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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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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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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0:02

http://ya-n-ds.tistory.com/1338 ( 복지 논쟁 : 2012~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청년 실업 )

http://ya-n-ds.tistory.com/2459 ( 헬조선, 흙수저, 흙밥 )


http://ya-n-ds.tistory.com/2482 ( 이재명님 )

http://ya-n-ds.tistory.com/2579 ( 박원순님 )

 

 

청년수당의 빛나는 성적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가 2017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들을 추적 조사했다. 수당을 받은 청년들은 1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살고 있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87
( '수평선의 시간')

 

청년수당이 바꾼 청년의 삶
지난해 서울시가 지원한 청년수당 정책 효과를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 청년수당은 청년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3월과 5월 두 차례 대상자를 모집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0
( "서울시는 청년수당 이외에도 정서 상담, 생활 설계, 직무 역량 강화 등의 비금전적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했다."
'어슬렁반상회' )

 

청년수당 150일 실험, 결과를 공개합니다
청년수당을 받은 많은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끊을 수 있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는 ‘밥줄’이자 취업을 가로막는 ‘원흉’이었다. 청년수당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66

 

청년수당, 꿈을 위한 하루 3시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48

 

“라면에 달걀을 넣을 수 있게 됐다”
갈등과 논란 속에 출발한 청년수당에 대한 공감대가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식비·교통비 등 ‘간접’ 지출에도 사용처를 열어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47

 

“청년은 생계 취약계층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49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사업' 수용
http://www.nocutnews.co.kr/news/4764047
( 박ㄹ혜님 없는 세상, 이렇게 달라지네요 ㅋ )

 

청년수당 받으면 밥 먹을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55

 

새누리 청년 최고위원 “청년수당, 박원순 대권 위한 포퓰리즘”
‘정부 취업성공패키지 구직활동비 지원과 서울시 청년수당 비슷하지 않나’ 지적에는
“정부는 78% 취업률 기록하지만 서울시는 취업률 말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6579.html
( 취업률만 기록하면 되나? ^^; )

 

'청년수당'은 안되고 '취업수당'은 되고…정부는 왜 반대하나
보건복지부 "재고 여지 없다", 정부 'TF'까지 구성해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638596

 

'청년수당' 직권취소 철회 요구에 복지부 "재고 여지 없다" 일축
http://www.nocutnews.co.kr/news/4638583

 

'청년수당' vs '취업수당' 뭐가 다르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38456
( 남이 하면 불류, 내가 하면 로맨스? ^^; )

 

"취업수당 줄게. 서울시 청년수당 받지마"…고용부의 안간힘
서울시 청년수당 맹비난하면서 취업수당 60만원 한도 지급, 재원부족 일부지원 그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38346

 

박원순 시장 면담 요청, 청와대는 받아들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35410

 

시행 하루 만에…효력 잃은 ‘청년수당’
ㆍ보건복지부, 직권취소 통보
ㆍ서울시, 대법원에 제소 방침
ㆍ“지급한 수당 환수 않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42240005

 

민세진 비대위원 "청년수당, 마약성 진통제 놓는 것"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4_0014266055
( 민세진 비대위원 : "그러나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자리이고 역량이다" ... So what?
-> 돈을 안주면, 일자리가 생기고 역량이 저절로 생길까?
-> 돈을 준다고 일자리가 당장 생기는 거는 아니지만 그 돈으로 역량을 올리는 과정을 듣거나 일자리 찾는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

 

[한수진의시사전망대] "청년수당이 마약? 마약에 취할 시간도 없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16304

 

청년수당 "취업디딤돌 vs 희망고문"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논란, 청년들의 의견은?
* 박향진 氏 (청년수당 수혜자)
- 취업 위한 영상아카데미 등록비로 사용 예정
- 도덕적 해이? 50만원 받자고 취업활동 미룰까?
- 취업성과 연연하는 기존 프로그램 보다 실효성 있다

* 백경훈 대표 (청년이 여는 미래)
- 취업 유예기간만 늘리는 일종의 희망고문
- 수혜자 선정 공정성, 도덕적해이 등 우려돼
- 90억 예산을 일자리개발 등 근본 대책에 쏟길
http://www.nocutnews.co.kr/news/4633548

