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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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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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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 https://ya-n-ds.tistory.com/4395 ( [ㅇBㄷ] 마음 따라 찰칵 ) 

 

 

# 4월 27일 (흙) 
아침 감사성찬례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uHTRckpRkkuUVM5DHdfQz2wgs1ZSMs9vE32qWGtEDFzSz28LUxrijNXu6am1caebl 

정동길, 인왕산둘레길, 수성동계곡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VhbjzLmDvbvrFdbRkBKVSyNYedQZHmzFoWxTtB8ZyA3xAeqERvRSQtG5VhyFBnMTl 

 

# 4월 24일 (물)
수원 향교로, 팔달산 산책길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JcF11xLhDuv2jFYGV1usHaSPvu8jM5jiJDTkbDDDx2z6CwcmhzE7kKSFVeR3J24il 

화성 행궁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YnA4ZzqSHtDwMEUr8Xpw8HwuuyF5zbyXRxhm1S9Joogv8E42ghcmftgae76wcahtl 

미로한정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pzEmBoEXYAFWLushH6QUpNNv9fm5iPKHt1B86953Jy7ndgV9y9JxfDgZX1VSRa7Gl 

우화관/별주 복원 개관식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z4jpDduqmqfLWqATrjK8EhRLNpCkb7eRRUyLt9YUos6J4BP4xUCG7Xqz4Pfguoibl 

화성 여기저기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H1JcFV4VBHiF9bNxDzNURfvqSeJe4JkDARTUb3AY2yvzn1ZUChiZXUYUXRVxHcVnl 

 

# 4월 21일 부활 4주일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eAVekEHCoFviAm2fks5XLv1FejidtFFuTG7YyJPMf7GDSBNSViTUneFnoYFiCmvnl

 

# 4월 20일 (흙)
난리난 교회 화단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ZXBanSN32uv244E2nGz6jiRCkLMtL1YYUhsNmyrUSxZP1M1sx8boGYqYWgauUkJwl 

경교장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UqMjWmvptRKsE1Z6GGuVMY9cGwXhbNnSsKKZ3ifJEXAG49ndLSBYYgNtXksKsEfvl 

정동길 ~ 인왕산둘레길 ~ 수성동 계곡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P4jr52KXoBKVnsQcTQ3f2EZHqhV6tmzhjNT6Mm6yyHmZ8m952tB72VQysnhcwHdql 

 

# 4월 14일 부활3주일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zHwuSsHAMSBBLkXqP7gRweCT1gzGyGnphFnR1oKRpmw3aKToLi25S9B8iDr18hatl 

 

# 4월 13일 (흙) 
아침 감사성찬례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QeULi9YK4wj6R4jZpWdcypRpF2mJBT62cRSqREPdnEWZsxA8Rd1sa73cRmUkdDXMl 

아침 산책. '인왕산둘레길~수성동계곡'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KeQgWe4jtUWnHgfnMFH6iiSZ1aALdhypxwHqEu7ABt9dhdjVoxhBFbuwue6LHE3ul 

 

# 4월 10일 (물) 
용현계곡 입구~보원사지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RJ3E6AFUupzFzMiryd2E1EYnu4XVq2afqKRpfYhWsJPGtLhoGgPSJXLwuwSkhBXKl

보원사지~개심사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FcGAwdtoNpnM4Ee22nSEdyREPiY3AV688Jh2ku9jBDuKXcSzqqDH67bGWnosDjaWl

개심사 입구~해미읍성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PeG5uCSyJJFZF57KFADGKMagHEumkASpWpAKKYrGBLrYvVh7otm7VsuPr3m67Lxhl 

# 4월 9일 (불) 
서산으로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AqdgJH9fpTtwBPHkzpXSCSXg49FsEFjqiZw6N7WinLUEVwDQE6APysxUf3BAp5Txl

 

# 4월 7일 부활 2주일 
감사성찬례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34kt1j3Mo7xF3Rtq8g6yoCdgiVMhmSdEEJYgaTrDVbFDq7wRwMn826WMpsuqqbpPGl 


# 4월 6일 (흙) 
부활 후 첫 번째 토요일 아침 감사성찬례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hfcmViw6cfdrx1W959LvkcpufxgD2S8zPjphmsVh2BTbDEfDM5u6CiCakDdWRAN7l 

사전투표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7QsE5Z9ysiFtXkCpKMcYs7ZpGxFYsz8gT68UJPxSMM3oXBPUUworNvfeYvnK61Rhl 

'인왕산 둘레길 ~ 수성동 계곡'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HaVXGzcHytiWA54qMQbmb9k8UPTvcXsD3AeMvKhM6ePm5UAtKuZTTKynaLMdys7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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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ttps://ya-n-ds.tistory.com/3816 ( 1세계 야그 - 극우주의 )

http://ya-n-ds.tistory.com/1812 ( 2,3세계 이모저모 ) 

