112633747 

차일피일 미뤄지는 '日 오염수' 후속 협상…런던협약 총회 임박 
日 오염수 방류, 한 달 지났지만…권고안 후속 협상 '미정'
다핵종제거설비 '추가 핵종 측정' 협상에 정부 "아직 기술협의 없어"
다음달 2일 '해양투기 금지' 런던협약 총회 개막…의제 채택 관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018816 
( 군함도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도 그렇고, 후속 조치는 뭉개는 버릇? 그런 일본에 한국은 들러리? ^^; ) 

 

'日 오염수 방류' 한 달, 이상 징후 없었지만…韓 '검증 접근성' 한계 지적 
지난 24일부터 日 오염수 1차 방류 개시…다음달 초 2차 예정
韓 전문가 현지 파견했지만…IAEA 통해서만 모니터링 결과 접해
후쿠시마 원전 폐로까지 30년 이상 소요 지적 나와…방류 기간 연장 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6017577 
( "문제는 오염수 방류 점검 주도권을 IAEA가 쥐고 있기 때문에 우리 측이 직접 검증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 이럴 거면 IAEA 보고서나 받지, 굳이 한국 전문가를 왜 파견하는 걸까? ) 

 

[Z시세] "손님 끊겼어요"… 우왕좌왕 '수산물축제' 씁쓸한 현장 
https://v.daum.net/v/20230914115207738 

 

정부 "日 오염수 1차 방류 완료…韓 모니터링 전문가 귀국" 
후쿠시마 오염수 1차 방류 완료, 약 7800톤 바다로 빠져
이르면 이달 말 2차 방류 개시…정확한 시점 미정
현재까지 이상 징후 없어…화상회의 통한 종합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189 
( '들러리'? ) 

 

'일본산 수산물 아닌 척'…인천서 원산지 표시 위반 9곳 적발 
일본산→국산 허위 표시 3곳…6곳은 '일본산' 표시 안해
"불안 해소한다"…인천시, 매일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온라인에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07425 
( A수산 등 3곳은 일본산 활가리비와 활참돔을 수족관에 보관·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수산물 판매업소 6곳은 일본산 활참돔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 )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예산 내년 7400억 원으로 확대" (종합) 
국내 해역 방사능 조사 정점 243개소로 확대
수산물 방사능 검사 올해보다 2배↑ 5만5000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2910512515124 
( 7400억원,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지 않으면 쓰지 않아도 될 돈~ ) 

 

이관섭 "국제기구에 日 제소는 사실 관계에서 웃음거리 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639 

여당은 '오염처리수', 정부는 '오염수'?…교통정리 안 되는 용어 논란 
국민의힘 성일종 TF 위원장 "'오염처리수'로 용어 공식화"
정부, 일일 브리핑서 "현재까지 총칭 표현은 '오염수'"
한덕수 총리, 용어 변경 가능성에 "검토해보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432 

 

< "일본 따위에게", "소송을 제기하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cf3xHewR1gA 
( 주호영, 원희룡 ) 

 

수산물 급식 확대 vs 식생활 자유 보장
정부가 기업 급식 간섭하면 ‘전체주의’
수산물 섭취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어야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976 
( "기업 급식에 수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수산물을 활용한 급식 레시피 개발하며, 수산업계는 기업에 합리적 가격으로 양질의 수산물을 제공" ) 

 

‘총력 방어’ 국민의힘 “민주당, 오염수 공포 확산...KBS·MBC는 편파보도” 
“민주당, ‘풍평 피해’ 언급하며 일본 배상 주장”
“KBS·MBC, ‘광우병 시즌 2’…불안 부추긴다” 
https://v.daum.net/v/20230825100603312 

 

일본, 벌써 “수산물 수입규제 없애라”…방어 논리 없는 한국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05744.html 
( "바닷물에 섞여 든 오염 물질은 주해류 방향 만이 아니라 모든 방향으로 확산" ) 

 

