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835 ( 미군기지 오염 )
☞ http://ya-n-ds.tistory.com/1357 ( 제주 강정마을 )
☞ http://ya-n-ds.tistory.com/2023 ( 4대강 )
☞ http://ya-n-ds.tistory.com/2392 ( 케이블카 )
☞ http://ya-n-ds.tistory.com/3135 ( 평창올림픽 vs. 환경 )
☞ http://ya-n-ds.tistory.com/553 ( 광양 동호안 )
☞ http://ya-n-ds.tistory.com/432 ( 친환경 & 에너지 )
☞ http://ya-n-ds.tistory.com/748 ( 람사르 협약 & 습지 보호 )
☞ http://ya-n-ds.tistory.com/1475 ( 교회 & 환경 )
☞ http://ya-n-ds.tistory.com/632 ( 유엔 기후협약 )
☞ http://ya-n-ds.tistory.com/2234 ( GMO )
☞ http://ya-n-ds.tistory.com/3083 ( 재활용 대란 )
☞ http://ya-n-ds.tistory.com/3180 ( 미세 플라스틱, 화학물질, 환경호르몬 )
라오스 댐 붕괴가 남긴 교훈 ( 문경란 )
라오스 댐 붕괴에 대한 <시사IN>의 탐사보도를 보고 참담했다. 왜 개발할수록 지역 주민은 더 가난해지고 피해를 보는가? 개발의 본질은 공존과 민주주의를 위한 실천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89
( "개발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오존층 파괴가스 돌연 증가…범인은 중국 발포플라스틱 업계
환경 NGO "中 21개 업체중 18개 업체 불법 CFC-11 사용"
과학자들 "조치 늦어지면 오존층 복구 10년 늦어져"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97997
( " 중국에서는 이 물질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다가 걸린 경우, 처벌은 벌금형에 불과하다." )
"'대멸종' 이미 시작…인간만 변하면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이 너무 탐욕적이었다는 점, 또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 것"
- 인류 75억 명, 지구 역사상 어떤 종도 이만큼의 생물 양 가진 적 없어
- 1950년대, 여섯 번째 ‘대멸종기’의 시작
- 지구 평균 기온 ‘2도’ 까진 서서히 오르지만.. ‘5-6도’ 순식간에 올라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41588
흑산공항에도 MB 그림자 있다
지금 흑산도는 공항 건설 문제로 시끄럽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과 언론은 ‘문재인 정부의 호남 홀대 결정판’이라며 논란을 부추긴다. 주민들도 의견이 갈려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98
바다 모래 채취 산란장 쑥대밭 만들어…어자원고갈 부메랑
"지난 2008년 이후(이명박.박근혜정부)10년동안 국내 연안에서 바다모래를 무분별하게 채취하면서 바다가 황폐화됐다는 지적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3264
플라스틱을 품은 굴·담치·게
해양 미세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굴·담치·게 등 국내 해양생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두루 검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28
"그 많던 벌교 꼬막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벌교 꼬막 채취, 20년 전 1%수준
- 남획에 수온상승까지 겹쳐
- 마구잡이 채취 금지…복원 구슬땀
http://www.nocutnews.co.kr/news/4837133
( "자연 상태 수온이 1도 이상 올라간다고 보면 꼬막이 느끼기에는 온도가 약 10도 정도 올라가는 걸로 느낀다고 그럽니다." )
다리가 놓이니 인심이 끊기는구나
6월28일 57번째 연륙교인 석모대교가 개통되었다. 석모대교를 통해 하루 평균 1만 대의 차량이 섬에 들어왔다. 조용한 섬 석모도에 교통체증이 일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60
( "이제,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왔다. 이대로 계속 섬을 육지로 만들 것인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61 : 연륙교로 잃는 것은? )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 중단하라"
사업부지 맞닿은 선흘1리 마을회 반대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news/4800482
바람난 산에 풍력발전기가 춤추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98
[IF] '바닷물 순환 펌프'인 북극 고장나자… 지구, 체온조절 안돼
'얼음 왕국' 몰락의 주범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수십만년 이래 최고 농도
지표 온도 오르니 30년새 多年氷 절반 줄어
http://v.media.daum.net/v/20170408030309583
[IF] 북극의 눈물, 한반도까지 흐르다
'지구 온난화' 최대 피해자는 북극곰과 한국인?… 얼음 녹을수록 겨울철 미세먼지·한파 점점 강력해져
http://v.media.daum.net/v/20170408030309582
OECD "한국, 온실가스 배출 급증" 터키 이어 2위
환경보건 '정보 접근성'도 개선 과제…폐기물 재활용율은 굿
http://www.nocutnews.co.kr/news/4750742
북극곰의 눈물은 수십 년 뒤 인류의 눈물?