 

http://ya-n-ds.tistory.com/1492 ( 미국 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2142 ( 독일 )

https://ya-n-ds.tistory.com/3455 ( 프랑스 )

 

☞ https://ya-n-ds.tistory.com/4304 ( 영국 군주제 논란 ) 

 

http://ya-n-ds.tistory.com/753 ( 금융위기 : 유럽 ) 

☞ https://ya-n-ds.tistory.com/4179 ( EU/북미 vs. 러시아 - feat. 천연가스, 석유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http://ya-n-ds.tistory.com/134 ( 유럽 기본기 )

 

http://ya-n-ds.tistory.com/2568 ( 브렉시트 )

 

http://ya-n-ds.tistory.com/2873 ( 제러미 코빈 )

http://ya-n-ds.tistory.com/2879 ( 트뤼도 Way )

http://ya-n-ds.tistory.com/2883 ( 마크롱 Way )

 

"국수주의, 민족주의, 우경화?"

 

 

수백년 전 브라질 식민지 범죄에…포르투갈 대통령 “사과, 배상할 것”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404250740001 
( "지금까지 포르투갈은 이러한 과거사를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학교에서도 노예무역에 포르투갈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거의 가르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영국성공회, ‘노예제 배상금’ 요구하는 보고서 수용 
“‘흑인들도 하나님 형상’ 부정해 해악 초래한 것 사과해야”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0201 

"분노"·"규탄"…국제사회, 구호단체 오폭 이스라엘 맹비난 
美, 이례적으로 "분노" 언급…'3명 사망' 英, 이스라엘 대사 초치
일부에선 이스라엘의 책임자 처벌·손해 배상 책임 촉구 목소리도
이스라엘 총리, 오폭 인정하고 재발방지 천명…대통령은 사죄 표명 
https://v.daum.net/v/20240403073756456 
( 자국민 생명만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영국? 
"영국인 3명과, 미국-캐나다 이중 국적자, 호주, 폴란드 국적자 각 1명, 팔레스타인인 1명 등 국제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소속 직원 7명" )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싶다면…“부자나라, 132조 기금 내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개도국, 지원 촉구
연 132조원 기금 제안에 EU 등 “비현실적” 거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1899.html 
( "미국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이 아니어서 기금 지원 의무가 없다" ) 

 

< 미국 vs. 잉글랜드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34HJEb8UofozCn7SXQ7DfAHz3futxjc2BqVteVjyBn5hvdAVdNVh3GwLwMFeBW6bdl 

 

< 그 크라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3 

 

< 영국의 식민 지배가 남긴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았음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9Jxp9SXQAV9WBBbsxuPkhpdErnNDw6S157HxnXxDrBdT4sAmzHJPHLPWMQ1NfHdSl 
( "영국 식민 지배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움" 
"윈저 왕조의 비공식 모토는 '절대 불평하지 말라, 절대 설명하지 말라'(Never complain, never explain)라고 함. 왕조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데뿐만 아니라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데도 유용한 처신임." ) 


러 뜨자, 유럽 최대국 재무장…‘독일 딜레마’ 부활하나
독, 강해지면 스스로 파괴세력화
힘 약해질 때 주변 강국이 발호해
우크라 전쟁 뒤 독일 재무장 촉발
이후 유럽 세력균형 재편 가능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4561.html 

 

‘가짜 초콜렛’이 노동착취·환경파괴 대안 될 수 있을까
스위스 연구진이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를 인공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환경을 지키고 아동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지만 그 신기술이 모든 나라에 주어지는 건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81 
(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원인이 되는 주요 상품 6가지는 콩(31%), 팜유(24%), 소고기(10%), 목재(8%), 코코아(6%), 커피(5%)다.
국민 1인당 파괴시키는 숲 면적 : 네덜란드(18㎡), 벨기에(14㎡), 덴마크(11㎡) ) 

 

성기 사진을 받으셨다고요? 고발을 도와드립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온라인 성범죄에 대처할 법 제도가 미비하다. 법이 못 따라주면 시민들이 나선다. 스위스에선 성기 사진을 받았을 때 빠르게 고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62 

 

재택근무 하라고요? 집세는 회사가 내세요  

고용주가 재택근무자에게 집세 일부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코로나19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재택근무에 우호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업종·지역마다 차이가 큰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1 

 

목누르기 풍파가 영국 노예무역상 동상도 쓰러뜨렸다

https://nocutnews.co.kr/news/5357261 

 

한국 칭찬하다 비판하는 유럽, 거기에 춤추는 한국 

[이유진의 베를린 노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69 

( "그리고 이제 한국 방역을 소개할 때마다 ‘유교’와 ‘권위주의’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서구 사회가 아시아를 보는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 서구우월주의가 서려 있다." ) 

 

