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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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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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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4:19

https://ya-n-ds.tistory.com/2568 ( 브렉시트 )  

 

☞ https://ya-n-ds.tistory.com/4304 ( 영국 군주제 논란 ) 

 

"2014년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시행했으나 독립 반대 55.3%, 찬성 44.7%로 부결"

 

 

영국 왕 찰스 3세, 호주 방문…군주제 폐지 논란에 찬반 팽팽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1163217.html 
( “찰스 3세가 이번 우리나라 방문을 건강하게 즐기길 바라지만, 군주로서는 마지막 방문이 되길 빈다” ) 

‘호주 국가원수’ 영국 찰스3세 방문에…공화제 전환론 재점화
호주 국민 40% “찰스3세가 국가원수인지 몰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1162465.html 

호주, 공화국 될까…외교 관계자 “군주제 폐지, 시간 문제” 
영국 주재 고등판무관 “불가피…英과 관계 훼손 없을 것”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308 
( 1901년에 영국에서 독립한 호주도 여왕에 대한 호주인들의 존경과 애정 때문에 군주제를 유지 ) 

 

휴 잭맨 "호주 공화국 찬성"…이번엔 영연방 탈퇴 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897730 

 

‘위엄’은 보여줬지만…영연방과 군주제, 지속 가능할까 
찰스 3세, 여론 지지 못 받아
상징적 구심점 역할에 의문
카리브해 국가들 중심으로
관계 재설정 움직임에 속도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9202155025 

호주·뉴질랜드 등 英연방 탈퇴 움직임 확산.."공화국이 갈 길" 
호주 총리, 임기 내 국민투표 없다지만…정치권 군주제 폐지론
자메이카·앤티카바부다 등 카리브해 섬나라 공화국 전환 공언 
https://v.daum.net/v/20220913071429978 

 

존슨 영국 총리,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 요구' 거부 

스터전 스코틀랜드 수반 "예상했던 반응, 이달 말 다음 단계 제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085 

 

[브렉시트 충격] 스코틀랜드 "우리도 분리투표 다시 하겠다"...갈라진 영국, 투표로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163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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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하나의 영국" 강조..새정부 구성 착수(종합)

자치권 확대로 스코틀랜드 껴안기…FT "민족주의 완화가 캐머런 최대 과제"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509095709434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자치권 확대' 놓고 2라운드 대결

http://www.nocutnews.co.kr/news/4091105 

 

스코틀랜드 독립, 307년 만에 이뤄낼 수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408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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