그래서 찬성인가 반대인가…“한국, 日오염수 방류 지지” 외신 보도 반박한 외교부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25601011 
( ->반대하지 않으면 (암묵적으로) 찬성하는 것 아닌가? '제3의길'? ^^; 
“중국은 일본이 태평양을 개인 하수처리장으로 쓰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경우 방류 계획을 지지하고 있지만 여론은 다르다” ) 


中, 日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하는데 우리는 "지금 규제로도 충분" 
중국 이어 홍콩도 "日 정부 무책임하고, 제3자 감시 미흡…투명성도 의심"된다며 일본 수산물 '거부'
尹정부 "日 정부 과학적 기준 지키고 투명하게 정보 공개하길 기대"…일본산 전체 금지엔 '회의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000199 

 

답 없는 윤…오염수 입장 질문에 대통령실 “총리가 이미 설명” 
대통령실 쪽 “한덕수 총리가 담화로 충분히 전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05656.html 
( '답꾸라지'? ^^; ) 

 

용혜인 "오염수 방류 찬성 아닌데 홍보영상? 눈 가리고 아웅 
"정부, 오염수 우려 괴담 취급…큰 문제" 
https://v.daum.net/v/20230824100833375 


"오염수 방류 아예 없었다면"…총리 담화문구 삭제 왜? 
'최종 담화문'에 들어가 있던 표현 발표 때 빠져
총리실 "용산에서 빼라고 해서 뺀 것은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000188 

‘오염수 방류 방관’ 여론에 안심 강조…“내년 어민 지원 5천억” 
한덕수 총리 대국민 담화
‘방류 아예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초고 안 문구
‘과학적 기준 맞춰 방류된다면…’ 현장서 바꿔 읽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5720.html 

 

그린피스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 무책임과 한국 정부 방조가 낳은 합작품” 
“한국, 인접국 권리 행사하지 않아”
외신 “한국 정부, 방류 지지 입장”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231459001 

 

민심은 들끓는데…충북도 "일본산 식품, 방사능 안전" 
충북 시민단체 "日오염수 해양 투기는 테러" 규탄 
https://v.daum.net/v/20230823104159203 
( 김영환 도지사 - 국민의힘 ) 

 

[단독] 대통령실 예산으로 직접 ‘일본 오염수 안전’ 영상 제작 
유튜브 홍보 영상 주도 확인…3800만원 집행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223.html 

 

日 후쿠시마 오염수 24일부터 바다로 방류된다 
기시다 "일본과 IAEA의 과학적 근거, 이해 확산" 
후쿠시마 어민, 중국 등 주변국 거센 반발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998292 

 

韓이 오염수 조기방류 요청? 日언론 "총선영향 때문"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96021 

 

日 오염수 방류 수산물 피해, 韓 세금으로 메우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에 국내 수산물 소비 급감
정부, 예산 들여 수산물 판촉 행사 진행
'日 오염수 방류 묵인하면서 수산물 소비만 강조하냐'는 비판도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5261 
( 중기부 :  전통시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로 노량진수산시장을 지정? ) 

 

IAEA, 왜 하필 日오염수 시료를 '배달' 시켰을까? 
원전오염수 문제의 본질은 日의 양심
日변호사연합회 "日, 현저히 불성실"
130만톤 오염수 방류의 열쇠는 시료
시료를 둘러싼 의문, 韓정부의 답변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371 
( 2022년 3월 24일 시료 채취(도쿄 전력) -> 5개월 뒤 국제배달 서비스를 통해 IAEA에 시료 전달 ) 

 

꼼수극치 日, 파이프 통해 오염수 버린 진짜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594 
( 런던 협약 : 선박이나 해상구조물에서 바다에 투기되는 부분 다룸 -> '파이프라인'으로 우회? ^^; 
cf. '해양법 UN협약 이행에 관한 협정' ( 194조 ) : ③ 이 조치는 모든 오염원을 다루며, 특히 육상 오염원으로부터, 투기에 의해 지속성있는 유독유해물질의 배출 등을 극소화시켜야한다 

=> 일본과 공범이 되어 가는 윤석열 정부 ^^; )  

 

韓총선 고려한 日…"회담前 방류는 尹에 마이너스" 
日언론, 오염수 방류 시점 9월 1일 이전 확정 보도
"한국서 尹비판…정상회의 전 결정시 尹대응 초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043 
( "방류를 강하게 반대하는 중국에 대해 한미일이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려는 의도도 있다" ) 