아시아에 대한 혐오 강물처럼 흘러넘치다 

유럽에서 중국인뿐 아니라 전체 아시아인이 한꺼번에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언론도 혐오를 부채질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0
( ‘콘트라베이스를 갖고 있는 세 명의 중국인(Drei Chinesen mit dem Kontrabass).’ )

 

“독재 체제 가해자들 여전히 떵떵거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1

 

추락하는 독일 좌파, 비상하는 극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4
( 녹색당은 작센주에서 8.6%(2014년 지방선거 대비 2.9%포인트 상승), 브란덴부르크주에서 10.8%(2014년 지방선거 대비 4.6%포인트 상승) 득표율을 기록 )

 

‘통일 30주년’ 독일은 지금
2010년대 초반 ‘유로존 위기’를 계기로 유럽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독일을 보며 유럽인들은 ‘독일의 과거’를 떠올린다. 극우 정당 AfD가 세력을 키우면서 걱정은 두려움이 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5
( 동독 지역의 캐스팅 보트 )

 

여기가 독일인가 네덜란드인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11

 

< 아동 보호 -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7 : 위험에 처한 아이 모른 척해도 범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8 : 신체기록서 작성해 아동 학대 감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30 : 신고 체계 간소화 익명으로 신고도

 

영국은 없다, 그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09

 

‘더 이상 테러정보 공유 안 해’ 영국, 기밀 흘린 미국에 분노
“영국은 미국을 믿어도 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51642001 

 

나토 방위비 안 내? 그럼 악수 못 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독 정상회담에서 나토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하라고 독일을 압박했다. 트럼프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은 유럽연합 공동의 방위안보 정책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방위체제를 모색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53
(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하는 영국은 유럽연합 내부에서 유럽군 창설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대자였다." )

 

독일의 선택이 유럽연합 앞날 가른다
1월21일 독일에 모인 유럽 우파 정당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유럽연합의 실질적 리더인 메르켈 독일 총리의 퇴장을 주장했다. 9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메르켈의 기민당·기사당 연정이 ‘적적녹’ 좌파 연정과 격돌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2 

 

탈민족주의 캐나다, 反세계화 맞선 ‘최후 보루’ 된다
경직된 민족정체성 개념 희박
개방ㆍ다양성 중시하는 전통 바탕
이민자 포용ㆍ난민 수용 적극적
총리 “주류ㆍ핵심가치 등은 없다”
무슬림 경계 주장에도 문호 활짝
http://www.hankookilbo.com/v/9b7a145d066149bdab144ce3e1d83b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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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왕좌의 게임’으로 뜬 아이슬란드의 딜레마
https://www.hankookilbo.com/cdv/97eb7980adfa4bf0bdfc6a10e825d7f7 

 

영국 야당 대표, “기업-부자 세금으로 등록금 아예 없애자”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60520/1387160.html

 

시리아 난민 맞는 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환영 사설
http://jiwon.khan.kr/407
( 이런 게 국격이 아닐까? ^^ )

 

시리아 난민 163명 캐나다 도착..총리가 직접 공항맞이(종합)
우려·반감 털고 난민수용.."캐나다 열린 마음 세계에 입증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1211170253277 

 

한국에서라면 ‘더러운 좌파’
한국에서라면 ‘더러운 좌파’로 찍혔을 법한 캐나다 정치인이 보수당을 물리치고 1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쥐스탱 트뤼도 자유당 대표는 마리화나 합법화, 친이민 정책 등 파격 공약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28

 

英 캐머런총리와 옥스퍼드 상류층 자제들의 '은밀한 클럽'
#Piggate 논란 일으킨 '피어스 게이브스톤 소사이어티'
http://www.nocutnews.co.kr/news/4477760

 

“유럽에 난민들을 풀어버리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84


영국식 민주주의? 득표율 4.7%는 56석, 12.6%는 1석 성적표
비례대표 없는 승자독식 소선구제 총선 한계 드러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288
(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전체 표심을 반영할 수 있다는... 독일, 경제만큼 민주주의도 튼튼~ )

캐머런 "하나의 영국" 강조..새정부 구성 착수(종합)
자치권 확대로 스코틀랜드 껴안기…FT "민족주의 완화가 캐머런 최대 과제"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509095709434 

 

벨기에, 복지 줄이자 강경 시위..2차대전 후 최대 규모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07205311652

‘꺼져라 무슬림’ 낙서에 대처하는 캐나다 시민들의 자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0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자치권 확대' 놓고 2라운드 대결
http://www.nocutnews.co.kr/news/4091105 

 

스코틀랜드…하늘에서 도움이 내려와야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90810 

 

오늘 수업은 천막에서 합니다
대다수 독일 대학이 낙후된 시설과 부족한 강의실, 넘쳐나는 학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른바 ‘연방주의 시스템’이 대책 마련의 걸림돌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생들은 “대학을 구하라”고 외치면서 대규모 거리 시위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4 

