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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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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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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796 ( 환경 파괴 )

 

http://ya-n-ds.tistory.com/3180 ( 미세 플라스틱, 화학물질, 환경호르몬 )

 

 

미세먼지·스모그로 아시아 국가들 질식
한국, 황해 가로질러 온 중국 공장의 오염물질 피해
인도, 전세계에서 대기오염 사망자가 가장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90842

 

질소발자국을 지워 미세먼지에 대처하자
scent.ndsl.kr/site/main/archive/5788

 

"숨 못쉬겠다" 중국發 스모그에 더 강력한 미세먼지 공습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 축적, 미세먼지 농도↑
이틀째 비상저감조치…"한파 전까지 미세먼지 지속"
http://www.nocutnews.co.kr/news/5088967

 

경유차 겨냥한 정부… 미세먼지 주범 '비산먼지'는 놓쳤다
'도로재비산먼지'는 아스팔트·타이어 마모, 공사장 날림먼지
서울 인천 주요도로 '재비산먼지' 작년보다 악화
UN·유럽환경청 "타이어 마모 비산먼지가 미세먼지 유발"
환경부 "전국 미세먼지 배출량 중 비산먼지 44%, 車 2.5%"
http://www.nocutnews.co.kr/news/5068634

 

"중국, 미세먼지 흐름 알면서도 모른척...배상 때문"
간쑤성 모래폭풍..1m앞도 안보여
중국 내 반응? "처음 보는 현상이다"
모래폭풍 영향? 韓이 피해입증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67569

 

"클린디젤? 우리가 속았다...전면 폐기가 마땅"
미세먼지 대책, '에너지 정책'과 연결
지역마다 발생원인 다른데..조사 없어
군사장비 배출 미세먼지도 조사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8464 

 

"죽음 부르는 초미세먼지, 어떻게 뇌까지 가나?"
WHO 공인 방식 적용 국내 첫 통계
2015년 미세먼지로 1.2만명 조기사망
1위 질환 '뇌졸중'...폐로 침투해 혈관 막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82039

 

노후경유차 220만대, 미세먼지 심한 날 운행금지
전국 차량 10대 중 1대꼴…이르면 6월부터 단속·과태료 10만원수도권외 지방 등록·2.5t 이하 차량은 내년 2월까지 단속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4967403

 

'한국 코앞' 산둥성, 석탄 화력발전소↑…먼지 가득한 현장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797

 

[팩트체크] 김문수 말대로 도로 물 뿌리면 미세먼지 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54470
( '1976년 취득한 환경관리기사 2급 자격증' 자신감 ㅋ ^^;
p.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박기형 주무관 : "실제 측정 실험 결과 저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클린로드시스템을 부산시에 확대 하지 않았다" )

 

대기질 개선 위한 파리 시의 승부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0
( 디젤차 등급 -> 대기오염 정도가 심한 날에는 일정 등급 이상 차량의 도심 진입을 제한
디젤 자동차 소유주에게 인센티브 -> 연간 400유로(약 52만원)에 달하는 나비고(프랑스 정기 교통권) 카드 지원금과 1년 벨리브(파리 자전거 대여 서비스) 정기 이용권 )

 

“중국 탓 하기보다 국내 오염 줄여야”
장재연 아주대 교수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실제보다 과장되었다며 국내 오염 요인을 줄이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연평균 오염 수준을 낮춰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9
( "환경부의 대기질 분석 모델의 경우 공신력이 있는 데서 동의받은 바가 없다."
석탄, 석유, 가스, 경유차, 휘발유차, 타이어 )

 

‘미세먼지 중국 탓’ 계속해도 될까
미세먼지가 중국 탓이라는 실효적 증거가 없다. ‘미세먼지 원인이 중국 영향으로 밝혀졌다’는 자료는 대부분 한국의 단독 연구이고 이들은 자칫하면 반론에 맞닥뜨리기 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7

 

[뒤끝작렬] '中 한국에 오염물질 밀어보낸다'는 소문과 진실
'대기질 개선' 양국 공조 필수…감정적 대응은 자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22

 

[팩트체크]중국 미세먼지가 줄었는데 왜 한국은 안줄까?
미세먼지, 중국은 웃고 한국은 운다?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5508

 