 

日서 대박…"韓 삼중수소 더 배출" 尹정부 발표 기사 
尹정부, '韓 삼중수소 배출이 많다'는 입장
日변호사협회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입장 
https://nocutnews.co.kr/news/5989162 

 

日언론 韓냄비근성 지적…"오염수, 거짓말처럼 조용" 
20년 한국 거주중인 日교수 기고문
그로시 IAEA총장 방한후 여론 시들
3대이유: 과학적 근거부족, 야당, 폭우
"신념없이 尹정권 흔들기 위해 이용"
여론 폄하…"韓사회 복잡한 대일 감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986387 

 

'오염수 괴담 방어' SNS 집중하는 韓日…실질 검증엔 미온적 태도 
기시다 日 총리, 트위터 등 활용 오염수 안전성 홍보
지난 12일부터 '10대 괴담' 카드뉴스 홍보 韓 정부
ALPS 설명회 비공개 진행 및 삼중수소 정보 들쭉날쭉 등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797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검사 출신 KBS 이사 발언 논란  
https://v.daum.net/v/20230724184206324 
( 김종민 변호사 ) 

 

오염수 뒤에 큰 거 온다…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되나 
일 정부 "한국 정부에 후쿠시마산 제품 수입 재개 요청" 공식화…정부, 후쿠시마 비롯한 8개 현 수산물 수입 금지중
일본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세력 확장하며 영국·대만 등 후쿠시마산 수입 규제 풀어
CPTPP 가입 국정 과제로 설정한 윤석열 정부, 안주인 일본의 후쿠시마산 수입 규제 폐지 요청 받아들일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836 

일본 "한국 측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공식 요청했다" 
https://v.daum.net/v/20230718204113615 
( "정식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측에 (수산물 수입 재개를)요청했다" ) 

 

'일본-IAEA 거래' 의혹 보도, 한국 언론은 세 번 외면했다
[분석] 주요 매체, 핵오염수 관련 내용 외면... 일본·중국 공식 반응도 무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3918 

 

기시다 향한 윤 대통령 세 가지 요구... 하나도 건진 게 없다 
한일 양국자료 뜯어보니.. '원전 오염수 방류허가서' 발부로 끝난 한일정상회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560 

 

日오염수 방류는 '정당하다'는 尹정부  
IAEA "보고서, 오염수 방류 정당화는 제외"
"방류 정당화의 책임은 일본 정부가 진다"
尹정부 브리핑서 방류 정당화 장황히 설명
"日주민들, 을씨년스런 탱크들에 불안감"
마셔도 된다는 처리수에 불안해 한다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052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日오염수 방류는 주권적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485 
( 일본은 주권적 판단을 하는데, 윤석열정부와 국힘은 국민의 85%가 원하는 주권적 판단을 못하고 일본의 주장을 옹호하는 걸까? ^^; ) 

 

IAEA총장 노골적 친일발언, 日은 그래도 "독립적" 
IAEA 사무총장 방한기간 잇딴 '천기누설'
"오염수 축적 나빠.. 오염수 해법지연 반대"
"日에 오염수 남기지 말라 강력 권고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74315 

 

'과학' 강조하던 IAEA 사무총장, 해안 방류는 '정치적'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973635 
( '일본의 해양 방류가 유일하거나 최선의 방식이냐' -> 그로시 사무총장 : "그것은 정치적인 결정이고, 정치적 결정을 판단할 수는 없다" ) 

 

그로시 "마시고 수영할 수도" 근데 일본은 왜 버리죠? 
https://youtu.be/YmGHixPKuXQ 

 

IAEA 중국전문가 폭로 "최종 보고서 성급했다" 
중국 원자력과학연구원 리우썬린(刘森林) 연구원 유감표명
IAEA,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고 성급하게 보고서 발표
중국원자력기구사무총장 "일본, 핵오염수 정화장치 장기유효성 신뢰성 입증못해" 
https://www.citize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 
(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3 : “일본정부가 뇌물주고 IAEA보고서 고친 것 맞다” ) 