 

더 이상 유럽 통합은 없다?
영국·덴마크 등 유럽 각국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했다. 프랑스 유권자 4분의 1이 극우파인 국민전선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유럽의회 선거 결과를 두고 좌·우파 진영 모두 쇼크에 빠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8 

 

우향우 하면 민심 돌아올까
한국 정치권이 공천 논란으로 몸살을 앓는 사이, 프랑스 정치권은 지방선거 후폭풍에 휩싸였다. 사회당 내에서 가장 우파적인 인물로 분류되는 마뉘엘 발스가 국무총리로 임명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8

이탈리아의 블레어, 정치 청소꾼 될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3

메르켈, 좀 더 기민하게 움직여요
독일 대연정이 줄다리기 협상 끝에 닻을 올렸지만 계속 순항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민당·기사당 지지자들은 “메르켈 총리가 사민당에 너무 많은 걸 양보했다”라며 불만이 많다. 메르켈의 어깨가 무겁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1 

 

알프스 처녀 하이디의 취미는 ‘국민투표’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의 나라다. 선거권자 10만명이 서명하면 국민투표를 통해 법안을 만들 수도 있고, 5만명이 서명하면 국민투표를 통해 법안을 폐기할 수도 있다. 부작용도 있다지만 이에 대한 자긍심이 높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5 

 

회장님은 200배 더 일하는 거야?
경영자의 월급이 직장 내 최소 월급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스위스의 ‘1:12 법안’이 부결되었다. 국민투표 전 CEO의 고액 연봉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내년에는 기본 소득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을 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3

 

회사는 적자, CEO는 퇴직금 ‘대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4


 

 

AND

http://ya-n-ds.tistory.com/1777 ( 눈에 띄는 책들 )

 

http://ya-n-ds.tistory.com/1368 ( 사도신경 해설 )
http://ya-n-ds.tistory.com/1547 ( 십일조 )
http://ya-n-ds.tistory.com/1563 ( '예정론' 논란 )
http://ya-n-ds.tistory.com/2138 ( 목사만 성직일까? )
http://ya-n-ds.tistory.com/1468 ( 메시아닉 쥬 )


http://ya-n-ds.tistory.com/2185 ( 카톨릭은 이단일까? )

http://ya-n-ds.tistory.com/2166 ( 교황무류성, 성모승천, 무염시태 )


http://ya-n-ds.tistory.com/186 ( 부활절 & 사순절 ) 

☞ https://ya-n-ds.tistory.com/2446 ( 성탄절 생각 )  

 

http://ya-n-ds.tistory.com/2767 ( 성공회 예배 )

http://ya-n-ds.tistory.com/2819 ( 교회력 )

http://ya-n-ds.tistory.com/2888 ( 비아메디아 ) 

https://ya-n-ds.tistory.com/3694 ( 포도주 잔 안에 담긴 예수의 인성과 신성? ) 

 

http://anglicanprayer.tistory.com/11  ( 성공회 연도(連禱, Litany) )

http://viamedia.or.kr/ : 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

http://regnumdei.tistory.com/ ( Regnum Dei intra vos )

 

http://ya-n-ds.tistory.com/4 ( '성경의 형성사' )
http://ya-n-ds.tistory.com/1614 ( 성경 다시 읽기 )

 

http://ya-n-ds.tistory.com/1633 ( 기독교개혁일 생각 )


http://ya-n-ds.tistory.com/655 ( 창조 & 과학 )
http://www.youtube.com/user/shinhakpunch ( 낸시랭의 신학펀치 )
http://ichungeoram.com/cat/online/%EC%84%B8%EC%86%8D%EC%84%B1%EC%9E%90-%EA%B5%90%EC%96%91%EC%8B%A0%ED%95%99 ( 세속성자 교양신학 - 신학이란 무엇인가 )

 

☞ https://namu.wiki/w/%EC%95%88%EC%8B%9D%EC%9D%BC : 안식일 


"찐한 기도,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하나님의 뜻, 목사를 하나님의 종이라는 등등의 말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는 그 언어 속에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 달리 말해 우리의 신학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보다 잘못된 신학을 바꾸어야 한다."
( 옥성호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oaksung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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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천주교-성공회는 성모 마리아 믿는 종교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pjmrBmkEvA

 

[질문과답변]  왜 성공회는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고상을 사용하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uVrE2wBpY-E 

 

[문화의 증언] ‘죄’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91 

< Who Founded Your Church?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epMY2UanDYDwmsV1sBXt32kjmwCW7iqphyuidi1YXrbgheGFdi7fYJwfJqaCTzY8l&id=100064791758275 
( 1. 'Founder' 표기만 보면 Catholic Church를 제외한 모든 것이 '이단'으로 보일 듯 ㅋ
2. 로마카톨릭과 동방교회 사이의 분열이 빠진 것은, Founder로 정할 만한 '원픽'이 없어서일까요? ) 

