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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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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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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s://ya-n-ds.tistory.com/3605 (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요구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http://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미래 세대가 살아야 할 세상을 기성 세대가 결정해 버렸다는..."

 

 

英-EU,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개정 합의…앞날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902564 
(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속하지만, 2020년 단행된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단일 시장 내에 남았다" 
"영국 본섬에서 북아일랜드로 이동하는 상품은 녹색 줄(북아일랜드행)과 빨간 줄(EU행)로 구분. 북아일랜드에 머무는 상품은 녹색 줄로 분류돼 검역과 통관이 면제" ) 

 

영국·EU, 미래협상 합의…한몸에서 동반자로 

무관세 유지, 영국은 재정과 무역 등 통제권 가져

영국·EU의회 승인 남아…합의안 지지 분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471057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75875.html 

"브렉시트 '막판 걸림돌' 어업 협상 거의 타결"…결렬 전망도 

EU, 영국에 EU 환경·노동 규제 계속 준수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459974 

 

영국-EU 무역협정 협상 '이견'…시간과 싸움 돌입

공정경쟁환경·어업 등 쟁점 이견차 여전…브뤼셀서 추가 협상

19일 EU 정상회의 전 합의여부 주목…12월 초까지 이어질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7150 

 

영국 EU 공식 탈퇴…"새로운 막 커튼이 올라가는 순간"

31일(현지시간) 11시 EU서 영국 공식 탈퇴 효력

존슨 총리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055 

 

英 하원, EU탈퇴 법안 최종 가결...'이혼 위자료' 포함 

제3독회 찬성 330표·반대 231표로 가결…상원 거친 뒤 '여왕재가'

오는 31일 예정대로 브렉시트 단행 전망…연말까지 미래관계 협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834 

 

英총선서 보수당 압승…존슨 총리"브렉시트 완수할 강력한 위임받아" 

노동당 코빈 대표 사의표명..."앞으로 있을 총선에서 당 이끌지 않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697

 

탈출구 없는 브렉시트, 도대체 뭐가 문제야?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와 독립국인 아일랜드공화국이 있는 아일랜드섬이 ‘말썽’의 핵심이다. 메이 전 총리의 ‘협정문’과 존슨 현 총리의 ‘수정안’을 통해 브렉시트가 쉽지 않은 이유를 분석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9

( "2192년이다. 영국 총리가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를 방문한다." ㅋ

"‘아일랜드섬의 남북이 계속 무관세로 교역해야 한다’는 전제조건 때문에 오히려 영국 본토와 북아일랜드 간에 ‘관세 국경선’이 새로 그어진다" )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끝내 무산 …'노딜 탈퇴' 현실화 되나
하원의장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거부
영국 정부, 24일까지 이행법률 통과 계획
이행법률 통과되면 31일 브렉시트 가능
통과 안되면 노딜 브렉시트 또는 추가 연기
영국 정부, 노딜 브렉시트 대비에도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150

 

영국, 브렉시트 협상안 퇴짜 놓은 EU에 "타협하자"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001

 

英 존슨 "합리적 브렉시트 대안 제시…EU, 수용 안하면 '노 딜'"
"아일랜드 국경 또는 인근서 통관확인절차 없을 것"
"굿프라이데이 협정 존중…영국 전체가 EU에서 탈퇴할 것"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500

 

英 존슨 "총선 원하지 않아…브렉시트 연기는 없다"
"10월 EU 정상회의에서 합의 기대…10월 31일 브렉시트 완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83

 

英총리, 브렉시트전 의회 정회 여왕에 요청…野 "쿠데타다"
英시민들 의회주변에서 "쿠데타 멈춰라" 항의시위
집권여당에서도 "헌법위반" 비판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947
( 여왕과 총리의 짬짬이? ^^; )

 

Britain Great Aga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38

 

브렉시트로 시작해 브렉시트로 끝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8
( 총리의 무덤? : 데이비드 캐머런 -> 테레사 메이 -> ? )

 

英총리 "브렉시트 의회 전략 실패…가까운 미래 통과도 어려워"
야당 노동당에 협조 요청 "합의 길어질수록 EU 떠나기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862

 

영국 브렉시트 또 부결에 EU 강한 유감…"더 할 수 있는 일 없고 양보도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65

 