 

IAEA 사무총장 "오염수 방류 보고서에 이견 있었다" 
로이터 "참여 전문가 1~2명 우려 표시한 듯"
그로시 "오염수 방류 보고서, 과학적 결점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72999 

정부 "日계획 이행시 오염수 韓영향은 10만분의 1"  
https://www.nocutnews.co.kr/news/5972859 
( 아래와 같은 우려는 생각하지 않고 일본 오염수 방류를 두둔하는 윤석열 정부 ^^; 
"우리는 방사성 물질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불충분하게 설명하는 결과를 봐왔다"
"일본은 해수나 퇴적물, 생명체에 무엇이 유입되는지 감지하기 힘들 것" ) 

 

IAEA 日보고서 곳곳에 구멍…가장 큰 구멍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58 
( "우리정부가 이제 IAEA의 변호인을 자처한 것 같음"
"알프스라는 시설이 정상 작동됐을 때를 가정"
"알프스에 대한 검증 부분은 빠져 있음" 
"도쿄전력이 사용하는 '해양모델' 인용"
"피폭선량 추정치도 도쿄전력의 '방사선 환경영향 평가'에 의존해 얻음" ) 

 

광우병 트라우마' 與 오염수 대응방식, 지지율은 괜찮다? 
국민 78% 오염수 방류 '걱정', 정작 "국정지지율 상승세"
野 총공세에 ' 강경' 일변도 與…MB 때 '광우병' 반복 않겠다지만
"현재는 지지율 영향 '귀책사유' 없지만 방류시점 여론은 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91 


김웅 "오염수 반대 비과학적? 2년전 우리도 비과학적"   
"日 오염수, 여야가 바뀌니 입장도 바뀐다…진영 논리, 방사능보다 더 위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1845 

 

"IAEA 보고서 동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논리 무너진다"
[스팟인터뷰] 국제통상법 전문 송기호 변호사 "일본 어류 초과섭취도 괜찮다는데, 어쩔 건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2337 
( "보고서를 보면 IAEA는 핵종 조성과 어류 농축계수, 이 두 가지 불확실성이 구체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이것은 도쿄전력에서도 인정한 내용이다. 핵연료봉에 노출된 오염수에 어떤 핵종이 있는지, 방사능이 어류에 얼마나 높게 축적되는지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이 바다와 해양 생물에 장기간 농축되고 축적될 위험성이 있음에도 지나치게 결과를 속단했다는 것이 보고서의 근본적인 모순점이다." ) 

김용민 "IAEA 보고서에 '책임지지 않는다' 문구 봐야...검증 오류 가능성 있어" 
https://v.daum.net/v/20230705100301357 
( "이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지만 IAEA와 회원국은 이 보고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오염수 방류, 안심할 수 없다” IAEA 보고서에도 日 여론 분열 ‘여전’ 
집권 여당 ‘환영’·보수 언론 “계획대로 여름 방류해야”
진보 언론 “보고서, 해양 방류 보증서는 아냐” 
https://v.daum.net/v/20230705122003577 

중국 “일본 기부금 받은 IAEA 보고서 신뢰성 의심” 
https://v.daum.net/v/20230705131727892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5200 

 

중국 "일-IAEA 어떤 답변도 없다"…'거래 의혹' 해명 거듭 요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2 

 

수조물 먹방하고 또 노량진 찾은 국힘... 상인들 "방류하면 먹든가"
[현장] 장제원 등 과방위 소속 의원들 수산물 오찬... 일부 상인들은 "괴담에 애간장 탄다" 호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1786 


IAEA 발표 임박…박광온 "日 맞춤형·정치적 보고서 우려" 
4일 국제원자력기구 후쿠시마 보고서 발표 예정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핵물질 오염수 해양투기 현실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731 

 

日 국민 4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찬성은 45%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732 

 

오염수 방류 준비 끝낸 日…올 여름 고집하는 이유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259 

尹정부 "왜 오염수 해양방출이 최선이냐고요?" 
범부처 브리핑,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한 '내재적' 접근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970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7)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2)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