 

"성찬의 전례:에 들어가며 - 경청에서 변화의 행동으로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12 
( 가나의 혼인 잔치, 죄인들과 나누는 식사, 오천 명을 먹이신 식사 기적, 성 목요일에 주님께서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저녁 식사, 주님의 부활 이후에 펼쳐진 식사 )

 

"지혜를 추구하는 신앙"의 정수, 로완 윌리엄스의 신학
[인터뷰] "로완 윌리엄스: 케임브리지대학교 퇴임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한 차보람 요한 사제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11 
( "성공회 신학의 핵심에 "지혜를 추구하는 신앙"이 놓여 있다면, 다시 지혜를 향한 활동은 언제나 "식별"을 동반합니다" )

 

< 젤롯 - 목적 위해 폭력도 서슴지 않은 열혈당원 > 
https://maria.catholic.or.kr/bible/bbs/bbs_print.asp?id=148581&SORT=R&menu=4797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지킨 안식일 규례 39 가지 
https://ydmin3392.tistory.com/8941359 

 

‘굳이’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사라 부르는 건 왜 일까? 
http://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 

 

< Caesar Augustus vs. Jesus of Nazareth > 
https://www.facebook.com/Jesus.Seminar.Westar/posts/pfbid057GvDWSWFo1vjGpsg7v9icvYeX7nz7Kso6Fft7S1cYjsfjpH6Sxpixy2YpnMZRKUl 

 

신경의 신앙고백 2 - 신경의 발전과 전례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30 
(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 니케아 신경 ) 

 

성탄절의 조금 복잡한 역사 (노종문) 
https://cemk.org/28543/ 

 

[성찬례 해설 12] 말씀의 전례 1 - 교회여 들으라!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75 
( 성공회 예배에서, 복음이 본문이 되고, 관련된 구약과 신약 구절이 독서로, 시편이 성시로 사용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읽고, 성찬례 중에 한 번 더 들으면서 '렉시오 디비나' ^^ ) 

 

[하나님 용어문제 재정리] 
https://www.facebook.com/sung.oak.9/posts/3048933008699973 
( 천주, 상제, 하느님, 하나님, ... ) 

 

제대의 의미는?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42 

( 2차 바티칸공의회 -> 전례 변화 ) 

 

<교황무류권> 오해 과장 없기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3103473979665767 

( 1870년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결정, 교황 무류권 사용된 유일한 경우는 마리아 성모승천 교리(1950년 교황 비오 12세 선포) ) 

 

한옥 품은 교회… 눈물의 섬에 띄운 방주

[김봉렬과 함께하는 건축 시간여행] <14>인천 강화성공회성당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1022001
( "1950년도까지 한국성공회는 서울과 부산성당을 제외하고 모두 한옥 교회를 건축했다."
- 기둥식으로 이루어진 한옥으로 바실리카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 ‘서도동기’
-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강화도는 새로운 사상의 발생지 -> 강화학파의 지적 토대는 기독교도 주체적 수용의 대상으로 삼았다
p.s. 궁궐과 한옥이 가득한 한양의 경관에 원초적인 로마네스크 교회 )

 

[전례 행동 연재] 십자성호 – 고난과 축복
http://viamedia.or.kr/2019/03/02/2973

 

<교황무류권> 오해 과장 없기를 ( 김근수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381629088516930 

 

< '성경으로 동성애를 논하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할까?'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8152454109257 

( ☞ https://www.facebook.com/zacchaeus74/posts/2247873655285381 : " ‘문자 바깥’으로 나온 사람들을 다시 문자 안에서 헤매게 만드는 질문이자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

 

< 성공회의 영문 표기 가운데 Anglican 과 Episcopal 의 차이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60527657457495 

 

[전례력 연재] 성도의 상통 – 추석의 신학
http://viamedia.or.kr/2018/09/22/2948 

 

< 예복 유감 - 개성과 일치 사이에서 >
http://viamedia.or.kr/2018/04/28/2900
https://www.facebook.com/frjoo68/posts/1009422009234728

 

[전례력 연재] 전례의 색깔 - 원칙인가, 역사인가?
http://viamedia.or.kr/2018/04/14/2895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지형도
(바르트 / 불트만 / 판넨베르크 / 몰트만)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82970181780504&id=100002026145251

 

[교회력] 장미주일
http://viamedia.or.kr/2017/03/11/2711

 

< 대주교(Archishop), 의장주교(Presiding bishop), 관구장, ... >
https://www.facebook.com/frjoo68/posts/967051516805111

 

[전례력 연재] 주의 봉헌 축일 – 역사가 빛으로 만날 때
http://viamedia.or.kr/2017/02/11/2689

 

교회와 사제직 - 스트링펠로우에 기대어
http://viamedia.or.kr/2010/06/28/956

 

