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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21일 타임라인 :
오후 4시 : 행안부로부터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통보
오후 6시15분 : 경찰청 인사과 - 행안부 치안정책관실로부터 ‘치안감 인사안’이란 제목의 e-메일 받음
오후 7시12분 : 경찰 내부망에 게시. 비슷한 시각, 언론에도 같은 인사안이 배포
오후 8시 : 행안부 치안정책관으로부터 “언론에 보도된 게 최종안이 아니다”라는 연락이 경찰청에 유선으로 도착
오후 8시38분 : 행안부로부터 휴대전화 메신저과 e메일을 통해 수정된 인사안이 경찰청에 도착 ->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보고
오후 9시34분 : 경찰 내부망에 공지. 언론에도 수정된 인사안이 배포"
"경찰청 인사안 -> 행정부 치안정책관실 -> 행정안전부 검토(장관) + 대통령실 구두 재가 -> 경찰청에 송부 에 공지 경찰청 내부 공지 : 어디에서 구멍이 난 것일까?"
[칼럼] 경찰 장악 논란 속 치안감 인사 번복 사건의 행간
https://nocutnews.co.kr/news/5776120
( 행안부 : 대통령이 최종 인사안을 21일 밤 10시에 결재. 치안감 인사를 번복한 2차 인사안, 즉 '최종안'도 결재 직전인 밤 9시 34쯤 언론에 공개 )
윤 대통령,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국기문란, 어이없는 일 벌어져"
경찰 치안감 인사 논란 관련 "황당한 상황…번복된 적 없어"
"과거엔 청와대가 직접 권력기관 관할했지만 이젠 내각은 장관에 맡겨"
"경찰국 신설, 독립성 요구 사무는 헌법에 따라 이뤄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76033
대통령실·행안부·경찰청 꼬이는 해명···사상 초유 경찰 고위직 인사 번복 파문
경찰 출신 파견자에 책임 돌리는 행안부 간부들
가교 역할 제대로 못한 이상민 장관 책임론 대두
“제복 모욕” 기습 인사에 이임식 못한 지방청장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6221633001
( "행안부 장관 재가 없이 부처 치안정책관이 실수로 1차 인사안을 경찰청에 전달했다는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
cf. 경찰공무원법 : 총경 이상 고위직 인사는 경찰청장 추천을 받아 행안부 장관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 )
오밤중 인사에 초유의 번복, 장관 모르쇠…경찰 인사 '대참사'
행안부 인사안 '번복' → 경찰청 전달…초유의 '번복 사태'
행안부 장관은 '경찰청이 희한하게'
제청권 실질화 내세웠지만 책임 회피 논란
행안부 실수냐, 고의냐, 알력다툼이냐…여전한 미스터리
https://nocutnews.co.kr/news/5775963
이상민 행안장관 "경찰청이 희한하게 대통령 결재 전에 인사 공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687
초유의 치안감 인사 번복 왜?…오락가락 경찰 해명까지 '발칵'
행안부 자문위 권고안 발표날 경찰 치안감 인사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외 출장 귀국 후 단행
2시간 만에 번복된 치안감 인사, 경찰 내부 '발칵'
오락가락 경찰 해명까지…누가 번복했나
https://nocutnews.co.kr/news/5775289
경찰 '민주적 통제' 원칙 바뀌나…행안부 통제안 파장 예고
행안부 자문위 권고안 나왔다…경찰 "역사 역행, 범사회적 협의체 요구"
경찰 내부 '고심'…고조되는 일선 반발
자문안 실행 단계 논쟁 지속…시민사회 반발도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290
행안부에 경찰지휘조직 신설해 경찰 직접 통제한다
경찰청장 지휘규칙 제정…경찰 인사 추천·제청위 설치
https://nocutnews.co.kr/news/577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