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26 ( 버니 샌더스 )
☞ http://ya-n-ds.tistory.com/2568 ( 브렉시트 )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노동당 좌파 vs. 노동당 우파(블레어주의)"
앞으로 영국에서 누가 이스라엘을 비판할 수 있을까?
제레미 코빈에 대한 당원권 정지 조치의 위험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8758
온건한 사회주의자 영국의 미래 열까
키어 스타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7
( “(사회변혁에서) 국가에 대항해 싸우기보다 국가와 함께 일하는 것의 가치를 배웠다”
“나는 사회주의자다. 나를 추동하는 것은, 소득·부·건강·영향력 등 모든 측면에서 이 나라에 깊숙이 뿌리내린 불평등” )
英 블레어 전 총리 경고 불구 코빈 "조기총선 해야"
블레어 "조기총선은 덫…코빈 반대하는 이들 많아"
BBC "존슨 총리, 하원 해산 후 조기 총선 추진 방안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55
제러미 코빈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744
( "중도사민주의는 끝났다. 체제를 변혁하기보다는 관리하려 했기 때문이다." )
'상식의 참호'를 점령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2
( 지배 엘리트들이 국내 기업가들과 '한편이 아니기 때문' )
코빈이 돌아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83
(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향을 결정하네요 )
‘코빈앓이’로 영국은 지금 ‘심쿵’
영국에 제러미 코빈 열풍이 뜨겁다. ‘듣보잡’ 수준이었던 그가 노동당 대표로 선출되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20∼30대 지지자들이 열렬히 그를 도왔다. 코빈 열풍의 이면에는 영국의 불평등이 자리 잡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5
영국의 '또라이 좌파'
결국 큰 사고를 치다
영국 노동당수 코빈은 누구인가
http://live.media.daum.net/issue/cor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