http://www.etnews.com/20170108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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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간척사업, 무너진 '천연 모래밭 비행장'
간척해 만든 땅은 황무지로 방치되고
농업용수 공급용 담수호도 무용지물
‘역간척’에 사곶사빈의 미래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75157.html
제주도, 연 관광객 1500만 시대..쓰레기 처리 '비상'
http://v.media.daum.net/v/20161121093800425
( 제2공항 등 앞으로 더욱더 악화될 듯~ ^^; )
파도야, 저 쓰레기를 어쩌란 말이냐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해양 쓰레기의 규모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 같은 자료만 봐도 그 실태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도 많지만 더 큰 문제는 ‘미세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901
내가 쓰는 세안제에 혹시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해양 생태계 파괴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8
제주에 무슨 일이?..'지의류'의 경고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1001140022960
새만금 내측바다 물고기 떼죽음, 주민들 "뻘이 썩어 물에 산소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46474
( 4대강도 그렇고 물은 흘러야 하겠죠 )
[밀착카메라] 여기도 저기도 1회용 컵 몸살…"창피하죠"
http://news.jtbc.joins.com/html/218/NB11258218.html
[기고] 미세먼지 대책은 ‘에너지전환’이다
한재각 ㅣ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92117025
( 미세먼지 대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환경부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자동차 정책에서 밀려나 있다. )
숲의 고마움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5269
동물원에 사는 동물의 진짜 집은 어디인가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843
중국회사 소유 제주 중산간 산림 소나무 뿌리채 뽑혀나가
자치경찰단, 50대 업자 구속…소나무 242 그루 벌채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71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파헤치는 '케이블카'
http://www.ytn.co.kr/_ln/0115_201509040559499616
바다가 품기엔 너무 벅찬 쓰레기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743
아무도 말하지 않는 '제주 월정리'의 불편한 진실
http://impeter.tistory.com/2531
우리가 ‘국보’를 대접하는 방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58
[뒤끝작렬] 규제 완화가 부른 '전원일기'의 종말
http://www.nocutnews.co.kr/news/4381811
이별 앞둔 소나무의 회고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689
대통령 말 한마디에 또… 상수원 상류에 떡·빵·커피 등 제조업체 설립 허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02208015
자연을 학대하는 한국의 자연 사진가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15/story_n_5589930.html
현대차･SK･LG 등 환경법 비웃는 대기업… 폐수 배출
http://www.insight.co.kr/news.php?Idx=3558
[시론] ‘입조심’ 옥계가 위험하다 / 박창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2621.html
< SAMSARA food sequence >
http://vimeo.com/73234721
( 고기 먹을 때 생각나면 어쩌나 ^^; )
‘가로 세로 15㎝’가 조류독감 키운다
전북의 한 오리농장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 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기회에 조류독감에 취약한 국내 공장형 축산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6
‘굴업도야 굴하지 마! 노래를 불러줄게’
희귀 지형과 천연기념물의 보고인 굴업도가 개발 바람에 휩싸였다. CJ그룹 계열사가 섬을 사들여 골프장과 대형 리조트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문화예술인들이 재벌의 섬 독점을 막기 위해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22
그래도, 한반도는 더워진다
올여름 최고기온 등 극한기후 수치들이 뉴스를 장식한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앞으로 상상할 수 없었던 기온이나 강수량을 기록하는 날이 많아질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0
파괴 부른 '뒷짐 행정'…환경파괴 부채질
서구청, 이전 목적 아닌 '신규허가' 해줘
구청장이 신규 허가업체 개업 축사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6028
[과학향기] 마른땅에 날벼락…싱크홀의 비밀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164
신음 중인 지구…“상처는 더 커질 것”
환경특집 | ‘참 아름다웠던 창조세계 얼마나 변했나’ ②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6
50년이 흘러도 계속되는‘침묵의 봄’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8
신음하는 ‘주산지 왕버들’..수위 높아지며 고사 직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846646599492184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내 입으로 유해물질 ‘솔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8486599464960
'한강 괴물' 막아라…작년 폐의약품 348톤 소각
라면박스 5만8천 상자 해당, 전년 대비 53%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2136
“지난해 5급수 육박…새만금호 수질 최악”
전북녹색연합, 2004년~2011년 COD 수치 등 분석
총질소량은 6급수 이하…방조제 안쪽 수위 낮춘 탓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16791.html
( 김완주 전북지사 "대통령님께 큰 절 올립니다"
李대통령에게 새만금사업 관련 감사편지 전달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9730 )
울지 않는 이라비자의 고통, 그 아픔이 느껴지세요?
[희망 옹달샘] 우리가 만들어 낸 ‘아프리카의 고통’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5
버려지는 영수증…30년생 나무 24만 그루 없애는 셈
지난해만 63억 건 230억 원어치, 지구 둘레 47바퀴 길이 분량 발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3587
中 어미곰, 새끼곰 살해 뒤 스스로 목숨끊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91440121
순천만 ‘무인궤도차’ 신설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5872.html
제주해군기지 공사현장서 멸종위기종 잇따라 발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2472.html
WHO, “휴대전화=발암가능성 물질” 판정
국제암연구소 성명 발표, “엔진 배기가스와 동일 수준” 위험 경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8677
“휴대전화 전자파가 꿀벌 떼죽음의 원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160947091
‘생태보고’ 한강 밤섬은 ‘쓰레기보고’…한번에 5t 수거
ㆍ한 전 국세청장 돌연 귀국 한달… 강도 높아지는 수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9880.html
‘참조기’ 동해 중부서 발견…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북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9638.html
백로떼 노니는 곳에 웬 송전탑 평창 학마을 ‘목빠지는 승전보’
1심 패소…항소심 결과 촉각
황조롱이 등 서식확인 변수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8465.html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버클리대 연구팀 “500년간 포유류 80종 사라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6591.html
멸종위기 소형 고래, 새만금 방조제 안쪽서 떼죽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62302.html
제주 하늘 시커멓게 덮은 까치 10만마리...대체 뭔일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21344061
고양시 '백로 홀로코스트'…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현장] 8월말이 고비, 해법은 없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01172436
무차별 벌목, 백로 수백마리 '떼죽음'
[이미지프레시안] 고양 백로서식지 벌목 현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00721181247
“지자체 반환 미군기지터 국방부에 오염정화 의무”
법원 ‘캠프 자이언트’ 관련 경기도 승소 판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72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