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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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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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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2839 ( 지방 난치(亂治) )

 

http://ya-n-ds.tistory.com/2010 ( 민영화, 민자사업 )
http://ya-n-ds.tistory.com/1397 ( 9호선 )

 

 

서울시, '강북횡단선' 등 도시철도 10개 노선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135
( 장로가카의 '청계천'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

 

의정부경전철 ‘뻥튀기 숫자’에 결국 망해버렸네
5월26일 의정부경전철이 파산했다. 2012년 7월 개통 이후 4년10개월 만이다. 공공인프라에 참여한 민간 사업자가 파산에 이른 것은 의정부경전철이 처음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40

 

하루 16만명 탄다더니… 실제 탑승객은 9천명
한국교통연구원은 ‘하루 16만명’, 경기개발연구원은 ‘하루 3만명’이 용인경전철을 탈 것이라 예측했다. 부정확한 수요예측 등으로 인해 1조127억원짜리 용인경전철은 애물단지가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4

 

교통연구원인가, 뻥튀기 연구원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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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한주간] "10"…MB의 9호선과 박원순의 경전철
서울시 8조원 규모의 경전철 사업 강행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1571

< 경전철, 박원순의 딜레마, 혹은 새누리당의 딜레마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67592266603910

"서울, 경전철 수요 충분" vs "서두를 일 아니다"
민자투자 받지만 불공정 계약은 안해 vs 민자보다 서울시 재정사업이 바람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219

 "서울시 경전철 자료 거짓…박원순은 속았다"
[정책쟁점 일문일답] <43> 경전철 사업 철회가 최선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801105049

** Other Cases

갈매기들 쉼터 된 ‘853억 원짜리 모노레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40

경전철 이용객 만명인데, 16만으로 뻥튀기 해
- 지금까지 시민 세금으로 보상한 금액만 1조원, 추후 2조 7천억 추가지출 예상
- 전임시장들 포함 12명에게 1조 127억 손해배상 청구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279

새 단체장 ‘세금먹는 경전철’ 어찌하리오
매년 수백억 적자 ‘애물단지’ 우려
용인·의정부, 운영 손실 최소화 고민
김포 ‘사업전환’ 광명 ‘재검토’ 나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29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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