[전례력 연재] 공현절 – 세상의 빛 예수와 신앙인
http://viamedia.or.kr/2017/01/21/2671

 

강화도에는 특이한 성당이 둘이나 있다
강화성당과 온수리성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81301

 

미국 성공회 주인돈 신부가 말하는 '성공회란 무엇인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4866736

 

< 헌금은 왜 드리는가? > ( 김달성 )
https://www.facebook.com/dalseong/posts/1336731996387820

 

< 헛된 헌금을 거절하시는 하나님 > ( 김달성 )
https://www.facebook.com/dalseong/posts/1333627756698244

 

빚 문제,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나
기독교경제윤리 연재기획6 : 자본/대부에 관한 기독교경제윤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20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6회 '창세기 이야기는 왜 다른 신화와 비슷한가요?'
https://youtu.be/y51it5UmUyY

 

기원에서 축도까지, 예배에 담긴 의미들
 예배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2)…예배 의식의 내연적인 의미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22
( 한국 개신교는 설교가 주가 되어 버렸다는... ^^;
"주기도문, 교회는 이 기도를 공예배에서, 특히 축도를 대신해서 예배 마무리를 알리는 의미에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다." )

 

성서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1)
- 정말 소돔은 그래서 심판받았을까? -
http://fzari.com/m/post/610

 

김세윤 교수 "여성 안수 거부는 비복음적"
-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출간 북 콘서트…남녀 차별 여전한 한국교회 비판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89

 

부활에 이르지 못하는 무능한 십자가?
부활구원론, 하나님 은혜 부정하는 궤변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7
( 믿음과 행함을 분리할 수 없듯이 부활과 십자가도 하나이겠죠. )

 

왜 하느님 아닌 '하나님'일까
- '용어 문제(term question)'로 보는 한국교회사…'하나님'은 고유명사 아냐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22
( 그 의미는 여전히 하늘+님이었다. '아래아'의 철자법만 ㅡ에서 ㅏ로 바꾼 결과였다. )

 

< 헌금에 대하여 > ( 곽건영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1013908465336148

 

한국의 송구영신 예배, 첫 시작은?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0

 

< 순진한 이디엇 III >
https://www.facebook.com/ck.park.18/posts/1182907468389532

 

[취재Talk] 왜 네 복음서를 하나로 통일하지 않았을까?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02100&path=201511
( 마르키온, 타티아누스, 디아테사론, ... )

 

목사는 <성경적인> 직분인가?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5


이상원 교수, “자살하면 구원이 취소되는가?”
http://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8171

차준희 교수의 구약 제대로 읽기
27 '구약성경의 성(聖)금요일, 대속죄일'(CBS 성경사랑방 107회)
https://youtu.be/P22f2RSaqK0
( 속죄... 아사셀의 염소 그리고 십자가의 예수 )

< 성찬식 - 빵과 포도주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744589632244147

<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891427727553373

직격토론! 교회안의 불편한 진실 2편 '술과 영성'
(CBS 크리스천NOW 47회)
http://youtu.be/z-FT1mt751E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다 … ‘주일성수’ 위선적 사용 자제해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주일이 맞나요? 안식일이 맞나요’ 제5회 신학캠프
http://www.theosnlogo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

< 원조와 짝퉁 마리아의 차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87182521375489&id=100002512424962

< 확률과 통계의 문제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855873897775423

목사도 평신도이다
개신교에 '성직자' 직분은 없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6

성공회 묵주와 기도
http://blog.naver.com/uid1998/70188915303

낸시랭의 유쾌한 '신학펀치'…'경건과 유머의 공존'
CBS TV <낸시랭의 신학펀치>, 1월22일(수) 오후 7시 '첫 방송'
http://www.nocutnews.co.kr/news/1166883
( 낸시랭의 돌직구에 어떤 답변들이 나올지 궁금 ㅎㅎ 재미있겠다~ ^^ )

< 자주 듣는 질문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738674326162048

우주진화에 담긴 창조주의 손길 - 진화적 유신론 이해하기
http://solarcosmos.tistory.com/m/655

“성공회는 왜 여성 사제직을 허용하나요?”
세계 성공회 수장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 한국 젊은이들과 만나
WCC 부산총회 참석차 방한…“기도와 행동 병행해야” 강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4

[한국교회 여성 목사 안수를 생각해보며] ( 김요한 )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22735427820202&id=100002512424962

건물이 성전? 성전 모독!  
교회 안에서 언어 사용의 문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524

톰 라이트의 천국관과 지옥관 (1)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나라>를 중심으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174

톰 라이트의 천국관과 지옥관(2)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나라>를 중심으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13

주기도문의 '대개'가 무슨 뜻입니까 
대개(大蓋)란 '왜 그런가 하면'의 고어입니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83

타 종교에 대한 바른 자세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대화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17

장로 해임의 요건과 한계 
교회법상 장로 해임은 가능하지만, 장애 요소는 많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3