역대급 미세먼지에 '더스트포비아' 확산…등교거부 속출
교육당국 뚜렷한 대책 내놓지 못하자 '휴교령' 요구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944907

 

미세먼지와의 전쟁 중국은 성공하는데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시민이 많아졌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이 한몫했다. ‘환경보호세법’을 시행하고 난방용 연료를 석탄에서 가스로 교체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7

 

[미세 먼지, 정말 중국 때문인가] ( 강양구 )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975155672641499

 

[이정모 칼럼] 피스메이커와 미세먼지
http://hankookilbo.com/v/f75463cfe2964b9aa02e165748af35e0
( "경기도는 틀렸고 서울시는 부족했다. 서울시의 대책이 성공하려면 경기도와 인천도 함께 했어야 했다. 그리고 자발적 2부제가 아니라 강제적 2부제가 필요했다." )

 

“시민 내세웠지만, 실효성 없는 미세먼지 대책”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였던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료 운행 성적표가 좋지 않다. 무료 운행으로 도로교통량이 얼마나 주는지에 대한 근거 없이 도입된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1
( “파리 시가 추진했던 미세먼지 정책은 채찍이 먼저고 당근이 따라오는 조합인데 서울시는 당근만 가져왔다” )

 

서울 버스·지하철 '0원'에 "선물 같다"…승객·교통량은 그대로
"선물받은 기분" "교통카드 0원 찍혀"…경기도민 "공기 나뉜 것 아닌데 혜택 지역 넓혔으면"
승객·교통량 평소와 큰 차이 없어…"자가용 이용객이 지하철 탈지는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06789

 

[단독] 주민 5%가 암환자…중금속 날리는 '발전소 마을'
[석탄화력의 역습 ①] 대도시보다 높은 '중금속' 초미세먼지…환경부 실측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33079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미세먼지 개선 효과
4기 중단한 충남지역 15.4% 낮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820727

 

경유값인상 2R "미세먼지 잡아야죠" VS "서민 잡겠네"
<경유값 인상 찬성>
- 경유發 사회적 비용 20조원
- 미세먼지 2.8% 감축…적지 않다
<경유값 인상 반대>
- 미세먼지 감축? 중국 영향 더커
- 서민경제·자동차산업 타격 클 것
송상석(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이항구(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11671

 

“다국적기업이 중국을 오염시킨다”
최근 서울에서 ‘동북아 대기·환경 협력을 위한 시민과 지방정부의 역할’ 국제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의 환경운동가 릴리 씨를 만났다. 그는 서울시와 베이징시의 협력을 강조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37

( "중국에 들어와 있는 수많은 국적의 기업 중 한국 기업이 (오염물질 관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본과 독일 기업에 비하면 그렇다." )

 

미세먼지에 대해 세세하게 논의하다
서울시가 시민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를 열었다. 250개 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이 실시간으로 중앙 무대 스크린에 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36

 

文, '미세먼지' 대책 발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중단"
文, 사회수석에 '미세먼지 대책기구 설치' 별도 지시
http://nocutnews.co.kr/news/4784263

 

< 미세먼지 데이타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4117549319482&set=a.4649056631155.2194326.1435390932&type=3&theater

 

"한국서 사는게 무섭다"…재앙수준 미세먼지에 국민 패닉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07

 

황사·미세먼지 걱정없는 ‘스마트 마스크’ 등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511111653

 

미세먼지 '매우 나쁨'인데 시야는 왜 '맑음'일까
초미세먼지 비율 낮아 '스텔스 황사' 둔갑…중국 난방철과 밀접관계
http://www.nocutnews.co.kr/news/4781061
( 설명이 조금 헷갈림 ^^; )

 

국민을 유별나게 만드는 정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6

 

'세계의 굴뚝'을 고발합니다
미세먼지 소송이 시작됐다. 피고는 중국과 한국 정부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7명이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이 와중에 한국은 석탄발전소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0

 

‘미세먼지 농도 좋음’? 직접 재보니…
봄날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지난 1~3월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나빴다.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은 일상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을까.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로 일주일간 직접 재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49

 

미세먼지 덩이 '석탄발전소'…폐지·증설도 아닌 '어정쩡한 정책'
낡은 석탄발전소 폐지,시설개선 돈 쏟아부으며 신규 증설 투자효과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65328

