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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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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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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56 ( 박원순님 : ~2014 )

 

http://ya-n-ds.tistory.com/1149 ( 10.3 장충체육관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http://ya-n-ds.tistory.com/1166 ( 박원순님 2011 )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http://ya-n-ds.tistory.com/1320 ( 박원순 아들 MRI 사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155 ( 박원순 때리기 )

http://ya-n-ds.tistory.com/1310 ( 재개발, 뉴타운 )
http://ya-n-ds.tistory.com/1843 ( 경전철 논란 )

 

http://ya-n-ds.tistory.com/2499 ( 청년수당, 청년배당 )

 

 

박원순 시장 카드내역 보니…단골 음식점은 '구내식당'
시청 간담회장서 식사하며 토론…구내식당 소속 요리사가 한식으로 차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4/0200000000AKR20160614183300004.HTML

[뒤끝작렬]사과하는 박원순, 사과하지 않는 박근혜
'쿨한 사과'가 되기 위한 관건은 재발 방지책의 '실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06333

 

[아침을 열며] 난 박원순의 “쪼잔한” 정치가 좋다
http://hankookilbo.com/v/5448297c714f42628df0c33d87b0d157
( 생활정치로 기성정치권과 진검승부 )

 

박원순, '대권행보' 충북 방문 전격 '연기'…구의역 사고 수습에 총력
박 시장의 구의역 사고 대응에 비판 여론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602183
( 이번에는 한 템포 늦었네염... '박 시장이 지난 28일 사고 발생 사흘만에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과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 )

 

박원순 "서울에 노무현 루트 조성할 것"…옥바라지 골목은 '끝장토론'
http://www.nocutnews.co.kr/news/4599488

 

박원순 "옥바라지 골목 공사 반대…소송 당해도 좋다"
직접 철거현장 찾아..."이런 것은 예의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655

 

광주 찾은 박원순 “뒤로 숨지 않겠다” 전남대서 특강

"천하가 고통·절망…서울시장 최선 다한 것으로 책임 모면 어려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5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31118001

 

박원순 "시청∼세종로 지하로 연결..광화문광장 확장" (종합)
"안철수, 교육부 폐지 발언 왜 철회했나..김종인, 박현정 문제 이해할 것" 대권 도전 질문에 "공관도 호화비판 받는데 청와대는 너무 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504103039779

 

박원순 "50만원 받고 올바른 결정하겠나" 대법 판결에 발끈
대법원, 1천원 받아도 처벌하는 박원순법은 재량권 남용 판결
http://nocutnews.co.kr/news/4587253

 

박원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안방의 세월호 참사”
28일 밤 진행된 ‘원순씨의 X파일’ 생방송서
“서울시 옥시 제품 안 쓰겠다” 불매 선언
“5년 동안 감독·수사기관 도대체 뭘 했나”
 “부도덕한 기업 상품 자리 잡지 못하게 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1850.html

 

박원순 "악마라더니.. 사과하든지 로열티 내든지"
정부의 중기취업 청년 현금지원 정책에 일침.. 오늘 페북 생방송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8114602067

 

박원순 "박근혜 민맹정치 탄핵, 사이다 선거였다"
"野 대권 타령하면 민심 이반…여야정 경제원탁회의 필요"
- 朴, 탄핵 맞먹는 레임덕 가능
- 호남참패, 어설픈 사과론 안돼
- '若無湖南 是無國家' 되새겨야
- 더민주, 호남소외차별 해결 부족
- 더민주와 국민의당, '순망치한'
- 두 야당 연대·통합 여전히 필요
- 대권 운운 권력투쟁 땐 민심이반
- 모든 정치지도자, 연대 협력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79596

 

'박원순 키즈' 줄줄이 고배…김종인이 서운해
"朴 적당한 대선후보" 호평 불구, '박원순 키즈' 잇따라 배제
http://www.nocutnews.co.kr/news/4564050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 ‘귀향’ 상영관 부족하면 서울시가 지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024.html

 

박원순, 출퇴근 대란 감수하고 전격 폐쇄한 이유는?
"안전문제 1% 확률은 결국 100%"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50793

 

