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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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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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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180 ( 미세 플라스틱, 화학물질, 환경호르몬 ) 

 

☞ https://ya-n-ds.tistory.com/4512 ( 그린워싱 ) 

 

 

"철도 터널공사로 설악산 지하수 유출 심각…생태계 파괴 우려"  
터널환경학회, 차수 공사 부재 지적…"지하수 모니터링 시급"
철도공단 "환경부 협의 따라 차수 공법 적용·모니터링 시행 중" 
https://v.daum.net/v/20240531070014940 

'석탄발전소' 강행하고…이제 와서 '탈석탄' 공약 재탕? 
4년 전 '탈석탄' 공약 나왔지만 강원 삼척에 화력발전소 버젓이 건설
삼척 주민들 "오히려 배신감 느꼈다"
'미세먼지 공약'으로 '취약지역' 선정…선거철 반짝, 선거 후 시들
'학비 부담 줄이겠다' 교육 공약, 이번에 또 등장 
https://nocutnews.co.kr/news/6118467

 

< 이걸 왜 돈 들여서 없애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6a2sz98GkJqrnfhuZTzSJGws83vwjiZ6qwN2HHVqjwDjieEdo7oUdufttbBMT3xtl&id=100002014420228 

( 새만금방조제 안의 매립지 - 해창갯벌, 거전갯벌, ... ) 

 

< 갯벌의 저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dBT8xnUq1iZMQRhzhv2SjHpZXC3B3GoN6gdQe4AToxqhx3bwvLqFR4w9jB9bgSbCl&id=100002014420228 

 

[단독] '쓰레기 논란' 日석탄재, '수입금지 원년' 어겼다 
정부, 2021년 "올해부터 수입 제로" 공식 발표
수입금지 품목 고시 늦춘 새 업계는 허가 신청
시멘트社와 협의로 내년 4월까지 수입 길 터줘
일본산 수입할때 국내산은 매립…환경오염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054 
( 한국의 환경부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쓰레기 처리 부서 같네요 ^^;

"환경부가 수입금지 품목 고시 개정을 좀더 서둘러 올해 1월부터 발효가 됐다면 처음 약속대로 수입금지가 가능했을 것이다." 
"환경 규제가 강한 일본에서는 석탄재를 처리하는데 1톤당 20만원의 환경 부담금을 내야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5만원 정도면 처리가 가능해 일본 발전회사들은 한국에 수출하면서 톤당 4~5만원을 줘도 남는 장사다." )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유독가스·분진, 환경·건강에 영향 없나 
대기·수질서 특이점 나타나지 않았으나 "세밀 모니터링·연구 지속해 필요"
"밀폐공간서 발생하지 않아 인체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 크게 없을 듯" 
https://v.daum.net/v/20230315144939917 

 

[위기의 국립공원] 기습적 국립공원 해제 충격, "이러면 못 지을 게 뭐 있겠어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5272_36199.html 
( '환경산업부'? ) 

 

'일회용품 제한' 1년간 과태료 유예 논란…환경단체 "규제 포기"(종합) 
편의점 비닐봉투·플라스틱 빨대 등 사용제한 품목 확대 조치 24일부터 시행
환경회의 "지자체에 책임전가" 반발, 플라스틱 물티슈는 2024년까지 허용 
https://v.daum.net/v/20221101134025512 
( 환경부, 환경에 별 관심이 없는 듯~ ^^; ) 

 

사랑벌레 이후, '수상한 벌레 떼'는 또 온다
한반도 기온이 상승하는 한 앞으로도 새로운 벌레 떼와 조우할 가능성이 높다. 혐오감 외에 이들 벌레를 빨리 죽여야 할 이유는 없다. 전문가들은 ‘박멸보다 관리’가 낫다고 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54 
( "도심에는 약을 뿌리되, 야산은 두고 보자" ) 

 

꿀벌만 사라진 게 아니다…아예 곤충 50% 실종된 곳도 
영국 연구팀 세계 곤충 2만종 자료 분석
토지 집약 이용+온난화 지역서 절반 줄어
저강도 농업+자연 서식지에선 7%만 감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9783.html 

 

[포토IN] 그 많던 굴 껍데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10 
( 알굴 1㎏당 굴 껍데기 6.9㎏가 발생
굴 껍데기가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바다 밑바닥을 정화하는 기능. ‘탈황제’ ) 

 

쓰레기 섬 만들고 수거도 방해하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8 

 

팬데믹 이동 제한으로 맑아진 하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6 

(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이 이산화질소의 농도가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 

 

인간이 격리되자…가려졌던 지구 모습이 복원됐다
공기는 깨끗해지고 거리는 한산
도시도 하늘도 바다도 조용해져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36780.html

 

환경 교육이 여전히 제자리인 까닭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4
( 물건이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과정에서 쓰레기가 양산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내용이 교과서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 )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기업들.. 한술 더 뜬 환경부
[고발] 일본 석탄재 처리 국가로 전락한 대한민국.. 2008년 이후 두배 이상 증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7980
( 공문 보낸 환경부 공무원은 누굴까? ^^; )

 

제주섬 위기의 지하수 "먹는물도 걱정할 판"
지하수 오염 심각…축산폐수-농약과다-관정 관리도 문제
지하수 관리 기관도 3곳 제각각…제주도 뒤늦게 수자원관리종합계획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781

 

아쿠아맨이 육지에 전쟁 선포하겠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99
( "태평양의 중심에 위치한 거대 쓰레기 섬의 크기는 우리나라 면적의 15배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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