 

한·중 배출량 줄었는데…더 잦아진 '미세먼지 나쁨' 왜?
http://news.jtbc.joins.com/html/172/NB11451172.html

 

핵심 외면한 채 기준만 강화…'답답한' 미세먼지 대책
'뿌연 청명'…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 계속 머물러
http://news.jtbc.joins.com/html/211/NB11449211.html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석탄발전소가 원인?
FT 보도..중국발 미세먼지는 20~30% 불과
http://v.media.daum.net/v/20170329163416748
( “정부가 공기오염을 중국 탓으로 돌리고 게으른 탓에 상황이 이지경이 됐다”
-> 제품 개발, 불량 분석하면서 항상 나오는 말. '다른 파트가 맡은 부분이 잘못되었을 거라는 관점이 아니라, 내가 맡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없는지 먼저 보라' )

 

초미세먼지, 분석해보니 중국발 28% 불과…나머지는?
http://news.jtbc.joins.com/html/070/NB11304070.html

 

미세먼지 세부계획, '발표 →연기→발표'…혼선 왜?
세부적인 사항 다 못 다듬은채 계획 발표, 곳곳 '미완성 '
http://www.nocutnews.co.kr/news/4616427
( 원인 파악도 정확하게 되지 않았을 텐데... ^^; )

 

'모기약' 뿌리니 미세먼지 20배로…"반드시 환기해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58692

 

썰전 유시민 "고등어·삼겹살 타령 할 때냐?"
http://www.nocutnews.co.kr/news/4605981

 

고등어·삼겹살 탓하던 환경부…"언론·국민이 오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3886

 

[탐사플러스] "2차 오염물질 상당" 결과 나오기 전 대책 내놓은 정부
http://news.jtbc.joins.com/html/744/NB11247744.html

 

[탐사플러스] NASA도 깜짝 놀란 한국 공기 "오염 위험 수준"
NASA 연구팀, 비행기 3대로 대기 관측…"서울 오염 수준 매우 심각"
 "미세먼지 상당 부분 국내 자체에서 생성"
http://news.jtbc.joins.com/html/745/NB11247745.html

 

보령의 해가 지면 7개 굴뚝선 연기 뿜어댄다..28%가 수도권 습격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3030620775

 

미세먼지, ‘친환경’ 말잔치에 숨겨진 진실…알고 계셨습니까?
미세먼지의 모든것 6문6답
미세먼지 줄인다며…‘주범’ 경유차 늘려줘
최근 미세먼지 갑자기 부각
환경보다 경제, 시민보다 기업
경유차 친환경이라며 보급지원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46375.html

( 전국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 2006년 59㎍/㎥에서 지속적으로 내려가 2011년에는 50㎍/㎥
2012년엔 45㎍/㎥, 2013, 2014, 2015년의 전국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각각 49, 49, 48㎍/㎥ )

 

자동차·화력발전 근본대책 쏙 빼고…다음 정권 떠넘기기
박 대통령 ‘특단 대책’ 주문 이후
20일만에 급조한 대책 기대 미흡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46799.html


"경유값 인상은 희망사항일 뿐"...속 타는 환경부
대통령 미세먼지 특단 대책 지시했지만...죄다 국민부담 가중 대책이라 냉가슴만
http://www.nocutnews.co.kr/news/4595950
( 휘발유값을 내리면 되지 않을까? ^^; )

 

[기고] 미세먼지 대책은 ‘에너지전환’이다
한재각 ㅣ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92117025
( 미세먼지 대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환경부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자동차 정책에서 밀려나 있다. )

 

정부가 내세운 미세먼지 3대 대책
http://hankookilbo.com/v/1bdc7b7bb3c4471c9df523391e7a9b98

 

미세먼지 원인이 중국? 주범은 따로 있네…
언론은 ‘중국발’ 미세먼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국내발’ 미세먼지의 위험도 만만찮다. 동북아시아는 대기를 국경에 따라 가를 수 없는 호흡 공동체다. 그러나 한·중·일 환경 협력은 걸음마 단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58
( 중국에서 발원하는 초미세먼지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30∼50%로 추정된다. 나머지 대기오염 원인인 국내 초미세먼지의 비중이 5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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