 

박원순 "복지부의 청년수당 不동의에 동의할 수 없다"
"복지부가 청년의 절박한 호소에 등 돌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9487

 

박원순 "악마라더니.. 사과하든지 로열티 내든지"
정부의 중기취업 청년 현금지원 정책에 일침.. 오늘 페북 생방송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8114602067

 

'돈 줄 테니 2년만 버텨라' 고용난에 치우친 일자리 대책
공제기간 만료 후 실질적 임금하락…청년실업 근본적 대책 안 돼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49341

( 청년배당의 직접 지급을 벤치마크 )

 

박근혜식 이중잣대.. 정부가 하면 '고용대책' 성남시는 '포퓰리즘'
청년유니온, "지자체 청년수당 비판하던 정부의 해명과 사과가 먼저"
http://www.nocutnews.co.kr/news/4559733
( 총선 때문인가? ㅋ ^^;
국회예산정책처 : 청년에게 직접 주는 취업장려수당은 고용효과가 1억원당 59.9명인데 반해,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은 13.9명에 불과 )

 

작전명 발키리. 이재명의 청년배당을 막아라
https://youtu.be/9cql5yo-70U

 

[새누리-성남시장 맞토론] "망한다" vs "질투 말라"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달콤한 포퓰리즘, 망하는 지름길
-성남시, 재정자립도 떨어지는 중
-소득 상관없이 묻지마 퍼주기
-인터넷에서 상품권깡 부작용발생

<이재명 성남시장>
-복지는 국민의 권리, 확장해야
-지속 가능성? 재정안정성 높아
-소득여부 따지는 비용이 더 들어
-상품권깡? 일베 조작 믿지 마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41402

 

"청년수당 깡논란, 반대파 트집일뿐"
- 이틀 반 만에 79.8% 수령
- 상품권깡? 일베 조작 확인
- 몇몇의 일탈사례, 침소봉대해선 안돼
- 성남시 복지예산 6천억, 청년수당 67억
- 상품권, ‘술집, 대형유통점, 복권방’ 사용 못해
- 경기도청의 성남시 3대 복지사업 재의 요청 거부
- 경기도 누리과정 준예산 편성은 위법
- 남경필 지사 배임죄로 고발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37422

 

“청년수당 지켜주세요”… 청년단체들, 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21639091

 

성남시 ‘청년배당’ 오해와 진실
“상품권 깡” 인터넷 글 잇따르자
김무성 “인기 노린 세금낭비” 공격
성남시장 “정책 통째부인 안 될 말”
지급받으면 기초수급자 자격 상실?
손해 땐 다음달 15일안 반납 가능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27864.html

 

'이재명 상품권 깡'은 일베 조작일까?
[오마이팩트] 지난해 중고나라 거래까지 포함시켜 '청년배당 거래' 과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2214802979

 

'청년배당 현금깡' 논란에…'물 만난' 정부?
복지부-교육부 '합동' 입장 내…"무분별한 선심성 정책" 집중포화
http://www.nocutnews.co.kr/news/4537260

 

이재명, 청년배당 대법 제소한 남경필…"정부 하수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34977

 

이재명, 청년배당 등 강행…정부, '동네건달' 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527444

 

얄미운 박원순을 보지말고 청년을 봐달라
[한겨레21] 잿빛 청춘
정부,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을 ‘범죄’ 간주 으름장
“박원순도 이재명도 아닌 청년의 미래만 생각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20856.html

 

[싱크탱크 시각] ‘청년수당’이 두려운 박근혜 정부 / 이상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525.html

 

박원순 "이재명은 제 아우", 이재명 "박원순은 제 스승"
정부의 청년수당 등 지자체 복지 저지에 연대전선 구축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433

 

'청년배당' 이재명 "선거 의식? 그럴꺼면 노인에게 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1454

 

성남시, 모든 청년에게 수당 주는 ‘청년배당’ 검토
http://www.vop.co.kr/A00000901312.html
( 이 실험은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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