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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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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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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739 ( 옥시 파문 )

http://ya-n-ds.tistory.com/2556 ( 미세먼지 )

http://ya-n-ds.tistory.com/2234 ( GMO )

 

http://ya-n-ds.tistory.com/3322 ( 환경 파괴 )

http://ya-n-ds.tistory.com/3083 ( 재활용 대란 )

 

 

국민들도 싫다는데... 세계 최악의 발명품 권장하는 윤 정부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81540 
( "지구 기온 1.5도 상승 억제를 위해 남은 총 탄소예산은 4200억~5700억 톤인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050년까지 560억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플라스틱 부분에서 배출할 것으로 전망"
"지난 11월 7일 정부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에 관한 1회용품 규제를 철회"
"이미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 시행을 백지화" ) 

 

햇빛만 있으면 ‘미세플라스틱’ 제거하는 청바지 염료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1967 
 https://v.daum.net/v/20231028231021125

 

조상님 묘에 놓은 조화, 추모보다 미세플라스틱이 오래 남는다 
조화 재질 몰라 재활용·재사용 불가
소각·매립돼 온실가스·미세플라스틱 유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0823070000556

 

[뉴스공장] 미세플라스틱, 세탁기 한 번 돌리면 머리카락 굵기 100만개 방출 (정재학) 
https://youtu.be/rhS1g875RrY 

2030년 자라·H&M 사라질까..EU, 패스트패션 손본다 
EU, 제품 재활용·내구성 규제 예고
미판매 제품 폐기량 정보 공개도 요구할 듯
https://news.v.daum.net/v/20220331171634089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21 

 

물고기의 떼죽음을 우아하게 말하기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33  

 

"초미세플라스틱, 모유 통해 자손 뇌로 전달된다"..발달 이상 유발
https://news.v.daum.net/v/20211214120018286 

 

'액체괴물' 슬라임에 발암물질…납·카드뮴·붕소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590

 

"플라스틱 쓰레기로 1년에 바다새 100만마리 죽어"
한국 생산 플라스틱 3%가 부실관리 되어 세계로 배출
한국이 1년에 바다포유류 5백마리 죽이는 걸로 추산
플라스틱 쓰레기로 1년에 바다새 100만마리 죽어
중국 플라스틱 수입금지, 필리핀에서 돌아오기도
1회용 잔은 줄었으나 1회용 빨대는 여전히 문제
마트 개별포장, 채소 랩 등 전체 총량 변화 없어
음식배달 앱 5배 늘어, 배달 쓰레기도 심각
플라스틱컵 보증제 하고, 과도한 포장 규제해야
영국은 내년부터 1회용 빨대 전면 금지
프랑스는 1회용 식기 퇴출, 케냐도 정책 앞서가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786

 

[노컷스토리] 플라스틱에 감춰진 파멸적 재능
<2019 新 플라스틱 보고서 ⑬ 마지막 이야기>
[영상] 플라스틱 쓰레기 인포그래픽
요람에서 무덤까지, '플라스틱은 지옥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289

 

[인터랙티브]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한국의 해안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562

 

‘액체괴물’ 연구자 “만진 아이들...적어도 입에 손 못대게”
액체괴물 25개 제품서 붕소 검출
생식 기능 ↓ 체내 침입시 더 위험
온갖 위험 물질 검출된 액체괴물
KC마크 있음에도...30분 이상 금물
http://www.nocutnews.co.kr/news/5084895

 

바다를 점령한 쓰레기더미
< 플라스틱 바다 > ( 찰스 무어/커샌드라 필립스, 미지북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04 

 

NO 플라스틱 카페 "테이크 아웃요? 반찬통에 싸드립니다"
빨대X 휴지는 손수건으로...일회용품NO
테이크 아웃? 세척 가능한 다회용기만OK
"아르바이트 5년" 환경 생각하게 된 계기는...
길현희 (플라스틱 없는 카페 사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11072 

 

기후변화라는 막장의 카나리아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51
( 플라스틱 생산량 증대 : 1950년 230만t에서 1993년 1억6200만t, 2015년 4억4800만t
"이 플라스틱 조각은 결국 나노 단위(10억 분의 1m)로 쪼개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의 소화기관에서 세포로, 다른 조직으로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 )

 

미세 플라스틱과의 전쟁
scent.ndsl.kr/site/main/archive/5624
( 마이크로 비드 < 1mm -> 햇빛과 파도에 의해 잘게 쪼개진다. 1μm 크기의 마이크로비드도 발견 )

 

"썩어 없어지는데 100~500년..이시대의 십장생은 플라스틱"
- 플라스틱 쓰이기 시작한 지 이제 100년
- 썩지도 않고 쪼개져 인간에게 '부메랑'
- 샴푸바, 스테인리스 빨대 등 대체품 다양
- 마트에 포장 돌려주는 '플라스틱 어택'
- 한번 장 볼때마다 쌓이는 포장재 너무 많아
- NO 플라스틱, 정부·기업·소비자 함께 바뀌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2077 

 

검은색? 파란색? 영수증, 더이상 괜찮지 않아요
플레이크 에코포스트 #잠깐만 자세히 보아야 안다_영수증
영수증, 맨손으로 만질때 환경호르몬 2배 흡수
각종 질환 유발 BPA, 인체에 치명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01852 

 

플라스틱을 품은 굴·담치·게
해양 미세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굴·담치·게 등 국내 해양생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두루 검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28 

 

플라스틱 쓰레기와의 전쟁 나선 EU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1171811001 

 

파도야, 저 쓰레기를 어쩌란 말이냐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해양 쓰레기의 규모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 같은 자료만 봐도 그 실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도 많지만 더 큰 문제는 ‘미세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901

 

적극적으로 독성 프리! 
생활 구석구석에 침입한 독성화학물질 어떻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9 

 

내가 쓰는 세안제에 혹시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해양 생태계 파괴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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