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284 ( 박원순님 : ~2016 1H )
☞ http://ya-n-ds.tistory.com/1320 ( 박원순 아들 MRI 사진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155 ( 박원순 때리기 )
☞ http://ya-n-ds.tistory.com/2499 ( 청년수당, 청년배당 )
☞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 http://ya-n-ds.tistory.com/1310 ( 재개발, 뉴타운 )
☞ http://ya-n-ds.tistory.com/1843 ( 경전철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149 ( 10.3 장충체육관 )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박원순 "국정조사 돌파 자신… 더 강력한 사람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66833
박원순 "정치 포기하자는 건가"…연일 야당 질타
http://www.nocutnews.co.kr/news/5063941
"집값 폭등, 80%는 시장 책임"에 박원순 "글쎄"
[2018 국감-국토위] 강남 재건축 승인도 "통상적으로 했던 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1429
박원순 "여의도·용산 개발 추진 보류"…"시장 안정 우선"
http://www.nocutnews.co.kr/news/5021290
옥탑방살이 끝낸 박원순 "경전철·모노레일 등 강북에 우선투자"
면목선 등 比강남권 경전철 2022년 내 착공…공공기관 강북 이전
강북권 빈집 1천호 사들여 청년·신혼부부 주택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17157
박원순 “서울 집값 상승이 나 때문?…보유세 높이면 된다”
서울 집값 내리기
“상위 1%에 세금 더 물려야
서울시에 공시지가 매길 권한 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7803.html
< 차라리 ‘찾아가는 서울시장실’을 삼양동에서 1달 간 상설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고 동네 사람들의 기대에 맞아 떨어진다. > ( 자캐오 )
https://www.facebook.com/zacchaeus74/posts/2072789252793823
박원순, 강북구 9평 옥탑방서 '한 달 살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00726
( 이런 것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
박원순 "북미정상회담 취소…文대통령, 운전자 역할 더욱 빛날 시기"
임기도중 대선출마 우려에 "최고인 서울시 만드는데 매진"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움직임에는 "인위적인 개편에 대해 서울시민 판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5295
'3선 도전' 박원순 "강남·북 균형발전에 재건축부담금 활용"
http://www.nocutnews.co.kr/news/4972533
( 서울시의 재정 자립도는 강남구 60%, 노원구 16%로 불균형이 큰 상황 )
박원순 "서울이 도쿄만 못하다? 김문수, 시민 모독"
- 3선 피로도?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
- 安과 대결에 부담? 지금은 가는 길 달라
- 대선불출마 선언 하라? 임기 채울 것
- 김기식 능력 충분해, 지나친 정치공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032
박원순 3선 도전 "서울의 10년혁명, 文정부와 완성"(종합)
수많은 취재진 모여 북새통 '대권주자'급 인기 실감…안철수에 "당적도, 가는 길도 달라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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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MB, 서울시장은 한가해 고소하나?"
- 국정원 문건대로 어버이연합 시위
- 원세훈 원장 꼬리 자르기 사안 아냐
- 아들 문제 근거없는 비방까지
- 서울시장 安에 양보? 그런 자리 아냐
http://nocutnews.co.kr/news/4850127
박원순 "'근로자' 대신 '노동자'로 대체하자"..文정부에 공식 제안
무기계약직 2442명 전원 '정규직 전환'.."근로자는 사용자 종속 개념" 비판
http://v.media.daum.net/v/20170717121639853
박원순, 내년 시급 9천원대로 인상키로…'1만 5천명' 공무직 대상
정부 계획보다 1년 빠르게 1만원 시대로…'노동존중특별시' 가속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16401
박원순 "시장 출마는 미정, 나간다면 치열한 경쟁될것"
- 유라시아 방문, 4강외교 다변화 의미
- 앞문 닫혔다면 뒷문, 한반도 P턴 플랜
- 1년, 삶의 질 구체적으로 바꾸고싶어
- 3선도전? 아직 미정. 확정되면 바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12550
박원순 "모스크바에 서울역, 서울에 모스크바역 만들자…지금이 골든타임"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37
박원순, 서울로 논란에 답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로 7017에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자동차를 위한 고가도로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바꾼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91
( ‘시멘트에서 솟아난 생명’ )
박원순 시장, "6월 항쟁 주역인 우리세대가 반드시 통일 이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7328
“미세먼지는 심각한 재난, 1년 250억 적자 감수해야”
경영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안전, 건강이 더 중요해
- 박원순, ‘알고 보면 아시안통’
- 동남아는 北이 믿는 유일한 외세, 외교 신경써야
- 아시안 10개국 순방, 문 대통령 긍정적 답변 줘
- 미세먼지 토론회, 집단지성, 민주주의 중요성 보여줘
- 중국발 미세먼지, 도시 간 외교로 대책 마련예정
- 가디언지, ‘서울로’ 성공 대서특필
http://www.nocutnews.co.kr/news/4791571
박원순 "광화문 대통령 시대 새벽을 열었다"
문 대통령 당선 축하
http://www.nocutnews.co.kr/news/4781837
박원순 "강릉산불 현장에 소방헬기 등 아낌없이 지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07_0014878536
박원순 “이제야 우리는 깨달았다…대한민국 전체가 세월호인 것을”
