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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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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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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2:05

http://ya-n-ds.tistory.com/2883 ( 마크롱 Way )

 

https://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프랑스에서 똘레랑스는 지속될 수 있을까?"

"프랑스, 홍세화님을 통해 한국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게 된 나라가 아닐까?" 

 

 

나토 도쿄 연락사무소 설치 미뤄진다…프랑스 반대 등 이견 
닛케이 보도 “가을 이후로 결정 연기”
나토의 아시아 확장 전략 회원국 내 이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9721.html 
( "미국 등은 나토가 이 지역에서 중국 견제를 해주기 원하지만, 중국과의 경제 관계나 ‘유럽의 독자성’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생각은 다르다" ) 

 

파리를 마비시킨 프랑스 환경미화원 파업
3주 넘게 계속된 프랑스 청소 노동자 파업이 막을 내렸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파업 중단의 원인으로 참여 인원 감소를 꼽았다. 정치권까지 나섰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1 

 

프랑스, 美IRA 맞서 마련한 녹색산업법안 공개…7월 하원 논의 
친환경 기술투자에 세액 공제·유럽산 전기차에 차등 보조금 지급
외국기업 투자유치·일자리 창출 기대…머스크 "佛에 중요한 투자 확신" 
https://v.daum.net/v/20230516183517705 
( 배터리, 열펌프, 풍력 발전용 터빈, 태양광 패널 등 친환경 기술에 투자하면 투자 금액의 25∼40%를 세액 공제 ) 

 

프랑스 연금 개혁 둘러싼 정부·정당·노조의 줄다리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연금 개혁안이 발표됐다. 1차 반대 시위에 112만명이 거리로 나왔다. 정부 정책안 통과, 법 개정 등을 둘러싼 정부·정당·노조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2 

 

파리 시내 한낮의 총성, 인종차별 범죄인가 정치적 테러인가
쿠르드족 관련 단체는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을 외국인 혐오범죄로 보지 않는다. 쿠르드족을 노린 정치적 테러라고 주장한다. 프랑스 정부는 테러 혐의 적용에 신중한 입장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07 

 

“우리는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75 
( "시위대는 쿠르드족을 노린 혐오범죄와 폭력이 반복됐지만 프랑스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며 분개했다" ) 

 

마크롱의 수신료 폐지 공약에 제동이 걸린 까닭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는 마크롱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그런데 선거 기간부터 시작된 논란이 법안이 통과된 뒤에도 계속되고 있다. 방송 재정 독립성에 해롭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66 

 

프랑스에서 다시 불붙은 이슬람식 수영복 '부르키니' 논쟁  
https://news.v.daum.net/v/20220615150329258 

 

프랑스의 배달 라이더들, 노동자 지위 인정 받았다
프랑스 법원은 다국적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루’가 배달원을 자사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로 채용했다며 수억 원대의 벌금을 부과했다. 딜리버루는 배달원들의 아침 기상 여부까지 관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37 
( 노동자성을 정하는 기준 : △플랫폼의 제재나 감시를 받는다 △급여를 직접 정할 수 없다 △특정 업무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수 없다 ->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노동자 지위가 인정 ) 

 

연임 성공한 마크롱, 르펜이 싫어서 ‘미워도 다시 한번’
4월24일 프랑스 대선의 승자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었다. 2002년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 이후 20년 만의 연임 대통령이다. 연임에 성공했지만, 마린 르펜의 도전이 만만치 않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5 
( 국민 46%가 마크롱 대통령의 재임에 “부정적 감정을 느낀다”, 응답자 중 42%는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후보를 막기 위해 마크롱 대통령에게 투표 ) 

 

프랑스, 우크라 전쟁서 ‘유럽의 균형자’ 자리 빼앗기나
유럽서 가장 먼저 중앙집권형 진화
지역 세력 균형의 ‘고정상수’ 구실
우크라 전쟁서 중재자 제몫 못해
터키 등에 ‘균형자’ 넘어가는 양상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8180.html 

 

안갯속의 파리 4월의 승자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2 
( “(좌파 성향 후보들) 각자가 각자의 길만 간다면 대선 이후는 파국일 것이다” ) 

 

佛 "백신 의무화보다 백신패스 강화가 성과냈다" 
오미크론 확산, 음성확인서 백신패스서 제외 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687191 

 

다가온 프랑스 대선, 누가 마크롱 이길까
프랑스는 내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지지율 1위인 마크롱 뒤를 극우 성향의 제무르와 르펜, 우파 성향의 베르트랑이 쫓고 있다. 고전하는 좌파 정당 후보들은 단일화를 논의 중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5 

 

프랑스 낭트 대성당 방화범은 왜 살인까지 저질렀나 
아바이셍가는 지난해 낭트 대성당 방화 혐의로 체포된 이후 구속 기한이 만료돼 풀려났다. 정신병력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수도원으로 돌아가 살인을 저질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21 
( "아바이셍가는 32세에 프랑스에 왔고 네 번에 걸쳐 프랑스 난민무국적자보호국에 망명 신청을 했으나 거절당했다. 방화를 저지른 39세까지 불법체류자 신세"  
"구속부터 재판까지 기한이 너무 길고, 구속 만료 후 ‘법적 감독’에 빈틈이 있다는 비판" ) 

