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네오나치"
치명률 떨어지자 네오나치가 등장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독일에서 방역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 상황을 악용해 극우주의자들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6
온라인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극우주의자
10월9일 독일에서 발생한 테러는 전 과정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신념과 행위를 초국가적으로 공유하는 극우주의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7
“독재 체제 가해자들 여전히 떵떵거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1
추락하는 독일 좌파, 비상하는 극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4
( 녹색당은 작센주에서 8.6%(2014년 지방선거 대비 2.9%포인트 상승), 브란덴부르크주에서 10.8%(2014년 지방선거 대비 4.6%포인트 상승) 득표율을 기록 )
좌파적 가치들이 극우의 논거로 돌변하다
독일 총선에서 극우 정당인 AfD(독일을 위한 대안)가 12.6%를 얻어 제3당으로 약진했다. 극우 정당이 반인종주의·호황·사회복지·유럽통합이라는 4중 방어막을 뚫은 까닭을 살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0
( "경기침체의 영향이 강하지 않고 이민자가 몰려든 북부 유럽은 중산층의 ‘두려움’이 포퓰리즘의 핵심 동력"
"대량 실업이 휩쓸고 간 데다 이민자도 많지 않은 남부 유럽은 중산층과 하층이 동일한 위협 앞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