메이 총리 "'노딜' 브렉시트 배제 못해"…EU "재협상 없다, '노딜' 위험성 더 커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98212

 

유럽연합, "영국에 EU 잔류 촉구…'노딜 브렉시트' 대비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90416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정국혼란 가중…메이 총리, 내일 불신임안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90413
( 찬성 202표, 반대 432표, 230표차로 부결 )

 

브렉시트 뒤흔든 ‘국경의 남쪽’ 사정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국경이 브렉시트 최대 난제로 떠올랐다. 두 지역의 ‘보이지 않는 국경’이 ‘하드 보더’로 전환되면 영국은 심각한 경기침체를 맞게 된다.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릴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69

 

[카드뉴스] 브렉시트 때문에 검문소가 생긴다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75

 

메이 총리 "EU정상회의서 '브렉시트 수정' 돌파구 마련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75951

 

유럽사법재판소 "영국, 브렉시트 결정 번복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5073750 

 

막바지 접어든 브렉시트 협상…가닥 잡힐까?
영국 내각, '95% 완성된' EU 탈퇴협정 열람…아일랜드 국경문제만 남아
이번 주말 진전 있어야 이달 EU 정상회의 개최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5058374 

 

英-EU, 브렉시트 협상 합의점 못찾아…EU 비공식정상회의
11월 EU임시정상회의 개최 예정...합의 도출 목표
http://www.nocutnews.co.kr/news/5035736 

 

英노딜브렉시트 현실화되면 파운드화 10%하락 전망
파운드-달러 노딜 브렉시트 우려로 최근 2% 가까이 하락
http://www.nocutnews.co.kr/news/5014804 

 

'사면초가' 英 메이 총리…'소프트 브렉시트' 안팎서 공격
보수당내 반발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메이 총리에게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news/4999939 

 

강한 브렉시트’에서 ‘부드러운 브렉시트’로
EU 탈퇴 협상을 앞둔 영국 총선에서 ‘강한 브렉시트’ 대 ‘부드러운 브렉시트’의 각축이 벌어졌다. 보수당이 의회 과반을 상실하면서 EU 시장 접근권만은 유지하자는 야권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1

 

기억해야 할 것은 희생과 통합
브렉시트 국민투표 일주일을 남기고 영국 노동당 소속 조 콕스 하원의원이 지역구에서 총에 맞았다. 범인은 ‘반역자에게 죽음을, 영국에 자유를’이라고 외친 백인 우월주의자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1

 

'브렉시트 블랙홀' 닥치나… 英 내년 GDP성장률 1.4% 그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23_0014537282

 

폴라니라면 브렉시트를 어떻게 봤을까 ( 정태인 )
경제학자들이 그렉시트 때는 그리스 시민의 편을 들었지만 브렉시트 때는 유럽연합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들은 유럽형 지역공동체를 미국식 세계화의 대안으로 보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506

 

<시사IN 인터뷰> 장하준이 본 브렉시트의 진짜 교훈
브렉시트 이후 EU 탈퇴를 주장했던 영국 정치인들이 꽁무니를 빼고 있다. EU와의 탈퇴 협상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장하준 교수(사진)는 브렉시트로 영국이 잃을 것이 너무나 많다고 지적하며 한국의 구조조정 논의가 영국의 브렉시트 논의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491
( 그러나 ‘일자리에 중요한 산업’과 ‘경제의 엔진으로서 중요한 산업’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

 

보수의 탈선, 브렉시트의 맥락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42
( 영국이 신자유주의 선봉장 역할을 자임한 지 40년, 전통적 보수의 가장 큰 미덕인 수용과 포용, 곧 선한 부분은 점차 사라지고 악한 요소는 갈수록 극악해졌다. )

 

[카드뉴스] 브렉시트, 남의 일이 아닌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13754

 

[세상읽기] ‘신자유주의 이후’를 고민할 때 ( 김영욱 )
http://news.joins.com/article/20247175

 

[전영기의 시시각각] 위험한 정치, 어리석은 국민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0701003703483
( "탈퇴파들이 감추고 싶었던 진실이 드러났다" )

 

[분수대] 브렉시트 단상2 ( 고정애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0701003602475

 

EU ‘영어 보이콧’…영국의 언어로 전락하나
http://hankookilbo.com/v/01cecdbd86c84b91aa2a891aea024078