임직될 때 교회에 헌금해야 하나요? 
교회가 직분자를 세우고 돈을 요구하는 건 성도를 죽이는 일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61

교회 '정관'이 왜 필요한가요?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0

교회, 성전, 예배당, 모두 같은가?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식의 한국교회 교회론 비판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78

목사님은 제사장인가요?
(1) 만인 제사장주의에 대하여
http://blog.daum.net/plebeian2008/8100173

 

AND

☞ https://ya-n-ds.tistory.com/4054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3969 ( 이준석님 : 병역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58 ( 이준석님 - 성상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188 ( 이준석님 - 기자회견 ) 
☞ https://ya-n-ds.tistory.com/4186 ( 박민영님 ) 

☞ https://ya-n-ds.tistory.com/4255 ( 국민의힘 )  

https://ya-n-ds.tistory.com/4371 ( 신당 논의 : 2024년 총선 ) 
☞ https://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노컷브이] 이준석 "제가 여러 번 만나 본 尹…의제 설정하고 만나야" 
https://nocutnews.co.kr/news/6136186 
( "의제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우선 만나자는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제가 윤 대통령과 여러 번 그런 식으로 만났지만 그렇게 만나면 될 것도 안 된다" )

 

이준석 "김한길 총리? 고단수 홍준표의 전략적 움직임"[영상] 
"尹 지지층, 주부·무직으로 좁혀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75 
( "총선 직후에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든 해서 과감하게 야당의 총리 추천권을 던졌어야 했어요" )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통령, 파격적 후임 인사 용기 없는 듯…'친윤'으로는 실망 극복 못 해" 
"국민의힘과 합당 가능성, 전혀 없어…내부적으로 잘못된 점 진단해 보길"
"연구 중심 의대 증원 찬성…규모는 여러 검토 거쳐 합리적으로"
https://v.daum.net/v/20240413190326871 

 

'당선' 이준석 "주민께 감사…尹, 내 승리 곱씹어 봐야" 
李, 당선 소감서 尹 비판…"준엄한 민심의 심판 받은 것"
"대선·지선 승리 이끌었던 대표가 당 바꿔 출마한 이유 곱씹어보길"
"의석 수는 적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尹정부 잘못 지적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476

이준석 "천하람도 통합 추진파…별의별 억측 그만!" 
공관위원장 외부영입…당원엔 곧 사과문도
비례공천룰은 비공개…평소 성격과 달라 답답
민주 대거 탈당? 국힘도 물갈이 이탈 상당할것
류호정 특정해 배제의사 밝히긴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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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 https://ya-n-ds.tistory.com/4255 ( 국민의힘 )  
☞ https://ya-n-ds.tistory.com/3674 (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 
 
☞ https://ya-n-ds.tistory.com/4372 ( 국민의힘 혁신위 ) 
☞ https://ya-n-ds.tistory.com/4390 ( 국민의힘 비대위 ) 

☞ https://ya-n-ds.tistory.com/4239 ( 국힘 당대표 경선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73 ( 국민의힘 - 2023년 당권 경쟁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39 ( 'n번방 방지법' 태클 )  
☞ https://ya-n-ds.tistory.com/3668 ( 통합당의 'n번방' 사용법? ) 

☞ https://ya-n-ds.tistory.com/3443 (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놈.놈.놈.' ) 

☞ https://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관련 망언 ) 

☞ https://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 https://ya-n-ds.tistory.com/3423 ( 패스트트랙 ) 

☞ https://ya-n-ds.tistory.com/401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370 ( '서울민국'?!? - 김포 편입 ) 

"'자유당+신한국당 = 자유한국당(자한당)'?" 
"최순실:최서원=새누리당: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도로 새누리당(박근혜당)?" 

"'페미니즘'으로 분열?"  
"국힘 or 국짐 ?" + "국휨" 

"당이 대통령실의 '호위병'이 되었네요" 
"당권 경쟁으로 세월 보낼 듯~" 

"검찰라인의 시녀?" 

 

 

국힘, 채상병 특검법 '내부단속'…"이종섭 지시 정당·적법" 자료 스터디 
https://v.daum.net/v/20240426123710791

 

尹, 野인사 영입說 파장…참패로 열받은 與 거센 '반감' 
文정부 장관 박영선 총리, 文 최측근 양정철 비서실장 영입설
대통령실 즉각 부인했지만, 당내 설왕설래 가중 
안철수 등 야권·제3지대 출신 소수만 긍정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131335


심판 당하고도 '책임' 뒷전…與 '용산 탓' 할 자격 있나 
韓, 사퇴했지만 '뒤끝'…"국민 사랑 되찾을 고민하겠다"
당 지도부 일부 뒤늦게 사의 표명
은근한 책임 떠밀기에 "왜 일괄 총사퇴 안하냐"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222

 