 

논란 많은 보건증명서 백신접종 유도책 될까? 
프랑스에서는 8월부터 카페, 식당, 바, 대중교통, 의료기관 등에서 보건증명서 제시가 의무화된다. 보건증명서는 백신접종 유도책이다. 각계의 반발이 잇따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4  
( 백신접종 확인서, 48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11일 이내 받은 코로나19 완치(6개월 이내) 확인서 + PCR 검사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유료화 )

 

공룡 언론사의 생떼 “찍은 건 당신이지만 우리 거 할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1 
(
"그런데 우습게도 AFP 역시 프랑스 본사에 근무하는 기자들에겐 저작권을 인정하고 있다" ) 

 

< 과거청산을 확실히 한 프랑스(?) > 
https://www.facebook.com/daesun.hong.58/posts/1616905525041738 
( "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똘레랑스 등 프랑스는 화장을 잘 하는 나라지만, 이 나라의 메이크업은 생각보다 얇다" ) 

 

배기가스 조작한 르노자동차, ‘디젤게이트’ 발목 잡히나 
르노자동차와 시트로앵이 배기가스 조작 관련 ‘소비자 기만’ 혐의로 기소되었다. ‘디젤게이트’는 판매량을 급격히 떨어뜨렸고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는 법안도 통과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0 

 

끊이지 않는 프랑스 테러, 차기 대선판까지 흔들다 
프랑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다가올 대선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국민 86%가 테러 방지 정책을 꼽았다(중복 응답).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응답은 80%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1 

 

백신접종 거부자 대중교통 못 탄다? 프랑스 법안추진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574 

 

​佛통상장관 "셀트리온과 투자 논의...'AI·5G·양자컴퓨팅·수소' 집중 협력"(종합)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8200048981 

 

프랑스 코로나19 확진자 200만 명 넘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48814 

 

시골 마을까지 찾아와 500명 광란의 파티…봉쇄령 프랑스 '머쓱'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281 

 

17명 사망 테러 부른 ‘무함마드 풍자 만평’ 다시 실렸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만평 빌미 테러로 2005년 17명 사망

조력자들 재판 시작되자 만평 재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60448.html 

 

마크롱이 레바논으로 간 까닭은? 

레바논 베이루트 참사에 대한 프랑스의 적극적 태도는 양국의 오랜 역사에 근간을 둔다. 1528년 오스만제국과의 협약 이래 프랑스는 레바논을 위임통치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3 

( 1528년 프랑수아 1세는 오스만제국 술레이만 1세와 협약, 오스만제국이 외침을 받을 경우 제국 내 기독교인을 보호하기 위해 프랑스가 군사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

-> 1860년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기독교도가 박해받자 나폴레옹 3세는 원정군을 파견

-> ‘사이크스-피코 협정’ : 영국과 프랑스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만제국이 붕괴하면 비밀리에 중동 지역을 나눠 갖기로 ) 

 

‘피해자에게 침 뱉은’ 마크롱의 개각 카드

지방선거 이후 마크롱 대통령이 내각을 교체했지만, 여론은 부정적이다. 카스텍스 총리에 대해서는 신선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고, 법무부·내무부 장관은 성폭행 의혹 등으로 도마에 올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6 

 

결코 귀여울 수 없는 카망베르 치즈 탈환 작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7 

( "사설 업체의 진압작전을 경찰이 못 본 체했던 1982년의 사태를 감안하면, 언론과 공권력을 피해나가는 이 회사의 재주가 지금도 녹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파리 최초의 여성 시장, 대선 출마는? 

 안 이달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3 

 

프랑스도 ‘경찰 폭력 진압’ 반대 시위 

프랑스에서도 인종차별과 경찰의 진압 방식이 문제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찰의 직업윤리 강화’를 강조했고, 카스타네르 내무장관은 ‘목을 짓누르는 진압 방식’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0 

 

칸 영화제도, 루브르도 ‘잠시 멈춤’ 

코로나19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도 휴업했다. 정부는 긴급지원금을 지급하고, 수입이 일정치 않은 예술인에게 실업급여 지급을 연장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2 

 

‘광선검 포스’가 프랑스와 함께하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8  

( ‘조로(Zorro)’, ‘삼총사’ -> 〈스타워즈〉 ) 

 

프랑스 노조의 이유 있는 아우성
정부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프랑스를 흔들고 있다. 1월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53%가 파업을 지지했고, 66%가 연금개혁의 핵심인 ‘균형연령 설정’에 반대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1

 

프랑스 발칵 뒤집은 2명의 아동성범죄자 

프랑스 작가 마츠네프가 범한 ‘소아성애’는 성 해방 물결을 타고 용인되었으나, 피해자의 자전소설이 나오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여 년간 수백 건의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외과의사도 붙잡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노트르담 대성당을 다시 세우는 일이 순탄치 않다. 기부금 액수는 예상액의 12%에 불과하다. 정부는 5년 안에 공사를 마치려 하지만, 문화·건축계 전문가들은 ‘졸속’을 우려하며 반발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1