 

[디스팩트] 남들은 알려주지 않는 브렉시트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49985.html

 

영국의 트럼프? EU 탈퇴 주역 보리스 존슨
언론인 출신 런던시장 역임한 보수당 정치인
튀는 언변으로 대중적 지지, 미 트럼프와 비교되기도
과거 ‘잔류’ 지지… 일각 “총리 될 야심에 탈퇴 주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49717.html

 

트럼프 “브렉시트, 훌륭한 결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2244001
( 트럼프에세 칭찬받는다는 것은? ㅋ ^^; )

 

[김지석 칼럼] ‘브렉시트 소동’은 과연 무엇인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9905.html

 

단호한 독일 “영국과 비공식 협상 없다” 선언
브렉시트 불확실성 차단 나서
EU는 신속한 탈퇴 이행 촉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49949.html

 

브렉시트에 뿔난 EU "영국 빨리 떠나라"
슐츠 유럽의회 의장 "유럽을 인질로 잡지 말고 조속히 협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13264

 

75%가 'EU 잔류'를 지지한 영국 젊은층이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25/story_n_10665820.html
(  "젊은층이 원하지 않는 미래에 장년층이 표를 던졌다" )

 

영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04793013824953
( "북해산 브렌트 석유를 가지고 있는 스코틀랜드, 영국은 노인의 나라가 되었다, ..."
한국도 보수당에 대한 투표 성향이 비슷하지 않을까? ^^; )

 

EU해체·新고립주의로 국제 패러다임 바뀌나
브렉시트 후폭풍…EU 균열에 미국 '당혹', 중국·러시아 '반사이익'
http://www.nocutnews.co.kr/news/4613236

 

[오늘의 논평] 갈라진 영국, 쪼개진 유럽
http://www.nocutnews.co.kr/news/4613022

 

"스코틀랜드, 웨일즈는 EU 회원국 되려 할 것"
- EU, 영국사람 특유의 기질 이해 못한 듯
- 영국 지역민들 자극, 예상 벗어난 결과 나와
- 대도시들은 찬성, 지역에선 반대표 많이 나와
- EU내 의료보험, 교육혜택 등 못누리게 될 것
- 잉글랜드 뺀 나머지는 EU 잔류 찬성표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13182
( 잉글랜드 지방 사람들, 감정적 대응과 명분 때문에 실리를 잃었다는... ^^; )

 

"영국인들아, 도대체 오늘 무슨 결정을 한거니"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624155804257
( 스코틀랜드는 EU 잔류 희망... )

 

EU 탈퇴파 "캐머런 총리직 유지해 달라" 서한
존슨 전 런던시장도 동참…보수당 내홍 봉합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12753

 

[브렉시트 충격]스코틀랜드 "우리도 분리투표 다시 하겠다"...갈라진 영국, 투표로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1639011

 

41개월의 ‘위험한 도박’…찢어진 영국, 금이 간 EU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0966

 

콕스 의원 죽음에도…영국은 왜 탈퇴를 선택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2945
( 영국, 유럽보다는 미국과 가깝고 + 반이민 정서 + 독일과의 라이벌 의식 + ... ? )

 

영국 결국 EU탈퇴 선택…세계 경제·정치 대격변
http://www.nocutnews.co.kr/news/4612944

 

정신병력의 외톨이가 뒤흔든 '브렉시트'
콕스 의원 총격한 범인 극우 잡지도 구독...EU 잔류 여론 힘실릴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09679

 

"英의원 살해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각계서 추모 물결
클린턴·트뤼도·케리 등 애도 표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09666

 

대낮에 총격 테러 당한 英 노동당 하원의원 끝내 숨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09439
http://www.nocutnews.co.kr/news/4609476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브렉시트'…진실은?
http://www.nocutnews.co.kr/news/4609311

 

英 중앙은행, EU 탈퇴 투표 결과시 파운드화 급락 경고
기준금리·자산 매입 한도는 만장일치로 동결

http://www.nocutnews.co.kr/news/4609381

 

브렉시트 놓고 英정치권 증세·복지 삭감 공방
http://www.nocutnews.co.kr/news/4608996

 

브렉시트 통과 시…제트유·운송기계·섬유 피해 커
브렉시트 가능성에 대한 Plan B 수립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0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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