'해체' 수준 후폭풍…여지 둔 韓, 윤재옥 이하 사퇴 안하나 
한동훈, 정계은퇴와 선 그어 "약속 지키겠다"
오히려 정치 이어갈 뜻 "국민 사랑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
韓 외엔 박정하 수석대변인만 공식 사의 표명
윤재옥 원내대표 이하 총사퇴 안 나와
 https://nocutnews.co.kr/news/6127848

 

국힘 정운천 "윤석열, 국정운영 사과하고 내각 총사퇴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21371 
( 많이 급했나 보네요. 선거 때만? ^^; )

 

국힘 후보 "한동훈 오는 게 도움 되는 건지 모르겠다" 
"정치를 개 같이" 막말로 선거 개시한 한동훈
수도권 위기론에 박빙·열세 지역 후보 한숨만
"할 수 있는 게 없다…후보가 발로 뛸 수밖에"
수도권 위기 인식 못하고 심판론에 셀프 점화
'윤 멘토' 신평 "대통령이 대파값도 알아야 하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3

 

국힘 새 ‘간호법’ 발의, 의-정 갈등 돌파구 삼나…1년 전엔 반대
PA간호사 업무 범위 구체화한 ‘여권발 간호법’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4325.html

(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까지 행사하며 간호법 제정을 반대했던 여당이 1년 만에 태도를 뒤집는 모습 ) 

 

수도권 빨간불에도 선수 못 뺀다…'영남 중심' 與선대위 딜레마 
국민의힘이, 상징적인 지도부는 수도권 후보가, 상황실은 영남권 후보가 각각 맡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https://v.daum.net/v/20240313120029127 

 

與 기세 올리던 '한동훈 효과' 한계?…덩달아 커진 '반윤 포위망' 
https://v.daum.net/v/20240312050032947 

 

'세대교체' 외쳤지만…국힘 후보 평균 58.3세, 40대 이하 12%  
157명 공천 확정…현역 의원 절반 이상 생존 
한동훈 "부족한 건 비례대표 공천에서 보완"  
https://v.daum.net/v/20240229121715857
( 현재까지 경선을 치른 지역구 현역 의원 23명 중 17명이 승리했고 3명은 결선에 진출. 단수 공천이 확정된 현역 의원 42명 
- 경선에서 탈락한 지역구 현역은 김용판(대구 달서병)·이주환(부산 연제)·전봉민(부산 수영) 의원 3명 ) 

 

국민의힘 원희룡, 윤상현, 방문규, 이수정 등 25명 추가 단수공천 
윤상현, 안철수, 배준영 등 현역 포함…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비서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95807

 

“모셔올 땐 언제고”...국힘, 인재 영입해놓고 “알아서 생존하라” 
39명 중 16명···절반 못 미쳐
최대 9:1 내부경쟁에 대부분 ‘험지’
단독 신청, 수원정 이수정 1명뿐
“영입인재 단수공천 필요” 주장도 
https://v.daum.net/v/20240213060900798

 

'한동훈 효과' 딜레마…'30%대 박스권' 갇힌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컨벤션, '尹-韓 갈등' 통한 당정 차별화
굵직한 사건들로 주목도 높였지만…30%대 '벽' 못 넘어
韓 '홀로' 효과 누리는 추세, 총선 앞두고 딜레마
"한동훈표 정책 공감 어렵다", "용산과 차별화 애매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90236

 

'총선 물갈이' 나선 與…'전략공천' 기류에 원외마저 '술렁' 
수도권 일부 지역구 '사실상 전략공천 시사'로 원외 반발
조직 휘청, 본선 영향 우려도…"시스템공천 의지, 지켜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82200

 

김경율 낙하산 논란에 “한동훈 그런 일 하는 것… 좋은 분 모셔왔다” 
https://v.daum.net/v/20240118104503411 

 

윤재옥 "'김건희리스크' 부당한 정치공세…김경율 발언은 유감" 
'김건희 리스크'엔 "부당한 정치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점서 고민"
'정치 공작'이란 당내 시각 비판한 김경율엔 "적절치 않아…대단히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811

 

국힘 의원 14명 ‘세금 유용 의혹’ 증거 차고 넘치는데… 검찰은 무혐의, 공수처는 조사도 안 해 
https://newstapa.org/article/9XXlk 
( 국민의힘 김도읍, 김미애, 김희곤, 박수영, 백종헌, 서병수, 안병길, 이주환, 이헌승, 장제원, 전봉민, 정동만, 하태경, 황보승희 의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싱크탱크인 ‘부산행복연구원’ )

서장에게 손가락 지시? 한동훈 경호 동원된 경찰들이 뿔난 까닭 
[取중眞담] 한 비대위원장 '과잉 경호'가 남긴 논란...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 행태 입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91064 
( 검찰 수사관 출신 주기환,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 검경 '사건 브로커' 유착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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