https://www.youtube.com/watch?v=DD7hyDKtDmU
文 만난 박원순 "37년간 동지였고 앞으로도 동지"
문재인 "서울시 정책 활용", 박원순 "로열티 안 받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5219
박원순, 이순덕 할머니 조문…"역사 바로세우는 대한민국" 다짐
http://news1.kr/articles/?2957633
박원순 시장, 소녀상 지키다 기소된 여대생에 "당당해도 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325190504007
박원순, “범야권 공동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
1월26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신 ‘범민주 야권 공동정부’를 설립해 공동정책을 만들고 다음 정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수 단체의 ‘계엄령을 선포하라’ 주장은 민주주의가 용인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61
박원순 불출마 선언 "대선국면 주도할 상황 아냐"
"현실적 판단, 서울시정 중요성도 감안"
http://www.nocutnews.co.kr/news/4724384
박원순 "사람은 철거 대상 아냐" 용산참사 8주기 백서발간
http://www.nocutnews.co.kr/news/4720387
박원순 “참여정부는 실패… 차기정부는 ‘촛불공동정부’ 돼야”
http://hankookilbo.com/v/af6f12db6c3c47a8b99ca1e94b7c7f66
박원순 "문재인도 기득권 정치 세력" 정면 비판
"민주당 친문 줄 세우기 심각 다음 서울시장 후보 찍어놨다는 말도 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3844
( 박원순님, 너무 나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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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출근하는 남자?…촛불 지킴이 '박원순 미스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701933
박원순, "낡은 체제 허물고 탄핵 넘어 새로운 체제 만들어야"
http://nocutnews.co.kr/news/4701047
박원순, 국무회의서 "책임지고 다 사퇴하라" 직격탄
일부 국무위원들이 반박, 박 시장과 30여분간 설전
http://www.nocutnews.co.kr/news/4688968
박원순 서울시장, 국무회의 박차고 나온 전말
http://www.nocutnews.co.kr/news/4689198
http://news.joins.com/article/20907780
( '맞짱' 떠서 하나씩 날려버리네염~ ㅎㅎ
제정부 법제처장관, 김현웅 법무부장관, 이기권 노동부장관, 한민구 국방부장관, 윤병세 외교부장관... )
< 박원순 서울시장의 꼼꼼함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9862503516620&set=a.126509767518566.27663.100004786304101&type=3&permPage=1
박원순 "제1야당 우왕좌왕은 문재인 책임"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80
( 좋은 지적. 하지만 내부 분란이 되지 않게 문재인님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입장 정리를 빨리 할 수 있기를~ )
박원순 "집회 안전에 혼신의 힘…국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83821
박원순 서울시장, “참 나쁜 대통령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거침없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개헌 주장은 최순실발 개헌이다.” “중앙정부가 반대하고 욕하다가 나중에 따라 한다.” “국무회의 참여하는데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라며 몰아세웠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3
박원순 시장, 유럽 순방 전격취소…“비상시국 민생 챙길 것”
한국인 첫 ‘예테보리 상’ 선정돼 방문하는 스웨덴 등 4개국
더민주 대표 등과 조찬 “대통령 즉각 하야, 조기대선”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9293.html
박원순, 백남기 영결식서 "朴대통령 하야, 기필코 이뤄낼 것"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5_0014498560
백남기 농민 영결식서 민심과 통한 박원순
야권 대선 주자 중 유일하게 추도사…'정권 퇴진' 다짐에 시민 환호
http://www.nocutnews.co.kr/news/4680291
박원순 "반성 않는 朴 즉각 물러나라"
대통령 하야 요구 각계각층서 더욱 거세질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678381
박원순,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 공세에 “판문점 총질···염치도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61625001
박원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대상”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 이유로 강력 비판…“서구에선 대통령 사임할 일”
라디오에선 여의도 정치 비판 이어가…“여당이나 야당이나 불신”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5463.html
박원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 물 공급 안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63716
박원순 '더이상 밀리지 않겠다'…청와대와 정면충돌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62415
박원순 “어지러운 나라 구하기 위해 정권교체 필요”
https://www.hankookilbo.com/v/7285ccb4cf53475580aba07f731fd63c
정치 보폭 넓히는 박원순…공식 팬클럽·전국조직 구축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37740
박원순 "김영란법 합헌 환영" 서울시에는 '박원순법' 시행중
http://www.nocutnews.co.kr/news/4630006
박원순 "절망의 시대, 시장·정치인으로 무한책임 느낀다"
"역대 시장 명단에 이름 한 줄 올리려고 시장된 것은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8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