박원순 "강용석 법정에 세우겠다…더이상 용서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49414

 

박원순 "그날 국무회의, 현수석 고성 창피할 정도"
- 당시 예의 있게 갈등해결 입장 전달
- 대통령에게 이견 말하면 참모가 고성?
- 현기환 靑수석, 서울시민에게 사과해야
- 대통령 말이라도 다 맞을 수 있나
- 참모가 대통령 부끄럽게 만든 꼴
http://www.nocutnews.co.kr/news/4544133

 

박원순 시장, 기온 급강하 밤잠 못자겠다 새벽까지 순찰
- 시민, "놀랍고, 감사하다"
http://m.u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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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할머니들 분노…‘소녀상’ 자리가 불가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1635431

 

박원순, '박근혜 시행령' 정면 돌파…"헌재 심판 청구"
"정부, 여·야, 지자체, 청년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 만들자" 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718

 

박원순 "강남 독립? 강남특별구는 없다"
"갈등 키우는 국정교과서, 나라가 어디로 가겠나"
- 강남구 독립? 지금 강남이 혼자 힘으로 됐나
- 세월호 천막 철거?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
- 與 안에도 국정화 반대 많아.. 다양성 지켜야
- 아들 병역비리 검증 이미 충분.. 박원순 죽이기
- 당 더 큰 혁신해야.. 문-안 다리 역할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87178

 

박원순 시장 채무 8조원 감축 … S&P도 인정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18010010141
( S&P는 박원순 시장에 대해선 시의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채무를 8조원 이상 감축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P는 그러나 시의 신용등급이 한국 정부의 신용등급을 넘어설 수는 없어 AA-에 그쳤다고 밝혔다 )

 

박원순이 강용석에게 1억 100원 소송을 낸 이유는?
1심 단독부와 2심 합의부를 거쳐 신속·정확한 재판을 받겠다는 뜻
http://www.nocutnews.co.kr/news/4501291

 

박원순 시장, 치솟는 상가 임대료에 “자산화 전략 구상 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1636401

 

한국정치에 갇힌 청계천과 서울역고가공원
닮은 듯 다른 두 사업의 성공은 여야 상생정치의 모델

http://www.nocutnews.co.kr/news/4485630
( "청계천 사업은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노무현 정부의 흔쾌한 협조를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사업이 이명박 시장의 대권프로젝트라는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크게 지원했다."
"서울역고가공원 사업은 420억원이 투입돼 4천억원 가까이 소요된 청계천 사업에 비하면 예산규모가 10분1 수준에 불과하다." )

 

박원순 시장이 병역공세에 꿈쩍도 안하는 이유
'자신감'과 '정치적 궁핍화론'이 배경
http://www.nocutnews.co.kr/news/4479723

 

달라진 박원순 "정권교체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 확보가 중요"…"작은 일에 정성 다해야" 정조 어록 인용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78707

 

박원순 "이름 꺾는 일 하지 않겠다"
몽골 국립대서 명예박사학위 수여…대학생 대상 특별강연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477472

 

박원순 시장 “아내가 울고 있었어요,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아들 병역 의혹 제기에 페이스북에서 참담함 토로
“국가기관 검증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것 무엇인가”
“근거없는 음해와 맹목적 비난 굴복하지 않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495.html

 

[뒤끝작렬] 박원순, 왜 작심하고 회초리 들었나?
맹목적 광신도들의 집착에 불관용, 오판 차단, 가족보호 차원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70090

 

박원순, "MBC보도 매우 유감…형사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67461

 

도로를 걷어내고 서울을 걷는 법
‘박원순 2기’ 서울은 어떤 모습이 될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 이후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밀어붙이고 있다. 서울시가 계획·진행하고 있는 대형 사업들을 요약하자면 ‘공원화’다. 다섯 가지 사업을 하나씩 뜯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56
( '서울역 고가공원화'... 어케 될까?
상인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청계천'처럼 이상한 모습이 될 가능성도 있을 듯.
광화문 광장을 세종로쪽과 연결하는 것은 좋을 것 같당 )

 