 

프랑스 대통령은 왜 칸 영화제 외면할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41
( ‘가면 안 된다’는 직감이 있었다고 한다. 칸 영화제는 사치스러운 브랜드가 집결하고 모델들이 모여드는 축제였기 때문에, 국민정서와 괴리 )

 

프랑스, 녹색당의 전진 반갑네
프랑스의 유럽의회 선거 결과 녹색당이 세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13석을 차지했다. 반면 기성 정당인 공화당은 20석에서 8석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번 선거로 양당 구도가 깨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09

 

노트르담 성당, 5년 안에 복원될까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방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844년 보수할 당시 만든 750t의 첨탑과 참나무 소재 지붕을 놓고 말이 많다. 4월17일 현재 성당 복원 성금은 1조원을 넘어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53

 

프랑스 대선을 강타한 11.5%의 무효표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유권자 11.5%가 백지나 훼손된 표와 같은 무효표를 던졌다. 이는 정치 무관심이 아닌, 마크롱과 르펜 두 후보 모두에 대한 거부의 표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61 

 

경찰은 있으나 정의는 없었다
친구를 만나러 가던 스물두 살 흑인 청년이 경찰에게 무차별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다. 프랑스 시민들은 공권력의 차별과 폭력을 지적하며 시위에 나섰다. 공권력 피해에 대한 추가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60 

 

폭력 남편 죽인 아내 프랑스가 용서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폭력 남편을 등 뒤에서 쏜 아내 자클린 소바주를 지난해 12월28일 특별사면했다. ‘자클린 소바주’ 사건은 가정폭력에 대한 정당방위와 대통령 사면권에 대한 논쟁을 낳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1
( 프랑스의 사법부도 많이 보수적이네요~ )

 

좌파정부서 '친기업 노동법' 주도하는 38세 佛경제장관
투자은행 출신에 대통령 웃도는 인기로 툭하면 표지모델 좌파진영 "자본의 침입자"..지지세력에 고무돼 자칭 '잔다르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610135737704 

 

9.11 후 최악 테러…프랑스에 트라우마 클 듯
파리지앵, 생존자들에 '내 집 열어주기(open door)' 운동 펼쳐
http://www.nocutnews.co.kr/news/4504061 

 

프랑스 농민이 외치는 ‘신토불이’
프랑스는 유럽 최대의 농업국가이자 농업 강국이다. 파리에서 열린 제52회 농업박람회 역시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박람회의 축제 분위기와 달리 농민들은 신음하고 있다. 농업의 위기는 프랑스도 비켜 가지 않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2
( 이처럼 대농장 중심으로 농촌이 재편성된 까닭은 무엇일까? EU 차원의 농업 지원정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어로 풀어보면 ‘코뮌(시·읍·면)을 위한 농업정책(PAC)’이다. PAC의 주요 사업은 보조금 지원이다. 그런데 경작 면적이 클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어서 농장 규모의 확대를 부추겼다는 것이다.  )

 

테러가 벌려놓은 ‘균열’을 어쩐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은 경제위기로 뿔뿔이 갈라졌던 프랑스 민심을 하나로 모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단합의 이면에서 반이슬람 정서 역시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01 

 

사르코지의 찜찜한 컴백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UMP 대표로 돌아왔다. 대선 재도전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정계 은퇴를 선언한 지 2년 만의 복귀다. 그의 등장을 반긴 것은 역설적이게도 집권 여당이자 라이벌인 사회당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3 

 

나무냐 섹스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현대 예술이 프랑스 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방돔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둘러싼 논란이 ‘몰래 철거’라는 실력 행사로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다. 반동의 조짐은 곳곳에서 보인다. 프랑스의 특산품인 톨레랑스는 어디로 간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93 

 

프랑스는 넓고 할 일은 없다
실업이 장기화하면서 프랑스 청년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일부는 해외 취업으로 돌파구를 찾지만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젊은 층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우파 정당 지지로 이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3 

 

올랑드는 ‘이 빠진 사람’을 경멸했어요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전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는 자신의 책에서 올랑드가 가난한 사람을 ‘이 빠진 사람’으로 희화화하며 싫어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사회가 발칵 뒤집히며 올랑드의 정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4 

 

프랑스 좌파의 현주소 <리베라시옹>의 위기
프랑스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리베라시옹>이 위기에 처했다. 주주들이 적자를 이유로 신문사 사옥을 레스토랑으로 바꾸는 등 <리베라시옹>의 언론 기능을 약화시키는 계획을 강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8 

 

프랑스 엘리제궁에선 이런 게 ‘개인적 일탈’
한 연예 주간지가 올랑드 대통령의 밀회 장면을 특종 보도했다. 또 최근 프랑스 내무장관은 인종차별주의를 표방한 공연을 금지했다. 프랑스는 이 두 사건을 계기로 ‘표현의 자유’에 대해 논쟁 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3 

 

‘톨레랑스’ 내치는 파리의 ‘멜랑콜리’
최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주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기아나 출신의 프랑스 법무장관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연이어 쏟아지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톨레랑스라는 말이 무색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5 

 

인종차별 논란은 선거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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