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42 ( 윤석열 정부 )
"40여일만에 10년 계획 세운 교육부, 제대로 했을까? 숫자 놀음? ^^;"
일본 언론의 충격적 보도...윤 대통령님, 설마 이거 사실입니까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보도, 왜 말이 없나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05523
( "<아사히신문>은 SK하이닉스 관계자에게 묻습니다. 반대를 계속 관철할 수 있느냐고. SK하이닉스의 답은 "우리는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가 아니다"입니다" )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심드렁해진다. >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pfbid09aJmSZnG1FbkbZbtbmqkZmhCx6BJKUiwUiQcD22pqbVVJSpcYNhsyqvmeDW4GGsXl
( 반도체 산업은 고용유발계수가 아주 낮다. 10억을 투자했을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량을 측정하는 이 계수는 제조업의 경우 4정도, 서비스업의 경우 8 정도 된다. 그런데, 반도체는 2 미만 )
RE100 대책 빠진 622조 반도체 기지는 장밋빛 환상
622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는 포장지만 바꾼 재탕
재생에너지 확보 대책 없으면 수출 불가능
태양광에너지 남는 지방에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해야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754
윤, 이번엔 수원서 ‘반도체 클러스터’ 띄우기…내용은 민간투자안 ‘재탕’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24473.html
( 2047년까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622조원 투자 + 세제 혜택과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
-> 본인 임기 안에 얼마나 투자? 민간 투자를 정부가 생색내나요? )
윤 대통령 '네덜란드 MOU'의 실체... 부끄럽지 않나요?
[반도체 열일곱 번째 특별과외] 1주일짜리 단기견학을 '첨단반도체 아카데미'로 포장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86338
반도체 인재 15만명 키운다더니…정작 전임교수는 줄어
정부, 대학 입학 정원 풀어주자
1년새 학과 76개 우후죽순 늘어
정작 전임교수는 19명 감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13322.html
( 관련 학과는 76개 늘고, 해당 과의 전임교수는 같은 기간 5094명에서 5075명으로 되레 19명 감소
전임교수가 한명도 없는 반도체 관련 학과도 984개(69.2%) )
지방대 “반도체학과도 폐과”…수도권대 첨단분야 증원에 울분
수도권대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 신설 허용에
지방대-수도권대 양극화 심화…“균형발전 깨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89710.html
'곤두박질' 윤 대통령, 지지율 올릴 뜻밖의 묘수
[반도체 세 번째 특별과외] 수도권에 반도체 팹을 모아 놓는 건 미친 짓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54951
( 넓은 공장 부지, 안정적인 전기 공급, 그리고 공업용수의 공급과 폐수 처리의 가능 여부 +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발생의 가능성 때문에 인구 밀집 지역에서 멀수록 좋다 )
윤 대통령, 또 틀렸다... '반도체 15만 양병설'은 헛발질
[반도체 두 번째 특별과외] 실정도 모르는 윤석열 정부, 강행하면 파국 올 수도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52232
( 반도체 인력 15만명 양성, 칩개발/칩제조/장비/소재 업체에 따라서 연구개발/운영/메인티넌스 등의 업무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교육부가 잘 파악해서 계획을 만들었을까? 이 인력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벤처부 등은 제대로 검토하고 확인했을까? )
윤석열 정부 ‘반도체 인재 양성’, 미래 불확실성 대비책 안 보인다
박근혜 정부 때 프라임 사업 등 충원난·취업난 ‘악순환’
단기적 산업수요에 다른 인위적 대학 정원 조정은 위험
인력 공급 과잉 대책·구체적 연구·개발 투자 계획 없어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7202132015
반도체 성장은 마냥 ‘장밋빛’?…인력 양성 목표, 1년 만에 4배 껑충
반도체 산업 성장 전망 반영한 결과
“긍정적 전망에 기댄 과잉공급 우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1712.html
반도체인재 10년간 15만명 키운다..관련학과 최대 5천700명 증원
교육부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 발표..수도권大 1천300명 증원할듯
교원만 확보하면 증원, 채용요건도 완화..반도체 특성화大 20곳 지정
비수도권 대학 반발 불가피.."지방대, 수도권보다 재정지원 더 할것"
https://news.v.daum.net/v/20220719150010218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올인’, 비수도권이 위험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력 양성을 주문하자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전공 정원 늘리기에 나섰다. 자칫하면 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려 비수도권 대학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09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경악... 이건 특별과외가 필요합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반도체의 또 다른 얼굴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45475
윤석열 정부 ‘반도체 육성’ 갈등 커지나…지방대 총장 93% “수도권 정원 확대 반대”
“수도권 규제완화, 지방대 위기 심화”
지방대 총장들 한목소리로 반대
수도권·비수도권 갈등으로 번지나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6261509001
민주당 출신 양향자, 여당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기로…28일 발족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6261143001
대통령 한 마디에…‘반도체부’ 된 교육부
‘질책’ 당한 장상윤 차관, 간담회서 “산업 인재 양성, 5년 동안 전력 추진”
범부처 ‘반도체 특별팀’ 주무부처 맡아…고교학점제 등 주요 현안 뒷전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6202052005
'반도체'에 푹 빠진 윤석열 대통령이 잊고 있는 사실
[주장] 영화제 수상 소식, BTS 활약 모두 '교육 다양성' 덕분... 꿈과 노력 존중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2778
교수들 “산업인재 공급? 윤 대통령 교육관, 무지 넘어 천박”
교수노조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 규탄
박순애 교육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46764.html
"산업인재 공급" 30년전에 머문 尹대통령의 '올드한' 인식
교육부를 '경제부처'로 정의한 尹대통령, 미래 인재의 '자아실현'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730
( "60~80년대 고도성장 시기 군사독재정권이 내세웠던 슬로건인 '산업역군' 양성을 떠올리게 한다" )
윤 대통령 질책 하루만에…“수도권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46260.html
尹, 국무회의서 교육부 질타.."과학기술 인재 못 키우면 개혁 대상"
https://news.v.daum.net/v/20220608160502751
( 박정희 시대 '산업역군'이 생각난다는...
"교육부의 과제는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이다"
"교육부가 성장의 발목을 잡지 않으려면 대대적 개혁을 통해 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
尹대통령, 전부처 '반도체 열공' 주문.."법무장관도 과외받아라"
국무회의서 과기장관 '반도체 특강'..尹대통령 "과학기술 목숨 걸어야"
교육부엔 "경제부처라 인식하고 발상 전환" 당부
https://news.v.daum.net/v/20220607173139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