[똑기자 취재파일] 경제살리기 올인?..박원순 승부수에 '엇갈린 반응'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707141507225
( 서울시는 8일부터 추석이 낀 9월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를 위해서 기업 세무 조사를 하지 않는 것과 비슷? ^^;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닌감? )

 

박원순 “메르스 서민경제 타격… 임시특별법 제정필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49

 

영국 가디언지, 혁신 이끈 세계 5대 시장으로 박원순 소개
현직 시장 중 유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15142315971

 

“공유만 해도 메르스 이겨요”…박원순, ‘허영만 만화’ SNS에 올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156.html

 

박원순 시장, 與가 때릴수록 '고공행진' 역설
http://www.nocutnews.co.kr/news/4429108

 

박원순 시장, 삼성서울병원 사실상 ‘불신임’ 선언
“국가 방역망서 열외…병원 자체 통제로 사태 악화”
복지부에 정부·서울시·민간 공동조사단 구성 요청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5841.html

 

'메르스 능동대처' 박원순, 차기대권 지지도 1위
http://www.nocutnews.co.kr/news/4427574

 

박원순은 왜 삼성병원에 거듭 우려를 표시했나?
병원측 '선제적 조치' 없어 감염 속수무책… 병원 이익 '주판알 튕기기'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425140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아직도 정보 미공개…안타깝다”
메르스 대책회의서 ‘확진환자 결과 공개’ 재차 요청
“실시간 공개 절박한 시점…시간 갈수록 더 힘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94920.html

 

박원순의 절묘한 수, 얽혔던 메르스 실타래 풀었다
朴정부, 박원순案 대부분 수용…확진발생 18일 만에 '방향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67

 

박원순 "메르스 대책실패, 핵심은 비밀주의"
"메르스 최고의 처방은 투명성… 정부 새 대책 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424374

 

박원순, 삼성서울병원에 “메르스 정보 공개 안 하면 폐쇄명령도 가능”
http://www.vop.co.kr/A00000896582.html

 

박원순은 왜 문형표와 '전화 담판'까지 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23885

 

박원순 한밤 긴급 기자회견, 문제 많았다
[아침신문솎아보기] “확진 의사, 1565명과 접촉” 충격 주장... 해당 의사는 "심포지엄 참석 안 했다" 반박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45
( 박 시장의 발표는 해당 의사가 보건당국과 상담한 내용을 보건당국의 입을 통해 서울시가 전해들은 내용이다. 해당 의사는 “박 시장이 (전해들은 얘기에 대해) 나에게는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행간] 박원순은 왜 분노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23655

( "박 시장이 어제 긴급기자회견을 한 다음에 뭘 했는지 아십니까? 오후 11시 20분인데요, 한밤 중인데. 시장집무실에서 한 시간 동안 서울지방경찰청장,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시 교육감과 만나서 메르스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마치 대한민국과 서울시가 다른 나라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런 문제를 떠나서 정부를 훨씬 더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 또 있습니다." )

 

<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 박원순 시민여러분에 보고드립니다.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7005192587740

 

< 뽀로로 시장 박원순입니다 ^^ >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6890574482359

 

박원순, 국무회의에서 '세월호법 시행령' 반대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408637

 

‘함께 서울’ 만드는 게 원, 순탄찮네
안으로는 해결해야 할 난제가 쌓이고 밖으로는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대권 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딜레마에 빠졌다. 박 시장의 행보마다 ‘좌클릭’이니 ‘우클릭’ 따위 꼬리표가 붙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06

 

박원순 "정준양의 포스코 회장 선임 세차례 반대했었다"
정 사장과 사외이사 임기 겹친 적 없어, 급여도 대부분 시민단체에 기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23113912370
( 검찰의 다음 카드는 뭘까? )

 

분리수거 논란이 박원순 시장에게 뼈아픈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377147

 

박원순 "가회동 새 공관, 대권 아닌 서울시장 명당"
"간통죄 폐지, 사회 관념 변화 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374763

 

박원순, 창동·상계 철도부지 신경제중심지로 재생
http://www.nocutnews.co.kr/news/4364280

 

박원순, 日도쿄에서 도로함몰 등 도심안전 벤치마킹
http://www.nocutnews.co.kr/news/43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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